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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ya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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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이방인에서 시민권자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캐나다에 자리잡기까지 수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이 모여 이제는 삶의 이야기가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공유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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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1:0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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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하자, 그냥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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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3:37:07Z</updated>
    <published>2026-10-02T13: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월 첫날을 휴무로 시작했다.  딱히 뭘 할지가 정해지지 않은 하루였지만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아침에 영어공부를 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영어시험을 끝낸 후에 다시 나의 부족함을 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니까 좀처럼 자리잡기가 힘들었다. 일주일동안 하루에 7시간씩 쉬지 않고 공부했던 지난달의 집중력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역시 공부는 의지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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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 단칸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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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9:09:14Z</updated>
    <published>2026-09-15T19: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그리울 때면 한번쯤 내꿈속에 나와달라고 기도한다.  꿈속에서 만나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그리운 그마음 그대로 품고 할머니를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  분명 눈물나게 기쁘고 그리워 하겠지.   내가 마지막까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곳은 임대 아파트 13층. 할머니는 오랫동안 살았던 지하 단칸방 살다가 재개발로 인해 다른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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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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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3:14:15Z</updated>
    <published>2026-09-12T03: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침에 잠을 깼을 때 개운함보다는 뭔가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 기운은 사실 전날밤 잠을 설치게 이유들 때문 일 때가 많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질 수가 없었다. 자려고 하도 온갖 생각들, 대부분은 쓸데없는, 혹은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들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수밖에 없었다. 충분한 양의 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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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라는 짧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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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12:47Z</updated>
    <published>2026-09-10T02: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5월 22일. 드디어 캐나다에 온지 10년이 되었다. 처음으로 10년이라는 기간이 길지 않았음을 느꼈다. 30세가 되던 해, 꿈을 찾아 캐나다로 건너왔고 그렇게 10년이 흘러 40세가 되었다. 신기할 만큼이나 그 지나온 시간들이 기억이 난다. 지금의 나는 10년전 내가 겪었던 시간들의 결과물이다. 과연 나는 이 결과물에 만족을 하고 있는가?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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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지 않은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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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8:50:34Z</updated>
    <published>2026-06-27T18: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태어나는 순간 엄청난 경쟁을 예감해야 했다. 첫째보다 잘나야하고 막내아들보다 튀어야 했다. 그게 나의 숙명이었다. 첫째 딸이 태어났을 때 외할머니는 기뻐했었다. 눈도 똘망똘망 순진한 딸이 태어났다고. 울지도 않고 떼쓰지도 않는 그런 온순한 첫째 딸이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아들을 원하셨다.  그런 기다림 끝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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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금 같은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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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8:21:10Z</updated>
    <published>2026-06-27T18: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간은 나의 그리움을 그대로 품은 채 매년 같은 날로 돌아온다. 후회들만 가득한 기억들만 언제나 나를 채찍질한다. 그 아픔을 견뎌서라도 다시 한번 그대를 볼 수만 있다면. 그럼에도 나를 반겨줬을 그대여. 이름처럼 그대는 언제나 빛났다. 단 한 번도 녹슬지 않았고 녹슬 수 없는 존재였다. 내가 아무리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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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 30대 인생이여  - EP365. D-0 생일 전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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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7:35:36Z</updated>
    <published>2025-11-10T07: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Sunday, November 9, 2025   드디어 D-Day 365, 이 일기를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지겹도록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채우기 위해 귀찮음과 싸워온 365일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꿈 중 하나였던 &amp;lsquo;1년간 매일 기록하기&amp;rsquo; 프로젝트가 오늘 막을 내린다.  게다가 내일은 내 40번째 생일이다. 그래서 이번 생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oK%2Fimage%2F_BfcN8m-mejdi69R_FTMthq1mkA.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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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한다는 것은.. - EP 364. D-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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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6:44:56Z</updated>
    <published>2025-11-09T06: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Saturday, November 8, 2025  어제 던진 주사위가 이제 진짜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Assistant General Manager와 이야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지만, 그게 끝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제부터가 시작이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그 말은 굴러가야 했다. 어디에 멈추느냐에 따라 이 게임의 방향이 결정될 테니까.  그런데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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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EP363. D-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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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7:48:00Z</updated>
    <published>2025-11-08T07: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Friday, November 7, 2025  드디어 주사위가 던져졌다. 나는 지난 수요일, AGM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지금은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사실 오늘이 AGM(Assistant General Manager) 가 출근하는 날이라, 그가 내 이메일을 확인할 거라 예상했다. 아마 이메일을 보고 나면 나를 불러 진상 파악을 하려 할 것이다. 그때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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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할 날이 없네 - EP362. D-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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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5:13:42Z</updated>
    <published>2025-11-07T05: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ursday, November 6, 2025   어쩜 이렇게 조용한 날이 없을까. 우리 부서는 하루하루가 정말 다이나믹하다. 나는 이 부서와 아무런 감정적 연관도 두고 싶지 않다. 그냥 돈 벌기 위해 일할 뿐이다. 회사가 잘 되든, 부서가 망하든, 나는 그저 내 일만 잘하고 월급만 받으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그런데 이게 참 쉽지가 않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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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마지막 시리즈 시작 - EP361. 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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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5:24:27Z</updated>
    <published>2025-11-06T05: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Wednesday, November 5, 2025  드디어 나의 마지막 30대 시리즈가 시작됐다. 이 시리즈는 아마 내 생일인 11월 9일 전까지만 이어질 것 같다. 이제 남은 에피소드는 4개 정도. 아마 그 정도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다. 이 이야기가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내 목표는 &amp;lsquo;1년 동안 30대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것&amp;rsquo;이었으니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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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l 12. 마무리 - EP360. D-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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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5:01:43Z</updated>
    <published>2025-11-05T05: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Tuesday, November 4, 2025  이제 이렇게 끝나는구나. 나의 오랜 글쓰기 여정이 곧 있으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직 5일 남았지만 그 5일도 금방 지나갈 테지.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나는 그런 나에게 너무나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의 마지막 30대를 이렇게 장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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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이발하는 날 - EP359. 10분 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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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7:55Z</updated>
    <published>2025-11-04T05: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Monday, November 3, 2025  한 달에 한 번, 나는 남편의 머리를 직접 잘라준다. 코로나 이후부터 시작된 습관인데,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았다. 처음엔 나름 스타일도 고려하고, 모양을 잡아주려다 보니 20분 넘게 걸렸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가 없다. 거의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10분이면 끝난다.  남편은 탈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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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시간 추가 - EP358. dayligjt saving  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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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7:38Z</updated>
    <published>2025-11-03T06: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unday, November 2, 2025  오늘 아침 평소처럼 7시쯤 눈이 떠졌는데, 시계를 보니 6시였다. 이상하다 싶었지만 곧 이유를 알았다. 오늘부터 **데이라이트 세이빙 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끝난 것. 새벽 2시가 되는 순간, 시계가 다시 1시로 돌아가면서 시간이 1시간 늦춰진 것이다.  이 제도 덕분에 여름엔 낮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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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11월 - EP357. 카운트다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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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7:20Z</updated>
    <published>2025-11-02T0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Saturday, November 1, 2025   드디어 11월이 시작됐다. 이 달은 나에게 유난히 의미가 크다. 우선, 2025년이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11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그게 또 한 해의 끝이 성큼 다가왔다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설렘과 아쉬움이 뒤섞인, 참 묘한 시기다.  그리고 또 하나 &amp;mdash; 이 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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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핼러윈데이 - EP356. 조용한 코스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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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7:01Z</updated>
    <published>2025-11-01T01: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Friday, October 31, 2025  이렇게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금요일 10월 31일. 비까지 내리는 그런 으스스한 날이다. 출근하면서 생각했다. 분명 오늘은 한가한 날이 되겠구나. 핼러윈파티는 밤일테고 밴쿠버의 밤은 일찍 찾아오니까 사람들은 어두워지기만 기다리다가 각자 Trick or treat을 가겠지.  근데 오늘 나는 엄청 피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oK%2Fimage%2FLnelxsp4d0DPGG4YA-LIxi44d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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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최초 코스트코 - EP355. 40 주년 탄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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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31T00: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일하는 Costco의 40주년 기념일이었다. 내가 있는 매장은 캐나다 최초의 Costco 1호점, 바로 그 첫 번째 매장이다. 그래서 오늘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40년이라니, 정말 대단한 역사다.  재미있는 건, 내 생일이 딱 10일 후인데 그게 40번째 생일이라는 것. 매장 데코레이션을 보면서 괜히 내 생일까지 같이 축하받는 기분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oK%2Fimage%2FRmlctB-Hhlj9E-qDMSxjiLPTPu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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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복이 있다고 치자.  - EP354. 죄책감들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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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6:29Z</updated>
    <published>2025-10-30T06: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Wednesday, October 29, 2025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정말 &amp;lsquo;먹을 복&amp;rsquo;이 많다는 말이 딱 맞다. 아침부터 건강하게 시작했는데, 회사에 도착하니 직원용 크로와상과 각종 빵들이 줄줄이 놓여 있었다. 코스트코에서 남은 제품들이 직원 식당으로 들어오니, 식단 조절을 하려 해도 눈앞에 계속 유혹이 펼쳐진다.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또 &amp;lsquo;내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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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로윈 준비!? - EP353. 별거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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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9T04: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Tuesday, October 28, 2025  이제 곧 할로윈이 다가온다. 사실 나는 할로윈을 특별히 즐기거나 준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매년 10월이 되면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그 묘한 분위기가 있다.  며칠 전, 같이 일하는 직원이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줬다. 직원들끼리 종이백에 눈‧코‧입을 그려 마치 가면처럼 쓰고 포즈를 취한 영상이었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oK%2Fimage%2FjDIMY-2HLbcpisYE_4nQcVk6l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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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끝까지  - EP352. 쉬는게 아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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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05:51Z</updated>
    <published>2025-10-28T05: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Monday, October 27, 2025  오늘은 정말 하루를 꽉 채워서 보냈다. 어제부터 이상하게 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조깅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 오늘은 그 목표를 실천했다. 평소 같으면 추운 날씨에 집 안에만 있었을 텐데, 이제 운동이 습관이 되다 보니 몸이 가만히 있으면 근질근질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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