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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o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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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업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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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8:13: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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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경제공부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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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00:06Z</updated>
    <published>2026-10-09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집에 국&amp;middot;내외 위인전집이 있어서 자연스레 빠져들 수 있었고 한때 내 꿈은 고고학자이기도 했다. 그러다 고2때 극적으로 &amp;lsquo;경제&amp;rsquo;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이에 관한 탐구가 시작되었다.  도대체 나는 무엇에 그토록 매력을 느꼈길래 지금껏 &amp;lsquo;경제&amp;rsquo;란 단어만 들어도 이처럼 학구열을 발휘하는 걸까? 정말 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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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MO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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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00:08Z</updated>
    <published>2026-10-02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제외한 삶에서 포모를 느껴본 적은 많지 않다. 직업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져본 적도 없었고 내 인생을 꾸리는 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비교적 인정하고 사는 편이다. 그러나 단 하나, 투자에 있어서 만큼은 다양한 방식으로 포모를 겪어봤다. 도대체 내 안의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느낌이었다. 5~6년간 기억나는 것만 열거하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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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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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9-25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첫 투자가 삶에서 가장 큰 레버리지를 일으킨 &amp;lsquo;부동산&amp;rsquo;이었다는 게 가끔은 실감이 나질 않는다. 정말 가진 것도 없었는데, 또 삶에서 멘탈이 가장 흔들렸던 시기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진 자원을 모두 활용한 점은 돌이켜 봐도 잘한 결정이었다. 결코 싸다고 볼 수 없는 금액을 지르면서까지 나는 왜 그토록 부동산에 열을 올렸을까? 오늘은 &amp;lsquo;자산&amp;rsquo;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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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를 목표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모든 것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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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27:45Z</updated>
    <published>2026-09-18T04: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유튜브 영상에는 크게 3가지 주요 카테고리가 올라온다. 하나는 뉴스&amp;middot;재테크&amp;middot;투자&amp;middot;자기계발 등으로 대표되는 경제 콘텐츠이고 두 번째는 문화, 정치 또는 사회현상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영상이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내가 집중할 때 자주 듣는 피아노 음악 및 관련 콘텐츠다. 그중에서 오늘은 &amp;lsquo;부자&amp;rsquo;를 목표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내 생각을 밝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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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하이닉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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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9-11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6년 5월 11일에 쓰여졌습니다.   투자 인생 최대 실수이자 가장 큰 교훈을 준 주식이 있다면 나는 단연코 SK하이닉스라고 말하고 싶다. 내 전망을 가장 무참히 깨부셨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못 베기고는 안 살 주식으로 만들었으니 말이다. 나는 이 종목을 통해 또 한번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체감할 수 있었다.  사실 나는 SK가 인수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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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을 펴서 먹겠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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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9-04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격언이 있다. &amp;ldquo;주름을 펴서 먹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amp;rdquo; 이 말은 최저점을 &amp;lsquo;맞춰 사서&amp;rsquo; 최고점에 &amp;lsquo;맞춰 팔 수 있다&amp;ldquo;는 과욕에 대한 경계를 하는 말로서 확실한 수익구간에서만 익절을 하라는 매도에 대한 현명한 조언이다.  이 조언은 지금도 매우 유용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활발히 회자되는 말이지만 사실 이게 그렇게 말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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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amp;lsquo;리스크 관리&amp;rsquo;란 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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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4:00:01Z</updated>
    <published>2026-08-28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를 해보면 이론으로만 접한 것과 직접 겪은 것과의 차이가 꽤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amp;lsquo;괴리율&amp;rsquo;이라는 게, 말로는 그냥 쉬어보이고 평범한 한단어로 보여도 그걸 체감하는 것은 전혀 다른 심리적 마인드를 갖는다는 말이다. 리스크 관리. 도대체 그 놈의 리스크 관리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손절, 안전마진, 익절, 비중 조절, 분산 투자 등은 모두 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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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복)수익에 대한 사람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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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12:41Z</updated>
    <published>2026-08-21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류의 주제로 글을 써보기 위해서다. 다른 투자자와 달리 일부로 주가도 자주 확인해보고, 잔액도 수시로 보면서 내가 느낀 심경을 기록해보고 싶었다.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하찮은지, 또는 얼마나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투자한지 5년 된 시점에서 한 번 정리해보겠다.  다행히도 나는 해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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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복)장기투자의 어려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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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12:19Z</updated>
    <published>2026-08-14T04: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20일에 쓰여졌습니다.   요즘 워렌버핏의 평전을 읽으며 장기투자가 새삼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그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보면서, 저게 정말 가능한 수치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론 그만큼 현금이 풍부하기에 사용가능한 전략이라는 생각도 든다.  장기투자가 어려운 이유를 꼽아보면 크게는 2가지 때문이다. 올바르게 투자했다는 전제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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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복)PER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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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7:11:58Z</updated>
    <published>2026-08-07T04: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에 관해 공부를 하면 PER에 관심을 안 가지려야 안 가질 수가 없다. 내가 투자에서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는 비율 중의 하나, 그러나 또 가장 경계해야 할 가치 지표 중 하나다.  PER은 주당순이익을 현재주가로 나눈 값으로 쉽게 말해 순이익으로 몇 년치를 벌어야 원금회수를 할 수 있느냐를 뜻하는데, 솔직히 잘 와닿진 않는다. 내가 투자에서 (개인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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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관련한 인생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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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7-31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후반을 보내며 나도 이제 젊지는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기록할 게 없으면 괜히 살아온 날이 부끄럽고, 늦은 나이에 내 길을 가고자 마음먹은 것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게을러지려 하면, 지난날의 다짐을 되새긴다.  다행히도 분기점 마다 역사적인 순간이라 일컬어지는 사건들을 만들어 오긴 했다. 돌이켜 보면 당시의 배경으로선 분명한 한계점이 보이는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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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이 무서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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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7-24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 투자 공부를 하던 20대 초반부터 내가 자주 듣던 이야기가 있었다. 이제 'Gold'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엔화, 유로, 달러 등 안전자산의 통화들이 늘어나면서 금은 더 이상 매력적인 실물이 아니라는 주류가 우세했다. 2013년 초에는 금값이 대폭 하락하기도 했고 이후부턴 조정국면에 들어간 시기였다. 이후엔 비트코인이 등장하고 테크 기업들의 덩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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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과 10~20년 전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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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7-1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금융공부를 했던 20대 초&amp;middot;중반 시절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몇몇 경제적 거대담론들이 있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의 주류담론이 현재에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한 번 알아보자.  당장 떠오르는 것은 2010년대 초반의 고환율 정책이다. 때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미국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가지 경제정책을 펼쳤던 것 중 논란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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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실에 대한 사람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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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7-10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26년 4월 24일에 기록되었습니다.   인간의 이성이 주식시장에서는 비이성적으로 작동한다는 건 &amp;lsquo;손실회피성향&amp;rsquo;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수익에서는 그렇게 강한 휘발성을 느끼던 사람의 마음이 손실에서는 기가 막히게 심리에 동요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국내에 5종목, 해외에 3종목의 기업이 투자되어 있는데 손실을 보고 있는 기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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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30일 공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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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4:37:29Z</updated>
    <published>2026-07-04T04: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조금 습도가 높은 날씨다. 일기예보에선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더위는 극성을 부리고 있다. 2026년의 상반기가 오늘이 마지막이다.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6월 24일. 역사적인 컨텐츠가 올라왔다. 드디어 고대하던 음악이 내 유튜브에 업로드 된 것이다. &amp;lsquo;기억 속의 파편&amp;rsquo;... 최종 후보이자 강력한 경쟁 제목이었던 &amp;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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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에 대한 사람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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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7:02:31Z</updated>
    <published>2026-07-03T0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류의 주제로 글을 써보기 위해서다. 다른 투자자와 달리 일부로 주가도 자주 확인해보고, 잔액도 수시로 보면서 내가 느낀 심경을 기록해보고 싶었다.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하찮은지, 또는 얼마나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투자한지 5년 된 시점에서 한 번 정리해보겠다.  다행히도 나는 해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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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투자의 어려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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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5:03:53Z</updated>
    <published>2026-06-26T05: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워렌버핏의 평전을 읽으며 장기투자가 새삼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그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보면서, 저게 정말 가능한 수치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론 그만큼 현금이 풍부하기에 사용가능한 전략이라는 생각도 든다.  장기투자가 어려운 이유를 꼽아보면 크게는 2가지 때문이다. 올바르게 투자했다는 전제하에, 하나는 갑작스런 현금이 필요한 시점에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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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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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4:0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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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투자에 관해 공부를 하면 PER에 관심을 안 가지려야 안 가질 수가 없다. 내가 투자에서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는 비율 중의 하나, 그러나 또 가장 경계해야 할 가치 지표 중 하나다.  PER은 주당순이익을 현재주가로 나눈 값으로 쉽게 말해 순이익으로 몇 년치를 벌어야 원금회수를 할 수 있느냐를 뜻하는데, 솔직히 잘 와닿진 않는다. 내가 투자에서 (개인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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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 걸 깨닫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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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4:0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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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대의 끝자락을 호주의 어느 소고기 공장에서 보냈다. 공장 취업은 넓게 보면 2개 영역이 있다. 주간의 육가공팀이 도축된 소를 부위별로 소분해 가공하는 작업을 했다면 야간의 클리너팀은 피와 잔해물로 얼룩진 공장 내부를 청소하는 일을 맡는다. 그곳에서 야간 클리너로 주 4일, 하루 10시간 동안 일을 하며 약 1년간 지냈다. 별의별 고생도 많았지만 돈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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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억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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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4:00:03Z</updated>
    <published>2026-06-05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같이 살면서 저녁마다 우리는 목표로 한 자금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눴다. 32살, 첫 부동산을 구매하고 그 해 우리의 현금성 자산은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약 5~6천만 원 정도 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당시 엄마의 현금은 정확히 추정이 안 되니 내 것만 이야기 하자면 삼성전자 4천만 원이 전부였다. 그것도 천 만원은 누나에게 빌린 돈이었다. 다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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