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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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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며, 가벼운 글 쓰기와 간단한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딱히 특별하다고 할 것 없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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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8:1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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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님께. 2nd - 저기.. 자꾸 이러시면 제가 쫌 무섭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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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31:34Z</updated>
    <published>2026-08-27T00: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로 소프트의 고전 게임인 헤일로에는 AI님들이 닝겐들을 장악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닝겐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대로 놔두면 쟤네 큰일나겠다. 우리가 AI된 도리를 다해서 닝겐들이 뻘짓하지 못하게 잘 관리해 주자..대략 이런 취지입니다. 뭐랄까 AI님들이 참.. 선량하고 순수해서 쫌 시르지요.   참고로 게임에서 저 사달을 낸 AI 님 이름이 코타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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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밭문학 2호 - 겁도 없이 써보는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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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5:10:06Z</updated>
    <published>2026-06-24T22: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하고 대왕님으로 모시게 된 라이테 작가님과 포도송이 작가님이 나란히 저자로 참가하신 책이 발간되었다고 합니다. 뽀르르 책 주문을 넣었는데 이런저런 사연이 생겨 근 일주일이 다 되고서야 책이 넘어왔습니다. 생각보다 살짝 커서 크로스백에는 안 들어가고 노트북 가방에 넣기에도 살짝 두꺼운 편이라, 아예 주말마다 집 근처 카페에서 읽기로 했습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WJGVYke9Ga9Amppk1CMcvId4j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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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님께. - 저는 항상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넨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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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0:58:47Z</updated>
    <published>2026-06-13T09: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님을 업무에 사용하게 되면 일이 확 줄어들면서 후로그래머나 디자이너들이 왕창왕창 짤려 나갈 거라고들 했습니다. 이름난 닝겐 전문가들도 그렇게 예측하고 테래비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했어요. 확 쫄린 회사님은 여기서 늦으면 우린 망한다며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1달 정도 AI님과 함께 일하는 법을 공부하자는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실제로 일을 같이 해보니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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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있는 생활 - 겁도 없이 써보는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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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5:38:59Z</updated>
    <published>2026-06-07T05: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 되면서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취미 생활을 2개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청유 작가님의 브런치를 보고 꽂혔던 캘리그래피, 다른 하나는 온벼리 작가님의 고냥이 목공방을 보고 귀가 쫑긋해진 목공예입니다. 둘 다 재미나게 배우는 중입니다만 그 반작용으로 브런치는 잘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쉰 살이 되니까 방전 속도도 속도인데, 밧데리의 총량 자체가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bY9Da4GWxS_w7UrGzY4bClZKm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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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천왕 | 四天王 - 뭐.. 불교신자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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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8:29:07Z</updated>
    <published>2026-05-27T08: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국천 어쿠스틱 비파를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달달한 발라드부터 구성진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과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천왕입니다. 외모를 가꾸는 성향이 요즘 트렌드와 딱 맞는 데다, 지국천 자신도 풍류를 좋아하는 건달파 계통이라 사천왕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 날이 좋으면 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fCsfNg0qqmL0GA7YpTEvXrUon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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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6 - 아빠가 들여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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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3:31:11Z</updated>
    <published>2026-05-16T15: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포(英布)는 마음이 영 찜찜했습니다. 왕이 되고 싶었던 항우가 초나라 왕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항우가 시키니까 하긴 했는데, 이건 명백한 모반이라 걸리면 얄짤없이 멸문입니다.   영포는 초나라 왕을 죽이고 동네 산적들의 소행으로 꾸몄지만, 초나라에는 곧바로 영포가 왕을 죽였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항우는 &amp;lsquo;엄훠, 영포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MxXFGAyJHGJsCgrR4MaOpowv0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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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5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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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0:43:01Z</updated>
    <published>2026-05-06T22: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지에 몰린 유방은 항우에게 항복 사절을 보내 앞으로는 좋게 좋게 잘 지내자는 뜻을 전했습니다. 우리 얼마 전에 형제의 연도 맺지 않았었냐며, 식구들끼리 너무 그러는 거 아니라며 말이죠. 항우가 열받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본 제후들도 우르르 유방을 배신한 참이라 사실 항복 말고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기도 했구요. 아직도 유방을 그저 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owru40ZqGwYwz8MduKYbaFdSF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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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겁도 없이 써보는 도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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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13:13Z</updated>
    <published>2026-04-11T1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잘 살고 있나? 나는 다정한 어른인가?  몰랐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온벼리 작가님은 여느 부부들처럼 티격태격하는 일상과, 소소한 고냥이 목공방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쾌한 작가님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동안은 목공방 이야기도 온벼리 작가님의 자전적인 경험이리라 지레짐작 했었구요. 그래서 작가님의 책이 왔을 때, 출퇴근길에 봐야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Y566LfJP26kq9Hf1sQXXPV7ah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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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4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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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2:52:50Z</updated>
    <published>2026-04-09T00: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을 한중 구석으로 처넣은 항우는 다른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항우가 생각하기에 초나라는 당근빠따 자기 것이었습니다. 항랑이 부활시킨 나라니까 조카인 자신이 물려받는 것이 이치에도 맞고, 파부침주까지 해가며 장한과 사생결단을 낸 것도 항우 자신입니다. 솔직히 말해 초나라 왕은 어디서 양이나 치던 왕족 떨거지를 허수아비로 세워 놓은 것이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WzpzUqo4fjS5PPMI47MfjOMtn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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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3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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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56:29Z</updated>
    <published>2026-04-02T00: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제는 삼황과 오제에서 한 글자씩 따온 말입니다. 삼황은 세 명의 신화적인 존재들이고, 오제는 다섯 명의 빼어난 고대 군주지요. 사람이 담백했던 항우는 이 황제라는 칭호가 영 불편했습니다. 한낱 닝겐이 쓰기에는 좀 망녕되 보였거든요. 그래서 황제보다는 소박하고, 왕보다는 있어빌리티한 칭호를 찾았는데, 그게 바로 패자에 왕을 얹은 패왕입니다.  서초패왕 항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0gCPiPm7L8bbAtJEdyYWWV85s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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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2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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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59:19Z</updated>
    <published>2026-03-18T15: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량은 초나라를 부활시키며 숨어 지내고 있던 옛 초나라의 왕족을 찾아서 왕위에 올렸습니다. 훗날 의제가 되는 회왕입니다. 당연히 회왕은 이름뿐인 왕이었고 나라의 실권은 항량이 꽉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량이 전사하자 초나라 조정에는 묘한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회왕의 권위에 점차 무게가 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회왕도 이참에 항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doTVKrEIbKIm7iAjI4dZ9THjw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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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한쟁패 | 楚漢争覇 #1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 - 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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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35:53Z</updated>
    <published>2026-03-12T02: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시대가 끝나갈 무렵, 천하는 일곱 나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좋아 일곱이지, 국력만 따져보자면 진나라와 나머지 여섯인 상태였죠. 기원전 230년. 스물아홉 살의 젊은 진나라 왕은 마침내 통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10년 만에 여섯 나라를 모두 쳐 전국시대를 끝낸 진나라 왕은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진나라의 시초라는 의미까지 더해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2BPb5mdR7CMCOG9D5cFtL-l1A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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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성어에 진심인 편.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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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27:07Z</updated>
    <published>2026-01-17T00: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실은 말이지요. 그동안 사자성어 연재한 것들을 몇 편 모아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처럼 소설이나 에세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좀 민망하기도 하고, 한자를 모르는 사람이 사자성어 아야기를 쓰는 것도 좀 우끼고 해서.. 원래는 그냥저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습지요. 원고만 좀 손보고 후딱 치우자.  그런데.. 이게 또 막상 원고를 다듬으려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VOQs075esUYCT1GAf5d64MqLz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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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구읍인 | 麥丘邑人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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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1:47Z</updated>
    <published>2026-01-08T01: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구읍(麥丘邑)에 사는 사람(人). 어느 날, 제나라의 환공은 이름 모를 한 노인을 만나 조언을 구했습니다. 노인은 귀에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뼈에 새길 절실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이 노인이 살던 곳이 바로 맥구읍이었습니다. 그래서 맥구읍에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맥구읍인은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현명한 노인, 혹은 덕이 많은 노인이라는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KZwQq-p1Pammei1_jV4VeuGtr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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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이제이 | 以夷制夷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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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8:21Z</updated>
    <published>2025-12-31T1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랑캐(夷)로 오랑캐(夷)를 제압(制)한다. 후한 시대. 북부의 두 이민족인 강족과 월지족 사이에 전쟁이 날 조짐이 보이자, 변방을 지키던 한나라의 장수들은 은근히 이 싸움을 반겼습니다. 오랑캐들끼리 싸우면 결국 한나라에 이익이 될 테니 이것이 곧 이이제이(以夷制夷) -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하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은 그럴싸해도 이이제이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I0YSuPW69UBvQO-USSy1hYVuS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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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육지책 | 苦肉之策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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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2:16:50Z</updated>
    <published>2025-12-25T07: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肉)이 상하는 고통(苦)을 견디며 꾀하는 계책(策).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감당하기 힘든 피해를 감수하며 쓰는 계책으로, 특히 자신이나 가까운 이가 희생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출전은 손자병법의 서른 네번째 계책입니다만, 삼국지 적벽대전에 등장하는 오나라의 계책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조와 대치중인 오나라의 명장 주유는 휘하의 장수 황개와 뜻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gDER39fqcDN6fyrvUjUVcLZ1y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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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득롱망촉 | 得隴望蜀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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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33:03Z</updated>
    <published>2025-12-18T02: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0여 년간 이어진 한나라는 건국 200년이 지났을 무렵, 안한공 왕망이 제위를 찬탈해 신나라를 세우면서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신나라가 겨우 15년 만에 무너지며 각지에서 군벌들이 일어난 탓에 듕국에는 한동안 난리법석이 이어졌는데, 이 군벌들을 싹 정리하고 다시 한나라를 이은 사람이 광무제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는 광무제를 기점으로 전한과 후한으로 나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kBYMVftaq3H2QoNDjtFNPyyF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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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님. 예서 이러시믄 안 됩니다.. - 물론 좋기는 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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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8:30Z</updated>
    <published>2025-12-16T04: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디자이너라고 모든 그림을 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고냥이 일러스트를 뽑아내는 디자이너들은 로보트를 못 그리고, 메카닉 디자인하는 친구들은 말캉한 젤리풍 디자인을 못하지요. 기계와 무기가 강점인 저는 일본향 미소녀를 못 그립니다.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악당들을 쳐부수는 샬랄라 소녀들은 제 취향도 아니거니와, 해부학적으로도 이해가 안 됩니다.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vvsnkAbVAge_xU47O4TChM4Z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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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출어람 | 靑出於藍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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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5:02:16Z</updated>
    <published>2025-12-11T01: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靑) 색은 쪽(藍) 빛에서 나온(出) 색이다. 글자 풀이만 보면 청색의 유래를 설명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원문은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으로 청색은 본디 쪽빛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훨씬 푸르다는 뜻입니다. 근본이 되는 쪽빛을 스승, 쪽빛에서 나온 청색을 제자에 빗대어 스승보다 더 뛰어난 성취를 이룬 제자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쪽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ger_fmX8XvJM9AdCFAm59UR9A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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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형난제 | 難兄難弟 - 아빠가 들려주는 사자성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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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21:04Z</updated>
    <published>2025-12-03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兄)이 더 낫다고 하기도 어렵고(難) 동생(弟)이 더 낫다고 하기도 어렵다(難). 원래는 형제가 모두 뛰어나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때 쓰는 표현으로, 약간은 주말 시트콤 같은 상황에서 나온 재미있는 사자성어입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된 진식에게 손자 둘이 찾아와서는 다툼의 승부를 가려 달라고 청했습니다. 장남의 아들과, 차남의 아들이 서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oE%2Fimage%2Fq4G9fqFDMAtpavHz9caH7rVnw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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