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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더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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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ndoniel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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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맛을 그려 기억이라는 그릇 안에 담아 삶의 식탁 위에 기록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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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20:2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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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찻잔 세트 - 나대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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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5:19:39Z</updated>
    <published>2024-06-10T19: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장꼬장한 호랭이 아주머니로 유명 인사(?)이셨던 어머니는 그릇에 욕심이 참 많으셨다. 남편과 자식들에게 따사로운 한 마디 쉽게 해주시지 않으셨던 분이신데, 자유롭게 이곳 저곳 먼지 날리며 뛰어 다니는 동네 아이들에게도 당연히 까칠하셨겠지.  아버지와 함께 엄마 손을 잡고 이 찻잔 세트를 구입하러 간 날의 기억이 흐릿하게 남아 있다. 여러 찻잔 세트들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eAU0M0V0F6hgFpn2iUVu5gWbW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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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그린한 마파두부 - 두번째 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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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2:14:17Z</updated>
    <published>2024-05-21T22: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GREEN한 마파두부입니다. ​ 예전에 봤던 고독한 미식가, 마파두부 전문점인 신지츠 이치로 편을 보고 자극 받아 색을 담은 마파두부를 몇가지 정도를 지금껏 도전해 보았었어요. 그 밖에 블랙 마파두부, 레드 마파두부와 화이트 마파두부까지. ​ 여기서 화이트 마파두부는 어느 날 제 꿈 속에 정말 쌩뚱맞게도 한 남자 가수분이 나오셔서는 제게 화이트 마파두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FvS4aVDt22O-j5AdWINHqa59p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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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미나 볶음밥이라는데.. 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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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1:21:13Z</updated>
    <published>2024-05-16T19: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 도쿄의 중화 식당 스테미나 볶음밥 비쥬얼을 보며 침흘리다가 점심으로 챙겨 먹었다. ​ 먼저 달걀을 풀어 센 불에서 가볍게 스크램블하여 따로 그릇에 담아 두도록 한다. ​ 팬 두개를 따로 준비하여 얼마 전 생강과 마늘 풍미를 가득 채운 간장 베이스 양념 삼겹살을 볶아 주고 토실한&amp;nbsp;새우살로 채워진 만두도 참기름과 식용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GgFz5mpzpZvlec0uPjWlel9Rc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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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닥속닥 나의 팬 케이크 이야기 - 이쁘다는 말보다 맛있다는 말이 더 듣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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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4:32:33Z</updated>
    <published>2024-05-07T2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동네에서 꼬장꼬장한 호랑이 아줌마였다. 그런 어머니 울타리 안에서 나 자신도 살기 바빠(?) 친구들에게 내 어머니가 무섭다는 소리를 들어도 속상했던 적은 딱히 없었다고 기억된다.  학업에 대해 엄격한 분은 아니셨지만 청소나 살림에 있어서는 주위 사람들을 질리게 하실 정도로 철두철미하셨다.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오면 거실 바닥이 거울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06djoAf399R6EqXovr5cEPt9F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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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장어 젤리 그리고 일요일 - 작은 파이 집에 녹아 든 영국인들의 일요일 오전 일상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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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7:09:08Z</updated>
    <published>2024-05-05T2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토리군은 때 되면 한번씩 영국 파이집에 가자고 말해 온다. 그 시절 학교 식당 맛이 스며 있는 이런 류의 파이 맛을 그리운가 싶다.   주문은 야토리군에게 맡기고 뭔저 올라와 자리를 잡았다. 이른 시간대라 그런지 일층은 사람들로 꽉 찼지만 이층은 주말이지만 아직 한적하다. ​ ​ 야토리군의 메뉴는 언제나 비프 파이 ​ ​ 나는 이 집에서 다소 자극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mBuyKp7ICl2dTIwUqmpdof0zF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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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내 옆에 누워있는 아저씨 - 누...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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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1:29:41Z</updated>
    <published>2024-05-03T2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느즈막이 눈을 떴다. 눈을 뜨기는 했지만 조금 더 이불 속에 있고 싶다는 생각에 한 시간 가량이었을까?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기를 몇번 반복을 하다 문득 이제는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문득 그가 자고 있는 쪽으로 시선이 갔는데 그의 머리카락 속 흰 머리카락들이 눈에 들어 왔다. ​ 손가락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스다듬으며 그 동안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Lb427ZjKQMBmaJubdl3xZnxw_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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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메이션 속 요리를 그려 보기 - 식극의 소마, 니코고리 후리가케 덮밥(煮凝り玉子ふりかけ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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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21:55:54Z</updated>
    <published>2024-04-25T21: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은 불에서 지긋이 우려 졸여낸 닭날개 육수 젤리와 달달한 풍미의 스크램블하여 준 달걀 소보로 ​ 밥 위에 듬뿍 얹어 준 고품격 오야코 후리카케동 ​ ​ 등장인물들의 과한 리액션이 매회마다 ㅇ.ㅇ ​ ​ 애니 속 이 메뉴를 보니 한번은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뿜뿜 ​ ​ 갓 지은 밥 위에 녹아드는 닭날개 니코고리. 보이시나요? ​ 밥알 사이사이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XX7jEsE3pgS0m5Erd9oyMmWMY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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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푀 - 당신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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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7:39:11Z</updated>
    <published>2024-04-23T17: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토.푀&amp;nbsp;(:pot au feu)   당신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바램을 담은 ​식탁을 그려 내고 싶을 때 떠올리게 되는 메뉴입니다.   폴란드식 베이컨과 우설로 포근하게 그 풍미를 채워 그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KL%2Fimage%2FX54Y67NpVSgCwMvoBLKe97KlV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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