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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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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nd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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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콘딧이 여러분의 기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간 및 강연 제안 받습니다. *책 협찬 제안도 받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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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8:2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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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극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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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8:05:58Z</updated>
    <published>2026-09-28T08: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때에 자주하는 답변들은 많은 공감을 얻지 못했던 것 같다.  Q. 번아웃이 오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A. 다른 일을 합니다.  번아웃은 흔히, 일상이나 업무 등에서 완전히 탈진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에서 '번아웃이 왔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대부분을 나의 일에 시간을 쓰는 편이라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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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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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4:36:24Z</updated>
    <published>2026-09-22T04: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함은 항상 깨달을 수밖에 없는 감각이다.  나아가다보면, 언젠가 내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가 있다 처음에는 그 위치에, 내가 거기 혼자 머물러있는, 내가 가장 먼저 도달한 곳이라고 느껴지면서도 그만큼 내가 그 분야에서 목소리를 올릴 수 있는 위치가 된 것처럼 우쭐해지지만 한참이 지나고서야 알아차릴 수밖에 없다. 남은 사람들은 한참 저 앞에 있었고 단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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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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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7:50:23Z</updated>
    <published>2026-09-13T17: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글을 올리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지난 날 쓰던 시와 소설들을 올려보기도 하고, 업로드 시간을 지키기 위해 급히 매일 쓴 시를 올리려 노력하기도 했었다.  글이라는 것은 언제나 마음에서 나오는 때에 쓰는 것. 올려야 하는 시간, 사람들의 반응. 혹은 더 나아가 글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 글이 더러워지는 것. 작가의 삶을 넘어, 문학인이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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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덮는 게 어려운 것 - 뭐든 대입하면 그렇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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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7:10:47Z</updated>
    <published>2026-09-01T17: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소설을 좋아하던 나는, 항상 이야기가 마지막에 끝나버리는 것이 두려웠다. 책을 펼치며 얻는 설렘, 그 이후에 진행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나 결국 페이지가 마지막에 닿아 끝내야만 하는 시점이 오면 가끔은 끝까지 읽기를 포기하고 책을 덮거나 모든 이야기를 전부 읽고, 현실로 돌아와 나를 대면하는 일.  소설은 고난이 함께하고, 고난 이후에는 밝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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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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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7:24:34Z</updated>
    <published>2026-08-31T1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을 알지 못하면서 답을 찾으려고 하다 실패하는 쪽의 사람에 가까운 것 같다. 사실 대부분의 문제에는 '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답을 찾아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선택지 중에서 가장 '최선'을 고르는 것이라는 걸, 점차 알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글을 열심히 쓰고 있다. 수필도, 소설도. 누군가를 위해 쓰던 원고는 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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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체로 천재가 아니었다 - 가끔 올리는 일상 수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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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8:55:42Z</updated>
    <published>2026-07-20T08: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해에 반짝 빛나는 초신성이 될 위인이 아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별이 되지도 못했다. 나는 많은 돈을 빠르게 벌 수 있는 안목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서 걷는 길에서 내가 설 자리는 없었다. 나에게는 특출난 필력도, 안목도, 색도 없었으니까.  어린 나이에 쓰고 싶었던 허황된 판타지 소설 하나 쓰겠다는 생각에 뛰어든 작가였으니,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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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 -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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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0:23:50Z</updated>
    <published>2026-03-19T19: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알림이 온다. 글을 한동안 올리지 않았다는 알림 말이다. 그럴 때면 스스로의 성실함을 의심한다. 다만, 그렇다고 성실하게 글을 올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거를 회상해본다.  시집을 처음 엮었을 때, 더 전으로 가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 더 전으로 가서 작가가 되기로 마음 먹었을 때로 말이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앞으로 가본다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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