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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선배 쓰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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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선배 쓰부장입니다. 현재 IT대기업 20년차이자 10년째 일하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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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4:2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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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현주소를 인지하기 - 부서의 천덕꾸러기가 된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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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3:44:21Z</updated>
    <published>2026-10-06T1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하고 1년 남짓의 시간 동안, 회사 내에서 나는 참 요상한 포지션이었다. 일을 안 시키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중요한 일을 맡기지도 않았다. 아무래도 애 하원을 하겠다고 새벽 6시 반, 7시에 출근해서는 오후 4시면 사라지니 그럴 법도 하겠다 싶기도 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일이야 내가 알아서 업무시간 동안 할 텐데 그게 그렇게 큰 이슈인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sUUHcG6Ppmgj5KZjMN7-U6DqC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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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X 학원 아세요? - 학원정보 수집가가 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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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01:29Z</updated>
    <published>2026-09-29T14: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들고, 초등학교 3학년이 지나고 나서는 나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 중 하나가 바로 학원 선택이었다.  초등 저학년 때야 안전이 가장 중요해서 최대한 오후 4시 전후까지는 방과 후와 돌봄 교실을 이용했다. 그 이후에는 학교 앞 상가에 있는 영어학원과 피아노 학원을 매일 한 시간 남짓 다니게 했다. 주변의 같은 학년 친구들이 많이 가는 학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5tNjrs34Ds1hNxdelRmp3rdjb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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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에 집착하는 여자 - 나는 오늘도 내일도 운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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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3:00:23Z</updated>
    <published>2026-09-15T1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운동하는 게 싫다. 그런데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어느덧 15년이 넘었고, 지금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운동을 한다.  주 1회 PT를 하고,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 비면 달리기를 한다. 주 2~3회는 필라테스도 꼬박꼬박 한다. 그리고 틈틈이 1년에 서너 번 아이와 함께 마라톤에도 나간다.  누가 보면 정말 운동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sk5vhWzqYtuQwNn9HET0LohoP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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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엄마랑 잘 다녀서 좋겠어요 - 우리가 함께 쌓아온 시간만큼 아이는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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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40:08Z</updated>
    <published>2026-08-26T15: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엄마 아빠의 안 좋은 점만 쏙쏙 닮았을까?  나의 소심함, 불안함, 버리고 싶었던 여러 습관들.  아이는 나보다 조금 더 나았으면 하는 마음에 애써 보이지 않으려 숨기고 또 숨겼는데, 어느새 아이는 그런 모습들을 닮아 있더라.  어쩜 이렇게 안 좋은 점은 빠르게 배우는지. 좋지 않은 습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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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태도 -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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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4:52:30Z</updated>
    <published>2026-08-11T14: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주변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의도치 않게 양해를 구할 일도 참 많다. 아이는 한 살 한 살 커가긴 하지만 어린이집을 다닐 때에도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시기에도 여전히 손이  많이 간다.  아이가 어릴 때는 너무나도 자주 아팠다. 학령기가 되고 나서는 자율휴업일이나 학교 방학처럼 예상은 할 수 있지만 반드시 육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IiOMj9SDd22cdi_n_9gK7exfE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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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의 초등방학 생존기 - 밥이 가장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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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8:21:35Z</updated>
    <published>2026-08-04T14: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을 키우는 일하는 엄마로 지내면서 가장 위태로운 시기는 매년 반복되는 방학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amp;lsquo;아프지 않게만 자라다오&amp;rsquo;라는 마음으로 육아를 했다면, 학교에 들어간 뒤부터는 1년에 두 번 찾아오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해가 갈수록 큰 고비가 되었다.  방학은 매년 반복되지만, 아이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스케줄은 매번 다르게 짜야한다.  학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V8aY2Hrj01SuWOm6pWepWZFuN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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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로 끝까지 살아보기 - 먼저 걸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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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4:33:47Z</updated>
    <published>2026-07-28T14: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일은 여전히 내게 참 어렵다.그리고 지금은 과거형으로 말할 수 있지만, 한때는 무척 외롭고 고독한 일이었다.  복직하고 보니 내가 몸담고 있던 사업부에는 워킹맘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나마 있던 한두 명의 워킹맘 선배들도 모두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당시 부서장은 아이가 만 두 살쯤 되었으면 이제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IIY8gQW-P1rQngRcfumAWrpbx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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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20년 차 꼰대엄마의 육아관 - 너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후배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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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8:04:21Z</updated>
    <published>2026-07-28T08: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20년쯤 하다 보니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는 유독 눈에 띄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들이 있다.  물론 일을 잘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그에 앞서 인사성이 바르고,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든 좋은 평판을 얻는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신입사원이 입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Wvvm7ZX-da6OA0nrTkVEXflNf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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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엄마들과의 관계 - 당신은 어떤 관계를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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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27:37Z</updated>
    <published>2026-07-17T05: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우리 집 꼬마의 삶은 외동으로 확정되었다. 내 정신적인 여유와 육체적인 한계를 생각했을 때, 둘째까지 낳아 키우며 계속 일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는 생각보다 낯가림이 무척 심했다. 그런 아이의 성향을 지켜보다 보니 내가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들어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굳이 이렇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MbOF3HVyF2MMK4fvANiUDJmva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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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30분, 내 아이와의 시간 - 아이와의 관계를 놓치지 않기 위한 내 최선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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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3:16:14Z</updated>
    <published>2026-07-07T0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먼저 아쉬웠던 부분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을 다닐 시기에 등원은 신랑이 하다보니, 아침에는 내가 없고 퇴근하고 나면 아이 씻기랴 저녁먹고 나면 어느새 잘 시간이 된다.  내가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자고 아이를 늦게 재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가 엄마가 그리웠다고 밤 12시, 1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6ntroNekPSBnpyCba1Mj6a_Hl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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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군지에서의 삶 - 나와 같은 워킹맘에게는 최선의 선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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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49:21Z</updated>
    <published>2026-07-02T03: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이나 시댁 또는 시터의 도움 없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에게는 여건만 된다면, 초등시기부터 시작하는 학군지에서의 생활은 생각보다 매우 좋은 선택일 수 있어 추천하는 바다.  내 아이가 학교와 학원 생활을 무탈하게만 해도 일하는 엄마가 받을 스트레스는 확 줄어든다.회사 스트레스, 신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아이 스케줄도 꼬이기 시작하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oTCxDub_fRcPFKzSIofF8RaoF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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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10년 차, 진짜 나의 이야기 - 방도가 있나? 그저 매일 최선을 다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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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6-23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직장인이 된 지 20년 차가 다가오고, 워킹맘이 된 지도 10년이 넘어간다. 아이를 키우기 시작한 후배들은 종종 내게 묻는다. &amp;ldquo;어떻게 일과 육아를 둘 다 잘 해낼 수 있어요?&amp;rdquo;  사실 나도 정확한 방법은 모른다. 그저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해왔을 뿐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아이가 아프지 않도록 챙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HINGdLHTgC9Gdm5XbXLWQoF0X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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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할 수 있어 함께 해보자. - 초등 입학을 앞두고 불안한 아이에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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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4:14Z</updated>
    <published>2026-05-07T01: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꼬마가 불안이 높은 점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해는 하기 힘들었다. 왜 이렇게 낯선 환경, 어른을 만나면 무서워하나 내가 일찍 일을 시작했기 때문인지, 원래의 천성 때문인지 나와 신랑에게 알게 모르게 물려받아 응축된 기질 때문인지 키우면서도 참으로 알 수가 없었다.  그저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은 괜찮다 말 한마디와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1b7Cku00ZuHihSEphvx6juUvl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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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휴직 없는 초등 입학기 -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 마태오 복음서 7장 7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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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25:37Z</updated>
    <published>2026-04-28T02: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 나의 계획은 이러했다. 주변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받아, 육아휴직을 아이 낳고 1년 그리고 초등입학 시기 1년 나누어 쓰기  그러나 현실은 역시나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원래 인생이 그러하듯  복직을 앞두고 아이 어린이집 입소 후 적응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열이나고 중이염으로 항생제 행 그리고 기침이 더 심해지면 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RhRucmxTpABBPgRmT1dv06iEq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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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너와 나의 인간다움을 지키는 최소한의 삶의 덕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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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4:46:42Z</updated>
    <published>2026-04-22T14: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아이는 고학년이 되어가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사춘기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이 시기에  나는 아이가 보기에 괜찮은 어른인가? 본받을만한 어른인가? 내가 아이에게 가르치는 인간다움을 나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D-FnCpzCe_6P5my25xTd9NrI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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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형성, 그까짓 거 - 워킹맘의 아이와의 관계 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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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2:01:27Z</updated>
    <published>2025-12-03T11: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복직을 앞두고 여러 가지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그중 가장 큰 걱정은 &amp;ldquo;아이를 누가 키워주지&amp;rdquo;였다. 이런저런 교육전문가들의 영상을 접하거나, 책을 읽어보면 여러 아동 전문가들이 아기는 3살까지 엄마가 키우는 게 가장 좋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더라.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아니 그럼 엄마보고 회사를 그만두라는 거야? 회사는 어떻게 하고 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yp6ZQsC97ov1QyHt5uwGrVaLM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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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 절대 지켜! - 하루 한 시간 나를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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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3:44:45Z</updated>
    <published>2025-06-28T02: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에 크게 관심이 없던 나 이다.  결혼 전에도 회사에서는 입사 동기들만, 밖에서는 지금까지 나와의 관계를 유지해 주시는 5명 내외의 찐한 친구들만 일부러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일로 엮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내가 맡은 일만 제대로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서로에 대한 예의만 잘 가지고 있다면 문제 될 일이 없다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qZ0CLQ1oKEhK0aCVkz0YoJtx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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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 나는 어디에? - 복직 첫 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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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9:00:59Z</updated>
    <published>2025-06-21T02: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복직 준비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니 어디엔가 숨어있던 회사원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내가 다시 회사로 돌아오다니!!  내가 없어도 이 회사는 잘만 돌아갔지만, 나는 네가 그리웠다.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자로 오롯이 서는 이 기분 오랜만이다.  현재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지만, 복직 첫날의 기억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MiwQrHp4HnBWIHdG1D0U2ggin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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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아이를 잘 부탁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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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6:00:40Z</updated>
    <published>2025-06-06T09: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의 반 타의 반 연장했던 휴직이 끝나간다.  동네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마음에 걸렸던 같은 원 아이들의 빠른 하원시간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했다. 같은 원 내 일하는 엄마들은 주변 시댁이나 친정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4시 즈음이면 다들 하원을 하더라. 나는 주변 도움을 받을 수 없기에 복직을 앞두고 아이를 5시, 6시까지 남겨 놓아볼까 싶어 몇 번 시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Xf_6WoQWslH85kNn75nZYezQr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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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종지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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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27:48Z</updated>
    <published>2025-05-30T10: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이 좌절된 후, 어쩌겠냐며 아이와의 시간을 즐기자 마음먹었다. 회사 복직을 하면 아이가 그렇게 눈에 밟힌다더라&amp;nbsp;CCTV에서 눈을 못 뗀다더라&amp;nbsp;아기가 엄마가 일하고 오면 껌딱지가 되어 떨어지지를 않는다더라  맘카페에 올라오는 워킹맘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를 틈틈이 읽어보며 현재 내 상황을 안도했다. 그래 이 조그마한 아이가 뭘 알겠냐며&amp;nbsp;신랑도 어루만져주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R%2Fimage%2FdbsGmj2ZCvtqkE4gJ9k7r3qZV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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