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새벽빛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 />
  <author>
    <name>eace8c27cf3c4b8</name>
  </author>
  <subtitle>사람을 이해하는 글을 씁니다. 읽는 동안, 당신의 마음도 조금 선명해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QsB</id>
  <updated>2024-05-14T01:22:54Z</updated>
  <entry>
    <title>돈은 많이 벌고 싶고 위험한 건 싫었습니다. - 돈이 되는 시간을 견디지 못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108" />
    <id>https://brunch.co.kr/@@gQsB/108</id>
    <updated>2026-07-25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7-2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당 혹은 시급 얼마 연봉 얼마  나는 이런 말에 참 익숙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주는 직장으로 이직을 많이 하기도 했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항상 투잡 이상을 하며 지냈습니다.  회사는 나에게 천국 같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나에게 월급도 주고 업무도 공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eXVjitRo5xaq-aCIVeJdAJ7Aoc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이번에는 오래가는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104" />
    <id>https://brunch.co.kr/@@gQsB/104</id>
    <updated>2026-07-24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7-24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amp;quot; &amp;quot;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면 되지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아서 사업까지 하냐&amp;quot; &amp;quot;지금 하는 일이나 잘하지&amp;quot;  이 말들은 주변 누군가가 나에게 했던 말이고 내가 스스로를 그렇게 믿었던 말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사업 에어비앤비  괜찮다고 말했지만 사실 너무나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FVKKmos_qQBRDRxTkS0tl5npna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참 센스가 없는 사람입니다. - 그런데 이것이 사업에서는 강점이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102" />
    <id>https://brunch.co.kr/@@gQsB/102</id>
    <updated>2026-07-23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7-23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 신발이 참 예쁘네요. 어디서 샀어요?&amp;quot; &amp;quot;아이들 옷 이 브랜드가 유행이잖아요. 우리 아이도 거기서 산 건데 직구하신 건가요?&amp;quot;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통해 만난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럴 때마다 나의 답변은 거의 이랬습니다.  &amp;quot;사실 얻어 입혀서 잘 몰라요&amp;quot;  나는 참 센스가 없는 엄마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항상 비슷한 옷을 입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X7oVyv6qEcRBBA9gf-FemBMlGx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었더니 내가 보였습니다. - 돈이 되지 않는 일을 시작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0" />
    <id>https://brunch.co.kr/@@gQsB/90</id>
    <updated>2026-07-22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7-22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참 비위도 좋다&amp;quot; &amp;quot;어떻게 그런 사소한 것까지 다 맞춰주니&amp;quot;  상담을 하면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면서 종종 들었던 말입니다.  사실 나는 친절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잘 살피고 때로는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던 적던 어떤 인연으로 만났던 항상 예의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받는 감사나 호의를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MB6vRs3cjgo06q4GReQh1cOpAt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를 한 번도 편들어 준 적이 없었습니다. - 나를 마지막에 두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56" />
    <id>https://brunch.co.kr/@@gQsB/56</id>
    <updated>2026-07-22T10:47:58Z</updated>
    <published>2026-07-22T10: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이것이 나의 선택이지 몰랐습니다.  그냥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고 최선이라고 믿었습니다.  딸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수없이 나를 설득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나에게 걸어온 주문이라는 것을요.  힘들어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CfhnTMuAw0nMugtDnNh_j_DL_y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축구장에서 만난 선생님들 - 나도 선생님이었는데 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77" />
    <id>https://brunch.co.kr/@@gQsB/77</id>
    <updated>2026-07-21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7-2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amp;quot;  내가 2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호칭입니다.  나는 오랜 기간 강사로 살았습니다. 상담사로도 일했습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을 했지만  사실 나는 사람에게 쉽게 조언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준비되었을 때 조언을 듣고 싶을 때만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건네는 조언은 잔소리가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qSU6uotgcX-JMgX6Jgo_yPgaWR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인 줄 믿었습니다. - 내 삶의 답은 내가 만들어야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100" />
    <id>https://brunch.co.kr/@@gQsB/100</id>
    <updated>2026-07-20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7-2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다시는 에어비앤비를 안 할 거다&amp;quot;  사업을 정리하며 수 없이 했던 말입니다.  매출도 괜찮았습니다. 게스트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접었습니다.  일과 육아 사업까지 병행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예약이 들어오면 기뻐해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번에는 예약이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이 싫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h3DijF2WwXHb6UeytHLpFQFUEM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도비만 판정을 받은 아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 축구가 바꾼 6개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83" />
    <id>https://brunch.co.kr/@@gQsB/83</id>
    <updated>2026-07-20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7-20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입단 테스트 한번 보고 선생님이 안된다고 하면 그만두는 거야&amp;quot;  아들과 약속하고 입단테스트를 보았습니다.  &amp;quot;나쁘지 않은데요&amp;quot;  감독님의 한마디  그렇게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때 두려움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고도비만 판정을 받은 우리 아이가 과연 저렇게 많은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을까.  식탐이 많은데 체중관리가 가능할까.  집중력이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I4qeO2t29Dgihjkp7bCtuxhei5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는 참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나는 왜 감사할 수 없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2" />
    <id>https://brunch.co.kr/@@gQsB/92</id>
    <updated>2026-07-19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7-19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감사하세요&amp;quot; &amp;quot;감사한 일을 찾아보세요&amp;quot; &amp;quot;감사일기를 쓰세요&amp;quot;  살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나는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달걀 프라이를 동생에게 양보해야 했던 일  고기들은 남자들이 먼저 먹고 여자들은 남은 반찬으로 식사를 해야 했던 일  함께 밥을 먹고도 설거지는 당연히 내 몫이었던 일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도 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jbai_DJVbnwSVAhg8sRZI8iDhy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 참지 않자 비로소 나의&amp;nbsp; 아들이 보였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72" />
    <id>https://brunch.co.kr/@@gQsB/72</id>
    <updated>2026-07-18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7-18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편한데 왜 참지 못하니 조금만 더 배려하자  어린 시절 제가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어릴 적 우리 집은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엄마는 9남매 중 장녀였습니다.  서울에 볼일이 있는 친척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집에 머물렀습니다.  게다가 엄마는 동대문에서 옷을 디자인하며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oQPnJnJb1ivQ2WDKaz5tXSFNt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축구가 우리 부부를 살렸습니다. - 우리는 다시 한 팀이 되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85" />
    <id>https://brunch.co.kr/@@gQsB/85</id>
    <updated>2026-07-17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7-1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게 사랑했던 만큼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내가 이런 사람이었는지 바닥을 드러내며 싸워본 건 남편이 처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다툴 수 있을까.  어떻게 이렇게 안 맞을 수 있을까.  내가 사랑했던 이 남자가 정말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남자가 맞을까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과 너무 달랐습니다.  수많은 다툼 몇 번의 이혼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oPKxRx-PYI78lGYi1D3utsS5tH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되는 사업을 접었습니다. - 잘 되는 것과 오래가는 것은 달랐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101" />
    <id>https://brunch.co.kr/@@gQsB/101</id>
    <updated>2026-07-16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7-16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사업은 숙박업 에어비앤비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이 집보다 더 편안한 곳이 될 수 있을까'   상담사를 하면서 많은 내담자를 만났습니다.  우울 불안 지친 마음  많은 사람을 만나며 내가 생각한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숙면  잠을 잘 자는 것  잠이 에너지를 만들어주고 다시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IS8gIiXJTLxTdq8dfB86d_zzvM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식을 10년 했지만 사업은 하나도 몰랐습니다. - 돈을 알려면 사업을 알아야 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1" />
    <id>https://brunch.co.kr/@@gQsB/91</id>
    <updated>2026-07-13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7-1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퇴직금 500만 원 양육수당 1인당 20만 원 아들 둘에게 나오는 수당 40만 원  외식대신 집밥 학원대신 엄마표 공부 택시 대신 버스 버스 대신 도보 이런 사소한 소비를 줄여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매일신문을 읽었습니다.  기업에 재무제표를 살펴보고 사람들의 심리와 동선을 살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oCgCqfyvL_reIAGixozqxu-Et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결은 늘 다른 곳에서 찾아왔습니다. - 내가 몰랐던 회복의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62" />
    <id>https://brunch.co.kr/@@gQsB/62</id>
    <updated>2026-07-12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7-12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변하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여 자연스럽게 가슴을 가렸습니다.  그렇게 웅크린 어깨는 어느새 내 자세가 되었고 내 모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등이 굽었고 어깨도 함께 굽었습니다.  그러자 어깨는 늘 아파왔습니다.  처음에는 어깨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nKXgULkRDJVVFfNiL9S3Fa5j5S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은 이기고 싶었습니다. - 그 말에 뜻을 알아가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78" />
    <id>https://brunch.co.kr/@@gQsB/78</id>
    <updated>2026-07-10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7-1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참가에 의의를 두자.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런 말을 들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열심히 준비한 시험에서 떨어지고 몇 달 동안 준비한 일에 실패해도 정말 괜찮을까요.  정말 참가에만 의의를 둘 수 있는 걸까요.  이 말이 답답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패 앞에서 아쉬워했고 경기에서 지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yUujTYPQaI-PFSR2-VlXYNmObO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약점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 내가 투자한 것은 주식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3" />
    <id>https://brunch.co.kr/@@gQsB/93</id>
    <updated>2026-07-09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7-09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고스톱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amp;quot;한 번쯤 해봐&amp;quot; &amp;quot;재미로 하는 건데 어때&amp;quot;  하지만 나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나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면 쉽게 멈추지 못합니다.  좋게 말하면 몰입이 강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중독되기 쉬운 사람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uLdH94Gp1ejYVH9r6Kp3r_Ye6a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보다 무서운 것 -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4" />
    <id>https://brunch.co.kr/@@gQsB/94</id>
    <updated>2026-07-06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7-06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종종 나에게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술도 마시지 않고 게임도 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나는 술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기분 좋게 한두 잔 마시고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압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요.  한잔이 두 잔이 되고 &amp;quot;오늘만&amp;quot;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mM8iYZpp9ViXrUJjXE7aULtUW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늘 그 사이에 있습니다. - 지구 방위대 후레쉬맨과 곱창볶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71" />
    <id>https://brunch.co.kr/@@gQsB/71</id>
    <updated>2026-07-05T11:00:03Z</updated>
    <published>2026-07-05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레쉬맨 후레쉬맨 지구방위대~~  당시 비디오 대여점이 뜨거웠던 바로 그 만화 후레쉬맨을 기억하시나요.  어린 시절 우리 옆집은 시계 공장을 했습니다. 언니네 집에는 늘 시계 부품이 쌓여 있었고 우리는 함께 후레쉬맨을 보다 시계부품을 만지며 놀고 남은 곱창에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나는 7편을 안 봤으니 7편부터 보자고 하고 언니는 어제 7편을 봤으니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1dnyB3G6A9vFSl80WDajVZJUbg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지 말라는 말만 듣고 살았습니다. - 그 말은 누구의 두려움이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86" />
    <id>https://brunch.co.kr/@@gQsB/86</id>
    <updated>2026-07-03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7-03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잖아. 무슨 차가 필요하니.  차를 사면 돈을 모으지 못한다.  사고라도 나면 그 비용 감당할 수 있겠어.  주차비에 주유비에 보험료까지  차는 정말 큰 사치라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운전하는 나를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밖에서 뛰면 되지 뭐 하러 돈을 주고 운동을 하니  운동부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U0fF6roSd0fOfyiHzYNcN28DBI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억을 모았지만 결국 다시 빈손 - 프롤로그 - 10년이 사라졌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sB/95" />
    <id>https://brunch.co.kr/@@gQsB/95</id>
    <updated>2026-07-03T00:31:03Z</updated>
    <published>2026-07-03T00: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장잔고가 다시 0원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새벽에 일하며 모은 돈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 푼 두 푼 모은 돈 절약과 절제로 지켜낸 돈이었습니다.  한순간에 다시 처음이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amp;quot;내 10년이 사라진 걸까&amp;quot;   10살 나의 꿈은 슈퍼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동네에 슈퍼를 하던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 언니는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sB%2Fimage%2F_KJkhNGe585qCIYajAUqWaB-8UE"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