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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싹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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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wk04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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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눈 깜빡하면 사라지는 이 찰나의 순간들을 소중히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 서툴지만 기록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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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7:16: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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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반품할게요 - 버거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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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5:59:38Z</updated>
    <published>2026-09-13T0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야 할 사람. 그리고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 우리 남편.  그런데 우리 남편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했다.           남편의 거짓말에는 여러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잊히지 않는 일이 있다.  내가 임신했을 때였다.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식습관이 엉망이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었고, 평생 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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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오래된 허기  - 숨바꼭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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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9:07:42Z</updated>
    <published>2026-09-12T19: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속이 텅 빈 것처럼 속에서 자꾸 빈 소리가 난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숨이 가빠진다.  오래된 내 마음의 병, 불안.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배가 고픈 게 아니다. 내 마음이 그렇다고 한다.  결핍은 이렇게 내 안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다가 아무 예고 없이 튀어나온다.  나는 지금 행복한데도 그 순간만큼은 한없이 작아진다.  아무 일도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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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 늘 뒤로  - 싫다고 말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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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9:06:26Z</updated>
    <published>2026-09-12T19: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는 싫어한다.   그래서 늘 미리 준비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은 내 방식대로 정리해 둔다.  어쩌면 나는 조금 지독한 완벽주의자인지도 모르겠다.   제왕절개를 세 번 하고 연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산후도우미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었다.  나는 남에게 도움을 받는 것보다 내가 직접 하는 게 편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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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었던 말  - 뒤늦게 마주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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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9:03:51Z</updated>
    <published>2026-09-12T19: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부모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내 아이를 바라보다 문득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오른다.  왜 그 작은 아이에게 그렇게까지 가혹했을까.  그때의 나는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른 채 그저 어른들의 세상을 견디고 있었을 텐데.  이제 와 생각하면 너무 가엾고, 너무 불쌍하다.  나는 정서적으로 많이 다쳤던 것 같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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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바꾸는 데 걸린 시간 - 진심이라는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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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9:01:23Z</updated>
    <published>2026-09-12T19: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나는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무서웠다.  좋지 않은 일이 연달아 터졌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사주를 봤다.  그리고 뜻밖의 말을 들었다.  &amp;ldquo;올해 돈을 엄청 쓸어 담을 거예요.&amp;rdquo;  나는 속으로 피식 웃었다.  &amp;lsquo;내가?&amp;rsquo;  그 말을 믿기에는 당시 내 상황이 너무 엉망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이 가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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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월급 프리랜서 - 복직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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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52:04Z</updated>
    <published>2026-09-12T18: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아무리 애써도 헤어 나올 수 없는 굴레에 갇혀 사람은 점점 무기력해진다.  가난에 익숙해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법에 적응하게 되는 순간이 나는 참 무섭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서 결국 가난과 함께 커가기도 한다.       자,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부자가 아닌 이상 몸이 멀쩡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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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딩크족 - 내 인생의 가장 큰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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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48:33Z</updated>
    <published>2026-09-12T18: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를 꿈꿨다.  너무 힘들게 살아온 나는 내 아이에게 내가 겪은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  평생 피하고 싶었던 삶이 결국 나를 다시 살게 했다.  &amp;lsquo;나는 언제쯤 빛을 볼 수 있을까.&amp;rsquo;  나는 오랫동안 무언가를 기다렸다.  그런데 돌아보니 아이들이 내게 와 있었다.  어쩌면 나는 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그토록 어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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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기대되는 삶  - 안도감 한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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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46:27Z</updated>
    <published>2026-09-12T18: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00 씨는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세요?&amp;rdquo;  가끔 그런 질문을 받았다.  나는 웃으며 넘겼다.  내가 왜 그렇게까지 일했는지 설명하려면 아주 오래 전의 나부터 이야기해야 했으니까.  나는 사람과 가까워지면 내 것을 쉽게 내어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내 일에만 집중했다.  내 경쟁 상대는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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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라는 사치  - 낭만에게,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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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43:43Z</updated>
    <published>2026-09-12T18: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사랑했다.  하루 종일 음악을 만들었고, 멜로디가 떠오르면 새벽까지 붙잡았다.  내 꿈은 싱어송라이터였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며 가난한 예술가로 살 것인가.  아니면 꿈을 내려놓고 돈을 벌 것인가.  나는 결국 현실을 선택했다.  먹고살기 위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음악을 포기했다.  후회하지는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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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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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40:32Z</updated>
    <published>2026-09-12T18: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이라도 평범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줄 사람이 있는 삶. 나는 그런 평범함을 오래도록 부러워했다.  돈이 많은 삶을 원했던 게 아니다.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울타리 하나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다.  단 10분이라도 좋았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안정감을 한 번쯤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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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의 기도  -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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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37:54Z</updated>
    <published>2026-09-12T18: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와주세요.&amp;rdquo;  &amp;ldquo;살려주세요.&amp;rdquo;  &amp;ldquo;여기서 꺼내주세요.&amp;rdquo;   가난한 집이 너무 싫어서 나는 밤마다 기도했다.  부디 내일은 달라지게 해달라고.  여기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게 어린 시절 내 하루의 마지막 루틴이었다.         반지하 살이 20년  햇빛을 온전히 쬐어본 기억이 별로 없다.  그건 내 인생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늘 햇빛이 닿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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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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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8:34:17Z</updated>
    <published>2026-09-12T18: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분명 잘 살고 있다.  돈 걱정도 예전만큼 하지 않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 원하던 것들도 하나씩 가졌다.  그런데 가끔 이상한 순간이 찾아온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무언가를 먹고, 아무 일도 없는데 불안해지고, 행복한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진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른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내가 아무리 잘 살아도 사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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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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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24:02Z</updated>
    <published>2025-12-01T14: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낳고 집으로 돌아온 날  엄마는 미역국을 푹 끓여주겠다며 주방에서 열심히 새우 껍질을 까고  정성스레 미역국을 준비해 주셨다      그 순간 나는 아기 젖병 소독을 미리 못해서 &amp;lsquo;배가 고파 울기전에 어서 빨리 소독해야 하는데..&amp;lsquo;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여  엄마의 미역국이 도통 들어오질 않았다..       아무리 이쁜 손주새끼라도 우리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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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연년생맘  - 딩크족이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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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33:10Z</updated>
    <published>2025-06-23T06: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은  온통 외로움 투성이라 그런 걸까?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하늘이 감동한 건지   맛 좀 봐라 이노오옴!!! 하며  복에 복을 안겨주셨다      그렇게 나는 연연년생맘이 되었다   &amp;lsquo; 연년생에 이어서 연연년생이라니..! &amp;rsquo;         축복이면서도  삶의 질이 뚝 떨어지는  임신 기간과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3년 연속 미친 입덧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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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 행  - 행복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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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1:33:20Z</updated>
    <published>2025-06-22T17: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꿈꾸며 살아왔다 보통의 하루와 평범한 삶  그마저도 어려운 나의 상황과 현실 고달픈 나의 삶     &amp;lsquo;부자가 되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걱정 없는 하루를 보내게 해 주세요 &amp;lsquo;    어릴 적 수없이  수백 번 외치던 나의 기도들 결국 시간은 흐른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가난이 서서히 지나갔다  어느덧 내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k%2Fimage%2Fahv0_uzf17BqOySA9lpSFPGI6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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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해야 한다 -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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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2:31:13Z</updated>
    <published>2025-06-22T17: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종종 그런 말을 들어왔다    &amp;ldquo; 널 보면 세상 걱정 없는 애처럼 행복해 보여 &amp;rdquo; &amp;ldquo; 00 이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아 &amp;rdquo; &amp;ldquo; 넌 좋겠다 걱정하나 없어서 &amp;rdquo;    풉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남이 나를 보면  얼굴에 그늘하나 없이  행복해 보였나 보다 겉으로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판단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이유 없이 씁쓸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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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이모가 돌아가신 날 - 콩가루 집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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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3:33:29Z</updated>
    <published>2025-05-30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이모는 서울행을 택하지않고 가족 모두 서울로 상경했다고 한다  초반에는 서로 자주 보지는 못하더라도 사이는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궁예 삼촌이 빌런짓을 많이 해서  큰 이모는 우리 엄마와 작은 이모와는 다르게 독하게 마음먹고 궁예 삼촌과의 왕래를  자주 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궁예 삼촌 말만 들어보면  큰 이모는 아주 인정머리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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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물학적 아버지 - 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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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7:35:00Z</updated>
    <published>2025-05-28T04: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젖병도 안 뗀 영유아기 시절 찰나의 순간만 함께했던 그때  그렇다 할 애정도 사랑을 느낄 만큼 있어주질 않아서 나에겐 원래부터 없었던 존재이기에 아빠의 빈자리를 느낄 수가 없었다   나에게는 엄마뿐이라  다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다  집집마다 아빠가 있는데 왜 우리는 없는 걸까 하며 슬퍼한 적도 별로 없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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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  - 세상은 내편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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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1:36:06Z</updated>
    <published>2025-05-24T14: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폐암이네요 수술하셔야 해요&amp;rdquo;                &amp;rsquo; 엄마 내가 결혼하기 전에 꼭 건강검진 시켜줄게 &amp;lsquo;  엄마 품 떠나기 전에 항상 다짐했던 건데  머지않아 그날이 왔고  나는 대학병원에서 가장 좋고 비싼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골라  엄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검진을 시켜드렸다    반지하에서 오래 살았던 탓일까  폐암이라고 한다  천만다행으로 폐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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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닝포인트  - 나는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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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0:25:53Z</updated>
    <published>2025-05-22T22: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 80만 원 월세는 높았지만  더 이상 묻고 따질 여력이 없었다 매월 나가는 월세를 감당해야 했기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취직도 하고  엄마랑 나는  바뀐 환경에 금세 적응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갔다  회사에서는 소처럼 미친 듯이 일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영업팀에 들어갔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일 끝까지 남아  홀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k%2Fimage%2F5StJwNrGAN0f9kJAienQEF7HQ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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