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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ㅇ곰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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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ckygomgom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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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이라는 정글 속에서 펼쳐지는 부조리와 불합리,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10년간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통찰과 블랙코미디를 선사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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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6:4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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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잔혹 동화 02. 연수원 이야기 - 자율과 합리를 털어내고 집단 최면을 주입하는 전처리 공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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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2:50:17Z</updated>
    <published>2024-12-14T10: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2월, 나는 꿈에 그리던 大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한 번의 취업 실패 끝에 가장 원하던 곳에 합격했기에 기쁨도 기대도 컸다.   하지만 이 기쁨이 사라지는 데에는 채 며칠 걸리지 않았다.    연수원 생활은 어긋난 버린 첫 단추였다.   연수원에 모인 수많은 합격자들의 고양된 에너지와 미래에 대한 설렘으로 대강당의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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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잔혹 동화 01. 프롤로그 2 - 민주주의 견제와 균형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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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3:16:58Z</updated>
    <published>2024-12-13T11: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 이래로 인류는 누가 정치를 해야 공동체를 가장 이상적으로 이끌 수 있는가라는&amp;nbsp;질문을 던져왔다.  플라톤은 철학자들이, 공자와 맹자는 인, 의, 예, 지를 갖춘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고 보았다.  실제로 유능하고 영민한 군주가 다스리는 군주정이 가장 효율적인 정치체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세종대왕이 치세 동안 이루어낸 업적만 보더라도 이는 분명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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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 잔혹 동화 00. 프롤로그 - 21세기의 조고들 - 지록위마와 부조리의 블랙 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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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9:41:19Z</updated>
    <published>2024-12-12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200년 전, 까마득한 옛날 저 멀리 자신들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는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7개의 나라로 갈라져 200년이 넘도록 싸우고 배신하고 연합하고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진시황이란 자가 나타나 주변 6국을&amp;nbsp;제패하고 최초의 황제가 되었다.  그는 기존의 왕이라는 칭호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황제라는 신규 타이틀을 만들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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