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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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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에서 살고 노동하면서 낮밤툰 그리는 낮밤입니다. 반가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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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0:4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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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7 - 날 버리고 간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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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2:15:54Z</updated>
    <published>2026-06-08T2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7화가 찾아왔어요. 이번 화에서는 낮밤 엄마가 큰 결심을 하고 아빠를 요양병원에 재입원시키게 됩니다. 어떻게든 집에서 케어를 하고 싶어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만, 중증 치매 환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매우 한정적이었죠. 지역에서 제일 좋은 병원이라고 평가받는 곳이었는데도, 가족의 눈으로 보면 환자가 받는 케어는 늘 부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었어요. 낮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aRGWTz6dlN17f_ax-jl59n1bl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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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6 - 치매환자 돌봄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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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1:48:15Z</updated>
    <published>2026-06-01T21: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6화가 찾아왔어요!  이번 화에서는 한국에 계신 낮밤 어머니가 이용했던 요양보호사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치매 환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치매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장기요양등급 자체가 인지 능력과 자립도가 어느 정도 이상 저하되어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tyxgFYaBAjbjb4aV8cM29fm8w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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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5 - 해외 사는 딸, 엄마와 실시간으로 멀어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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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5:05:32Z</updated>
    <published>2026-05-24T15: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5화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화는 영국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원래 사이가 좋던 엄마와 어떻게 점점 멀어지게 되었는지를 조금 다뤄보았어요. 물론 생활 반경이나 관심사, 시차도 한몫했겠지만 낮밤이 생각하는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아빠의 치매였답니다. 아무래도 치매 환자를 집에서 돌본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다 보니, 영국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XewaOnoaCE9rb7bKAEocNwKc6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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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4 - 자식이 해외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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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8:04:12Z</updated>
    <published>2026-05-17T17: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4화에서는, 해외에 나와 사는 밀레니얼 세대 자식의 입장에서 한국 부머(Boomer) 세대 부모님의 입장을 조금 헤아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좀처럼 설명되지 않는 한국의 &amp;lsquo;효&amp;rsquo; 혹은 &amp;lsquo;효도&amp;rsquo;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고요.효(孝)라는 글자 자체가 자식이 늙은 부모를 받들어 모신다는 형태이지요. 영어로 번역했을 때도 단순한 리스펙(Re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9KPOU92hE6RBuCY093EQna1kZ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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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3 - 해외생활, 계획과는 다른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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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2:29:58Z</updated>
    <published>2026-05-11T2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3화가 찾아왔어요! 이번 화는 해외 거주를 하면서 쉽사리 계획할 수 없는 삶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물론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계획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무언가를 목표로 삼고 그것을 이루는 데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죠. 영국에 오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거주 문제, 비자 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aw-o_LWK5qaTGX80nmnmFSoIV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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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2 - 낮밤 요즘 근황 - 쉽지 않은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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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2:31:50Z</updated>
    <published>2026-05-04T12: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2화가 찾아왔습니다.혼자 하는 프로젝트이지만, 그동안 꾸준히 같은 요일에 툰을 올리며 연재를 해 왔었어요.그런데 최근에 생긴 몇 가지 일로 낮밤도 일리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루틴을 중요시하던 낮밤이었지만, 큰 충격을 받고 모든 일에 회의가 들더군요. 내가 하는 이 모든 일이 다 무슨 의미가 있지 하면서요.낮밤은 불확실성을 정말 싫어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c8A1MEl-BCVOVgzBMXPdqXxf-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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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1  - 유산 후 회복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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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14:33Z</updated>
    <published>2026-04-26T10: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51화에선 낮밤이 시간을 두고 유산과 소파술의 후유증에서 육체적으로, 그리고 심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다뤄보았습니다. 한국에 계신 아빠의 정신 건강 또한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삶이 통째로 흔들리는 경험이었기에, 이 시간은 낮밤에게 매우 중요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몸도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정말 위태위태하던 아빠의 상태도 맞는 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QNbCPGDMMfvmVELT8F-UsnvkK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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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50 - 소파술 후유증, feat. 친구 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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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01:05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유산에 대한 해당 내용이 불편하실 수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낮밤툰 50화는 소파술을 받고 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몸이 어떻게 아팠는지, 그리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아보았어요. 소파술은 그래도 간단한 수술이라 들었는데 생각보다 몸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놀라기도 했죠. 내 몸이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는 &amp;nbsp;느낌, 조금만 움직여도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JG6iOxSZJJafXuE5QA2GJ8UDD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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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49 - 영국 병원에서의 한나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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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13:29Z</updated>
    <published>2026-04-12T11: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유산에 대한 해당 내용이 불편하실 수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낮밤툰 49화는 신속하게 연계된 영국 병원에서 소파술을 받은 당일의 후기입니다. 다른 이민자들과 같은 입장이었던 저는 NHS(영국의 공공 의료 시스템-National Health Service)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접해왔죠. 하지만 이번 수술을 계기로 NHS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WdeNrwxA8a4n2ycT4KvX7AnqJ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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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48 - 그날 이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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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09:56Z</updated>
    <published>2026-04-05T08: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유산에 대한 해당 내용이 불편하실 수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낮밤툰 48화에서는 전 화에 이어 영국에서 미드와이프가 연계해준 병원 진료를 받게 되고, 유산인 것을 확인받은 후 수술 날짜를 잡은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고작 하루 사이에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는 느낌이었죠. 어쩌면 제 인생이 그동안 수월한 편이었다는 사실의 반증이었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C3wea72NC5FpZfs2RdT5WgWkY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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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047 - 다 괜찮을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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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28:50Z</updated>
    <published>2026-03-29T1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유산에 대한 해당 내용이 불편하실 수 있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낮밤툰 47화는, 지난 화와 이어서 한국에 왔던 낮밤이 영국에 돌아가기 하루 전 급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게 되고, 영국에 돌아가서 미드와이프*와 미팅 후 모든 것이 괜찮기를 바라는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미드와이프(midwife)는 임신&amp;middot;출산&amp;middot;산후 관리를 담당하는 조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cpVbxdTKeN2DCS3RdWxg9q3KU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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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6화 - 다른 사람이 된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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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59: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0: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6화는, 1년 반 만에 한국을 방문한 낮밤이 너무나도 변해버린 아빠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엄마는 아빠를 계속 봐 와서 그렇겠지만, 오랜만에 본 아빠는 살이 너무 빠져서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처럼 보였어요. 뒷목의 뼈 구조가 보일 정도로 살이 빠지셨거든요. 게다가 아빠 안에는 부정적인 감정만 남아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k4HYGBNoiIslPHxtSBI5V3ut1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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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5화 - 아빠가 이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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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03:49Z</updated>
    <published>2026-03-15T12: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5화가 찾아왔어요! 이번 화부터는, 조금은 무거워질 수도 있는 이야기의 포문을 열어보려 합니다. 낮밤툰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때가 이때쯤이기도 한데, 실행은 작년부터 하게 되었죠. 당시 낮밤은 한국을 방문한 지 1년 하고도 반이 넘어가는 시점이었어요. 원래는 1년에 한 번 정도 방문하던 한국이었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빠 엄마의 전화를 받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ABUyoLLMrli7sEl25PDm9j4S4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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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4화 - 영국에서 셀프 이발 12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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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53:05Z</updated>
    <published>2026-03-08T09: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4화는 영국에 학생으로 오면서 생활비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시작한 셀프 이발 이야기를 담아보았어요. 어쩌다 보니 그 습관은 영국에 온 지 12년 차가 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답니다. 한국에 있을 땐 미용실에 가서 정기적으로 머리를 하긴 했지만, 그 시간을 즐긴 적은 별로 없었어요. 긴 대기 시간도 부담이었고, 스몰토크를 이어가는 것도 은근히 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3bFdfuPVEsvCpG9fqhe5UBBNl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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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3화 - 이별은 늘 소리 소문 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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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1:37:24Z</updated>
    <published>2026-03-01T11: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3화는 일리와 가깝게 지냈던 직장 동료 H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H는 쾌활한 성격에 암벽등반 같은 야외 활동을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유럽 곳곳을 다니며 등반할 산을 찾을 만큼 열정이 넘쳤죠. 회사에서도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팀을 이끄는 포지션에 있었습니다. 일리와 H는 2~3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참 가깝게 지냈어요. 어머니 생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hd_l_RmeL8a2PgFVWG6Q1rWDi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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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2화 - 일리는 나를 변하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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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52:28Z</updated>
    <published>2026-02-22T09: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2화는 일리와 결혼하면서 변화한 낮밤의 한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이었지만, 정작 낮밤을 변하게 한 건 엄마의 걱정도, 구남친과 있었던 일도 아니었어요. 일리가 그렇게 외로움을 타는 줄은 몰랐거든요. 낮밤이 집을 비우면 거실에도 잘 나오지 않고, 평소엔 좋아하던 요리도 하지 않은 채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로 끼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IaWznKSP2cRyv4lSbS8nIJ05o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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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1화 - 쎄한 산책길. 모르는 사람이 따라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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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9:59:34Z</updated>
    <published>2026-02-15T09: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1화에선 평화롭던 낮밤의 산책 일상에 불청객이 찾아온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유튜브 등의 소셜 미디어에선 영국 스몰톡, 런던 스몰톡 장인과 같은 키워드가 인기몰이 중이죠. 물론 마음을 열고 처음 보는 사람과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 다양한 주제로 뻗어나가는 대화를 해 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다들 자기 길 가기 바쁜 출퇴근길이나, 한 장소에 멈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y6FaF5OqeqZjSAx7NTPdjnVy9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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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40화 - 낮밤과 일리, 결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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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3:29:34Z</updated>
    <published>2026-02-08T13: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40화는 낮밤과 일리의 작은 결혼식 당일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최대한 간소하게 치른 식이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았습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예전에 스포티파이에 웨딩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두었던 게 떠올라 그걸 들으며 작업했어요.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더라구요. 축하해주기 위해 와준 소규모 하객들, 가족과 친구들이 새삼 고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K4AHmssK9wv3zOLyVnafcjZIG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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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39화 - 영국에서 하는 결혼식에 아빠가 오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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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0:34:04Z</updated>
    <published>2026-02-01T12: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39화에서는, 으레 당연히 결혼식에 오실 거라 생각했던 아빠가 당시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로 영국에 오지 못하겠다고 하셔서, 결국 엄마가 혼자 오시게 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때는 도무지 아빠가 비행기가 무섭다며 못 타겠다는 말이 납득이 되지 않았어요. 비행기 공포증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인천공항에서 10년 이상 근속하시다 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dxyARC4m5O-pGtGTJZ1hBNZSF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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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밤툰 38화 - 영국에서 급 결혼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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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41:28Z</updated>
    <published>2026-01-25T13: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밤툰 38화에서는 일리가 급하게 뱉은 대답이 씨가 되어 영국에서 결혼 준비를 하게 된 이야기를 풀어보았어요. 저는 구남친에게 약혼으로 데인 게 있어 약혼식이나 약혼반지도 맞추고 싶지 않았고, 바로 결혼으로 넘어가고 싶었어요. 최대한 단순하게 하려고 했는데도 생각보다 고려할 것들이 많다는 점에 준비하면서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ㅋ 만화에는 일리 수트 구입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kf%2Fimage%2FkELsrjte05qAATE3Ygc58o7bE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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