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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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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마인드 교육 콘텐츠 개발자이자 더 나은 삶을 응원하는 그림책 테라피스트. 그림책 에세이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용기, 자신감, 회복탄력성과 같은 마음의 힘을 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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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08:3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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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한 뼘 자란 나, 매일의 성취감 - 오늘도 애쓴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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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9-16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성취&amp;rsquo;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amp;nbsp;원하는 곳의 합격 통지서, 혹은 오랜 시간 공들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는 순간이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흔히 성취를 대단한 사건이나,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만 겨우 얻을 수 있는 눈부신 결과물로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성취는 생각보다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e1N3Lr5PaZhnArj0T1Ni0MDl4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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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흔들리는 삶에 확신을 얻는 가치 여정 - 오늘도 애쓴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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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9-14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테라피를 시작하며 가벼운 스몰토크로 &amp;ldquo;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인가요?&amp;rdquo;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신기하게도 단 한 사람도 같은 음료를 대답하지 않았습니다.&amp;nbsp;어떤 이는 아침마다 직접 내리는 드립 커피 한 잔에서 여유를 느끼고, 어떤 이는&amp;nbsp;커피 대신 생토마토 주스를 챙겨 마신다고 했습니다.&amp;nbsp;음료 하나를 고르는 일에도 저마다의 기준과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dmYhw0WPtybMHwmax1QyRWaIT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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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도파민 중독을 끊고 몰입하는 법 - 오늘도 애쓴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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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1:00:16Z</updated>
    <published>2026-09-11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숏폼과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집중력은 자꾸만 짧아지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소화해내느라 피로감은 쌓여만 갑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에 빠져들 때나, 코드가 맞는 친구와 신나게 수다를 떨 때처럼 우리는 여전히 삶의 순간순간 몰입을 경험합니다.  몰입이란, 시간의 흐름조차 잊은 채 무언가에 온전히 빠져드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bP1p-uSSIs74jLjnrTtd3BYEj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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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관계의 기술 - 오늘도 애쓴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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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4:30:35Z</updated>
    <published>2026-08-27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을 만나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15년 전 직장 동료로 만났지만, 삶을 바라보는 결이 비슷해 회사를 떠난 뒤에도 늘 서로를 응원해 오던 사이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니 자주 연락하진 못하지만,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 편안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식사를 하던 중,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QYldlvYe7HtlI3OvpjIS2RFUZ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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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힘 - 오늘도 애쓴 어른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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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1:37:44Z</updated>
    <published>2026-08-26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을 때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워 문득 SNS를 열어볼 때면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공허해지곤 합니다. 화면 속 다른 사람들의 일상은 다들 즐겁고 완벽해 보이는데, 나의 하루는 유난히 퍽퍽하고 고단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요즘은 많은 이들이 자기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취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lT8w5qkT40oSRX__F3sZF1RcR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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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굿바이 스트레스, 기분전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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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주말, 가족 여행길의 출발은 L자형 주차장에서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주차장 입구를 향해 한참을 후진하는데, 갑자기 차 한 대가&amp;nbsp;저의 비상등 깜빡이도&amp;nbsp;무시한채 앞으로 차를 들이밀더군요. 딱 한 번만 뒤로 빼주면 서로 편했을 텐데, 결국 제 차는 주차장 구석으로 다시 쫓겨 들어가야 했습니다. 솟구치는 짜증 속에 켠 에어컨에서는 푹푹 찌는 히터 바람이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Fvpj73B9KH_hp5v7EL4dmkdGn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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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70번 거절당한 원고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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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2:49:52Z</updated>
    <published>2026-08-22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1년 차,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었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 전문성을 증명하는 데 출간만큼 확실한 건 없었으니까. 교육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책을 낸 강사나 코치님들을 자주 만나곤 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책의 완성도나 판매 부수보다 중요한 건, 프로필에 &amp;lsquo;저자&amp;rsquo;라는 한 줄이 생긴다는 것이니 힘들어도 일단 내야 한다고. &amp;lsquo;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bEbiSZZO_wwU1DYYGg6SMDnQw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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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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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7-02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진짜 복병은 따로 있었다. 바로 &amp;lsquo;목표 관리&amp;rsquo;와 &amp;lsquo;시간 관리&amp;rsquo;였다. 조직에 있을 때는 시스템이 알아서 굴러갔다. 연간 회사 목표와 연계된 팀의 목표가 매년 셋팅되었고, 작년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과업을 받을 때마다 긴장과 두려움이 앞서긴 했지만 어떻게든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짜고 앞으로 돌진했다. 의욕이 떨어지거나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WW-kTsylqZ8JX9gcs-xIB84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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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두려움을 통과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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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5:23:51Z</updated>
    <published>2026-06-2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등록했다. 집 근처 수영장을 검색하고도 등록 전화를 걸기까지 며칠을 망설였는지 모른다. 오랫동안 지녀온 물 공포증이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았고, 중간에 포기한 채 강습비를 환불하는 내 모습이 먼저 그려졌기 때문이다.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같은 물놀이는 애초에 내 삶에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었다. 바다로 여행을 가도 발만 살짝 적실 뿐, 튜브 없이 맨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8Mqa6_LBWRdoi0FRyAWFf2UT6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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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초보 프리랜서에게 가장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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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0:07:43Z</updated>
    <published>2026-06-22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전 직장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콘텐츠 개발 과업을 계속 맡아주길 원했다. 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인드 교육 앱을 런칭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챗봇의 설계안과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일에 3~4개월 단위로 투입되었다.  프리랜서의 시작은 달콤했다. 재택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할 수 있었고, 미팅도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8FiPWjLOKuua9AyMopiP3fSwb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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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불안은 무능함의 증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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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6-15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동안 그토록 갖고 싶었지만 쉽게 허락되지 않던 &amp;lsquo;평일 낮의 시간&amp;rsquo;이 통째로 나에게 주어졌다. 퇴사만 하면 신나게 놀고 먹고,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리라 야심차게 마음먹었건만, 막상 마주한 텅 빈 시간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연했다.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고 집안일을 한 뒤 혼자 집밥을 먹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wnf5ci0UqDY3fkOKzmclN2k9k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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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일부터는 백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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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7:38:21Z</updated>
    <published>2026-06-08T12: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간 다닌 회사의 마지막 출근 날. 몸이 기억하는 대로 지하철 1-4 승강장에 섰다. 아침 지옥철에서 그나마 덜 치이고 덜 끼이는, 가장 효율적인 환승 경로다. 이 지독한 출근길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사무실의 공기는 평소와 다름없었다. 어제도 봐왔고, 내일도 영원히 마주할 것 같았던 동료들과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업무 인수인계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GkfAFzHZcrRgSb5N9YnkJz3DF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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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소란한 마음 다스리기, 마음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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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5-11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이면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amp;quot;그때 그 말 하지 말걸&amp;quot;, &amp;quot;다음엔 이렇게 해야지&amp;quot;, &amp;quot;근데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amp;quot; 이런 생각의 소용돌이가 한번 시작되면 뇌는 각성 상태로 치달아 좀처럼 잠들기 어렵습니다.  오버씽킹&amp;mdash;생각을 넘어서 걱정과 자책, 비관적 예측이 반복되는 상태.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단어에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저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ZGrrf83JTgonouF1cqbXQNLMN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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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비교는 끝, 확신은 시작. 자신감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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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1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저는 키가 큰 제 모습이 참 싫었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들이 마냥 부러웠고, 누군가 무심코 던진 &amp;quot;키 커서 좋겠다&amp;quot;는 칭찬도 제게는 위축되게 만드는 말로 들리곤 했습니다. 10대와 20대를 지나며 이 '비교의 터널'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학점, 동아리, 연애, 취업까지... 뭐든 척척 해내는 동기들 사이에서 평범한 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JuiptKbsK_6rVr8bWto8QWpNq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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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실패를 재해석하는 법, 성장 마인드셋 - 원더풀 그림책 심리테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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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3-04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진 자리에 머물지 않는 마음, '성장 마인드셋'  살다 보면 참 내 마음 같지 않은 날들이 많죠. 큰맘 먹고 준비한 일이 생각보다 성적이 안 좋거나, 처음 해보는 일이라 우왕좌왕하다 실수만 잔뜩 하고 돌아오는 날 말이에요. 그럴 땐 나도 모르게 '난 역시 재능이 없나 봐', '차라리 시작하지 말걸' 하며 이불속으로 숨고 싶어 지곤 합니다.  심리학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ZVicNU3qLgqoIDofXfQDPb0t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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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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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6:38:51Z</updated>
    <published>2024-10-25T12: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동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옥외 광고판에 쓰인 이 질문을 만났다. &amp;lsquo;당신은 무엇에 진심인가요?&amp;rsquo;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할 수 있었다. 바로, &amp;lsquo;그림책&amp;rsquo;이라고.  아이들에게 늘 의무감으로 읽어주던 그림책이 내 인생의 멘토이자 친구가 되어줄거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번아웃으로 휘청거릴 때 그림책은 나에게 눈물과 위로를, 퇴근 후 동네 책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NSC8mFuTcCZ6P3sTs0yXroZtW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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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갭이어 프로젝트 - 배우는 즐거움을 찾아서, 『나는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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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6:19:45Z</updated>
    <published>2024-10-25T1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동안 워킹맘으로 1분 1초가 아깝게 살아왔다. 이메일, 전화, 슬랙, 카카오톡 등 수시로 울리는 알람과 빡빡하게 움직이던 스케줄이&amp;nbsp;퇴사 후 한순간에 꺼졌다.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낯설고 고요한 낮의 시간이 찾아왔다.  강제적으로 맞닥뜨리게 된 백지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소파에 누워 넷플릭스를 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D88rUx6iEhw0a6GoStApZ8m-d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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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 한마디 - 많은&amp;nbsp;것을&amp;nbsp;가지고&amp;nbsp;태어난 너『시작해 봐! 너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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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24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가방을 열어 무언가를 빠르게 꺼낸다. 오늘 미술 시간에 그린 초상화이다. &amp;ldquo;어때~?&amp;rdquo; 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난 아이가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알고 있다.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아이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며 폭풍 칭찬을 시작한다.  &amp;ldquo;와~ 지호야. 진짜 잘 그렸다~ 여기 색깔 표현도 멋있고. 창의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V_4KtBuJK0dv2tvGMHaIHxpK1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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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들로 태워나 줘서 고마워 - 행복한 일상을 기억하며 『당연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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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09Z</updated>
    <published>2024-10-22T13: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6살 된 둘째 아이의 생일이다. 아이는 며칠 전부터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어린이집에 가져갈 파티용 케이크와 친구들에게 나눠줄 선물 꾸러미를 보며, 아이는 아침부터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amp;ldquo;엄마,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있잖아~ 사랑해!&amp;rdquo;&amp;nbsp;유난히 애교가 많은 둘째 아들은 하루에도 10번씩 나에게 고백을 한다. 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z7HA5L2fIcHk0_l9vZrJzi2jD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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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한계에 갇히지 않기  - 최선의 용기로 만나는 넓은 세상 『문 밖에 사자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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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49:10Z</updated>
    <published>2024-10-21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등록했다. 나이 마흔에 배우는 첫 수영이다. 수영은 나에게 언제나 두려움, 무서움, 절대 다가갈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렇다. 나는 물 공포증이 있다.  유치원 시절, 수영장에 갔다가 미끄러지며 물에 빠졌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득히 멀어지는 천장 불빛, 내 몸이 가라앉으며 나던 꼬르르륵 소리, 허우적거리던 내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BP%2Fimage%2FdW0G--gD5MJ5LtXer_lded0TO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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