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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그포테이토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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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딩크족으로 살아온 지난 10년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려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설레는 마음을 기록하고자, 그리고 용기를 얻고자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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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23:3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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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부부의 난임극복기 - #1. 우리는 딩크족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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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3:16:32Z</updated>
    <published>2024-06-03T00: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 사주에는 자식이 안 보이네&amp;rdquo;   과거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과학을 좋아하면서 불가지론자가 돼버린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1년에 한 번씩 철학관을 간다. 신점을 보고 싶지만 그건 알 수 없는 나의 마지막 자존심을 버리는 기분이라 한두 번 문을 두드리고 난 후에는 사주팔자를 풀이해 주는 철학관에만 찾아간다. 지친 작년을 보내며 올해는 운이 좀 풀릴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6I%2Fimage%2F-UUy1EMITkVUMnrYUiYXznAA1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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