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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엄마와 화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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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가 엄마와 발달장애 화가 딸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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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8:3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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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쾌락과 행복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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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7:09:34Z</updated>
    <published>2026-10-03T03: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하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매일 내 곁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것들이다.  매일 마주하는 가족, 매일 먹는 밥 한 끼,  매일 걷는 산책, 늘 곁을 지켜주는 반려견,  매일 이어가는 나의 그림, 그리고 밤이면  내가 좋아하는 별을 바라보는 시간.  돌이켜보면 이런 것들이야말로  내 삶을 이루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것들이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d83gNAhsICx1OjDel6KyPJMNL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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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현재 미래는 다르지 않다.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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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9:30:53Z</updated>
    <published>2026-09-05T09: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의 집, 허선숙입니다.  요 며칠 저는 딸내미와 매일같이  땡땡이를 치러 다닙니다.  &amp;ldquo;오늘은 어디를 갈까?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amp;rdquo;  딸아이와 함께라면 별것 아닌 하루도  즐거운 외출이 됩니다.  오늘은 오래전 딸아이와 자주 다녔던  단골 카페에 오랜만에 들러보았습니다.  카페에 앉아 있으니 문득  아주 오래전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GEmLJrINY4rBosak2PQMij_CY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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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탈출 - 그림그리는 작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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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9:27:38Z</updated>
    <published>2026-08-08T09: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허선숙 작가입니다.  한참을 그림만 그리며 지냈어요. 24시간을 온전히 그림만 그린 것은 아니지만, 작가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만큼이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보내는 일상의 시간도 참 중요하더라고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조금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늘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왔기에&amp;lsquo;이번에도 당연히 되겠지.&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4T_FZunHTa-OO4tOklJomnFSj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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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산책의 행복 - 작가의 집 허선숙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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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2:56:08Z</updated>
    <published>2026-06-20T02: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는 작가의 집, 허선숙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우리 반려견 체리는 주하 언니가 라이벌입니다.  언니가 가지고 노는 인형들을 늘 탐내고, 언니의 반려견 땅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도 언제나 부러워합니다.  강아지가 사람과 똑같다는 말이 있지요. 정말 어린아이들과 닮았습니다. 질투도 하고, 시샘도 하고, 하지 말라는 건 더 해보고 싶어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b_A5l--jgOrP0nOsTcCcGebmX9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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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속에 숨어있는 행복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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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7:10:12Z</updated>
    <published>2026-06-16T06: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는 작가의 집,  허선숙 작가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딸아이와 함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는지  딸아이도, 반려견 체리와 땅이도  산책을 힘들어하네요.  지금 딸아이는 샤워를 하고 있고,  저는 그림을 그리기에 앞서 잠시  제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내면을  단단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FpgdT8gV1B3_ItauX9QkQrMKx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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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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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52:11Z</updated>
    <published>2026-06-14T0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6. 14일 11시.  여기는 작가들이 사는 집,  허선숙 작가입니다.  어제 그리다 만 그림 앞에  다시 앉았습니다.   오늘은 진도를 좀 빼야 하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분명 재미있지만,  마음속에서는 잡념과 게으름이  스멀스멀 고개를 내밉니다.  이럴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림 전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YzJaze9cVP6mn8y4gaobLdKyC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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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진 얼굴과 파란 하늘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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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58:03Z</updated>
    <published>2026-06-13T07: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는 나무를 만지는 아빠, 김민규 목공작가. 그림을 그리는 엄마, 허선숙작가와. 딸내미 김주하작가가 사는 집,  작가의 집입니다.  며칠 전 사진입니다. 딸아이가 고흐를 그렸다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 특별한 아이예요.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면 그 이미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전혀 다른 그림으로 만들어 냅니다.   고흐를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QfYtkCUWiBcUZGUJP3E_cT_Oi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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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삶을 그립니다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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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4:03:10Z</updated>
    <published>2026-06-07T03: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여기는 작가의 집 허선숙입니다.  그제의 사진입니다.  하루 전 비가 내린 뒤라 다음 날 아침은  온 세상이 맑게 개어 있었습니다.   비 온 뒤의 세상은 평소보다  더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사물의 색이 선명해지고  한층 가까이 느껴집니다.   젖은 땅을 밟으면 아직 가시지 않은  비 냄새와 풀 냄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0VDsl_hSKepaP9BLCc6dh3Wbw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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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라는 본능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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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4:58:16Z</updated>
    <published>2026-06-04T0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는 김주하, 김민규, 허선숙.  세 명의 작가가 함께 살아가는 집,  작가의 집입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어젯밤 작업실에서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밤이 되면 영화를 보며  과자를 먹는 시간을 우리는 무척 좋아합니다.   주하가 어릴 때부터 밤은 자연스럽게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던 것 같아요.  아침이 밝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vjTD-EJFLojdtYzEXd2TBaK0R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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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의 행복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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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5:54:53Z</updated>
    <published>2026-06-03T05: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의 집입니다. 오늘은 아침 해가 밝은 줄도 모르고 오전 9시 반까지 푹 잤습니다.  새벽 5시까지 별을 바라보다가 겨우 잠이 들었거든요.  새벽 시간.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 있고, 세상은 고요하기만 한데, 이 아름다운 별들을 보지 못한 채 잠들어 있다는 사실이 문득 아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잠을 이루지 못해 힘들어하던 것도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NrniJqOz0N3Oq_hkGfCuL9q-U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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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그림을 그립니다.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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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31T07: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가의 집 허선숙 작가입니다. 오늘은 액자를 칠하고 있습니다.  내일모레 출품할 작품에 사용할 액자예요. 액자는 늘 남편인 주하 아빠가 만들어주고, 저는 색을 입히는 작업을 합니다.  제가 원하는 느낌의 액자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저는 액자도 그림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림만큼 정성을 들여 작업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9W9w6iPyBApyZsLBUeQeENM0l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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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온 뒤의 하늘 아래서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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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30T02: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기는 김주하 작가, 김민규 작가, 허선숙 작가가 사는 작가의 집입니다.  오늘은 2026년 5월 30일이네요.  날짜는 왜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 걸까요.  하루하루는 더디게 가는 것 같은데,  돌아보면 1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삶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시간은 늘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니까요.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M6V_0RKCEA4uF4cTV5kW35f1F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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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 웃고, 살아내고.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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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6T1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5월 26일 여기는 작가들이 모여 사는 집,  작가의 집입니다.  오늘은 기분이 바닥까지 가라앉아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는 하루였어요.  MBTI에서 INFP가  감정의 파도가 큰 편이라고들 하죠.   그래서일까요.  저는 감정의 높낮이가 제법 큰 사람입니다.  다행인 건  회복의 탄력성 만큼은 좋은 편이라는 거예요.  발달장애가 있는 내 딸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u3DoAT603vZbt3p5aqWO0PLvs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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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이 사랑하는 법 - 작가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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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5T08: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026년 5월 25일 여기는 허선숙, 김주하, 김민규.  세 명의 작가가 함께 살아가는 집,  작가의 집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풍경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종소리가 가장 먼저 저의 신경을 깨우는데요.  그 다음으로 저를 맞아주는 이들은 고양이들입니다.  언제나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gf3K9YNbWYrEwalBDo9EH2RJg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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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 발랄 주하씨 - 전시회 철수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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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6T06: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일간의 딸내미 개인전을 마치고 오늘은 전시회 철수 하는 날.  전시 철수하는 동안 녀석은 공중화장실에서 안 나오길 30분.  아빤 이미 그림을 차에 다 싣고 주차장에서 엄마와 주하를 기다리는데....  화장실에서 나올 생각 않는 녀석, 엄만 주하가 있는 화장실로 가볼까 하는데 왠지 또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하.... 또 늦네....  그림이 다 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yB3OhVIEBduIdfBO4BHsj3TdE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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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아이스크림 같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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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5-13T06: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6~7년 전이었을까.  우린 여느 때와 같이  아웃사이더처럼 세상을 겉돌며 살았다.  그날도 여행가방을 꾸리며 떠나자 했다.  &amp;quot;주하야, 엄마가 적어줄게  네가 보고 챙겨.&amp;quot;  &amp;quot;응.&amp;quot;  티셔츠 2개, 바지 2개, 속옷 2개,  칫솔, 빗, 머리고무줄....  우린 세상을 늘 답답해하며 이 답답한 세상 안에서 살아내고자 여행을 택했다.  엄마가 운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JZJ4g2JSGbN--IsTTJvWdeCR0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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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 속 우울 - 주하라는 약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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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5-09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 아침에 산책을 가지 않으면  나의 거견 체리 녀석이 나를 들볶는다.  귀차니즘에 빠져 기상시간임에도  일어나지 않을 땐 녀석의 거대한 발이  가차 없이 나의 얼굴을 가격 해 온다.  멍멍, 퍽퍽, 멍멍, 퍽퍽.....  짖다가 앞발로 내 얼굴을 긁어대고  또 짖다가 내 얼굴을 벅벅 긁어댄다.  해서 어느 땐 내 몸에 상처를 보며  '이건 또 언제 생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4E9NYX4UM0gENBzLNZI1hEkLm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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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과 함께 - 아침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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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5-06T03: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 쨍~ 하니 날씨가 참 좋다.  우리 귀요미들.  아침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오늘 찍은 사진이 없어서 어제 찍은 사진들이다.  작업실 마당에서 지내고 있는 우리 집순이 냥이들이다.  서울에선 힘든 일이겠지만,  시골, 작업실 마당에서 지내고 있는 우리 집 냥이들은 집 바로 뒤에 있는 조용한 산을 자유로이 오가며 산책을 즐기다 다시 귀가해 집에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c6pb2NNPdPosotO6eioG5wb_r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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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는 삶 - 커피 그리고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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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5-05T01: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혼자 사유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나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나란 사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삶 그대로를 흡수하고 나를 위로한다.  또한 별과 마주하기를 좋아한다.  주변의 작은 불빛까지 모두 소등하고  조용히 까만 하늘의 별을 관찰한다.  애잔하고 슬픈 노래를 헤드셋으로 들으며  별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은  내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0Ecsv_dyz5z1gO1C0pWL2YaOb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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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하 개인전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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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38:57Z</updated>
    <published>2026-05-04T04: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이포보갤러리에서  딸아이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벌써 딸아이의 네 번째 전시.  사람들은 보통 그런다. 그 사람의 인성을 보려면  내게 하는 행동이 아닌  약자를 대하는 행동을 보라고.  우린 늘 장애를 가지고 있는 딸아이 덕분에 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늘 약자의 입장에서  약자들이 느끼는 서러움이나  사람들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S%2Fimage%2FeWIjD19EoxZ9JmiuUTIlxdZwv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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