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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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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웃으며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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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4:5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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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이런 날도 있었다. (소설이야기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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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35:26Z</updated>
    <published>2026-08-13T07: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 일로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잤다, 두어 번은 깨어 잠을 설치기 일쑤였는데, 푹푹 찌는 열대야에도 통잠을 잤다는 것에 몸이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다 가벼운 몸으로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더위를 피해 어디로 가야 할까 남편과 의논한 후,  찜질 좋아하는 남편과 목욕 좋아하는 나의 의견이 합치된 곳은 찜질방!  찜질방 입구에 들어서면서는 점심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KBfs1fq8ReGEC0fOhNtqFHO4J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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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엔 FLEX? - 가정의 달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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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4:23:08Z</updated>
    <published>2026-05-05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flex 1. (근육을) 구부리다. 2. (능력. 힘을) 과시하다 3. (돈, 물건, 성공)을 과하게 드러내다.  늘 그렇지만 특히 5월 가계부는 마이너스가 극대가 된다. 말 그대로 통장이 '텅장' 되는 달이다. 가정의 달이라는 명분답게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함께 있으니 행사도 많고,  지출되는 돈도 많다.  5월은  '용돈'으로 플렉스 하는 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O5RZy_uSmdN2XquXts4naFkW4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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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력 가출하다 - 볼 게 없는 게 아니라 볼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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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2:03:33Z</updated>
    <published>2026-05-04T07: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길다. 연휴의 다섯째 날, 오늘은 유난히 더디게 흐른다. 아직 하루가 더 남았다. 집안을 맴돌며 이방에 있는 물건을 저 방으로 옮기고 말없이 자라고 있는 식물을 어루만진다. 일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냉장고 정리를 하고 만들지도 않던 반찬을 네 가지나 만들었다. 이쯤 되면 제법 성실하게 심심함을 풀고 있다.  넷플릭스를 켜고 영화를 고르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eEhed-OugWCD6OGE-qUbf2Au9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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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 봄망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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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1:56:39Z</updated>
    <published>2026-05-03T12: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고 태어난 성격이 싫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다.  만남이 힘들어진 게 언제부터였는지.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나를 멀리 했을 때인가. (왕따였다고 표현하진 않겠다. 그랬을지 몰라도) 취업에 실패하고 알바를 할 때였나. 아님 빚쟁이들이 나를 즐겨(?) 찾을 때였을까.  정확히 모르겠다. 모든 경험엔 원인과 결과가 있었을 테고, 어찌 되었든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72xy-ljnVFPfGRmlQ8joCIp80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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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과 창피함의 경계 - 이틀 연속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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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3:24:29Z</updated>
    <published>2026-05-02T13: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월 말일이 되면 현재의 달을 정리하고 새롭게 맞이할 달을 계획하곤 한다. 그것이 고작 작심삼일로 끝날지언정 달의 마지막 날이 돌아오면 으레 하는 습관이다. 한 달을 꼬박 채워 계획대로 지켜지는 일은 드물다. 아니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짐대로 살아보겠다는 성실함은 10일을 넘기기 어려워 쓰고 있는 가계부와 다이어리는 그 이후의 기록이 삭제된 채 남겨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Ui-TtxT3BoALaVe6qyTMDiF_C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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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와 바보의 차이를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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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0:35:07Z</updated>
    <published>2026-03-24T08: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텅 빈 복도를 걷는다. 탁. 탁 발을 내디딜 때마다 공기를 울리는 신발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긴장으로 얼굴은 달아오르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손에 들고 있는 음료 선물상자가 괜히 부끄럽다. '그냥 아무것도 사 오지 말걸'   '내 아이 아니다. 옆집 아이다' 라고 생각해야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 나는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nBbG34wDwpsCItm-zO5_oQNa-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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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인생은 너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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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9:44:30Z</updated>
    <published>2026-03-10T09: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음악 하고 싶어&amp;quot; K가 말했다. &amp;quot;무슨 소리야? 넌 음악에 재능 없어 넌 공부해 네가 잘하는 건 공부야&amp;quot; 마치 신이라도 된 듯. K의 인생을 내가 정해 버렸다.  6년 뒤 자기와 맞지 않는 학업을 마치느라 힘들어하는 K를 마주했다. 그리고 지난날의 내 행동을 후회했다.   &amp;quot;엄마, 나 학교 공부하기 싫어&amp;quot; Y가 말했다. &amp;quot;그럼 무슨 공부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GyvfC7rJZGy074QI616B7MISL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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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허락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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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5:09:30Z</updated>
    <published>2026-03-05T14: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 드르륵'  책상을 단타로 두드리며 공기 중에 퍼지는 진동소리. 조용한 분위기를 깨는 그 소리에 주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동시에 휴대전화로 쏠렸다.  상대방은 집에 Y와 함께 있을 K였다. 늦은 시간. 아이들만 집에 있으니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서둘러 전화를 받았다.  &amp;quot;여보세...&amp;quot;  말이 끝나기도 전에 K가 끼어들었다.  &amp;quot;엄마, 나 Y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zRAqyV9Aoe_zVYBzePEcrvW9v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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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읽고 서평해 주실 분 모십니다 - [살다 보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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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56:29Z</updated>
    <published>2026-02-28T11: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 퇴고하는 것, 그리고 출판사와 계약하는 것,  모두 어렵고 힘든 일일 테지만  그중 가장 두려운 일은  내 글을 책임져야 하는 일이더군요  처음은 아무것도 모르니 무모할 정도로 겁 없이 도전했어요.  50년 넘게 살며 경험했으면서도 세상을 좀 쉽게 보았나 봅니다.  책을 내며 또 다른 세상 하나를 배웠고. 저는 조금 더 컸습니다.   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qi_nB7_sVukxkN6zepS3PjVvH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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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 - 내 이야기가 책이 되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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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37:47Z</updated>
    <published>2026-02-24T06:04:44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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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계약을 하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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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2:46:38Z</updated>
    <published>2026-01-06T02: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계약서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글을 쓸 거라는 생각. 더욱이 책을 내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상의 변화를 주고 싶어 참여했던 도서관 글쓰기 수업을 듣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뒤 공저 책을 내었고, 이렇게 제 이름의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초고와 퇴고 투고까지 1년이 걸렸습니다. 계약을 하면 기분이 굉장히 좋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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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회복제가 된 한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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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5:51:26Z</updated>
    <published>2025-12-16T04: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참는다. 허리를 반쯤 숙여 문과 귀를 최대한 밀착시킨다.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남편의 말소리가 작게 들린다. 긴장 되는 시간이다. &amp;quot;그러니까 너희 둘 다 잘못한 거 맞지? 오늘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amp;quot; 아이들의 대꾸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amp;quot;자, 너희들 각자 말해봐. 엉덩이 몇 대?&amp;quot; K가 우물쭈물 말한다. &amp;quot;두 대요.&amp;quot; 뒤이어 Y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oOra7YYOOQDPcc1HWFy_24igC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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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를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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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6:20:58Z</updated>
    <published>2025-12-09T03: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헐떡이며 Y가 뛰어 들어온다. 신발도 벗기 전에 가방은 문 옆에 던지듯 내려놓고 콧바람을 일으키며 말했다. Y는 흥분해 있었다.  &amp;quot;엄마, 00 언니가 오빠옷 막 잡아당기고 밀고 그랬어. 그래서 내가 신발주머니 던져서 언니가 맞았어.&amp;quot; &amp;quot;응? 네가 언니를 때렸어?&amp;quot;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한 나는 &amp;quot;언니가 맞았어&amp;quot; 에만 집중되었다. Y에게 다시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24e0I9wjvBz3wRdIhY0HRHTlY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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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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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16:19Z</updated>
    <published>2025-12-09T0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목표했던 백일이 끝났다. 시원하다 잘 유지해야 한다는 숙제가 남았지만... 복싱은 꾸준히 하고 있고, 날씨 핑계로 러닝은 쉬고 있어서 스쾃과 윗몸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로 대체하고 있다.  아침; 스쾃 100개, 윗몸 50개, 팔 굽혀 펴기 25개 저녁: 스쾃 100개, 윗몸 50개, 팔 굽혀 펴기 25개  꾸준한 운동으로 좋아진 건 체중 감량뿐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_Gjy3N1hGOvEdbH4upcFXpXdk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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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 9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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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16:19Z</updated>
    <published>2025-12-04T1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째 되는 12월 9일에 건강검진 예약해 놓았다. 혈당수치와 체중을 포함해 모두 정상이기를 바란다. 일요일 오전 몸무게 측정 후 남이섬에 다녀왔다. 다 떨어진 낙엽에 황량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으로 제법 관광지 분위기가 났다. 저녁엔 2년 만에 만나는 선배 부부와 먹고 마시고~~~ 다음날 오전에 측정할 몸무게가 얼마나 오를까 내심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9vqNyVAtCGK7j72kyawt21BZ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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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들 쉬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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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6:48:56Z</updated>
    <published>2025-12-02T06: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들을 키우던 때 한창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딸을 둘 낳은 엄마는 금메달. 딸 아들 순서로 낳은 엄마는 은메달. 아들 딸 순서로 낳은 엄마는 동메달. 아들만 둘 낳은 엄마는 목 메달이라는 말이었다. 어머님은 나를 보며 말씀하셨다. &amp;quot;나는 목 메달이래&amp;quot; &amp;quot;저는 동메달은 되네요&amp;quot;  아들만 둘 낳은 시어머님께 이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 큰 소리로 웃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sbM0sx6nhIZfqorf7Bxr3WVsQ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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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 9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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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16:19Z</updated>
    <published>2025-11-29T13: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90일 차 지난 5일 동안 똑같은 아침. 그리고 평범한 점심을 먹었다. 퇴근이 늦은 날은 운동대신 계단 오르기를 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복싱체육관에 가고 주말엔 러닝을 했다. 몸무게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 지금부터는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몸무게의 변화는 아래와 같다.  오늘까지 총 8kg 감량 남은 10일 동안 앞자리를 바꿀 수 있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VpjYAbQbLO3cgYz6zxLRc6HT8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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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의 힘, 태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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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40:02Z</updated>
    <published>2025-11-25T04: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 속에서 큰아이는 K라 하고, 작은아이는 Y라 하겠다.   &amp;quot;장동건이어야 해 다른 사람 말고 장동건&amp;quot; K를 임신했을 때 내가 매일 보기를 바라던 연예인이다. 그 이름도 찬란했던 장동건. 당시 내가 귀 기울였던 말이 있었다. 매일 잘 생기거나 예쁜 사람들의 사진을 바라보며 태교 하면 내 아이도 그 또는 그녀와 비슷한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말.  물려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5wVbxsHw0wvdOn3IHM9WDvI7P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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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 8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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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16:19Z</updated>
    <published>2025-11-24T12: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다른 연재로 다시 오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100일에서 보름 남는다. 목표했던 체중은 60kg였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운동과 식단은 이제 몸에 배었을 거라 믿고 싶다.  매일 올리는 글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90일, 95일, 100일. 이렇게 세 번만 올리려 한다. 가끔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는 나를 위한 기록이라 생각하고 올려 볼 예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0Nzvpyj4fptSXUEcQzpUct9V8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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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이 지나면 비로소 내가 된다 - 8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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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0:16:19Z</updated>
    <published>2025-11-23T1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보다 0.4kg 감량 남편은 옆에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 가끔은 억울하다. 먹어도 살 안 찌는 남편은 좋겠다  중간중간 먹은 것들은 사진 못 찍었다 호두 3알 대추 3알  포도도 먹었는데 몇 알을 먹었는지는 글쎄?  음식 하며 간 보느라 먹은 것은 안 먹은 걸로 하겠다 ㅎㅎㅎ 가족모임 즐겁게 저녁 먹고 케이크까지~~~ 치우고 양심상 한 시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0g%2Fimage%2F8-QnKx8kbzSR04jHjaM1StH5z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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