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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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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izgeni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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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든 작든 기업이 잘 되어야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으며 기업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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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5:5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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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 전 박과장은 퇴근하지 못했다 - 이번 생엔 칼퇴하겠습니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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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00:04Z</updated>
    <published>2026-10-12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11일, 오후 6시. 퇴근 시간되었다. 하지만 일어나는 사람은 없었다. 누군가 기지개를 켜다가 부장과 눈이 마주쳤다. 올라갔던 팔이 슬그머니 키보드로 내려왔다. 박민준은 기지개도 켜지 않았다. 13년 동안 이 시간에 일어나 본 적이 없었다.  6시 30분. 오 부장이 코트를 걸치며 다가왔다. &amp;quot;박 과장, 내일 10시 대표님 보고 알지? 숫자 한 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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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침반을 만들며 걷는 사람 - 창업자가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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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자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왜 그런지 물으면 마땅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위험을 감수해서, 용기가 있어서 같은 이유들입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창업자 말고도 많습니다. 전 재산을 걸고 도박을 하는 사람도, 목숨을 걸고 산을 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같은 크기의 존중을 받지는 않습니다. 창업자에게 향하는 존중이 위험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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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하면 만날 수 있는 빌런들 - 창업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에 반가웠던 얼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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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9-22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초기에 사람을 보는 눈은 대체로 너그럽습니다. 함께하겠다는 사람은 귀하고, 투자하겠다는 사람은 고맙고, 제품을 써 주겠다는 고객은 은인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 너그러움이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창업자를 가장 힘들게 한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그 시절 가장 반가웠던 얼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흔히 이런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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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창업하는 것이 나을까? 둘이 하는 것이 나을까? -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다른 것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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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생각하는 분들 중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혼자 시작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공동창업자를 구해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은 대개 이미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고, 그 선택에 대한 확인을 듣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조언을 들으면 각각 서로 달라 혼란스러운 상태가 됩니다. 혼자 하면 결정이 빠르니 혼자 하라는 사람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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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진 것은 당신의 사업이 아니라 사업계획서다. - 정부지원사업에 계속 떨어진다고 사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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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9-0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지원사업에 몇 번 떨어지고 나면 창업자는 자기 사업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아이템이 별로인가 시장이 매력이 없나 하는 생각으로 흘러갑니다. 그런데 여러 번 떨어진 사업계획서를 들여다보면 사업이 나빠서 떨어진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사업의 가치가 심사위원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옮겨지지 않아서 떨어집니다.  창업자들이 탈락 이유를 물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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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것과 안 되는 것은 다르다. - 창업, 시작하는 법은 들을 수 있지만 끝내는 법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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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9-01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에 대한 조언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투자를 받을지 어떻게 팀을 만들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끝낼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창업씬에서 그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실패를 인정하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창업씬 전체가 버티는 것을 목표로 삼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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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를 먼저 던지는 사람이 협상의 기준을 만든다. - 투자, 채용, 계약 등 창업자가 모든 협상에서 유리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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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8-25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자와의 밸류에이션 논의, 초기 고객과의 가격 협상, 구성원과의 연봉 협상 등 창업자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중요한 대화에는 숫자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숫자를 둘러싼 협상에서는 어느 쪽이 먼저 숫자를 던지느냐가 결과의 상당 부분을 결정합니다. 많은 창업자가 이 사실을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정작 협상 자리에서는 활용하지 못합니다. 먼저 제시된 숫자가 이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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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초기 함께 고생한 동료가 짐처럼 느껴질 때 - 침묵이나 배려로도 풀리지 않는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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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 초기에 사람 구하기가 유독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불확실성 때문에 구직자들이 초기 기업을 기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월급이 밀릴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함께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 MVP를 완성하고, 투자 유치가 무산됐다는 소식에 같이 낙담하고, 첫 매출이 났을 때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해 준 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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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옵션이 미래를 향해 함께 가자는 약속이 되려면 - 정교한 설계보다 먼저 필요한 건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대화를 나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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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인재를 붙잡으려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카드는 스톡옵션입니다. 현금이 부족한 회사가 미래의 몫을 미리 나눠주고, 그 대가로 지금의 헌신을 요구하는 논리는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스톡옵션을 둘러싼 문제들은 보상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시간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창업자도, 구성원도 보상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시간의 관점은 종종 놓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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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있는 직원, 내보내면 끝나는 걸까? - 사람을 바꿔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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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 있는 직원을 내보내면 문제도 사라질까  창업을 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특정 구성원이 유독 눈에 밟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팀 분위기를 가라앉히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 하나 때문에 팀 전체의 생산성이 깎이는 것 같고, 다른 구성원들의 사기까지 낮아지는 것 같아 조바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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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라 - 초기 스타트업에 적합한 평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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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3:00:37Z</updated>
    <published>2026-07-28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게 구성원 평가란 무엇인가?    초기 스타트업은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구성원의 역량을 이끌어내고 조직의 목표를 이루려면 효과적인 평가 체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평가 제도를 만들고 운영할지, 평가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지 않고선 제대로 된 평가 체계를 갖추기 어렵습니다.  평가는 상과 벌의 수단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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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의 기업문화는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 - 선언이나 이벤트로 문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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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창업자들이 기업문화를 입에 달고 삽니다. 가치체계를 정리하고, 그럴싸한 슬로건을 내걸고, 전 직원이 모이는 워크숍까지 엽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만들어진 문화가 조직의 실제 행동양식으로 자리 잡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저 벽에 걸린 액자 속 구호에 그치는 경우가 태반이죠.  좋은 문화의 부재는 스타트업에게 치명적입니다. 방향성의 부재, 구성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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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해서는 안 되는 때도 있다. - 카테고리 확장을 고민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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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이 한 가지 제품이나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은 초기에는 당연하고 올바른 선택입니다. 자원이 제한된 상태에서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고, 하나의 목표를 명확하게 선택해서 깊게 파는 것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문제는 그 선택과 집중이 더 이상 성장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을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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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가 투자자를 데려왔고 트렌드가 투자자를 데려갔다. - 투자자의 관심이 사라진 자리에서 창업자가 확인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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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7-07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그 특성상 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도 운영 자금의 상당 부분을 외부 자본에 기대는 구조가 많고 다음 투자 라운드가 막히면 생존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떠난다는 것은 단순한 기회의 상실이 아닙니다.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트렌드가 바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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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앞에 앉은 투자자는 무엇으로 결정하는가? - 의사결정 방식이 다른 네 유형의 투자자와 이야기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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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6-3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자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피치덱을 보더라도 어떤 투자자는 숫자를 묻고 어떤 투자자는 창업자의 배경을 묻고 어떤 투자자는 시장의 방향을 묻습니다. 이 차이는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사결정의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창업자가 투자자의 유형을 파악하지 못한 채 일관된 방식으로 모든 미팅에 임하면 준비가 충분해도 원하는 목적은 달성하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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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로 가득한 하루 속에서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것들 - 창업자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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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6-23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자의 하루는 대체로 문제로 채워집니다. 풀리지 않는 버그, 고객사에서 늦어지는 대금 결제, 퇴사하는 팀원, 취소되는 투자 미팅 등 어제 해결한 문제가 오늘 또다시 찾아오고,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또 생깁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느라 힘들지만 창업자가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사이사이에 작지만 분명한 기쁨의 순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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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라는 가면을 쓴 빌런 -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를 이용하는 빌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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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를 했는데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실감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수평적이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양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창업자가 어느 날 문득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조직 문화가 누군가에게는 자신만을 위한 방패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요.  창업자가 구성원에게 피드백을 하자 MZ</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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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은 불장인데 내 사업은 차갑게 식은 것 같을 때 -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허탈한 창업자를 위해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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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6-0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허탈함을 느끼는 대표님들이 있을 것입니다. 뉴스를 보면 연일 반도체 주가가 올랐다는 소식을 보이고 그런 날은 어김없이 반도체 주식에 투자한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별다른 노력 없이 계좌 잔고가 크게 불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는 무의식 중에 계산이 시작됩니다.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쏟아부은 돈과 시간, 에너지를 그냥 주식에 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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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스타트업에게 친구일까 적일까 - AI가 보편화된 시대에 스타트업이 얻는 것과 잃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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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6-02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이상 AI는 일부 돈 많은 기업이나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하는 것이 시범 적용이나 호기심을 채우는 단계를 넘어 현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단계에 도달하면서 산업의 구조와 경쟁 환경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분명히 기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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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똑똑한 대표가 만드는 가장 평범한 회사 - 대표인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두려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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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5-26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성원을 채용하기 위해 지원자의 이력서를 살펴보다가 멈칫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그랬다면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이런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지원자의 스펙이 화려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도 대표인 나보다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을 채용하면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살짝 불안이 올라옵니다. &amp;lsquo;이렇게 잘난 사람을 채용하면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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