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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홍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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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홍윤의 브런치입니다.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좋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순수 그대로 관찰하고 느끼거나 본 그대로 글을 쓰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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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5:1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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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깜돌이 - 도화동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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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0:18:28Z</updated>
    <published>2026-01-28T13: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견 깜돌이와 헤어진 지 몇 년이 지났다. 단독주택에서 살다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이별을 했다. 깜돌이는 강아지 때부터 밖에서 자랐기 때문에 집안에서 답답해서 못 견디었다. 몇 년이 지났는데 문득 생각이  떠오르고  보고 싶었다. 반려견이지만 깜돌이는 내 안에서 항상 그 모습으로 자라고 있었다.  전에 살던 살던 집은 도화동 단독 주택이었다. 대로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NehpipKiGd_eZf2EA1ng6V8ys4o.jpg" width="2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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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이 - 할머니 가 된 초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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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7:33:29Z</updated>
    <published>2026-01-22T12: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롱이  나이는 열다섯 살 되었고 할머니가 되었다. 아기 강아지 때  지은 이름을 그대로 부르고 있다. 가족은 95살 된 할머니와  오십 세  뇌 줄 종 장애인 세 식구가  같이 살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하루 4시간 동안  돌봄을 하고  가고 나면  우리 부부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건강을 보실 피느라  방문하고 있다.  초롱이는 어렸을 때부터  식탐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fgZjF8kU2LuQoi14xv9Vznz6y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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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무새 - 다롱 초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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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52:55Z</updated>
    <published>2026-01-19T06: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앵무새를 데려온 지 3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amp;nbsp;소통도 어렵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앵무새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amp;nbsp;어느 정도 습성을 알게 되었다. 앵무새가 우리 가게 왔을 때 손님들이 손을 내밀면  부리로 쪼아&amp;nbsp; 피가 나고 상처를 입기도 했다. 내 손에는 늘 크고 작은 상처가 끊이지 않았다. 새장 청소를 하거나 다가설 때면 큰 소리를 내며 부리로 쪼아댔다. 그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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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의 원수가 된 길냥이 - 고양이와 까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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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3:08:20Z</updated>
    <published>2026-01-08T13: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아파트 둘레길 열 바퀴를 돌고 땀에 흠뻑 젖은 몸을 식힐 겸 광장 정자에 쉬고 있을 때였다. 아주머니 한 분이 광장에 나와 산책하면서 가져온 비둘기 모이를 주먹에 쥐고 던지고 있었다. 그분은 모이를 다 던지고 두리번거리다 살그머니 자리를 떠났다. 비둘기 밥을 주지 말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운동하는 채 두어 바퀴 돌다 갔다. 비둘기를 사랑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x_EawzJsAdQe-K4Wb-qnG0sxRAg.jpg" width="3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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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에 나에게 다가온 길냥이 - 어미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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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5:31:07Z</updated>
    <published>2026-01-06T15: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amp;nbsp;골목에 회오리바람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침 출근을 하고 가게 문을 열려고 할 때였다. 갈색 길냥이 한 마리가 바짓가랑이에 얼굴을 비비대며 야옹야옹 울었다. 문을 열어주고 &amp;ldquo;야옹아 춥지? 얼른 들어와&amp;rdquo; 길냥이는 울기만 하고 선뜻 들어오지 않은 채 문밖에서 서성대고 있었다. 문을 열어주어도 들어오지도 않고 야옹 소리는 왠지 슬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1G6JMwta5rtyRJB8hFMwdMptZDI"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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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까마귀는 &amp;nbsp;수학을 한다 - 까마귀의 &amp;nbsp;화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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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16:10Z</updated>
    <published>2025-12-13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가지에서 까마귀가 &amp;nbsp;한쪽 날개를 쭈욱 펴고 한쪽다리를 뻗어 휴식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까마귀도 스트레칭하네 중얼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오 미터쯤 &amp;nbsp;걸었을 때 &amp;nbsp;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갔다. 갑자기 까마귀가 아주머니 머리 위로 날아올랐다. 처음에는 까마귀가 왜 그러지 언뜻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 미터 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05GVHoNEmFkifOQyHGXvShnpWAE"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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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라 심곡천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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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1:51:30Z</updated>
    <published>2025-07-25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청라 심곡천에 새벽 동이 오르고 한줄기 햇빛이 수면 위에 내려앉았다. 물방울이 일렁일 때 어린이들이  손을 흔들어  반짝이며  춤을 추는 것 같아 보였다. 이슬을 머금은 풀숲을 만나고 여치가 노래를 부르는 산책길을 걷다 보면 가끔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어느 날  하얀 백조 무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와 심곡천 가장자리에 내려앉았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uZ%2Fimage%2F1EOG33UopxCKI3o7WVjXazN3J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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