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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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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mting4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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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로(iro)입니다.뇌과학과 철학의 시선으로 당신을 이로운 길(利路)로 안내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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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4:5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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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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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5:45:53Z</updated>
    <published>2026-09-25T05: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역시나 아무생각 없었다. 그냥 책 읽었으니 쓰고 싶었고, 내가 받아들이 지식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도 생각했다.  계약을 하고 글을 다듬는 과정은 3개월이었지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던 때가 시작이었던 것 같다.   더 올라가자면 책을 읽기 시작한 2021년 정도가 되려나. 투자서를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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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돈을 쓰고 후회할까 - 돈의 두 가지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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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6:17:44Z</updated>
    <published>2026-08-13T06: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먼의 관찰은 신용카드와 관련한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플라스틱 카드로 결제를 하면 돈을 쓰는 방식, 곧 금전적 결정을 하는 계산 방법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현금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지갑이 얇아지니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 실질적으로 와닿는다. 하지만 신용카드는 거래를 추상화한 탓에 돈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한다.두뇌 촬영 실험을 해보면 신용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E6Xd7YNwbqgiVgBBfm0RmdkQr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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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 뇌과학이 찾아낸 '행복하게 돈 버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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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1:34:12Z</updated>
    <published>2026-07-31T01: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적인 행복은 삶의 특정 순간에 느끼는 감정 상태를 말한다.&amp;nbsp;반면 자성적 행복은 누군가가 당신을 앉혀놓고 인생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권했을 때의 감정을 말한다.연구진은 소득 수준과 자성적 행복 수준에 대한 다양한 응답과 170만 건이 넘는 일상적 행복에 대한 응답을 얻었다. 그들은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모두 소득이 증가할수록 일상적 행복과 자성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L7abtPTxbjKizfUmUcVhg7E5B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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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중독에 취약할까 - 중독에서 벗어나는 현명한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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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56:00Z</updated>
    <published>2026-07-12T05: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상을 기대하는 것은 우리가 습관을 들이도록 만든다. 좋은 습관, 즉 적응에 유리한 습관은 우리가 의식할 필요 없이 여러 중요한 행동을 자동적으로 수행하게 만들어 우리의 생존에 도움을 준다. 이런 적응적인 습관은 도파민이 이마앞겉질과 줄무늬체로 방출되어 촉진된다. 이마앞겉질은 제어에, 줄무늬체는 보상 및 동기에 관여하는 영역이다.&amp;nbsp;도파민 분비는 쾌감을 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5I-pj7AjnvguHrXnJabX2NTHN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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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남의 눈치를 볼까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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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3:24:44Z</updated>
    <published>2026-07-03T13: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내측 전전두피질은 타인보다 자기 자신 혹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타인을 생각할 때 신호가 증가하는 자기 참조 영역이며, 외부 자극에 집중할 때보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휴식 중에 신호가 증가하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핵심 영역이다. 아울러 자율신경계의 효율적 조절을 반영하는 심박변이도와도 밀접하다.&amp;nbsp;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종합해 보면, 문내측 전전두피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N2hI08C_gUBHe7pivS6hQ_K10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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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이 들려오는 그 목소리, 정말 내 것일까  - 부정적 자기대화의 뇌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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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2:31:35Z</updated>
    <published>2026-06-23T0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고츠키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는 최초의 양육자(일반적으로 부모)와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동시에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운다. 양육자는 권위자로서 지시를 내리고, 우리는 소리 내 그 지시를 자신에게 되풀이하며, 때로는 양육자의 말투를 흉내 낸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에게 들리도록 소리 내 말한다. 더 나이를 먹고 성장한 뒤에는 양육자의 지시보다 우리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AWuD4KaPHLtJtkryb4Vf16rCV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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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는 무엇이 다를까? - 아이의 뇌를 바꾸는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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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11:14Z</updated>
    <published>2026-06-09T13: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에게는 무엇이 다를까? 우리가 큰 보상을 얻을 때마다 뇌가 많은 것을 배울 것 같겠지만, 사실 우리 뇌의 회로는 기대치와 일치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만 학습하도록 연결되어 있다. 도파민 활동은 우리가 보상을 기대할 때 증가하며, 그 기대치가 보상에 대한 뇌의 반응을 결정한다. 정해진 액수의 금액을 받을 때처럼 기대한 것과 정확히 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3eOQ8KDXaueznjFJtj5tygyp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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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판단을 확신할 수 있을까? - 직감과 이성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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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15:53Z</updated>
    <published>2026-06-04T13: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 함수는 절차적 체계가 미래의 보상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상에는 음식이나 물처럼 본질적인 보상과 역사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일처럼 한참 후에 받는 보상이 있으며 이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해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어떤 결정을 내린 이유를 물으면 실제로는 그런 결정의 바탕이 되었던 절차적 체계의 가치 함수와는 거의 관련이 없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d6D4LSjS71I7uKzlcy9vsaryQ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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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빡깜빡, 이러다 치매되는 건 아닐까? - 뇌를 사용하는 현명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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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8:15:12Z</updated>
    <published>2026-05-17T08: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를 겪고 있는 성인 중에는 정신없음으로 인한 기억의 오류가 인지 저하나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신호가 아닐까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집중이 필요한 문제에 골몰할 때 미래에 할 일을 알려주는 단서를 보고도 할 일을 기억해내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어쩌면 이들이 걱정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llX4evVkP61yLIte_glZaqFhz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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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이유 - 그 사람은 결혼하고 변한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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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0:21:24Z</updated>
    <published>2026-05-07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서재의 시계 소리, 자신의 심장박동과 위의 운동, 자신이 입은 옷에 습관화된다. 이것들은 드물게 특별한 상황에서만 우리의 의식에 진입한다. 이런 의미에서 습관화란 단조롭게 반복되는 하찮은 자극을 알아채고 익숙한 자극으로 간주하여 무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기억의 비밀』   첫 출근 날 회사로 향하는 발걸음, 새로 이사 간 집에서의 첫날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4w1M65cNeVvGCiapptsPBANQ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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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시험만 보고 나면 잊어버리는 걸까? - 공부 천재가 되는 뇌과학 기반 학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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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48:32Z</updated>
    <published>2026-04-25T01: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우려는 내용을 반복해서 읽기만 한다면 정보를 수동적으로 보고 인지하는 행위만 반복할 뿐, 정보를 꺼내오지는 못한다. 따라서 기억을 한 번 더 보강하는 추가 혜택은 누릴 수 없다. 반복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반복해서 읽기만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기억 뇌과학』 &amp;nbsp;80p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어느새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fdbwJMEgQjoN0h2nyDTkpbfUT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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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나쁜 걸까?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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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20:58Z</updated>
    <published>2026-04-08T13: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학자들은 동물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의 어느 순간에 도약이 일어났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 도약을 통해 뇌의 부피, 특히 이마엽의 크기가 증가했고, 새로운 기억 능력이 형성되었다. 이전에는 사실들, 예컨대 어느 장소에 먹을거리나 은신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 가능했지만, 이제 그 사실 지식에 도달하기까지의 사건들을 기억하는 새로운 선택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puqZK4BuLBiojSx0pa80bpVYG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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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이러지? - 새옹지마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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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53:45Z</updated>
    <published>2026-04-06T09: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후 2주가량이 흘렀다. 새로운 직장에 대한 설렘과 기대로 시작했지만, 하루 만에 직장은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명이 한꺼번에 퇴사한 자리에 3명이 다시 채워졌으니, 제로에서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딜 가나 빌런은 있다고 했던가. 첫날부터 느낌이 싸하긴 했다. 그렇지만 '그래, 그럴 수 있지'하며 넘길 수 밖엔 없었다. 이런저런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mOJXLur30_d_a8pSCNTC9CTC2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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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 하나에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릴까? -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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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12:04Z</updated>
    <published>2026-04-05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요 하나에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릴까? 사회 관련성 체계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우리가 무엇을 가치 있고 매력적으로 여기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까지 바꿀 수 있다. 사회 관련성 체계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에 대한 내 생각이나 &amp;lt;셜록&amp;gt;을 볼지 말지 결정하는 일뿐만 아니라, 투표를 할지 세금을 납부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FjqqYQ-V3QDIqDgX4pBJ2kdub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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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조금 더 틀려야 했다 - 실패할수록 단단해지는 사람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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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27:04Z</updated>
    <published>2026-03-30T13: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뇌는 받아들이는 입력 정보들을 예측하려 애쓰며, 놀람이나 에러의 정도에 따라 그 예측을 조정한다. 따라서 배운다는 것은 결국 예측 불가능한 것을 줄이는 작업이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310p  '잘못했다고 말하면 일이 커질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넘어갈까?&amp;rsquo;  &amp;lsquo;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야. 솔직하게 말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GqON2CF5NYxtbMerJLLVaXhQx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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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뇌 - 디지털은 주지 못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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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2:07:01Z</updated>
    <published>2026-03-25T13: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비틴은 아이들이 주의를 빼앗는 일련의 자극들에 익숙해진 나머지 뇌가 사실상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에 내내 잠겨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합니다. 이 호르몬들은 대개 싸움과 도피, 스트레스와 관련 있지요. 이 아이들의 나이는 불과 서너 살이고 때로는 두 살 이하일 때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엔 수동적으로 자극을 요구하게 되지요. 자신들보다 훨씬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YzgbhflbVtSp-IAh9WT5oacOIpc.png" width="3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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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늘 불안할까? - 괜찮다는 말이 아닌 진짜 해결책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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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08:54Z</updated>
    <published>2026-03-16T10: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진짜 죄를 지은 쪽은 내 감정의 중추, 편도체다. 모퉁이를 돌아서다 예기치 않게 누군가를 마주치고 놀라서 들고 있던 뜨거운 커피를 쏟는다거나 갑자기 들리는 큰 소리에 화들짝 놀라는 등 감각 정보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변연계의 일부인 편도체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만 편도체가 지나치게 열심히 일을 하는 바람에 극단적인 불안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vTrRiM22o-XHht_Cety2_3auU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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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도 결정은 어려웠다 - 후회 없는 선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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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4:29Z</updated>
    <published>2026-03-08T05: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사소한 의사결정은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인생의 중요한 결정일수록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때 이걸 지원했어야 하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고백했어야 하는데'와 같이 기회를 놓치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아서, 사실은 'GO/NO GO 순간'에 'GO' 버튼을 누르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lwqmBpCt2ToOKo5zh0CnQOzug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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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걸까? - 창의성을 높이는 창의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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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6:30Z</updated>
    <published>2026-03-02T02: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트 모드 네트워크 상태일 때 두뇌에서는 그동안 외부 환경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활발하게 흘려보내며 불필요한 정보를 삭제하고 정보를 서로 결합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렘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는 두뇌 활동과 유사한 일들이 두뇌가 휴식하는 동안 벌어지는 것이다. 공부나 일로부터 동떨어진 상태에서 한가롭게 지내거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행동할 때 디폴트 모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zstUMdBWpWQNTt_HencvYJmfp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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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준비의 끝은 의외로 짧았다 - 퇴사면담과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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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05:40Z</updated>
    <published>2026-02-27T11: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온라인 면접에서 떨어진 이후,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이대로는 안될 것 더 적극적으로 지원서를 넣었다. 하루라도 빨리 이곳을 나가고 싶었고, 기약 없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장기적으로 근무할 곳을 찾는데 이렇게 아무 데나 넣어도 되나?'라는 우려도 생겼다. 하지만 마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Z%2Fimage%2FYHvq-gCEOr5ynD7soqKVgg_Sz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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