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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동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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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eis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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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자료들을 읽어가며, 같은 것은 섞고[雜同] 다른 것은 흩어내어[散異] 옛 일들을 이해하고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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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1:4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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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과 영원 - 여덟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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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51:43Z</updated>
    <published>2026-10-12T02: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만나는 모든 사람을 자정이 되면 죽을 것처럼 대하세요. 그들에게 당신이 끌어낼 수 있는 모든 관심과 친절과 이해를 베풀고 어떤 보상도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해보세요. 그러면 당신의 삶은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 것입니다. - 오그 만디노  친절하려고 애쓰지 말고, 친절하지 않다는 것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문득 괜찮다고 여길 때에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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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 - 일곱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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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12:03Z</updated>
    <published>2026-10-11T07: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게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린 후에야 결정을 내리려는 사람은 절대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삶을 받아들이려면, 후회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후회가 일어났다면, 무엇인가를 망설인 것이라고 여겨도 틀리지 않다. 무엇인가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 &amp;quot;괜찮지 않은&amp;quot; 결과와 &amp;quot;괜찮은&amp;quot;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여겨버린 것이다. 그러한 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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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 여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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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55:43Z</updated>
    <published>2026-10-09T05: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지 않는 생각에서 얼마나 자유로운지, 하나의 생각에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 그것이 정신적인 성장의 가늠자다. - 라마나 마하리쉬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한 말이다. 말에서 울리는 것은 대개 말과 약간의 거리가 있어 다른 말을 보태어서 되새기게 되고, 그러한  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는 드문데, 이 말이 그런 경우다. 군더더기가 없다.  굳이 보탠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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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멸과 죽음 - 다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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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27:57Z</updated>
    <published>2026-10-07T08: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손실은 아니다. 가장 큰 손실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죽어가는 것이다. - 노먼 커즌스  불멸을 얻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여러 번 죽어야 하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세상의 말들은 정말로 하늘거린다! 그것을 불러온 내면의 충동과 함께 바라보지 않으면 언제나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인다. 두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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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림 - 판단 2 - 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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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19:49Z</updated>
    <published>2026-10-05T02: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제 올렸는데, 어째서 안올라갔을까? 오늘 다시 올림.  가장 나쁜 것은 틀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다. - 폴 투르니에  틀림을 이미 느껴서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세상을 감각하고 나서 틀리지 않았다고 믿어봐야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말, 그러니까 그 시작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틀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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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림 - 판단2 - 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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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5:39:46Z</updated>
    <published>2026-10-04T05: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나쁜 것은 틀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다. - 폴 투르니에  틀림을 이미 느껴서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세상을 감각하고 나서 틀리지 않았다고 믿어봐야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말, 그러니까 그 시작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틀리다고 믿는 - 여기는 - 것은 덜 나쁜 것일까?  틀리다고 여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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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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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45:25Z</updated>
    <published>2026-10-02T04: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만을 말한다면, 아무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마크 트웨인  저 말은 거짓을 꾸며내는 데에 드는 노력에 대한 말이지만, 실은 다른 이야기기도 하다. 말한 사람이 뜻한 것과는 반대편에 찰싹 붙어있는 이야기.  보다 정확히는 아무 것도 말하려할 필요가 없다. 내면의 충동이 일어날 때 가만히 두면 그곳에 있던 어떤 느낌이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그러한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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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 -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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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3:58Z</updated>
    <published>2026-09-30T07: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다는 착각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의사소통이란 둘 이상이 있어서 한쪽에서 마음먹은 의사, 즉 뜻will과 생각thought을 다른 쪽에서 알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다. 그러나 이 말은 두 가지 점에서 동어반복에 가깝다. 그 말대로라면 애초부터 불가능한.  첫째로, 누구든 &amp;quot;나&amp;quot;의 뜻과 생각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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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 -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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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27:11Z</updated>
    <published>2026-09-30T07: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졌다는 착각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의사소통이란 둘 이상이 있어서 한쪽에서 마음먹은 의사, 즉 뜻will과 생각thought을 다른 쪽에서 알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다. 그러나 이 말은 두 가지 점에서 동어반복에 가깝다. 그 말대로라면 애초부터 불가능한.  첫째로, 누구든 &amp;quot;나&amp;quot;의 뜻과 생각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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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 - 시작,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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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13:01Z</updated>
    <published>2026-09-28T0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참 좋아보이는 말들이 많다. 대개는 그 말을 한 사람의 성공 또는 그 사람이 얼마나 유명한지, 하는 것들이 말을 좋아보이게 만들지만, 그렇지 않은 말 가운데에도 그러한 것들이 있다.  그러한 말들 가운데 마음을 울리는 것들이 있다. 그 안에 담긴 무엇인가는 두 가지 방향으로 울리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때로 진리를 향해 울리고 때로는 반대로, 진리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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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외일로天外一路 - 세상 밖으로 가는 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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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2:31:28Z</updated>
    <published>2025-06-25T09: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이해하고 한껏 꿈을 꾸어 세상을 돕고자 하였다네.  하지만 세상은 바라지 않고 나는 어쩔 줄을 몰랐지.  이제 힘들고 떠오르는 마음의 원망을 더는 다독일 수 없구나.  눈을 떼고 그저 즐거움을 찾기로 마음 먹어본다.  울컥하며 나오는 것은 분함인가, 안타까움인가. 아니면 옛 시간에 대한 슬픔인가.  다시 발길을 들어 홀로 나아가지만 이젠 그 길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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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것, 당신이 만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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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14:54Z</updated>
    <published>2025-06-13T01: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울음 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이야기는 나의 기억. 아무도 가져갈 수 없지만 가져가고 싶어하는 것들.  가져가서 뒤틀어놓을까 남의 이름 아래 일그러져 놓일까 굳이 내 것이라고 말해놓는다. 그런, 필요없는 것이 필요한 세상이기에.  하지만 그 말이 그은 선은 또한, 누군가 그 너머로 자신을 찾아갈 때 진짜 자신을 새롭게 품으려 할 때 다른 사람의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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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진행 상황 (3) - 책으로 만들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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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3:53:57Z</updated>
    <published>2025-04-07T10: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했던 대로, 2부의 연재를 시작하여 1부의 2장을 책으로 정리하며 함께 진행햘지, 2장까지 정리를 끝낸 뒤에 2부의 연재를 시작할 지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외부 일로 생각지도 않게 결정이 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외부 일 처리해야 해서 이번, 다음 주는 연재가 어렵기에, 다다음 주부터 2장 정리와 함께 2부 연재를 매거진에서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Z%2Fimage%2F05Lk4p6dYNu_kb6Gg6p4gW9DA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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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진행 상황 (2) - 책으로 만들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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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15:40Z</updated>
    <published>2025-04-01T09: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1장 정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쪽들 사이사이 아래와 같은 지도들이 생성되어 들어가도록 하기만 하면 1장은 끝입니다.   2부 연재는 아마도 다음 주에는, 그러니까 2장을 이어 정리하면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2장까지 끝내고 다음에 하려는 일 준비하며 시작하거나. 어느 쪽이 나을 지, 이번 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Z%2Fimage%2FUEG6a1vFX2tCiaCWfuOV_tbAa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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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진행 상황 - 책으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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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8:15:42Z</updated>
    <published>2025-03-18T09: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사국고사 1부는 내용을 간추리고 다듬으면서, latex이라는 조판 언어를 사용해서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글자 크기는 쉽게 조정 가능한데, 여기에 지도도 새로, 그리고 추가로 그려 넣어야 하지만 그러기 위한 QGIS 사용법은 좀 까다롭네요. 일단 진행된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대로 2부 연재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2Z%2Fimage%2FNoYru5SWB4rU05qKZYUaXdaW6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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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목차 - 간략한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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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20:14Z</updated>
    <published>2025-03-17T09: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목차  4권: 13장 신라新羅 (1) MC-56/04 14장 왜 (0-2) MC-49 15장 한 (3) (MC-40) 16장 고구려高勾麗 (1) MC-36/02​  5권: 17장 고구려 (2) MC-18/09 18장 백제百濟 (1) MC-17/10 19장 왜 (0-3) (MC-10) 20장 신라 (2) MC+4/03  ​6권: 21장 왜 (0-4) 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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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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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1:33:22Z</updated>
    <published>2025-03-14T09: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4편, 해모수의 움직임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유화와 하-백과의 만남으로 이어졌고, 해모수가 떠난 뒤의 유화와 금와의 만남, 그리하여 유화가 낳은 동명과 금와의 갈등을 끝으로, 동명이 부여를 떠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이번 편에서 살펴본 자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B 동명왕편 주석 C 사기 오제본기 D 광개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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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4편 부여夫餘 (2) #14 - 흘승-골-성을 향해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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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9:17:43Z</updated>
    <published>2025-03-13T09: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마지막으로, 부여를 떠난 동명이 그 할아버지 - 해모수의 아버지 - 가 아란불에게 그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흘승-골-성으로 가고자 부여를 떠나던 상황을 살펴보지요. 동명이 오이, 마리, 협부 3명을 동료로 맞이하던 상황에서 이어집니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는 앞서 살핀 바 동명이 오이, 마리, 협부 3명을 동료로 맞이하였다고 적고 있는 구절들에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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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4편 부여夫餘 (2) #13 - 금와金蛙와 동명東明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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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3:19:54Z</updated>
    <published>2025-03-12T09: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와가 동명의 뜻을 시험하고자 그를 우-가에서 마-가로 옮긴 것은, 부여 안에서 그러한 가들이 가지는 위치가 조금씩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뒤에 동명과 금와의 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동명이 부여를 떠날 때의 모습에서 다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단 이러한 가들에 대해 자료들을 통해 살피고서, 동명과 금와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기로 하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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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4편 부여夫餘 (2) #12 - 금와金蛙와 동명東明 (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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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9:17:49Z</updated>
    <published>2025-03-11T09: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글에서는 부여의 5개 가들이 - 새의 이름을 벼슬 이름으로 쓰던 무리와 나머지 마-가, 우-가, 구-가, 저-가가 - 다스리던 사람들과 더불어 그 왕인 금와에게 등돌린 사람들과 그러지 않았던 사람들로 갈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서 금와에게 등돌린 사람들이 결국 한을 따랐다고 하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 일들을 먼저 바깥의 자료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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