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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가득 자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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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 7월생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다움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존재의 중요한 이유이자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글과 그림으로 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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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3:3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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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첫 편지 - PART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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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3:40:28Z</updated>
    <published>2026-05-23T0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4일 새벽.         첫째의 양수가 터져 세종 충남대병원에 입원한 지 4일째가 되어가는 날이었다. 보통은 양수가 터지면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24시간 안에 어떤 식으로든 출산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아직 36주차에 다다르지 못했고,  또 내가 자연분만을 희망하고 있었기에 일단 입원하여 진통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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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입원생활 - PART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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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1:46:15Z</updated>
    <published>2026-05-09T11: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초반부터 나의 자궁 경부길이는 불과 3cm 남짓이었다. 이게 아주 짧은 수치라는 것은 32주차 정기검진일 당일, 급하게 입원을 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입원 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5cm 정도로 나보다 1.5배는 길었던 것이다. 애초에 짧았던 나의 자궁 경부는 입원할 때 이미 조금 열려있어서 언제 양수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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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 거기 잘 있니? - PART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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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39:41Z</updated>
    <published>2026-04-21T2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진이와 집현이는 사실 나에게도 한동안은 낯선 존재였다. 내 몸 안에 아이들이 자라고 있다고는 하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배가 나오지도 않았으니 영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나마 하루 종일 미진하게 느껴지는 메스꺼움이 그 존재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  그럴 때마다 수시로 아이들의 태명을 불러주고 말을 걸어주려 노력하였으나, 내 배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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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 PART 2. 엄마가 되었다. 어느새, 그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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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4:36:56Z</updated>
    <published>2026-02-18T14: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게 되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보통 태명을 짓는 일일 테다.  남편과 나는 아직 성별도 알 수 없고 게다가 한 명이 아닌 아이들을 두고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할지 몇 날 며칠을 고민했다. 의미도 있어야 하고, 흔하지도 않아야 하고, 두 이름 간에 공통점도 있었으면 했다.  그렇게 당첨된 이름은 어진이와 집현이. 나름 세종에서 만들어지고 태어나게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WM8ue254191ZFfdGn0CxcpTG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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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려는 글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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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35:22Z</updated>
    <published>2026-01-26T04: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1년.  물리적으로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나는 마치 &amp;lsquo;엄마&amp;rsquo;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빠르게 &amp;lsquo;엄마&amp;rsquo;로 &amp;lsquo;전환&amp;rsquo;되었다. 나의 24시간은 쌍둥이인 두 아이 위주로 돌아가고,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 대부분이 아이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나의 기쁨과 슬픔도 거의 아이들에게서 기인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나는 현재의 내 삶이, 일상이 퍽 만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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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책을 만들게 된 이야기)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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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4:53:45Z</updated>
    <published>2026-01-06T07: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내가 앞서 올린 한 편의 글과 그림, 그리고 앞으로 올리게 될 글과 그림의 일부는 이미 내가 써놓은 것들이다. (일부가 될지 아니면 대부분이 될지는 향후 내가 얼마나 더 추가적인 글과 그림을 생산할 수 있을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단순히 컴퓨터에 쓰고 저장해놓기만 한 것이 아닌, 책의 형태로 만들기까지 했다. 정식 출판은 아니라서 독자는 비록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3ZTsRDXtObQSwXABfjWxHaL8r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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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냥 이야기 - PART 1.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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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2:56:08Z</updated>
    <published>2025-12-23T12: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를 좋아하고 갈망하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종종 다음 생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상상하던 나는,&amp;nbsp;늘 가장 먼저&amp;nbsp;'새'를 떠올리고는 했다.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천적도 딱히 없어 쫓기듯 살 필요도 없는&amp;nbsp;&amp;lsquo;새'의 존재는,&amp;nbsp;누구에게나 그렇듯 나에게도 자유의 상징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시선은 하늘에 많이 닿아 있었고 그 대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CJ%2Fimage%2Fjbo6I-B02eUuUQRG_KgF4kNln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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