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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띵no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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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 너드 임상심리사 에서 이제는 나르시시스트 / 인간관계 전문 임상심리사로 성장한 낫띵Nothing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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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9:0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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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게 약일까, 아는 게 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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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5:22:21Z</updated>
    <published>2026-07-26T05: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대(大) 심리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나 SNS를 조금만 넘겨봐도 공황장애, 우울증, ADHD, 나르시시스트 같은 전문 용어들이 넘쳐난다.  과거에는 병원 문턱 너머에 있던 단어들이 일상적 대화 속으로 들어오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진단하고 타인을 해석하는 지식을 얻었다.  원인을 알게 된 것은 확실히 통제감을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pyK58vCMlQJeBTWlIukMrt0d3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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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결은 끝났는데 재판은 계속된다. -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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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30:06Z</updated>
    <published>2026-07-19T06: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추: 부정적인 사건, 감정에 대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과정.     이미 지나간 일들을 몇 시간, 며칠을 반추하는 이유는 새로운 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을 마음속에서 계속 재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재판은 판결이 이미 끝난 사건이다. 피고도, 판사도, 검사도 모두 자신 혼자다. 그리고 그 재판에&amp;nbsp;승자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l-ZP4Hl7Wcjzt8MXpl_oQThhd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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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뒤에 감당해야 하는 심리.  - 미움받을 용기는 있는데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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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1:12:46Z</updated>
    <published>2026-05-20T11: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시미 이치로가 심리학자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쓴 책이 있다.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적 있다.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  나는 심리학자 아들러의 이론에 애정이 깊어, 이 책이 문득 &amp;nbsp;생각이 날 때마다 꺼내 읽는다.  실제로 상담 치료할 때 자주 인용하며 내담자들에게도 많이 추천해 왔다.  우리가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것은, 단순히 타인이 나를 싫어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3J9ATgRXqhxCfhpwWCOs-jM1u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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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심리의 기본값 - 우리는 한 번도 혼자가 아닌 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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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4:27:54Z</updated>
    <published>2026-05-07T04: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닌 적이 없었다. 우리는 한 번도 혼자가 아닌 적이 없었다. 그래서 혼자인 사람이 당신 혼자가 아니다.  외로움에 3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 심심해서 하나, 고립감이 느껴져서 하나, 사랑하지 못해서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은 없다. 잘 생각해 보면, 먹고살기 바쁠 때, 덕질한 대상이 막 생겼을 때, 정주행 할 콘텐츠를 발견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ZVSfe2LS46oUcyuBpYPi8tPUu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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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걸 해야 한다는 심리가&amp;nbsp; - 사소하고 별거 아닌 중요한 일상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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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7:15:56Z</updated>
    <published>2026-05-05T07: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걸 해야 뭔가 해내고 있다는 심리가 오늘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한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중요한 일상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된다.  무언가 대단한 걸 해야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못하게 한다.  씻고, 자고, 먹고, 싸고, 출근하고, 등교하고, 청소하고, 1년에 한 번 소득 신고를 해야 하고 2년에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WNEOzIWJziqmcM_FAJtK98Nfl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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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타로에 숨겨진 또하나의 심리가있다. - 사실과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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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26:04Z</updated>
    <published>2026-03-06T12: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 타로 운명을 점치는게 사실인지&amp;nbsp;아닌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진실&amp;nbsp;입니다.     1. 운명을 점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니 모른다.  가끔 사주나 타로는 보면 소름 끼치게 잘 맞다.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운명은 정해져 있고 , 그것을 미리 알수 있다는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능력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C-ZH9nbh8ZZDAO_yOIg6USaAE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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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없다.  - 자존감 = 36.5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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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0:57:19Z</updated>
    <published>2026-02-26T10: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없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없다. 만약 스스로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사람들만큼이나 고민을 좀 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1. 자존감이 높은/낮은 사람이 없는 이유.  상담을 막 시작하던 시절, 나는 유독 자존감에 관한 상담을 할 때마다 은연중에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배운 자존감 솔루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5F%2Fimage%2FGC1L7RriUBBvL6pjk4wvet79s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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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숨은 나르 찾기.  -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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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0:29:12Z</updated>
    <published>2025-09-15T0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은 그림 찾기나, 틀린 그림 찾기 게임을 하다 보면 생판 처음이라면 찾는 속도가 느리고, 정확도도 떨어진다. 한판 두 판 경험을 쌓다 보면 화면에 그림이 뜨자마자 직감적으로 어느 위치로 시선이 간다. 그리고 왠지 그 위치에 숨은 그림이 있고, 틀린 부분이 있다.  이것은 단순이 촉이 좋은 게 아니라, 촉이 생긴 거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숨은 나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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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어쨌든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해야만 할 때(2) - 뭐래, 어쩌라고, 그건 네 생각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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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1:56:13Z</updated>
    <published>2025-04-20T15: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적게 먹으면 적게 먹는다고&amp;nbsp;지랄/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다고 지랄연락을 하면&amp;nbsp;한다고 지랄 / 안 하면 안 하다고 지랄 웃으면 웃는다고 지랄 /무표정이면 무표정이라고 지랄 옷을 이렇게 입어도 지랄 / 저렇게 입어도 지랄 일찍 자도 지랄 / 늦게 자도 지랄운동하면 한다고 안 하면 안 한다고 지랄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연병이다.  내가 상담한 내담자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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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어쨌든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해야만 할 때(1) - 사람들은 거짓말을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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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3:26:45Z</updated>
    <published>2025-04-13T10: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가 무엇인지 알았고 나의 구멍도 찾았다면 이제부터 시작이다. 알았으니 이제 &amp;quot;도망쳐!&amp;quot;라는 말은 스크린 넘어 불구경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물론 도망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 중 최고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면 그것이 무엇이든,&amp;nbsp;어찌 되었든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해야 한다.     나르시시스트의 진심과 진실     사람들은 거짓말을 좋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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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르시시스트에게 느끼는 안정감 - 안정형 편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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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2:26:12Z</updated>
    <published>2025-02-16T1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사람들이 애착 유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amp;nbsp;상담을 할 때 다수의 내담자들이 이런 말을 한다.&amp;nbsp;&amp;quot;제가 불안형이라서 헤어지지 못하는 걸 까요?&amp;quot; &amp;quot;선생님 저의 애착 유형이 문제 인것 같아요&amp;quot;&amp;nbsp;라며 나르시시스트 또는 인간관계에서의 문제가 되는 자신의 애착 유형에 대한 한참을 얘기한다.  언 듯 자기 객관화처럼 보이지만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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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르시시스트에게 느끼는 안정감 - 불안형 편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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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4:51:21Z</updated>
    <published>2025-01-26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애착 유형     불안애착 유형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회피형과 반대의 형태로 나타난다. 회피형은 도망을 선택한다면 불안형은 붙잡아두려고 한다. 애착대상의 작은 변화에도 '내가 싫어진 걸까?' '마음이 변한 것 같아' '이러다가 나를 떠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자동적인 사고패턴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상대방의 실제 마음과는 상관없이 주관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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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르시시스트에게 느끼는 안정감 - 회피형 편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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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07:27Z</updated>
    <published>2025-01-05T11: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너는 회피형이라서 빨리 도망친 거 아니야? &amp;quot;응, 맞아. 회피형이라서 빨리 도망쳤고, 회피형이라서 도망치지 못하고 있어&amp;quot; - 무슨 말이야? &amp;quot;회피형의&amp;nbsp;구멍을 나르시시스트가 채워주기 때문이야&amp;quot; 친구는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 구멍? 무슨 구멍? 나는 마치 탐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말투로 테이블에 한쪽 발꿈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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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불안한 나르시시스트 애착유형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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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2:18:29Z</updated>
    <published>2024-11-24T1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쯤 끝날까?&amp;nbsp;전화 카톡은 차단하면 되지만,&amp;nbsp;찾아오는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amp;quot;도대체 언제쯤 그만할까? 진짜 이사를 가야 하나?&amp;nbsp;이해할 수가 없네&amp;quot; 항상 그렇다. 이론은 알아도 상황 속에 있으면 알아도&amp;nbsp;모르게된다. 나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개를 절레절레했다. 그런 나를 빤히 보던 친구는&amp;nbsp;무언가를 알아냈다는 표정으로 내 어깨를 딱 잡더니 의미심장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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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르시시스트의 불안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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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0:20:36Z</updated>
    <published>2024-11-10T08: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최소한의 대응만 하는 나를 항상&amp;nbsp;못마땅했다. 서로의 다른 의견은 항상&amp;nbsp;존중해 주었지만, 나르시시스트의 측은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부딪쳤다.  - 나는 전혀 불쌍하지 않지만, 너는 그럴 수 있지. 음.. 이해는 안 가는데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불안에는 뭐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 있길래 그래? &amp;quot; 너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뭐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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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그런데 나는 왜?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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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9:46:49Z</updated>
    <published>2024-11-03T09: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벌써 네 번째다.&amp;nbsp;집으로 찾아온 게 이번이 네 번째이다. 세 번째 까지는 잘 돌려보냈다. 무반응, 친구 부르기, 바쁜 척 하며 두고 가버리기를&amp;nbsp;했다. 분명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다시는 오지 말라는&amp;nbsp;확실한 표현도 했다. 그리고 다음에는 신고를 하겠다고 경고했다.&amp;nbsp;세 번째와 네 번째 사이에는 텀이 꾀 길었고, 그동안은 전화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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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의 취약점 때문이었다.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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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9:01: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익명의 나르시시트 피해자를 상담할 때의 일이다. 익명의 무료상담의 경우는 공간(온라인)과 시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amp;nbsp;문제&amp;nbsp;해결 중심으로 한다. 하지만 이분은&amp;nbsp;전문가 못지않게 나르시시스트의 증상과 내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다. 심지어 해결책도 정확히 알고 계셔서 내가 상담해 드릴게 별로 없었다. 문제 해결 중심상담과는 맞지 않지만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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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자세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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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06:48Z</updated>
    <published>2024-10-27T12: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를 피한지 한 달쯤 지나서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나의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이 잃어버린 대상을 다시 찾으러 올 (후버링) 결심을 한 것이다. 평소에는 한두 번의 부재중만 남기고 말았을 테지만 그날은 아니었다. 30분마다 두세 번의 전화가 왔다. 싸한 기분이 들어서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새벽에 돌아왔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집에 도착하니 집 앞에서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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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그것은 나의 오만이었다 2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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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56:00Z</updated>
    <published>2024-10-27T12: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뒤로 틈틈이 전화가 왔다. 보통은 오후 6시~12시 사이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전화가 왔다. 친구와 함께 있는데 또 전화가 왔다. 나는 전화기를 무음으로 바꾸고 테이블에 뒤집어 올려놨다. 이제는&amp;nbsp;말해주지 않아도&amp;nbsp;전화 건 사람이 누구인지 친구는 알 수 있었다.  친구가 고개를 절레저레하며 말했다. - 지치지가 않는구나 나는 소리 없이 웃었다. - 차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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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도임&amp;gt; 그것은 나의 오만이었다 1 - 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친 임상심리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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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05:13Z</updated>
    <published>2024-10-27T12:0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나르시시트에거서 벗어나니 홀가분했다. 일상이 평온했고 마음도 편안했다. 할 일도 많았다. 이제까지 미뤄놨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했다.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도 다녀왔다. 나르시시스트를 공부하느라 놓고 있었던 다른 공부도 시작했다. 일상은 평온했고 마음도 편안했다. 하루하루 바쁘게 보냈다. 적어도 내 폰에 나르시시스트의 번호가 뜨기 전까지는 그랬다.&amp;nbsp;그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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