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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이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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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이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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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3:2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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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문백답 - 기록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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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3:32:02Z</updated>
    <published>2024-01-30T13: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 블로그 이름 : Yes. I love him. (이유는 갑자기 삘이 꽂혔..) 2. BLOG 시작일 : 20231101 3. 내 블로그 주제는 : 일상공유, 관심사, 글 공유, 삶의 전반적인 거 4. 나의 키는 : 186 정도 5. 나의 최근 관심사는 : 버켄스탁, 스웨이드, 가장 검고 검은 색 6.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 힙합 (가수&amp;gt;&amp;gt;장르) 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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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문백답 - 기록용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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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3:30:20Z</updated>
    <published>2024-01-30T1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그 이유는?  오일과 루꼴라 or 아보카도가 들어간 샐러드, 빵, 커피 / &amp;nbsp;세 가지 조합을 젤 좋아함.  ​  2.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음식과 그 이유는?  굴 / 이유는 생긴게 좀 별로라..(비려)  ​  3. 가장 좋아하는 음악 혹은 노래 제목은?  아리아나 그란데 'POV' , 블핑 '럽식걸'  ​  4. 가장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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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 볼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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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13:53:21Z</updated>
    <published>2024-01-30T13: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유로운 오후, 성수동 카페에서&amp;gt;라는 &amp;nbsp;플레이리스트를 듣고있어. 나도 모르게 꿈꾸는 낭만을 글로 적고 있어.  무더운 여름밤, 해가 지고 있어. 빨갛게 익은 우리의 얼굴은 아름다워. 너의 턱 선은 어쩜 이리도 가늘어.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아. 잠시만 아무 말 하지 말고 지긋이 바라보자. 먼저 웃는 사람이 지는 거야. 먼저 웃는 사람이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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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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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6:09:10Z</updated>
    <published>2024-01-29T14: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4년이나 되었네. 9살 때 왔으니 말이야. 무주의 첫 인상이 제일 기억에 남아. 무주에 살면서 어리고 세상 순수했던 동네 친구들이 전부였어. &amp;nbsp;막대 사탕 하나를 나눠먹는 친구들의 모습이 조금 충격이었어. 그것도 깨트려 먹는 것이 아닌 막대 있는 그대로. 온 지 몇일 지나지 않아 한 친구가 생일이라 길래 급하게 선물을 준비해야 했어. 시골이라 문구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vbIYc5K51885XsV4y4LVVbgq8ls.pn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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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EUR DE PEAU [플레르 드 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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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3:51:45Z</updated>
    <published>2024-01-17T14: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이별까지 배려하자. 되도록 나는 최대한 신사답게 끝냈다고 생각해. 더 이상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잠수를 타려 했겠지. 그걸 내가 빨리 알아 챈거고. 이봐 당신, 정신 차려. 나도 당신이 100% &amp;nbsp;맘에 들어 거두어 들이려 한 건 아니니까 말이야. 흐리멍덩하게 끝맺은 사람이었으니 이 거지 같은 관계를 이쯤에서 끝낸 거에 난 아주 만족해하고 있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E7Z79OMj0jRKSAQLkfITrX_W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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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맞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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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4:31:11Z</updated>
    <published>2023-12-28T14: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보내줄게 잘가라--!  2023년 1월에 입대를 하면서 &amp;quot;이 세월은 언제 다 지나가나..&amp;quot;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빠른 한 해였다. 2024년에는 즐거운 일만 남았다. 전역도 해야 하고 그동안 부대에서 시즌오프 때 잔뜩 산 옷들도 입어야 한다. 나라 지키느라 못 만난 사람들과 밥도 먹어야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인생 이야기도 많이 밀려있다. 올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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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일리쉬(stylish) - 정리가 안된 내 작은 견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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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6:58:50Z</updated>
    <published>2023-12-06T1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LEMAIRE'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르메르 책을 사서 읽고&amp;nbsp;글을 쓸 만큼 말이다. 미쳐버린 경지에 올랐다. 논 트렌드, 타임리스, 프렌치시크, 놈코어, 스킨 톤, 절제된 미니멀을 추구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옷 장의 절반이 르메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거지 꼴을 못면하고 있다. 처음 입문한 아이템은 미니 카메라백이다. 에어팟과 카드만 들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98twsZq271O1HWDo3Nwejv8Ny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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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無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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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3:15:57Z</updated>
    <published>2023-12-06T14: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습니다. 말을 걸 용기 말입니다.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잘 지내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궁금하지만 망설임에 못이겨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때의 시간을 떠오르게 봐 할까 두렵습니다. 사실 저를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mp;quot;보고 싶었다.&amp;quot; 이 한마디면 모든 힘든 마음이 가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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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종착지 - 11월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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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0:40:33Z</updated>
    <published>2023-11-28T14: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쩍부터 어른이 되기만을 기다려왔다. 내 나이는 어느덧 어른이라 칭할 숫자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마음 한편엔 아직 난 진정한 어른이 아닌 것 같다. 진정한 어른에 대해 생각해 본다. 세상의 경험이 많아 쓴맛부터 단맛까지, 별의별 맛을&amp;nbsp;다 맛본 걸까. 아님 생각하는 게 성숙해 진걸까. 아니면 지나간 세월 속 깨달은 게 많은 사람인 걸까. 숫자만 어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FTqBXVjHwN4UsGxbKzoWjvN9c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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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Sir or Mad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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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0:06:37Z</updated>
    <published>2023-11-23T14: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진지하지는 않은 글입니다.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이 글을 상대가 읽었을 때 12월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노래를 들으며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으로 분위기 전환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거운 글이 되지 않게 말입니다. 좋아하시는 연말 곡들을 들으며 감상해 주세요.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모음집을 들으며 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7mgu1r2AxFAAQGNRp_1MWyIuH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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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장 속 방랑자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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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23:42Z</updated>
    <published>2023-11-23T14: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떤 삶의 방식을 가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우선시 되었으면 한다. 화두를 던지고 싶다. &amp;quot;패션 스타일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돌아보자.&amp;quot; 자신의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고 일주일이 어떻게 설계가 되어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은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다. 사실 삶에 대한 이야기에 힘을 실어야 할지, 옷을 잘 입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QyFnfblNk-hDEz97RS-k9fsSd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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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결합 [共有結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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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0:29:50Z</updated>
    <published>2023-11-23T14: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일요일 Note.  &amp;ldquo;부모와 자식 간에 어떠한 대립점이 있으면 거기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것뿐이다. 대신, 부모도 사람으로서 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존중해 주자. 아무려 나에게 강요를 하더라도 제3자로서 바라봤을 때처럼 한 사람의 의견으로 넘기는 법을 배우자. 그러면 마음이 좀 편안해진다. 가족이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ZT9wRiDxszCS-71irz3reE5kh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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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아끼자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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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0:24:12Z</updated>
    <published>2023-11-23T14: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자주 사 먹던 코카콜라 위에는 &amp;lsquo;음료&amp;rsquo;라고 점자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지긋이 눈을 감고 올록볼록한 점자를 더듬어 볼 때마다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이 생기고 맙니다. 나에겐 작은 점들에 불과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작은 점이 하나의 선이 될 테고 숨통이 되어줄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각자의 처지에 놓인 채 동시에 다른 게 많다는 것을 망각하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tENi_ZZs6yuZBFXMCoaNEvPqL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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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탁하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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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3:51:30Z</updated>
    <published>2023-11-23T14: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amp;nbsp;사람의 낮은 물론이고 그 사람의 밤까지 가지고픈 욕망에 사로잡혀 버렸다. 그날 밤은 서로의 감정을 믿고 서로의 밤을 훔치는 확신범이 되려 하였다. 그저 단둘이 &amp;ldquo;짠&amp;rdquo;을 외치며 아무런 목적지 없는 여행길에 오른 것처럼 이유도 모른 채 서로가 만났다. 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amp;lsquo;썸&amp;rsquo;이라는 것. 확신과 의심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말았다 반복한다. 결국엔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8g1KXDJBAdNgYO61l_sMsx1Sq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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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렁 심[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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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53:55Z</updated>
    <published>2023-11-23T14: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격체를 작품으로 값을 매기는 세상은 어떨까. 다들 자신의 인격과 품성을 키우려 들까.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에 가격표가 붙는다면 어떨까. 아마 습관처럼 자신을 객관화시키고 서로에 대한 평가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이러한 생각은 정말이지 자신의 행동을 고치려 하지 않는,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하게 되었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0yL_qh_dFBrRQX9HDSnnEVKKz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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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학[美學], 시행착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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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53:18Z</updated>
    <published>2023-11-23T1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울 미[美] &amp;lsquo;미학적인&amp;rsquo;이라는 형용사적 표현을 사랑합니다. 감히 아름다운 미물에 &amp;lsquo;학&amp;rsquo;[學]까지 붙여가며 가만히 감상시키는 표현 아닙니까. 그러니 저는 미학적인 것들을 모조리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취향을 다시 머금게 하는 미학적 미물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자신이 발산할 수 있는 최대한의 빛을 내뿜습니다. 선하게 곱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4YWwyv9joFydJRtsPOL2j2JPB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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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W.에머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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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5:24:05Z</updated>
    <published>2023-11-23T14: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Every ship is a romantic object, expect that we sail in.&amp;quot; &amp;quot;자기가 모는 배를 빼고 다른 배는 모두 낭만적이다.&amp;quot; -R.W.에머슨-  2호선 한양대역을 지나가다 보이는 도로 위에 놓인 수많은 불빛. 그것들 모두는 자동차 불빛이다. 저들은 본인이 내는 빛이 아름답다고 전혀 생각하지 못할 확률이 크다. 자신이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9eq83BORDMM1r4InU3yIx7dH9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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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숲에서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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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0:07:00Z</updated>
    <published>2023-11-23T14: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뚜라미가 짝을 찾아 소리 내는데 온도는 24℃이다. 구애의 춤을 춰서 그런 건지 꽤 나 뜨겁다. 그런 미물도 사랑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라고 사랑을 못 할 이유는 없다. 36.5℃&amp;nbsp;무려 12.5℃나 더 뜨겁다. 그러니 희망을 가지자. 일상 속 낭만 아래에 있는 사랑을 찾아보자. 삶이 한결 더 따뜻해질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날은 온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0bX23PtZgpMzkuJaqa1aXu2sJ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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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shape of a he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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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0:07:11Z</updated>
    <published>2023-11-23T1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전화기 수화 너머 안부 인사는 항상 &amp;ldquo;별일 없지?&amp;rdquo;이다. 별일이 없다는 것. 인생에 큰 사건 사고 없이 무탈하게 흘러간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건데 많은 이들은 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저 안부 인사 정도로만 끝내는 게 아닌 나에겐 커다란 안심을 주는 그런 중요한 말이다. 우리는 살면서 꼭 기쁜 일이 생기거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와야 행복이라 여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3y%2Fimage%2FttOJhSbJMtzjEW7vWsC2Tc3VX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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