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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작가씨작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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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극과 영화 시나리오(희곡)을 쓰고 연출하는 아직은 무명예술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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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4:5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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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누구에게 죗값을 치렀을까? - 이 시대 에덴동산의 뱀은 기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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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58:30Z</updated>
    <published>2026-10-13T01: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가르칩니다. 인간은 죄인이며,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그런데 죄 없는 예수가 우리 대신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설명을 들을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Ar9y3_OVAKi_FYRRbtliPcyHf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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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누구에게 죗값을 치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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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25:10Z</updated>
    <published>2026-10-13T01: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가르칩니다. 인간은 죄인이며, 죄의 대가는 죽음입니다. 그런데 죄 없는 예수가 우리 대신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설명을 들을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mjIiQyy9IHkrg41p238vcwE3-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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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죄는 없다. 다만 첫 번째 죄가 있었을 뿐 - 선악과를 먹은 것보다 중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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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0:28:25Z</updated>
    <published>2026-10-12T00: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에서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가르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그 죄가 모든 인류에게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를 원죄라고 부릅니다. 아직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갓난아이조차 죄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선택하지도 않았고,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태어나는 순간부터 짊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nQ5Fs1dNCfDbhyMv-CS5rlh_z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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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왜 회개를 요구하실까? -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도 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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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31:59Z</updated>
    <published>2026-10-11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회개를 요구하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죄인을 얼마든지 선한 사람으로 바꾸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의 것을 탐하는 마음을 없애고, 타인을 미워하는 감정을 지우고, 이기적인 욕심까지 제거하실 수 있겠지요. 그렇게 하면 세상은 훨씬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누구도 남을 해치지 않고, 누구도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지 않으며, 누구도 억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xU2jF7nSkC4AZ0X1QI-cYCflI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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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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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3:41:43Z</updated>
    <published>2026-10-11T2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지옥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도 있고, 그리웠던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부모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여쭈었더니 지옥에 계신다고 합니다. 영원히 그곳에서 고통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심판이니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FUKUyMWNiJxJ_PfSTk4qK6bat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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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해도 하나님은 들어주지 않으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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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00:24Z</updated>
    <published>2026-10-09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까? 기독교인이라면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간절히 구하면 응답하신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한다. 시험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게 해달라고, 사업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고, 자녀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심지어 스포츠 경기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l7UYB05G4k0EfZxQtFoHdEUwo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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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존재하는가? 그게 왜 중요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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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43:34Z</updated>
    <published>2026-10-08T00: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은 존재할까? 인류가 오랫동안 붙들고 있는 질문이다. 철학자들은 논증했고, 과학자들은 우주를 탐구했으며, 종교인들은 신의 존재를 증언했다. 수많은 책이 쓰였고, 수많은 논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구도 결정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한 것도 아니다. 물론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fivFg35YrssQr1SNWxoTHuIC0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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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어떤 존재인가. &amp;nbsp;부활보다 먼저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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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15:48Z</updated>
    <published>2026-10-08T00: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4대 성인으로 소크라테스, 공자, 붓다, 예수를 꼽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네 사람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이 조금 이상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진리와 덕을 탐구했습니다. 공자는 인간관계와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인류의 사상과 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붓다와 예수는 조금 다릅니다. 두 사람 역시 위대한 가르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a-BCpvT-39a-B6wCOYB1hOEt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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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어떤 존재인가.&amp;nbsp;썸바디와 썸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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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42:00Z</updated>
    <published>2026-10-07T06: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면 대답이 제각각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 사실을 믿는 것, 사흘 만에 부활했다는 사실을 믿는 것, 그리고 그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 틀린 대답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예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dlcBCp3lHoBE9hgF-mapEtgcM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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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어떤 존재인가. 논란의 도마복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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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58:44Z</updated>
    <published>2026-10-06T0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에는 네 개의 복음서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우리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 네 권을 통해 예수를 만납니다. 예수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기적을 행했는지, 무엇을 가르쳤는지, 어떻게 죽었고 부활했는지를 읽습니다. 그래서 복음서를 예수의 전기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복음서는 예수의 곁을 따라다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6AHPi5CqQztFxXFoJCgy9b47_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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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어떤 존재인가. 기독교와 다른 예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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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36:15Z</updated>
    <published>2026-10-06T00: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는 기독교인일까요? 이상한 질문입니다. 예수는 기독교의 주인공입니다. 교회마다 십자가가 걸려 있고, 기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끝납니다. 성탄절에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활절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합니다. 기독교인이라는 말 자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합니다. 예수가 살아 있을 때 기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IeJmst9nmwrP989TaHQhNtA9u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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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는 어떤 존재인가. 신? 혹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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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10:00Z</updated>
    <published>2026-10-06T00: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는 인간입니다. 저는 예수를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잠시 세상에 내려온 신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의 모습을 먼저 완성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그는 독생자로 불렸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EMEz61ZvQErsIfkYnan8fcq-u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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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가 하나님이라면 그를 거부할 명분이 생깁니다. - 하나님과 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삼위일체 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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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11:24Z</updated>
    <published>2026-10-03T02: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십시오. 자신을 낮추십시오. 가진 것을 나누십시오. 약한 사람의 편에 서십시오.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이 가진 것까지 내어놓으십시오. 예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자신을 배신한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고,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에게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놓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2PkNfvqSI8pjlvmRhH7USH-wI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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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뺨도 내밀라'는 뜻을 오해하면 예수와 멀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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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35:13Z</updated>
    <published>2026-10-03T0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amp;rdquo; 예수의 말씀 가운데 이보다 많이 알려진 말씀도 드뭅니다. 그래서인지 뜻도 너무 쉽게 정해져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참아야 한다.억울해도 참아야 한다.누가 나를 때려도 맞서면 안 된다.한 대 맞았으면 한 대 더 맞을 각오까지 해야 한다. 실제로 교회 안에서도 이 말씀은 오랫동안 그런 의미로 사용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LlBlcw4JPfaeXSolyIKQRH5Mb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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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사의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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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3T00: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를 시험하려는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곤란한 질문이었습니다. 내라고 하면 로마의 지배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고, 내지 말라고 하면 로마에 저항하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는 동전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amp;ldquo;이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amp;rdquo;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amp;ldquo;가이사의 것입니다.&amp;rdquo; 그러자 예수는 말합니다. &amp;ldquo;가이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VMdamKVHUzc7FRvvTyasHcwgh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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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정말 손해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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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6:33:19Z</updated>
    <published>2026-10-02T06: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쌀과자 회사 이야기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전남 장성의 한 업체가 쌀과자 포장지에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 지도를 넣었습니다. 일본 업체가 수입을 제안했습니다. 거래 규모도 상당했습니다.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독도 표시를 빼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는 거절했습니다. 그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이 몰려가 제품을 샀습니다. 이른바 &amp;lsquo;돈쭐&amp;rsquo;이 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Svj00VT9OuEm0Oocqj-G29GFc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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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도하지 말고 전도가 되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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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51:12Z</updated>
    <published>2026-10-02T02: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보면 가끔 전도지를 받습니다. 작은 전도지에 일회용 휴지가 붙어 있기도 합니다. &amp;ldquo;예수 믿으세요.&amp;rdquo; 받는 사람은 대부분 그냥 지나갑니다. 전도지를 읽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전도일까? 물론 예수를 알리는 일입니다.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를 소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_2AtGp7QarDoXs_5jzFMdGRiz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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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배는 언제부터 수업이 되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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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34:30Z</updated>
    <published>2026-10-02T0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 가면 앞을 보고 앉습니다. 찬양을 합니다. 기도를 합니다. 헌금을 합니다. 그리고 예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순서가 시작됩니다. 설교입니다. 한 사람이 강단에 올라갑니다. 성경을 읽고, 설명하고, 해석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듣습니다. 때로는 받아 적고, 고개를 끄덕이고, 아멘이라고 대답합니다. 설교가 끝나면 찬송을 하고 축도를 합니다.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dL5l9MXwZlxSOyS3YDyVVuOB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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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께 따져도 됩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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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09:54Z</updated>
    <published>2026-09-30T00: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범사에 감사하라.&amp;rdquo; 교회에서 참 많이 듣는 말씀입니다. 힘든 일을 당해도 감사하라고 합니다. 병에 걸려도 감사하고, 사업에 실패해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도 감사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니 감사하라고 합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이런 말도 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루를 살아갈 생명을 주셨으니 감사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qyCRiNX85aFkhG-zLbk5TUat2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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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런 생명을 주셨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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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9:09:09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찌하여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자들을 태어나게 하셔서 빛을 보게 하시고, 이렇게 쓰디쓴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가?&amp;rdquo;― 욥기 3장 20절 욥이 한 말입니다. 모든 것을 잃은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합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탄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고통받을 사람에게 빛을 보여주셨습니까.왜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J3%2Fimage%2Fp5D61_B6YrpE5rrgQLza0sgoJ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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