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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작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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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allthink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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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작은 생각들, 나작생입니다. 많은 생각을 붙잡아 두었지만 가끔 떠나보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가끔 끄적이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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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4:2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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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학의 감정 - 스탕달 신드롬의 경험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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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9:26:21Z</updated>
    <published>2024-09-02T05: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탕달 신드롬이라는 증상이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예술적으로 큰 감명을 받았을 때의 충격으로 정신적 충동이나 분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증상만 들으면 영화에만 나올 것 같고, 현실에는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꽤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 나는 이 정도의 경험을 해본 적 없지만, 그럼에도 예술적 감명을 받은 적이 있기에, 그것도 꽤 큰 감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iRHGOtr6NBso7tutVZvG1oeJRZ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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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사랑받기 위해 하는 것 - 내가 했던 모든 행동도 그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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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3:53:06Z</updated>
    <published>2024-08-29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너무나도 큰 힘이 있어서 개개인이 절대 해내지 못할 만한 일을 행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또 그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작은 존재가 사랑을 알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견뎌 나가는데 크나큰 고통이 따르게 된다.  사랑에는 필연적으로 벽이 따라오는 것 같다. 마치 신이 우리를 시험하듯이 꼭 시련을 마주하게 된다. 그것은 작은 허들처럼 쉽게 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dEy__r-Mi8sRz2KvDOU_QjV2v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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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마음이 내려앉기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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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6:51:05Z</updated>
    <published>2024-08-29T03: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을 바꾸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게 된다. 그것은 아마 직장에서 나에게만 깐깐한 상사에게 향한 것일수도, 또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속의 그 누군가가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 바뀐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란걸 알고 있고, 또 그런 시도는 보통 실패한다는 것도 경험적으로 겪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린 끊임없이 그런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Zt1yi5x-V-nfq9J5_h8RgJBwR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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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없는 영화도 깔깔거리며 보기 -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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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6:51:32Z</updated>
    <published>2024-08-28T02: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가장 재미없고, 또 이해하기 어려웠던 로맨스 영화가 있다. 정말 적은 영화관에서만 상영했고, 또 그 안에서도 예매율이 매우 낮았다. 하지만 로맨스를 좋아하는 나는 그래도 로맨스인데... 재미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친구와&amp;nbsp;함께 보러갔다. 다행히 친구에게&amp;nbsp;여러 영화를 제안했는데 딱 로맨스를 말해줘서 참 고마웠다.  하지만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wQMuWv-Za4AHnT8tR9w3OlCsPz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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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바라보는 그 다정함 - 누군가 나를 꽃을 보듯 바라볼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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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4:26:21Z</updated>
    <published>2024-08-27T02: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보는건 아무 조건없이 본다. 약간은 꺾여 있더라도, 또 바람에 불어 휘청거리더라도 내 눈엔 예쁘다. 하지만 내 마음을 볼때 참으로 한심하다. 조금만 흔들려도 엄격해지고, 꺾인 마음을 볼때면 이렇게 힘들 수 없다.     봄이 지나가는 시간에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 연락이 온다. 어디를 갔더니 예쁜 꽃이 피었다, 혹은 날씨가 너무 좋더라 등. 또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wHCGvFukr7IFxPRrH0cMh8Uy7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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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km짜리 고민에 힘들어 했습니다 - 내 모든 고민과 사랑은 딱 그 정도 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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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2:27:53Z</updated>
    <published>2024-08-26T0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면을 꾹꾹 눌러가며 앞으로 달려가는건 마치 하얀 유선지에 글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 모든 걸음, 모든 달리기가 완벽할 수 없듯 모든 단어, 모든 문장이 아름다울 순 없다. 글을 쓸 땐 작은 반발력을 느끼며 손 끝에, 달리는 순간엔 온 몸에 스치는 바람을 경험한다. 달리기 끝에 보이는 후련함과 내가 서 있는 곳의 풍경은 글 쓰기가 끝나고 내 글을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GEqXFXiTdbnMvzYrSQHqCsZpZ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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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제 우울을 '우웅'이라 부르기로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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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6:51:04Z</updated>
    <published>2024-08-2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한 말은 무리해도 기분이 좋은 순간이 있다. 마음이 힘들 때 위로의 말 보다 다정한 말 한 마디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지금 할 이야기는 한 사람의 다정한 말에 대한 기억이다.  나는 예전 애인을 만나며 많이 피폐해졌다. 분명 착한 사람처럼 느껴졌지만 다소 바보같은 사람이었다. 사회성은 좋아 보였지만 사회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cHzX6vBtYqxXSlMpVM3Ajx6RnbE.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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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하는 것에서 도망치지 않을 용기 - 수 없이 도망만 다녔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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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5:47:51Z</updated>
    <published>2024-08-22T0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ENTP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MBTI를 가져온 교수님 아래서 연구하신 분의 분석이니까 아마도 정확할 것이다. 혼자서 평가할때는 J인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나의 바램일 뿐이었다. 나도 안다 내가 그다지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계획적인 사람이 멋있으니까 J처럼 선택했다. 또 ENTJ의 대표인물에 스티브잡스가 있어서 그랬을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H8kYHNn7Xpjjzoli2viKxBidh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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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말보다 좋은 음식이 건네는 위로가 있다 - 음식과 사람이 건네는 위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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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7:12:35Z</updated>
    <published>2024-08-21T02: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적 있는가. 우울하거나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낸 끝에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이 좋아진 적이? 아니면 금요일 밤 동료들과 치킨에 맥주 한 잔 마시며 일주일간 잘 보냈다고 한 주를 위로한 적이? 아마도 대부분 이 정도의 경험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와 오랜만에 기울이는 술잔이나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먹었던 많은 음식들도 잊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gu6pQZ0gob4EyGIKaB8zvgkU8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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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에 찾아오는 청춘이 아쉬워 - 가끔은 낭비해야 의미 있는 것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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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22:15:36Z</updated>
    <published>2024-08-19T16: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Adam Levine의 Lost Stars에 나오는 가사이다. 아마도 이 노래를 Begin Again 영화에서 접하고, 또 유튜브에서 자주 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가사를 처음 보았을땐, 그냥 '왜 젊음에게 젊음이 낭비되나요?' 정도로 해석했다. 그렇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OffRm2NjzanS4iDm3dMnNhh5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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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여전히 차갑지도 뜨겁지도 못하다 - 이성적이면서 감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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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5:11:07Z</updated>
    <published>2024-08-19T0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싶지만 어떤 글을 쓸지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날이 있다. 특히 글쓰기를 누군가에게 지도 받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이 있는 글쓰기를 배운 나로써는 감정을 쏟아내며 동시에 절제하는 글쓰기는 다소 어색하다. 그리고 이 글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를때 불안감도 함께 찾아온다. 글을 쓰는 동안 내 감정을 바라보면서 이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TXHIxg3_E2f5icE8dDF__9T_d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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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었는데 - 잠시 멈춰주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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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5:12:33Z</updated>
    <published>2024-08-16T02: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지 않고 스쳐갈 수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췄다. 다들 그렇게 시작하나 보다. 만남과 사랑은 다른 거니까, 마음만 끌리지 않으면 아무 일 아니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예뻐 보인다고 걸음을 멈추기까지 했을까. 아닌가, 나비처럼 내 앞에서 살랑거려 눈길이 갔을지도 모른다. 뭐가 되었든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 사람을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GHqnYXXnbD5Xf6XoD7BG7T_AS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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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없는 행복도 가능할까? - 사랑과 행복은 어떻게 다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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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8:12:02Z</updated>
    <published>2024-08-15T02: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가진 고민일 것이다. '나는 이 사람이 아니면 절대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아'.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또 모두가 아는 정답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사랑과 행복을 찾게 된다는 것을. 지금 당장은 평생 갈 것 같은 사랑도, 생각보다 작은 마음이었음을.    그러니 그저 버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52oEQJQVY21f5yybK5zADj3Ai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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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나에게 잘 사랑했다 말할 수 있기를 - 그런 사랑을 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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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55:39Z</updated>
    <published>2024-08-14T02: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던 사람이 문득 떠나는 날이 있다. 나의 이별은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이미 몸도 마음도 멀어져 있었고, 서로의 얼굴을 보려는 노력이 없었다. 단지 예전의 편안하고 좋아했던 감정만이 조금씩 새어 나올 뿐이었다. 마지막 헤어짐은 여자 쪽에서 이루어졌다. 내가 그녀를 많이 힘들게 했다고 한다.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했다. 나는 여전히 이해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b-NBxYImAygemJh4VqwfEKq326M.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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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기까지 - 그러기엔 우리의 사랑은 너무 짧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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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1:15:08Z</updated>
    <published>2024-08-13T03: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살이세요?제 나이 41, 평생 당신을 사랑했소.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인 비포 미드나잇에 나오는 대사이다. 어렴풋이 10년 주기로 나오던 시리즈의 끝맺음이 되는 영화였다. 둘은 이미 다른 사랑을 하고 자신이 그리고 있던 사랑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사실 이들의 사랑은 긴 연애로 이루어진 게 아니었다. 단지 열차 한 켠에서 만나 말을 건네고, 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q_hmCEzpykYMnzmCZjUU5QjaVZ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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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에겐 아름다움이 스며나오는 순간이 있다 - 피카소가 알려주는 세상을 바라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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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2:48:29Z</updated>
    <published>2024-08-12T03: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대해서 고민할 때, 나름의 답을 내렸던 적이 있다. 그게 지금은 사랑이 아니라는 반례를 찾았지만, 최소한 사랑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건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 그건 바로 '아름다움' 이다. 아름다우면 당연히 사랑할 수 있지 그게 왜 사랑의 시작조건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할 수 있다. 이건 지극히 나만의 생각이고 또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sJ%2Fimage%2FojKYgbJd6xHZ91SdJLjamx0ld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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