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역이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 />
  <author>
    <name>93f031dbbf5d4e4</name>
  </author>
  <subtitle>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천동필 입니다. 기술경영 관련 이론과 사례, 그리고 지역 창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례를 고민, 발굴, 소개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bhs</id>
  <updated>2023-11-11T10:32:47Z</updated>
  <entry>
    <title>기술경영. 토큰은 싸지고, 자리는 비싸진다 - 더우바오와 Anthropic이 보여주는 두 개의 AI 기술경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11" />
    <id>https://brunch.co.kr/@@gbhs/111</id>
    <updated>2026-10-09T06:28:26Z</updated>
    <published>2026-10-09T04: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서 맡고 있는 「AI 비즈니스모델 사례연구」 수업 자료를 준비하면서 더우바오(豆包)와 Anthropic의 수익모델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 처음 의도는 두 회사의 가격표를 같은 틀로 읽어 보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료를 보다 보니 &amp;quot;왜 이렇게 다를까&amp;quot;가 자꾸 걸렸고, 그 질문을 몇 번이고 다시 파고들었다. 왜 한쪽은 구간제고 다른 쪽은 균일가인가. 왜</summary>
  </entry>
  <entry>
    <title>유니콘 1,356개 중 AI는 어디에 있을까 - AI를 쓰는 기업과 AI를 파는 기업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10" />
    <id>https://brunch.co.kr/@@gbhs/110</id>
    <updated>2026-10-08T07:15:17Z</updated>
    <published>2026-10-08T07: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Stripe는 결제 사기를 잡는 데 AI를 씁니다. Sierra는 AI 상담 에이전트를 팝니다. 둘 다 흔히 AI 기업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두 회사에서 AI를 들어내면 남는 것이 다릅니다. Stripe에는 결제 사업이 남고, Sierra에는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번 학기 강의 중인 AI 비즈니스모델 사례연구 강의의 참고자료로 작성한 결과를 공유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8PlM1SCqiPiD-d17P38teuki_2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경영. 가전회사 안에서 30년을 자란 의료기기 회사 - 피셔앤페이켈은 왜 둘로 갈라섰고, 그 뒤 두 회사는 어디로 갔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6" />
    <id>https://brunch.co.kr/@@gbhs/106</id>
    <updated>2026-10-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10-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용평가 보고서에 등장한 한국산 세탁기  2000년 12월, 신용평가사 S&amp;amp;P가 뉴질랜드의 한 가전회사를 '부정적 관찰 대상'에 올렸다. 보고서에는 한국산 제품이 나온다. 이 회사 가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000년 9월까지 6개월 동안 5.2%에서 3%로 떨어졌는데, S&amp;amp;P는 그 주된 원인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할인 판매되는 한국산 세탁기와 냉장고를 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jDBL1PPVEuIrfUFb-dzmJ2Qg_j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arvey는 한국에서 창업할 수 있을까 - AI 비즈니스모델 수업에서 AI로 법령을 직접 조회해 본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9" />
    <id>https://brunch.co.kr/@@gbhs/109</id>
    <updated>2026-10-03T06:59:52Z</updated>
    <published>2026-10-03T06: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 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모델 사례연구'를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이 해외 AI 기업을 하나씩 골라 비즈니스모델 캔버스로 정리해 오는데, 올해는 순서를 하나 더 넣었다. 그 모델을 한국에서 그대로 하면 어떤 법에 걸리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예전 같으면 엄두를 못 냈을 순서다. 나는 법학 전공자가 아니고, 수업 준비를 하면서 변호사법 조문을 하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Ju_fNWyzKxR5TENCluV2NI4Hp0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캉이, 그 이름으로 사업할 권리는 누가 갖나 - 루이보스 상표 분쟁으로 읽는 기술경영과 지역자산 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8" />
    <id>https://brunch.co.kr/@@gbhs/108</id>
    <updated>2026-09-29T05:03:42Z</updated>
    <published>2026-09-29T05: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한 마리가 도시의 화제가 됐다. 시민들은 &amp;lsquo;부캉이&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부산시는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런데 그사이 개인이 &amp;lsquo;BUKANGI 부캉이&amp;rsquo;라는 문자와 상어 형상을 결합한 상표를 먼저 출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키링과 의류, 봉제완구 등 40개 상품을 지정했다고 한다.  https://biz.chosun.com/top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EkpXrgDXiosK_XrvzwPNLKmcKF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24. 이사할 수 없는 작물의 이야기 - 지구에서 단 한 곳, 세더버그 루이보스와 Carmi&amp;eacute;n Tea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4" />
    <id>https://brunch.co.kr/@@gbhs/104</id>
    <updated>2026-09-27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9-2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카페에 가면 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킨다. 그래도 가끔은 메뉴판의 차 쪽으로 눈이 가고, 그러다 한 번씩 루이보스티를 고른다. 이 글은 그 가끔의 한 잔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집 찬장에 루이보스 티백이 있다면 상자 뒷면을 한번 보시라. 독일에서 포장했을 수도 있고, 일본 회사 이름이 찍혀 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안에 든 잎은 전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4q_kgBvkrUTs8gJDNQ9l6Mm0A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경영. 샤오미는 왜 폰을 반값에 팔았을까 - 돈을 어디서 벌 것인가, 샤오미가 15년 동안 고쳐 쓴 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5" />
    <id>https://brunch.co.kr/@@gbhs/105</id>
    <updated>2026-09-25T05:50:25Z</updated>
    <published>2026-09-25T0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8월 16일, 베이징 798 예술구. 창업한 지 1년 남짓 된 회사가 첫 스마트폰을 들고 무대에 섰다. 가격은 1,999위안(약 41만 원). 당시 중국에서 아이폰4가 4,999위안(약 103만 원)이었으니 절반도 안 되는 값이다. 9월 5일 온라인 예약을 열자 34시간 만에 30만 건이 넘게 들어왔다. 이 회사가 샤오미다. 오늘은 샤오미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nuOXQi3fipI-0tRdVpvpAbu-9-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T. 태양광 회사는 죽었는데, 회사는 살았다 - 케냐 M-KOPA가 팔던 것과 실제로 갖고 있던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2" />
    <id>https://brunch.co.kr/@@gbhs/102</id>
    <updated>2026-09-20T23:00:31Z</updated>
    <published>2026-09-20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M-KOPA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한 회사다. 지주회사는 지금 런던에 있지만, 공장도 직원도 고객도 대부분 케냐와 그 이웃 나라들에 있다. 이 회사는 2012년에 전기 없는 시골집에 소형 태양광 키트를 하루 45센트씩 할부로 팔면서 시작했다. 지금은 태양광을 팔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하루 50센트씩 할부로 팔고, 그 할부를 잘 갚은 사람에게 소액대출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Y4G9K_mdVvg1SfgvsGPfBx_cRe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23. 안경테도시 : 사바에의 상인, 대구의 공장 - 레거시 산업자산은 누가 거두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3" />
    <id>https://brunch.co.kr/@@gbhs/103</id>
    <updated>2026-09-20T13:59:53Z</updated>
    <published>2026-09-20T1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울로 올라가야 할까요?&amp;quot;  안경테 공장 2대째 사장이 이 질문을 던진다고 상상해 보자. 그는 대구 북구 3 공단에서 30년 넘게 셀룰로이드와 티타늄을 다뤘다. 젠틀몬스터가 3조 6,000억 원짜리 회사가 되는 것을 지켜봤고, 자기 공장에서 나간 안경테가 서울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팔리는 것도 봤다. 그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자산이 없어서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gSnm4KZ6gui4-L_bCkjCEofQf4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T.블랙베리의 부고는 너무 일렀다 - 손 안에서 사라진 기업이 자동차 안에서 다시 살아남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0" />
    <id>https://brunch.co.kr/@@gbhs/100</id>
    <updated>2026-09-20T12:22:22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베리를 기억하십니까? 작은 화면 아래 촘촘하게 붙어 있던 자판. 두 엄지손가락으로 타닥타닥 이메일을 쓰던 모습. 한때 블랙베리는 바쁘게 일하는 사람을 상징하는 기기였습니다.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이 일상을 바꾸면서 그 자판은 유물이 됐습니다. 우리 기억 속 블랙베리 이야기도 대체로 거기서 끝납니다. 시대를 놓쳤고, 아이폰에 밀렸고,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G9fGCy2iRmY_Da9LOWwftxyLc8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T. 아틀란티스호의 예산분석가, 그리고 일론 머스크 - 기술경영인 : 기술을 잘 아는 사람을 넘어, 기술을 가치로 바꾸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101" />
    <id>https://brunch.co.kr/@@gbhs/101</id>
    <updated>2026-09-20T12:22:53Z</updated>
    <published>2026-09-13T02: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를 보다가 유독 눈에 들어온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거대한 우주왕복선이 발사되는 사진 옆에 한 사람의 말이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amp;ldquo;A magnificent launch of one of the greatest engineering accomplishments&amp;hellip; We are a pa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T_E1XiA05-w9DGXTRl8vH9izzU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에서 자랐는데, 지역은 왜 뒤늦게 발견했을까 - 유니콘을 기다리는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성장의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9" />
    <id>https://brunch.co.kr/@@gbhs/99</id>
    <updated>2026-09-10T06:15:39Z</updated>
    <published>2026-09-10T06: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니콘을 기다리는 동안 놓친 기업들  지역창업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입장에서, 오래 붙잡고 있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그 지역에서 미래를 만들어 온 기업의 성장과정을 우리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을까요.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의 고객을 확보한 기업이 있는데도, 우리가 들려주는 성공의 이야기는 여전히 지역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pBxnl-0yyNSrTeEMu-tp7P5Sda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T. 다음 시대의 주인공은 공룡의 발밑에 있었다 - 넷플릭스 《공룡들》을 보다가 기업의 흥망성쇠를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8" />
    <id>https://brunch.co.kr/@@gbhs/98</id>
    <updated>2026-09-20T12:23:11Z</updated>
    <published>2026-08-31T07: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에서 《공룡들(The Dinosaurs)》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거대한 용각류를 보는 재미였습니다. 그런데 네 편을 이어서 보다 보니 공룡의 크기보다 더 흥미로운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다음 시대를 차지할 존재는 처음 등장했을 때 대개 크지도, 강하지도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bfOLPnlcyZ2CQIEfi_og7EXh-6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22세계 안경알의 절반을 만드는 도시, 원료는 사왔다 - 丹阳(단양)과 明月(밍위에) 이야기 : 레거시 산업자산과 앵커기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7" />
    <id>https://brunch.co.kr/@@gbhs/97</id>
    <updated>2026-09-20T12:43:51Z</updated>
    <published>2026-08-02T05: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 쓰고 계신 안경알은 어디서 왔을까  안경을 쓰신다면, 그 알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꽤 높은 확률로 중국 江苏省(장쑤성) 丹阳市(단양시)입니다. 인구 백만이 안 되는 작은 도시인데, 세계에서 새로 팔리는 안경알 두 장 중 한 장이 여기서 나옵니다.  『人民日报(인민일보)』가 2025년 2월에 이 도시를 다뤘습니다. 연간 렌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EBD1fyZmeLJ1t0v3lr8dE-81JJE.jpe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타루에는 오르골 전통이 없었습니다 - 인구 10만 도시가 관광객 834만 명을 받는 방식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6" />
    <id>https://brunch.co.kr/@@gbhs/96</id>
    <updated>2026-07-30T02:28:30Z</updated>
    <published>2026-07-30T02: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서 기차로 40분. 가족여행 중에 하루를 떼어 오타루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운하 사진 몇 장 찍고 초밥 먹고 오는 코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카이마치 거리에 들어서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사람이 넘쳤습니다. 인구 10만이 겨우 되는 외진 항구도시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더 의외였던 것은, 이 도시가 해산물만 파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z2LE645OIT3Po9i3UAgcVRV8w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21. Atlantic Sea Farms - 겨울에 랍스터 배는 무엇을 하는가. 메인주의 켈프 농장이 보여준 지역창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5" />
    <id>https://brunch.co.kr/@@gbhs/95</id>
    <updated>2026-07-29T13:04:44Z</updated>
    <published>2026-07-29T13: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메인주 해안에는 랍스터를 잡는 어민이 4천 명 넘게 산다. 랍스터는 이 지역 연안경제를 거의 혼자 떠받친다. 문제는 바로 그 사실이다.  메인만은 전 세계 바다의 99%보다 빠르게 데워지고 있다. 미끼값은 오르고, 어민들은 점점 더 먼바다로 나가야 하고, 참고래 보호 규제는 조업 방식을 계속 바꾸게 만든다. 랍스터 어획량은 아직 기록적이다. 하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yAjl9p1la4sMO-LQj4BtM715l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역이 창업을 응원하는 법 - 생성형 AI를 통한 216개 법과 조례 분석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4" />
    <id>https://brunch.co.kr/@@gbhs/94</id>
    <updated>2026-07-12T13:07:15Z</updated>
    <published>2026-07-10T08: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강의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실습으로 공공데이터를 다뤄보다가, 문득 순수한 호기심이 생겼다. 한국에서 '지역창업'을 돕겠다고 만든 법과 조례가 대체 얼마나 될까. 강의를 마치고, 그 궁금증을 그대로 붙들어 직접 조사하고 정리해본 것이 이 글이다. 연구 과제도, 누구의 의뢰도 아니었다. 그냥 궁금해서 열어본 서랍이었다.  방법은 이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XBgVlGmW6DhmKjSCkFAizb1QDVI.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술경영 : 세계 최고의 기술은 왜 팔리지 않았는가 - 보스(Bose) 서스펜션 24년의 우회로가 말해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3" />
    <id>https://brunch.co.kr/@@gbhs/93</id>
    <updated>2026-07-07T02:21:27Z</updated>
    <published>2026-07-07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과 중소&amp;middot;벤처기업을 컨설팅하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믿음이 하나 있습니다. &amp;quot;기술이 최고라면 시장이 알아서 알아볼 것이고, 출시만 하면 매출은 따라온다&amp;quot;는 확신입니다. 대표가 이공계 전공이거나 연구개발자 이력이 깊을수록, 그래서 시장보다 기술과 더 오래 살아온 분일수록 이 경향은 도드라집니다.  그런데 기술경영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yfHGC8vmWRdBh6xbxT6qnZFa0-4.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노란 버스는 왜 100년째 같은 얼굴을 하고 있을까 - 기술경영 : 미국 스쿨버스에서 읽는 아키텍처 혁신의 교과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2" />
    <id>https://brunch.co.kr/@@gbhs/92</id>
    <updated>2026-07-07T02:21:44Z</updated>
    <published>2026-05-20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 그 장면이 사실은 정확했다  미국 영화를 보다 보면 묘하게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도시가 무너지고, 좀비가 쏟아지고, 토네이도가 차들을 뒤집는 와중에, 주인공이 굳이 그 크고 둔해 보이는 노란 스쿨버스에 올라타는 장면. 어릴 적엔 그저 &amp;quot;큰 차가 안전해 보이니까&amp;quot;라는 정도의 연출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 의심이 들었다. 정말로 그 버스가 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BFGVIP0gH-iEnQb8Th4J5wLNI5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성형 AI 시대에는 &amp;lsquo;잘&amp;rsquo;보다 &amp;lsquo;하는 것&amp;rsquo;이 중요하다 - 자동화와 사고의 증강 사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bhs/91" />
    <id>https://brunch.co.kr/@@gbhs/91</id>
    <updated>2026-05-13T05:32:57Z</updated>
    <published>2026-05-13T0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생성형 AI를 바라보며 자주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성형 AI를 이야기할 때 자동화 기술 자체에 집중하곤 합니다.어떤 프롬프트를 쓰는지, 어떤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지, 어떤 최신 도구를 사용하는지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느끼는 것은, 이러한 &amp;lsquo;기술적 기법&amp;rsquo;들은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범용화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 한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hs%2Fimage%2Fv0Kv50BqJQWkZbw0Y4tH0Ctf2m8.PNG" width="387"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