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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ke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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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선왕조실록 파헤치기에 도전합니다. 특히 &amp;lt;연산군일기&amp;gt;를 해체 분석하고, 주요 인물에 대한 허위와 오류 정보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가짜 뉴스를 박멸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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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0:2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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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5 광복절이 육영수 대신 박정희 제삿날이 되었다면 - 선댄스 키드 문세광과 부치 캐시디 박종규의 국립극장 결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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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15:42Z</updated>
    <published>2026-10-07T1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4년 8월 15일 장충동 국립극장의 광복절 기념식장은 십초 만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날의 총격으로 두 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단상의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와 합창단석 D열 86번의 성동여자실업고 재학생 장봉화다.  남한 정보당국의 자작극설은 뇌절에 가깝다. 먼저 여고생 장봉화는 문세광이 완전히 제압된 상황에서 사망했다. 즉, 2005년 1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AeD89EMecC5TyBc9n5RWXy192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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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비윤씨를 향한 시어머니 인수대비의 Mad Max 광기 - 저 참소하는 자들을 잡아다가, 이리와 호랑이에게 던져주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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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01:45Z</updated>
    <published>2026-10-01T10: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9월 추석 연휴 동안 브런치의 폐비 윤씨 관련 글들을 훑어본 후 대략 난감했다. 언론 보도,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주입된 고정관념에 따라 역사적 사건이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인과관계가 어지럽게 뒤섞인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무오년과 갑자년 양대 사화에 대한 신개념(?) 정리로 브런치 업로드는 끝낼 생각이었으나, '영원한 중전 마마' 폐비 윤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oEZI8CZ64tKt4-T-9ZEh-o0ig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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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2] 갑자사화의 개요, 주요 처벌자 명단 및 사유 - 반역자 박원종&amp;middot;유순정&amp;middot;성희안&amp;middot;이과&amp;middot;김준손&amp;middot;유빈&amp;middot;이손&amp;middot;정미수 병인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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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47:02Z</updated>
    <published>2026-09-23T08: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갑자사화(甲子士禍)의 개요  1.1. 주요 사건의 전개 ①&amp;nbsp;1503. 01. 29 병조판서 이극돈이 질환으로 사임, 1개월 후 02. 27 병사 ② 1503. 02. 20 강희맹(세조 이종사촌) 장남 강귀손을 병조판서로 임명, 임사홍에게 &amp;nbsp;풍성군 작위 하사 ③ 1503. 09. 11 예조판서 이세좌가 양로연에서 어사주를 흘려 곤룡포를 적시자 탄핵 촉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Xn28iGSuXRe9vUpEEUVRLD5ZK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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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1] 무오사화의 개요, 주요 처벌자 명단 및 사유 - 권오복, 권경유는 무오사화로 처형당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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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47:47Z</updated>
    <published>2026-09-22T09: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오사화(戊午士禍)의 개요  1.1. 무오사화의 원인  무오사화는 일타강사 김종직(金宗直)의 제자인 김일손(金馹孫)과 이목(李穆)이 '세조는 왕위 찬탈자'라는 스승의 정치적 신념을 &amp;lt;성종실록&amp;gt;에 영구히 박제하려다 불경죄로 처벌된 사건이다. 김일손과 이목은 성삼문과 박팽년 등이 상왕 단종을 복위시키고자 1456년(세조 2} 6월 1일 명나라 사신인 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hazmXTqSfHLrTVxU2FFiHq1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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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장(終章)] 만고의 충신 임사홍(任士洪) 대감 - 역적 성희안(成希顔)은 어서 나와 오라를 받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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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2:53:41Z</updated>
    <published>2026-09-13T00: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복기(復棋)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두 번째 장편 영화 &amp;lt;오펜하이머&amp;gt;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해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을 개발한 천재 물리학자의 이야기다. 주인공 오펜하이머는 자신의 지적 우월을 숨기지 않았으며, 동료 학자나 정치인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조롱해 스스로 적을 만들었다.  결국 이 오만함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과거 좌익 성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wYXXPuTOnp-OV7KfMe6dn0PXQ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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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일기 주작러 성희안, &amp;quot;나 완전히 새 됐어&amp;quot; -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싸나이' 성희안 대감, 이이잉 나빴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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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07:01Z</updated>
    <published>2026-09-10T07: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3년 스릴러 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수천, 수만 마리의 새 떼가 몰려들어 인간을 공격하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 &amp;lt;The Birds&amp;gt;를 개봉했다.   히딩크 가문인 히치콕 감독님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새들이 왜 인간을 공격하는지 그 원인을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새의 울음소리와 날갯짓 소리를 기계적으로 변형한 음향 효과만으로 공포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KKuujYUp7LqRI6IWl3jglSlU7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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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수라 백작 장녹수와 후궁 전향&amp;amp;수근비의 UFC 매치 - 성희안 부사용 曰, &amp;quot;Trust No One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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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22:03Z</updated>
    <published>2026-09-09T10: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수라 백작은 왜국의 명작 애니메이션 &amp;lt;마징가Z&amp;gt;에 등장하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로, 세계 정복을 노리는 천재 과학자 &amp;lsquo;헬박사&amp;rsquo;가 고대 미케네 문명의 남녀 미이라를 반씩 합쳐서 만들어낸 양성인간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의 오른쪽은 여자, 왼쪽은 남자로 정확히 절반씩 나뉜 기괴하고 독특한 외형으로 유명하다. 왜인들 특유의 변태적인 면모를 여실히 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PssvleePtcPxmCmUttVCYoJ2b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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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을 위한 성종의 원포인트 정치레슨, 이덕숭 참교육 - 성희안 부사용!! Time to meet 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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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4:09:28Z</updated>
    <published>2026-09-08T08: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人將死其言善  1993년에 개봉된 영화 &amp;lt;아버지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Father)&amp;gt;는 런던 선술집 폭탄 테러의 범인으로 억울하게 지목된 아일랜드 청년 제리 콘론과 그의 아버지가 영국 경찰의 고문과 협박에 못 이겨 허위사실을 자백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실화를 다뤘다.  역사와 관련된 위키와 유튜브 등이 많은 허위사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1GBIN6RIoSEQ-sDQvfX4BDZvIfw.jpg"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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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란 수괴 성희안과 기생 추강월의 러브라인 추적 - 성희안 부사용!! 이런 여우 같은 곰을 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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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1:15:41Z</updated>
    <published>2026-09-0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성종Jr.  2019년에 개봉한 영화 &amp;lt;더 킹(The King)&amp;gt;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각색해 제작된 작품이다. 평민들과 어울려 방탕하게 살아가던 왕자 티모시 샬라메가 폭압적인 아버지 헨리 4세의 사망으로 원치 않게 헨리 5세로 즉위한 후, 프랑스와의 대규모 전쟁에 직면하는 내용이다.  조선에도 임금 자리를 원하지 않던 인물이 있었으니, 연산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LxfQT3KWaw6um7FjzSuOnA9ooLY.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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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궁예 vs. 아사세왕의 복붙 데칼코마니 대결 - &amp;lt;전설의 고향&amp;gt; 매니아 성희안 부사용을 위한 김부식의 고급진 글쓰기 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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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2:44:21Z</updated>
    <published>2026-09-05T09: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스팅(The Sting)&amp;gt;은 조지 로이 힐 감독이 연출하고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퍼드가 주연을 맡은 미국의 레전드 케이퍼 무비(Caper Movie)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의 시카고를 배경으로, 마피아 거물을 상대로 치밀한 '경마' 사기극을 벌이는 두 단짝 타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통일신라 말기 한반도에도 김영철과 최수종이라는 단짝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_N8MK5lJMhgzOithhchJD_MER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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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희안의 연산군 무인텔 개업 및 연상 불륜 초대형 주작 - 성정승! 이렇게 불륜에 집착하니 애첩이 본업 찾아 평양나이트로 도망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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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6:32:25Z</updated>
    <published>2026-09-03T2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300달러  1991년 개봉된 영화 &amp;lt;케이프 피어(Cape Fear)&amp;gt;는 30년 만에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살인 전과자 로버트 드니로가 자신을 감옥에 보내게 만든 변호사 가족을 타깃 삼아,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피해 가며 숨통을 조이는 범죄 스릴러다.  젊은 시절의 드니로 형님이 한 사건에 단돈 300달러 받는 '국선 변호사'를 괴롭힐 때 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KKPFAB--ebriAtbJU_t8krswc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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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사도세자 호위무사 북비공 이석문 주작의 내막 - 성희안曰, 느그 참판 한개동 살제?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내가 다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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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6:56:43Z</updated>
    <published>2026-09-02T09: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아귀의 아픈 손가락  2006년 개봉된 영화 &amp;lt;타짜&amp;gt;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피해자'인 아귀 김윤석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amp;quot;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amp;quot;. 그는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라고 명시한 고조선의 '팔조법금(八條法禁)' 뿐만 아니라 함무라비 법전에 정통한 인물이었다.   함무라비는 2200년 전 메소포타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paHLM2FTSxu6UYF0MUcWszPB7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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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대구 묘골 박충후의 &amp;lsquo;박팽년 후손설&amp;rsquo; 알박기 - 절묘한 체인질링, 뒤바뀐 아이... 숨겨진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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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1:04:07Z</updated>
    <published>2026-09-01T05: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뒤바뀐 아이  영화 &amp;lt;체인질링&amp;gt;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1928년 3월 토요일 오후, 싱글맘 안젤리나 졸리의 아홉살 아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퇴근한 졸리는 민중의 지팡이 LAPD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지만, 아들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5개월 후, 경찰이 아들을 찾았다며 연락을 해온다. 하지만 기차역에서 만난 아이는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UDcYw4yHkQ98L_zv2haxyE7WZ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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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오사화, 이극돈의 공무원 태움 vs 김일손의 자폭테러 - 성희안 부사용! 실록청 센타를 까드려야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시겄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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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27:19Z</updated>
    <published>2026-09-01T0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낙장불입(落張不入)  영화 &amp;lt;야망의 함정(The Firm)&amp;gt;은 국내에서 타이틀 작명이 잘된 작품이다. 하버드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톰형이 멤피스 소재의 로펌을 첫 직장으로 선택하는데, 알고 보니 마피아를 배후에 두고 비협조적인 변호사를 살해하는 등 불법을 일삼는 조직이었다. 그가 FBI로부터 수사에 협조해 달라는 비밀 프로젝트 의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ANrSWasgfBjrQhsEQu_3KKe_Z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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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일기, 성희안이 은폐한 여종과 주인 父子의 로맨스 - 성희안 부사용!! 이 색히가 어디서 범인을 설렁설렁 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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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0:00:28Z</updated>
    <published>2026-08-29T05: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 라쇼몽(羅生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이트의 1) 변형량(卞亨良)&amp;nbsp;및 2) 이유녕(李幼寧)에 대한 설명이다.  1) 1504년(연산 10) 유자광(柳子光)의 조카사위인 구세건(具世健)의 비리를 발설했다가 무고(誣告)로 몰려 무장(茂長)에 유배되었고 곧이어 효수되었다.  2) 이조정랑으로 있다가 갑자사화 때 아버지와 함께 김종직(金宗直)의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LKtaOCgF-YIl7juwDegPWbha3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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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일기, 성희안은 어디를 얼마나 주작했나?-3 - 성희안 부사용!!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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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3:46:23Z</updated>
    <published>2026-08-28T09: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영화 &amp;lt;마농의 샘&amp;gt;은 인간의 이기적인 거짓말과 마을 주민들의 집단적인 방관이 한 가정을 어떻게 파멸시키고, 결국 그 거짓말이 전체 공동체에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를 보여주는 걸작이다. 지리는 미모의 에마뉘엘 베아르 누님, 사랑합니다!!  성희안은 중종반정 반란의 성공에 대해서 1509년(중종 4) 9월 편찬 완료된 &amp;lt;연산군일기&amp;gt;의 마지막 기사(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TlBg6RwcRKn1VF2E1ZjbC9DcS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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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일기, 성희안은 어디를 얼마나 '주작'했나?-2 - 성희안 부사용!!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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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05:47Z</updated>
    <published>2026-08-27T10: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종반정 반란의 수괴 성희안(成希顔)은 1506년(연산 12) 9월 1일 거사일에 맞춰 &amp;lt;연산군일기&amp;gt;의 후반을 조직적으로 '주작'했다. 그래야 1504년(연산 10) 12월 17일 종2품 이조참판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에서 종9품 오위도총부 부사용으로 강제 번지당한 자신이 '역적'이 아니라 '구국의 영웅'이 된다.  그는 &amp;lt;연산군일기&amp;gt;을 위해 구성된 실록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3J9-nqiVLrreezhFsdWTDruVJ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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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산군일기, 성희안은 어디를 얼마나 '주작'했나?-1 - 성희안, &amp;quot;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I'm not a Crook&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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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3:56:10Z</updated>
    <published>2026-08-26T10: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거짓말  &amp;lt;트루 라이즈(True Lies)&amp;gt;는 1994년에 개봉한 &amp;nbsp;액션 코미디 영화다. &amp;lt;터미네이터&amp;gt; 시리즈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액션 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메가 히트작이다. 무능력자로 보였던 남편이 정부의 블랙요원이라는 설정인데, 역설적으로 미국의 중동 지배전략 모순을 드러냈다.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wOXZGgECgQlMv0QjkYltj32wUsc.jp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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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종의 사촌, '엽기적인 공주', 임사홍 며느리가 되다 - 임사홍, 비린 피 나의 얼굴에 떨어질 줄 어찌 알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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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7:50:18Z</updated>
    <published>2026-08-25T08: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개봉한 영화 &amp;lt;엽기적인 그녀&amp;gt;는 배우 전지현 신드롬을 일으킨 로맨틱 코미디다. 1999년 PC통신 나우누리에 연재된 김호식 작가의 실화(?) 기반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에서는 황순원의 소설 &amp;lt;소나기&amp;gt; 장면을 비틀어서 요절한 '소녀'가 '소년'을 '순장(殉葬)' 해버린다.   조선시대 초기, 남편을 단독 순장하고 싶었던 '엽기적인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GgAUVogJ_C6qys_78CCanbfi4fw.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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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타 임원준-메딕 임사홍, 최고존엄 인수대비를 치료하다 - 박수무당 성종의 528년 후 광화문 촛불시위 대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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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3:42:23Z</updated>
    <published>2026-08-23T23: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488년(성종 19) 9월 25일, 하얀 거탑(白い巨塔) 임원준과 메딕 임사홍  1488년(성종 19) 가을과 겨울, 왕실과 조정이 극도로 혼란스러웠다.  조정이 유난히 시끄럽다면 역시 사림파에게 엑스커뮤니카도(Excommunicado) 당한 공공의 적 '존윅' 임사홍(任士洪 1445-1506)이 그 중심에 있기 마련이다.  이번 사태는 성종의 친모인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OY%2Fimage%2Fk6Vv1grLqvyg8ORvFiNQvj5KHB4.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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