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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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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행동이 한계를 지우는 순간&amp;rsquo;을 기록하는 작가 김영양입니다. 한계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시 선택하는 인간의 이야기를 씁니다_ 퓨전 하이브리드 에세이, 신종희귀병환자의 우당탕당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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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9:1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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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페이지를 3페이지로 줄이는 동안 - 참 잘했어요  어린시절 그 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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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1:14:23Z</updated>
    <published>2026-09-09T21: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작 한 달이었다.​글 한 편을 적어 놓고는 다른 글 한 편을 골라야 했다. 떠오르는 건 없고. 책으로 집필 중이던 책에 일부를 공모전에 내 보려고 꺼내 보았지만 마땅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다.​ 어떤 건 너무 짧고 어떤 건 너무 길었다. 결국 새롭게 글 하나를 적었다.&amp;lt;밥 한 끼&amp;gt;​잘 적은 글이긴 한데. 너무나 평범한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N%2Fimage%2F1xFAUYXkaYojMD1A_HHNo9NLl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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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남들이 비웃어도 나는&amp;nbsp; 쓴다 - 남의 시선보다 내 방향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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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0:49:04Z</updated>
    <published>2026-08-02T10: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만난 벽은 문장력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글을 하나 올리면 하트가 7개. 많아야 10개. 방문자는 40명 안팎인데 공감은 몇 개 되지 않았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달랐다. 글을 올리자마자 하트가 수백 개씩 달렸다. 댓글도 끊이지 않았다.   나는 그 숫자를 보며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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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감정부터 써보세요 - 글감이 없을 때, 감정을 은유로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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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9:33:00Z</updated>
    <published>2026-07-19T09: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뭘써야할지 모르겠어요.&amp;quot;  초보들은 글을 쓸때 글 소재가 없다고들 말한다.  소재를 찾지못할때는 자신이 겪는 감정을  글로 전환해보자. 긍정이든, 부정이든 뭐든 상관없다. 방법은 간단하다.  1. 상황, 생각, 감정, 을 사실그대로 적어본다.이 세가지를 다 적어보아도 되고 이중 한가지만 적어보아도 된다. 예시) 나는 상황을 그대로 적어보겠다. 식은땀이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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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시간이 최고의 퇴고였다  - 내 글을 믿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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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1:46:37Z</updated>
    <published>2026-07-19T08: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아~대박이야. 이거 내가 쓴 글이야.&amp;quot; 내가 쓰고 내가 감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안 됐다. 글에 욕심이 생기고 나서부터였다. 문장력을 더 좋게 쓰려 하고, 더 문학성 있게 쓰려 하고, 더 잘 읽히게 쓰려 하고.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노력할수록 글이 오히려 더 마음에 안 드는 거다. 글 잘 쓰는 법, 문장력 좋아지는 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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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은 왜 의미마저 잃은 사람이  - 살수있는 방법은 이야기해 주지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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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21:25Z</updated>
    <published>2026-07-14T03: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랭클은 시련은 각자가 다르고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 따라서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은 말이냐 명상이 아니라 행동과 태도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나는 묻는다. 그럼 행동과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  왜 프랭클은 희망을 잃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가?  나는 그 해답을 말하려 한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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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트러진 일상의 질서가 결국 마음의 질서가 되더라. - 내인생 최고의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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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2:54:07Z</updated>
    <published>2026-07-08T12: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트러진 일상의 질서가 결국 마음의 질서가 되더라. 그래서 내 인생 최고의 책은 미라클 모닝이다. 그 책은 내 삶에 질서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면아이치유미라클모닝8주명상 내인생 최고의 책하면 우울했던 시절, 나를 살린  이책,세권이 떠오른다 이중에 딱한권만 고르라면 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 ?물어보는 것과 같다. 하지만 오늘은 한권을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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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표면, 천국의 심연 - 무슨일이 일어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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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48:10Z</updated>
    <published>2026-07-02T03: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글은 내 몸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관찰이다. 의학적 결론이 아니라, 내가 경험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록이다.&amp;quot;평온과 분노는 다르다육체의 고통은  평온을 물들일수 있을까. 고통과 마음과 감정과 생각과 심연의 경계가  분명해 질수록  평온을 볼수 있는 안구의 시력은 점점 더 좋아진다.나는 요즘 이상한 경험을 자주 한다.몸은 극에 달해 무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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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가난해도 100억 CEO처럼 행동한다 - 26년 상반기 최고의 배움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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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4:48:54Z</updated>
    <published>2026-06-30T1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테이너에서 생활한지2년째다. 툭하면 응급실에 실려간다.컨테이너 환경이 내몸과 맞지 않아서.그런데 오늘도 100억 CEO처럼 행동한다.일상이 망가지고 몸이망가졌다고 해서어두운마음으로  거지근성을 선택하진 않으려고결국  이 어둠은 끝이 날테니까.결국  나는 아프기만 한사람이 아니라 뭐라도 하나 해낸 사람이 될테니까.다운로드하기에서 커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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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브런치 작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 하트 7개짜리 글이 내 인생을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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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6-26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될 수준의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때의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글을 올리면 하트가 7개. 많아야 8개. 댓글은 서너 개가 전부였다. 반면 주변에는 글을 올리기만 하면 하트가 수십 개, 수백 개씩 달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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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문장이 사람을 어떻게 지배하게 되는가 - 한문장이 사람을 지배하게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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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6-2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깐 혼자하는일은 으례 그렇다 티비보고싶은면 티비보고 눕고싶으면 눕고 잠이오면 잔다  간섭하는 이도 없고 마감일도 없다. 책임이라고는 일부킥을 날리는 짜증스러움뿐이다. 어제의 일부킥은 오늘의 일불킥이 되고 내일은 이라고 마음을 다잡지만 내일도 이불킥을 활 확률은 9만8천%다.  혼자 &amp;nbsp;무엇인가를 한다는것은 외부의 간섭없이 자신을 얼마나 통제할수있냐를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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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당신은 무너진 게 아니라, 몰린 것이다. - 자기걔발은 쓰레기통에 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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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6-2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나를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한 것은 몰림이었다&amp;quot;  불행은 모든것을 뺏은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한 방향을 가르킨다.  나는 글쓰는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건 9개월전부터였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하지만 나는 반대였다. 코로나19로 희귀증상이 발병되면서 모든길이 지워져 버렸다. 덩달아 선택이라는 자유도 지워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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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도의 우울은 약없이 회복되지않는다? - 우울의 끝에서 발견한 것들 : 한 생존자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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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6:04:00Z</updated>
    <published>2026-06-24T1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도의 우울은 정말 약물없이는 회복이 안되는걸까?  안녕하세요. 저는 김 영양입니다 오늘 유튜브를 보다가 이런 글을 봤습니다  극도로 심각한 우울은 약물없이 치료되지 않는다. 치료됐다는 사람들은 우울했던것이 아니다  저는 그 글을 보고 이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아니다.스스로 우울을 극복하는 일은 가능하다. 당신이 단한번도 극복해적이 없는것이다   나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eN%2Fimage%2FgGbyjddxUy9gNvFZNtMDY4DJP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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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때려치우려 했는데 - 자신감은 떨어지는데 욕심은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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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2:18:21Z</updated>
    <published>2026-06-23T21: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감이 떨어진다. 최근 들어블로그에 방문자 수는 26명인데 좋아요는 하나도 붙지 않는다. 브런치에도 라이킷은 10개 안팎이다. 대중성이 떨어지고 전달력이 없다는 이야기다.물론 알고리즘의 문제도 있지만 나는 그보다는 전자를 더 높이 산다.당장의 반응이 저조하니까.  자연 스럽게 출판사에서 내 글을 받아들일까 라는 의문으로까지 번진다.  글쓰기의 불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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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시를 받아거든 기분나쁘다고 말하라 - 진정성은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최상의 방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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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6-23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진정성 있게 대하라.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라. 내가 먼저 상대방을 진실되게 대할 때 , 상대방도 나에게 진실되게 대한다.  나를 존중하는 최상의 방법은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했을 때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내 감정을 진실되게 표현했을 때다.  기분 나쁜 걸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은 나를 존중하는 행동이면서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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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은 생각 이란놈보다 힘이 훨씬 세다 - 우울할때 내가 제일먼저 한것ㅡ그리고 나를 존중하는 사람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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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1:02:55Z</updated>
    <published>2026-06-23T20: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바람폈다. 나를 때기장을 치고 집에서 나가란다.  나는 비루했어.천대빋았고 학대당했고 무시 받았지.아주가깝고 소중했던  사람으로부터.나를 못났다 생각했고 내마음은 점점더 축축해져 갔어. 하지만  갓생 처럼 행동했어. 나까지 나를 천대하고 싶지는 않았거든. 매일 산책을 갔고 매일 해를 봤지.20분걷고 모자도쓰지않고 온피부로 햇볕의 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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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에 마케팅 독학중입니다만 - 5ㅇ짤,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라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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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4:10:35Z</updated>
    <published>2026-06-23T04: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48살이야. 직장도없고 . 도와줄 사람도 없고  . 돈도 없어. 뭐든 혼자 해야하지.  &amp;lt;73일 감정회복훈련&amp;gt; 워크북이 곧 출시될 예정이야 그래서 나도 쓰레드에 마케팅이라는걸 해봤어. 공들여서 고치고 또 고치고 또 고쳐서  한 시간에 걸쳐서 글을 썼어.. 그런데 말이지?  좋아요 빵개  댓글 빵개   아무도 관심이 없어.  곰곰이 생각해 봤어.  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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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하겠다는 사람이 글을 쓴다. - 역설은 본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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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6-22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당이 안될만큼 시련이 찾아오면 모두 놓고 싶어진다. 나두 그랬다. 껍데기만 남은 정도가아니라, 삶의 의미도 낙도 모두사라지고 그저 조용히 눈감고 싶었다.  고통없이 죽는방법을 검색하고 죽음으로 가는 정보들을 수집했지.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변하지 않는게 있더라.   . . .   나 스러움. 존재의 꿈틀거림.   그때 당시, 나는 방금전까지만 해도 폰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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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으니 꼼지락 거린다. - 지하 1000층에서도 나는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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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0:0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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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터치(존재론)를 손놓은지 두달은 되어 가는것 같다. 오랫만에 원본 파일을 꺼내 보았다.  다 마음에 안들어 엉망진창 개판이야. 악을 쓰며 소리를 질렀다. [터치]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마음에 하나도 들지 않는다. 어디서 손을 되야 될지.  소설도 아니고, 문학도 아니고, 미치겠네.  속이 터진다.   4번째이사도 실패다. 나는 여전히 컨테이너에 있고, 여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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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게으름 - 완벽한 글은 필요없다-개차반글도 자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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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8:21:04Z</updated>
    <published>2026-06-21T08: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하려고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amp;quot;  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대충대충 하는 편이었고, 방도 깔끔한 편은 아니었고, 무언가를 시작할 때도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는 스타일도 &amp;nbsp;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완벽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글을 쓰게 되면서 알게 됐다.  완벽주의는 꼭 꼼꼼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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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음은 고립될까봐두려움에서 온다 - 소속감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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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8:07:22Z</updated>
    <published>2026-06-20T08: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이렇게 아픈데도 왜계속 뮌가를하지? 열이펄벌 끓는날 이질문은 내가 나에게 한 질문이다. 이날도 난 여는날과 마찬가지로 열이 펄펄 끊는데 누워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었다.  나는 그냥 아플 때 편안하게  아프기만 할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나 자신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보통,  대개의 사람들은 나만큼 아플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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