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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부산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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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분의 인생에 감성 한 방울 떨어뜨리는 블로거이자 브런치 작가, &amp;lt;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amp;gt; 전자책 저자, 감성부산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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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9:4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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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하나가 내게 글쓰기를 가르쳐 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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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Bird by bird, buddy. Just take it bird by bird.&amp;rdquo; &amp;ldquo;한 마리씩 해. 그냥 한 마리씩 하면 돼.&amp;rdquo; - 앤 라모트, 《Bird by Bird》 -  오랜만에 글쓰기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따라 도저히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달걀이라는 소재가 문득 떠올랐다. 왜 달걀이 떠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tB7JyOb2l2JBeTjGCiC8vIGGb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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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아픔, 회복의 의미를 재정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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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7:34:44Z</updated>
    <published>2026-10-10T07: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감기에 걸린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낮에는 햇볕이 따갑고 기온이 올라 아직 여름처럼 느껴지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날씨에 맞춰 옷을 입는 것도 쉽지 않다. 어릴 적 신나게 뛰어놀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감기에 걸렸던 기억도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f0sMFqsB57_Ww0avtsehpH35g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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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을 찾고 싶다면 질문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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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00:26Z</updated>
    <published>2026-10-09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정답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누군가의 정답'일 뿐 '나의 정답'이라는 보장은 없다. 중요한 것은 남의 정답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질문을 품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 억만장자 메신저&amp;lt;반복의 쓸모&amp;gt; -  각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길은 무엇일까? 그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  우리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LufqWVp2hEeOqk6CrrEaEP6p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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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두 번째 멈춤 지시를 따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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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00:04Z</updated>
    <published>2026-10-09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의 햇볕이 이 세상 모든 생명체를 태워버릴 거 같던 8월의 어느 날! 나는 여름의 기운과 사무실에서의 압박감 등을 이기지 못하고 두 번째 휴직원을 제출했다.  일이 발생했음에도 마주하고 싶지 않던 현실! 하고 싶지 않았던 멈춤! 하지만 내 몸과 마음에서는 내게 빨간 신호를 켜면서 내게 이제 그만하라고 알려왔다. 나는 그 멈춤 신호를 따르지 않으면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YUDKCr23x9JNqcCzwHef-TH-Q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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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가치는 누가 정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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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3:00:39Z</updated>
    <published>2026-10-08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지 말자.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낮출 필요는 없다. 존재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우리는. - 훈글&amp;lt;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amp;gt;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때로는 누군가의 칭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XvCaxgvGSK_e9sRqenN30yPYH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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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필요한 건 &amp;lsquo;힘내&amp;rsquo;라는 말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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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8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우울증에 걸린 후 나의 일상은 크게 달라졌다.  아침이면 알 수 없는 육중한 돌 하나가 몸을 짓누르고 있는 것 같았다. 눈을 뜨는 것부터 힘겨웠다. 예전 같으면 자연스럽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을 시작했겠지만 이제는 옷을 갈아입는 것조차 버거웠다. 당연히 아침 운동은 하루이틀 건너뛰기 시작했다. 간단하게라도 챙겨 먹었던 아침 식사 역시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6q0FLGrvYrnoWmNzg5pDGjm3S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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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은 당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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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00:35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라면 당연한 부족함을 꾸짖으며 나는 오늘의 행복을 얼마나 갈취하고 있었던가. 이젠 자주 해 주려 한다. 해 줘야만 한다. 내가 나에게, 내가 걸어온 길과 이곳을 향해서. 여기까지 오기 위해 이겨 낸 수많음과 뭐든 붙잡고 버텨 내던 기특한 장면들을 향해서. - 일홍&amp;lt;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amp;gt; -  여러분은 행복의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MFDifdgr97BZPOY7uhBSpQxz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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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아프지만, 가족에게로 걸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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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9:00:20Z</updated>
    <published>2026-10-07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나와 가까운 사람 중 우울증에 걸린 이가 있었는가?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떤 기분이 들던가? 좋은 기운에 비해 나쁜 기운은 그 전파 속도가 빠르고 영향력 또한 훨씬 크다. 그렇기에 주변에 우울증 환자가 있을 경우 주변 분위기가 살짝 침울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내 가족 중에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있을 경우 더욱 심각해진다. 한 사람으로 인해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sO8OZgnw3j2o4LHQbYHKhcaLU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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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가장 좋은 벗은 여러분 바로 옆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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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00:41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들수록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나를 자주 만나는 사람이 되자. 늙어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친구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 김종원&amp;lt;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amp;gt; -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다. 그것이 좋은 관계일 수도, 나쁜 관계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u4sjHg3SA1ms5V1-5_24-Nxys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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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쓸데없는 압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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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9:00:18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보다 무덥고 습한 여름! 계절적 요인만으로도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내게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뒤따르고 있었다. 바로, 두 번째 우울증에 따른 극심한 불안감과 두려움이었다. 출근하는 것조차 무서웠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거조차 두려웠던 나날들이 지속되었다.  하지만 내 상태를 나 혼자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나만의 루틴들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RAw5znRFeGnMdxkmUCMC5T0UT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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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절한 관계 유지, 루틴이라고 예외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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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00:37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신의 경험을 탐구하라. 유용한 것은 받아들이고, 쓸모없는 것은 버려라. 그리고 본질적으로 자신만의 것을 더하라.&amp;rdquo; - Bruce Lee(이소룡) -  연휴가 지난 후 첫날, 어김없이(?) 루틴 지키기에 실패했다. 한창 나를 자책하면서 아침을 맞이하려던 찰나에 맑은 하늘을 보며 잠시 끓던 마음을 달래본다.  어느샌가 루틴 지키는 것에 집착하지도, 루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UgG58kYpyQLFyzoNBs_YyyS9t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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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수생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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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54:19Z</updated>
    <published>2026-10-05T08: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던 어느 아침, 누군가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진다. '툭'하는 커다란 소리가 들렸고,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단지 안을 가득 채운다. 곧이어 구급차, 경찰차가 오고 급히 현장 보존 및 수습을 위한 조치들이 내려진다. 그런데 그 해당 사건의 당사자는 다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사람들의 통곡소리가 들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FoIFY0aeXAqbXqW6t9gf7TXlY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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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오늘 걱정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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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3:50:51Z</updated>
    <published>2026-10-04T23: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현실에서보다 상상 속에서 더 자주 고통받는다.&amp;rdquo; - 세네카(Seneca) -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는 한 가지 익숙한 습관이 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머릿속에서 먼저 살아보는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특히 일요일 저녁이면 마음이 무거워졌다. 아직 월요일은 오지도 않았는데 머릿속에서는 이미 출근을 하고 있었다. 내일 해야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K1n2ShGha_QpGC44kr0cqbMTX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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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올리기 싫은 그때의 기억이 다시 올라와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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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9:00:10Z</updated>
    <published>2026-10-0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뀐 근무지에서의 하루하루는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업무, 끊임없이 처리를 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 하지만 그에 못 미치는 내 업무 처리 속도로 인해 내 안에서는 근심이, 내 밖에서는 원성이 드리운다. 무엇보다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사람들과의 관계, 그중에서도 기관장과의 관계였다.  이구동성으로 사무실 내 동료들이 하는 이야기는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3h9HnwygjM5flid1-QPiGNNy-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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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김창옥 TV 정기 강연을 들으러 간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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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0:11:41Z</updated>
    <published>2026-10-04T00: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김창옥 TV 10월 정기 강연을 들으러 갔다. 작년 8월 내 생일 즈음에 아내가 생일선물로 강연을 들으러 가는 걸 허락해 줬는데 14개월이 지나 다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이미 많은 강연을 하셨으니 가봐야 비슷한 말들이 많을 텐데 가는 의미가 있을까?' 사실, 김창옥 강사님 강연에는 좋은 말씀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5fNXQs4HIDyeCw7ZDdC_o-Cg1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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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정거장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내리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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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9:00:13Z</updated>
    <published>2026-10-0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의 어느 여름날, 고요히 하루를 마감하려던 때였다. 관내 홈페이지에 글 하나가 올라왔고, 사무실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곳으로 향했다. 7월 1일 자 인사이동 현황이었다. 나 역시 그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니었지만 내가 희망 근무지로 적어낸 곳 가운데 한 학교로 발령이 났다.  그렇게 약 3년 동안 머물렀던 근무지를 떠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EVz5KReky_2K5DwcFxqnoS1dd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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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동안 꾸었던 꿈은 나를 찾는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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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3:00:24Z</updated>
    <published>2026-10-02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amp;rdquo; - 스티브 잡스 -  2023년의 어느 날, 우연히 발생한 사건 한 개가 내 삶을 바꿔놓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길을 건너던 순간, 버스 한 대가 내 앞을 쏜살같이 지나갔다. 다행히 나는 그 버스에 치이지 않았지만 1초만 늦게 길을 건넜다면 지금 이 세상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XehYiV9w2F9gwuPPnJuMCftr4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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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나서야 보였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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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9:00:23Z</updated>
    <published>2026-10-02T09: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amp;rsquo; 인간관계를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내가 원해서 시작한 만남도 있지만, 가족이나 학교, 직장처럼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관계도 있다. 그중에서도 직장에서의 만남은 조금 특별하다. 같은 조직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동일한 목표를 위해 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gs5-ki_PESA898cp_qdgb7zVb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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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새벽, 나에게 삶을 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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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00:40Z</updated>
    <published>2026-10-01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들수록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나를 자주 만나는 사람이 되자. 늙어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친구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 김종원&amp;lt;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amp;gt; -  얼마 만에 새벽에 쓰는 글인지 모르겠다. 우울증 약에 굴복당하여 아침 루틴이 깨진 뒤, 몸은 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8E2Y5iNq9tCGs1iXpavIde2jt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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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을 만들면 일상을 바로 회복할 수 있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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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9:00:18Z</updated>
    <published>2026-10-01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24시간은 누구나 동일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일 것이다. 시간은 돈과 달라 절대로 누군가에게 살 수 없는 만큼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삶의 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와 심리 상담을 병행하면서 점점 나다운 삶을 만들고 있었다. 단지, 아픔이 존재했기에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y9%2Fimage%2FVTLeoQ14DkIhWqlTI0fUb5rDu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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