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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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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린비즈랩] 대표|서울대 언론정보학과+HSE MBA|*저서 [마케팅 리스타트]+[경영일탈]+[그래서 캐주얼]+[숨은혁신찾기]+[사장을 위한 노자]+[주4일 혁명]+[질문인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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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2T01:3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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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이 바쁠수록, 가게의 내일이 사라진다 - [방구석5분혁신.소상공인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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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9T00: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도쿄 아자부다이에 이상한 편의점이 생겼다. 패밀리마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amp;lsquo;파미마파크 아자부다이&amp;rsquo;다. 자체 의류 브랜드 매장과 피팅룸이 있고 옥상에는 작은 숲도 있다. 필요한 물건만 빨리 사고 나오는 편의점의 공식을 비틀었다. 이 매장이 파는 것? 일부러 찾아갈 이유다. ​ 일본의 다른 편의점들도 같은 질문을 붙든다. 세븐일레븐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vIboUz4qL3k8sxPfQMPGKduuT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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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자녀교육의 첫 질문 - [방구석5분혁신.자녀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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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amp;nbsp;&amp;ldquo;너답지 않게 왜 그래?&amp;rdquo; 부모가 아이에게 종종 하는 말이다. 걱정에서 나온 말일 수 있다. 기대와 다른 행동을 봤을 때 나온 말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짧은 문장에는 큰 전제가 숨어 있다. 부모가 이미 &amp;lsquo;너다운 모습&amp;rsquo;을 알고 있다는 전제다. 정말 그럴까. ​ 부모는 아이를 오래 본다. 표정과 말투, 성적과 친구 관계,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eVjmtTBR8wVtGQwnhLH9RCpVJ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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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 남는 마지막 질문: 인간다움 - [방구석5분혁신.디지털&amp;amp;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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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AI가 인간의 능력을 약화시키면 정말 문제일까?  계산기를 쓰면서 암산 능력이 줄었다. 내비게이션을 쓰면서 길 찾는 능력도 줄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인간의 퇴보라고 부르는가? 더 정확하고 편리한 도구가 생겼는데도 예전 능력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그렇다면 판단은 왜 달라야 할까?  AI가 나보다 더 많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A-hT3ZlQasvP4EMLqN8nEmDP6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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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 AI가 주인이 되는 순간 - [방구석5분혁신.디지털&amp;amp;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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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1:17:42Z</updated>
    <published>2026-09-28T01: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AI에게 보고서를 맡긴다. 자료를 찾게 한다. 코드를 짜게 한다. 여러 대안을 비교하게 한다. 좋다. 시킬 수 있는 일은 시키면 된다. 기계가 더 잘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무엇을 할지도 AI에게 묻는다. 무엇을 믿을지도 묻는다. AI가 추천했으니 선택하고, AI가 그렇다니 받아들인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p5Sm8EID-_5NCZXx30DHVf8D8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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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공부하다 변압기를 만났다 - [방구석5분혁신.AI와 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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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21:24:24Z</updated>
    <published>2026-09-23T2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AI 경쟁을 보면 눈은 자꾸 화려한 곳으로 간다. 어느 모델이 더 똑똑한가. GPU는 얼마나 확보했는가. HBM은 누가 더 많이 공급하는가. AI 산업을 설명하는 뉴스의 주인공도 대부분 이들이다.  그런데 AI가 데이터센터에서 실제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풍경이 달라진다. GPU에는 전기가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에는 변전소가 붙는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Hzq__INmbkw0GDXTgL1a_wmyp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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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을 골랐는데, 왜 우리는 멀어졌을까 - [방구석5분혁신.가정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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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7:40:41Z</updated>
    <published>2026-09-23T07: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amp;nbsp;한 부부의 싸움이 법정에서 다시 재생된다. 남편은 이미 죽었다. 아내는 그의 죽음을 둘러싼 재판을 받고 있다. 녹음 속 두 사람은 돈과 육아, 글쓰기와 커리어, 누가 더 많이 포기했는지를 두고 격하게 부딪힌다. 영화 &amp;lt;추락의 해부&amp;gt;의 한 장면이다.  이상한 건 싸움의 내용보다 기억의 차이다. 같은 집에서 같은 시간을 살았는데 결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IsjF3WLc1ptnr1JoRrSG_MBp_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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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X] 사장 대우 - [방구석5분혁신.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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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19:31Z</updated>
    <published>2026-09-22T14: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 사장은 일흔둘이었다. 회장보다 열 살 가까이 많았다.  아침 아홉 시가 되기 전이면 검은 세단이 회사 현관 앞에 멈췄다. 기사가 내려 뒷문을 열었다. 박 사장이 천천히 내리면 직원들이 허리를 숙였다.  누가 봐도 최고급 세단이었다. 거래처 모임에 가면 사람들이 한마디씩 했다. &amp;ldquo;역시 사장님은 대우가 다릅니다.&amp;rdquo; 동창 모임에 갈 때도 기사가 데려다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A_vq2QY8EvBibuvH9HOZc6CaWM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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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달리는데, 전력망은 걷는다 - [방구석5분혁신.AI와 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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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38:14Z</updated>
    <published>2026-09-20T23: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AI 경쟁은 더 좋은 모델과 더 많은 GPU를 확보하는 싸움처럼 보인다. 어느 AI가 더 똑똑한가. GPU는 얼마나 더 필요할까. HBM은 누가 더 많이 공급할까. 시선은 모델과 반도체에 쏠린다.  하지만 AI가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GPU에는 전기가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에는 변전소가 필요하다. 전력이 끊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kXcrjIH2yTW44M3ytVjFE_oB4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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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취업 준비의 룰이 바뀌고 있다 - [방구석5분혁신.대학생 취업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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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0:47:46Z</updated>
    <published>2026-09-20T10: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amp;nbsp;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요즘 뭘 준비해야 할지 헷갈릴 만하다. 기업마다 AI 인재를 찾는다고 하니 코딩을 배워야 할 것 같다. 그런데 몇 달 지나니 AI가 코딩까지 대신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자소서는 AI가 써주고, PPT도 만들고, 데이터도 분석한다. 열심히 익힌 기술 하나가 졸업하기도 전에 평준화될 수 있는 시대.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SEk73vDV-RHRf8oGCMQuAklj4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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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아지는 리더와 멀어지는 현장 - [방구석5분혁신.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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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26:15Z</updated>
    <published>2026-09-17T09: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더 많은 정보를 보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것 같다고? 현실은 종종 반대다. 나쁜 소식은 올라오며 순해지고, 반론은 줄어든다. 실패의 비용은 조직이 나눠 감당하고, 리더에게 남는 것은 매끄러운 보고서와 커진 확신이다. 더 위험한 건 그다음이다. 한 분야의 성공이 모든 판단에 대한 자신감으로 번지고, 그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V6-wxjgXXTflXE4hwoUkPMrdp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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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X] 제보자는요? - [방구석5분혁신.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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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32:36Z</updated>
    <published>2026-09-16T06: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고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박씨는 그렇게 말했다.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어 본 것이 죄라면 죄라고 했다.  안에는 지난겨울이 남아 있었다. 담요와 쌀자루, 비누와 양초가 천장 가까이 쌓여 있었다. 가장 안쪽에는 귤 삼백 상자가 있었다. 대부분 터져 검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북쪽 지구 수해민에게 나눠 줄 구호품이었다.  박씨는 사진을 찍었다. 사흘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P20n4NyEaw1qPHgS5tC-1P8CK7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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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X] 도장 - [방구석5분혁신.초단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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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18:45Z</updated>
    <published>2026-09-13T12: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장을 찍는 데는 삼 초가 걸렸다. 교장이 서류를 내밀었다. 일본식으로 바꾼 이름이 적혀 있었다. &amp;ldquo;선생만 남았습니다.&amp;rdquo; 나는 종이를 내려다봤다. &amp;ldquo;안 하면요?&amp;rdquo; 교장은 대답하지 않았다. 책상 위 출근부를 덮었다.  어젯밤 아내가 쌀독을 보여줬다. 바닥이 보였다. 여덟 살 딸은 밤새 기침을 했다. 그것만은 아니었다. 나는 학교를 그만두기 싫었다. 어렵게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G4Kltu1NPp15B5e4ZzmiEyrx-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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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혼자 생기지 않는다 - [방구석5분혁신.불교철학과 맥락경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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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0:10:30Z</updated>
    <published>2026-09-09T08: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책상 위에 사과 하나가 놓여 있다. 눈에는 사과가 먼저 보인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사과라는 독립된 존재가 있고, 흙과 햇빛, 농부와 시장은 그 존재를 둘러싼 배경이라고.  불교의 연기(緣起)는 이 익숙한 생각을 흔든다. 지금 내 눈앞의 사과는 혼자 성립하지 않는다. 햇빛과 비, 흙과 씨앗이 있었다. 농부의 노동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jvog17PsIUAiswKaCC51R5CIV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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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동물농장에는 나폴레옹이 없다 - [방구석5분혁신.동물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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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5:16:56Z</updated>
    <published>2026-09-06T02: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21세기 동물농장에는 나폴레옹(돼지)이 잘 보이지 않는다. 굳이 광장에 서서 연설할 필요도 없다. 누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에 분노하는지, 어떤 말 앞에서 손가락을 멈추는지는 이미 데이터가 알고 있다. 권력은 명령보다 추천으로 움직인다. 선동은 연설보다 피드에서 반복된다.  스퀼러(돼지)도 예전처럼 혼자 바쁘지 않다.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0hV_4khMP0EAsF8yb94Nh3J3r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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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불안은 마음만의 문제일까 - [안병민의 일상 반야: 보다, 놓다, 건너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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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3T20: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amp;nbsp;돌아갈 자리는 보장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휴직을 미뤘다. 막상 휴직하고도 집에서 회사 일을 챙겼다. 출근은 안 했지만 일은 멈추지 않았다.  마흔 즈음, 느닷없이 찾아온 대장암. 수술을 했고, 항암 치료를 위해 휴직을 했다. 건강을 되찾아 회사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이십 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속 없이 지낸 날이 없었다.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mw-BMqYsnHYHbfI2JwH7Pu_p3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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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악프다&amp;gt;, 미란다는 왜 앤디를 다시 불렀나 - [방구석5분혁신.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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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0:36:45Z</updated>
    <published>2026-09-02T20: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2&amp;gt; 미란다는 왜 앤디를 다시 불렀나 명령할 수 없는 사람과 일할 때 리더의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  [방구석5분혁신=안병민] 파리의 분수대 앞. 앤디 삭스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화면에는 미란다 프리스틀리의 이름이 뜬다. 앤디는 잠시 바라보다 전화기를 물속으로 던진다.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 1편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잊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2Y_YFG6ZCIDhBSv7qk_CtHVEy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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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잘 쓰는 법보다, AI 시대를 잘 경영하는 법 - [방구석5분혁신.질문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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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2T10: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오늘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스타트업 CEO들과 &amp;lsquo;AI 시대의 경영과 리더십&amp;rsquo;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새삼 느낀 게 있다. AI를 다루는 콘텐츠는 여기저니 넘쳐나는데, 정작 AI 시대에 조직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를 다룬 이야기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guB9TWOLq6-uqUyhDFydrapcl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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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나다운 생각은 어디에서 왔을까 - [안병민의 일상 반야: 보다, 놓다, 건너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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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1:42:14Z</updated>
    <published>2026-09-01T21: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고객의 지갑보다 고객의 행복. 첫 책 『마케팅리스타트』에 담았던 생각이다. 지금도 내 일의 중요한 기준이다.  그 가치를 담아 만든 자기 브랜드가 &amp;lsquo;보통마케터&amp;rsquo;다. 광고회사에서 시작해 인터넷회사, 금융회사, 교육회사까지. 내내 마케팅을 맡았으니 마케터라는 말은 내 일을 설명하기에 최적. 여기에 나만의 차별점을 담고 싶었다. 어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nl6s8gdL_Q88YLwlXMZRg2Z2l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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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무엇으로 차이를 만들어낼 것인가? - [질문인간.대만판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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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7:03:29Z</updated>
    <published>2026-09-01T0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 '질문인간' 대만 판권 수출 이후 현지 책 작업이 한창입니다. 대만 판 저자 서문, 공유합니다. 표지 디자인도 가닥이 잡혔으니 올 겨울 안에는 아마 세상 빛을 볼 듯 합니다^^. &amp;lt;모두가 답을 갖게 되는 시대, 무엇으로 차이를 만들어낼 것인가?&amp;gt;  가오슝과 타이난을 여행한 적이 있다. 다양한 음식과 풍광, 두 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kvezW4gC3vQIDQ932pxRBKIiu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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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나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을까 - [안병민의 일상 반야: 보다, 놓다, 건너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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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0:48:15Z</updated>
    <published>2026-08-31T00: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5분혁신=안병민]&amp;nbsp;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을 보는 동안 관객은 몇 번이나 자기 판단을 고쳐 쓰게 된다. 처음에는 싱글맘 사오리의 시선이다. 아들 미나토가 전과 다른 행동을 보인다. 학교 선생님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단다. 사오리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학교로 향한다.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교사 호리는 금세 아이에게 상처를 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L%2Fimage%2FPGOVs1Po9XnDspo4IVABAHUhf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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