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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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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움과 채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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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1:1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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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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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30T10: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음 주는 거 아끼지 말고 많은 사랑을 무서워하지 말고 서로의 선의를 오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아니 그보다 더 속 깊게 사랑하자  주는 사랑을 꺼리지 말고 받는 사랑의 무게를 재지 말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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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수미상관 - 그간 불편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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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1:49:54Z</updated>
    <published>2026-07-06T1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싸웠다 기분이 안 좋았다  내내 예민하다가 한 주를 망쳤다  남자친구와도 다퉜다 결국 화해했지만 마음 한쪽이 계속 불편하고 속이 답답했다  한 달이나 지나 엄마에게 다시 연락했다  엄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요즘 소식을 전해준다  미안하다고 한마디 건넸다  그제야 내 불편함의 시작이 끝맺어진 기분이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과 끝내지 못하는 대화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DKc-8PEott82XZfXYTtVd7GWtv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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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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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5:54:17Z</updated>
    <published>2026-06-06T05: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는 건 계속 빛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어두워졌다가 다시 빛났다가 반복하는 형태이다  늘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예쁘게 반짝이는 사람이 되자  그러면 잠깐 어두운 상태가 돼도 다시 밝아지는 순간을 준비하는 과정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j-xPufKYtxXlN9ostNH2hgzHO4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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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고 나가기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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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6:50:46Z</updated>
    <published>2026-05-28T1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  과거 상처의 화석들에서만 에너지를 얻으려  한정시킨 걸까  진짜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건  창작과 공유 나눔 그리고 연결일까  그저 곱씹고 연민하고 증오하며 미운것들로 살아갈 힘을 얻는 걸까  더 이상  일어날 힘이 없어 살아갈 목적이 없어 사랑할 용기가 없어 슬픔과 미움과 원망에 의존했다.  이제 나는 힘이 생겼고 다른 것들로  나를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Yt-aNtb1PGzJaupMj55mHeuV0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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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성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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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1:34:55Z</updated>
    <published>2026-05-01T03: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에 눈을 뜨고 10시까지 일어나지도 못하고 멍하니 핸드폰만 본 채 누워 미적대는 2시간은 순식가에 지나가버린다. 지나고 나면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출근이라는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할 수가 없다.  휴일 아침엔 왜인지 눈이 번쩍 떠진다. 침대를 나와서 기지개를 켜고 청소를 시작한다. 물을 끓이고 차를 마시고 방을 환기시키고 빨래도 하고 쓰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ZXmI_WAj-V6HBd6VDoaweQAGsJ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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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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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6:58:18Z</updated>
    <published>2026-04-28T16: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너무나 크고 빛났던 그 태양이 오늘은 왜 그리 작고 초라히 나를 애원하는 듯 보이던지  너는 반점이 너를 뒤덮어도 빛나는 별이니 멋지게 빛나주라  내가 따뜻한 너를 계속 원할 수 있게 차게 식어가지 않도록   25.4.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GeDzkkXtdyBu_r24-zt4R4z6o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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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 - 아쉬움, 초라함,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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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6:47:18Z</updated>
    <published>2026-04-20T16: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얼마나 빠를까  나는 얼마나 빠르게 늙어갈까  내가 놓치는 건 시간일까 순간일까 내가 잡아야 할 건 순간일까 미래일까  문득 드는 생각들을 붙잡지 않으면 그저 흘러가버리는 게 참 아쉬워.  나는 언제쯤...이라는 생각이 막연해져  사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서 더 아무것이다.  나를 더 자신 있게 드러내는 방법이 있을까  내 우상이 너무나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1njx4KzIjSnpFKtOvHL6OyWo6s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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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잘못 배운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법도 모른다. -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고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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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20:26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돈을 벌고 싶어 했을까.  돌아보면, 내가 정말 원했던 건 돈 그 자체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공무원이셨던 부모님은 늘 저축하느라 돈이 없다고, 돈을 벌어야 해서 바쁘다고 말했고, 나는 그 속에서 자주 혼자 외로웠다. 그래서 어쩌면 나는 엄마아빠와는 다른 방식의 삶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ffj6ZGAIEbCPt4UHun4tWMfFCW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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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 생각 내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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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01:54Z</updated>
    <published>2026-04-04T06: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떠오릅니다. 구름처럼 머릿속을 떠다니는 생각을 파도가 모래를 덮치듯 지우개로 칠판을 지우듯 날려봅니다. 흔적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지우는 게 생각나지 않는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보다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내 머릿속을 고요히 만들고 들숨, 날숨 숨으로 가득 채운 뒤 미소 한 줌 거머쥐고 잠이 듭니다.  오늘도 고생했어요. 안녕  3.16.20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4EdU8Bdk5xAwfWJ0-MFfIBoP4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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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 예민한 날에는 - 파고 들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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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37:23Z</updated>
    <published>2026-03-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예민한 날이 있다.  별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자꾸 가라앉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괜히 날카로워지는 날. 그럴 때면 나는 늘 먼저 나를 검열한다. 왜 또 이러지, 왜 이렇게 예민하지, 왜 이 정도도 잘 넘기지 못할까. 감정보다 먼저 나를 다그치게 된다.  어쩌면 예민한 것 보다 예민한 나를 못 견뎌하는 마음이 더 힘든 건지도 모르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G0OFiix8gPlguZiUXxXKgj0AR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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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휴전상태 -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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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4:14:00Z</updated>
    <published>2026-01-14T0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 나 되게 행복하다! 남자친구가 나 살쪄도 귀엽대 더 쪄도 된대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던 적이 언제인가 싶어!  &amp;ldquo;남자들 그렇게 하는 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돼.&amp;rdquo;  / &amp;hellip;  1초 만에 화가 났다.   / 엄만 나 맨날 그만 먹으라고 하고 살찌면 뭐라 하고 더 먹어도 되겠니? 하면서 통제했지? 내가 드디어 그런 통제에서 벗어나서, 심지어 나조차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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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전부가 된 순간 - 아프지 않길, 꺾이지 않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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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51:26Z</updated>
    <published>2026-01-06T05: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비참하게 무너져 내린 순간, 사람을 사랑해 주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게 세상에 어떤 부와 명예와 가치보다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이 뒤틀렸다. 다정하고 따뜻하게 서로를 보듬어줘야 하는 세상이 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기계처럼 날카로운 선처럼 뻗은 도시에서는 그 사랑이 없다. 모두가 쭉쭉 하늘 위로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tPiUQToFaH9kMd53B2K5sN-fT0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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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 나의 방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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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5:46:44Z</updated>
    <published>2026-01-06T05: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사는 것에 지친 게 아니다. 열심히 아등바등 살아가야만 하는 이 사회와 삶에 지친 게 아니고, 목표도 없고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데 그곳을 향해 질주하는 나 자신이 싫었다. 뭘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희미하게 찍어준 목표 저 점을 향해서 숨 가쁘게 벅차도록 달렸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니 넘어지고 멈췄을 때 다시 어디로 가야 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bc7-SF6H20cLqmcIZQbSjSgAx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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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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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3:54:29Z</updated>
    <published>2026-01-02T03: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거 알아 아니, 사실은 느끼지 못하고 있을 거야 힘든 거 알아 넌 네가 행복한 줄만 알고 있겠지 더 이상 거기 숨어있지 않아도 돼 네가 거기 있다는 걸 나는 알아 밖은 정말 무서울 거야 그렇지만 혼자이진 않을 거야 언제든 내 뒤에 숨어도 돼 언제든 멈춰도 돼 그렇지만 한 번만 용기를 내줘 그럼 내가 기꺼이 손 내밀게 그렇지만 한 번만 말을 해줘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V3iU2CPG6zjv1SAGdPDoNBE_J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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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점 - 매일 모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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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0:39:54Z</updated>
    <published>2025-12-01T10: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늘의 행복, 오늘의 편안함, 오늘의 안정감을 바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게  앞으로 내가 잘할게. 앞으로 행복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참 좋다.  지금 이 순간에 채워짐을 느껴보니 미래에 대한 걱정이 줄고 하나에 대한 미련이 줄어든다.  완성시키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완전한 하루를 보내는 것  그 하나의 점들을 모아 인생을 그려나가자 오늘도 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VOKdvpl6piUTDbC_4kthX_8iIe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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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 귀여운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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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3:45:50Z</updated>
    <published>2025-11-24T03: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귀엽다  살랑살랑 사람 사랑  나는 왜 사랑을 좋아할까 사랑아 사랑아 너는 누구니 나는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  눈에 보이지도 않고 품에 채워지지도 않는데  그 모르는 사랑이 있고 없음에 나는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내 삶의 이유가 사랑이던가 그렇게 단순할 수가 있나 어쩌면 제일 어려울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r4_Aw4EEkV6_pKA6W1BdAc7MR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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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아는 사람 - 나 우울해서 빵 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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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22:38:36Z</updated>
    <published>2025-11-21T22: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을 아는 사람이 좋다. 우울한 사람과 우울을 아는 사람은 조금 다를 것이다.  삶에 어두운 면도 있다는 걸 아는 사람 입체적인 인물들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해석할 줄 아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  모나지 않았지만 그저 우울함이 어떤 기분인지 아는 사람이야 말로 그저 밝은 세상만 바라본 사람보다 더 넓고 예쁜 삶을 살아가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Laf7NhP30VeYx2a2VbONDybc1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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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전하는 방법 - 보이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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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2:43:51Z</updated>
    <published>2025-11-14T22: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을 전하는 방법  사랑한다고 말하기 좋아한다고 표현하기  아니  따뜻하게 웃어주기 기다려주기 맛있는 음식 함께 먹기 옆에 있어주기 잘 지내기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기  진심은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어느새 돌아보면 채워져 있는 세월같은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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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 -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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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09:53Z</updated>
    <published>2025-11-12T07: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내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이더라도 뿌리를 깊게 내려둘 테니 내 그늘아래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가라고. 그런 큰 나무가 되고 싶다. 아무리 흔들리고 비를 맞고 낙서를 당하고 잎이 떨어져서 가지만 남더라도 그곳에 안전히 온전히 서있겠다고. 그리고 앞에 의자 하나두어 앉을자리 두어주고 그 앞에 강을 흐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8c%2Fimage%2F1JPuedoosSaHGZfMXkO0l1AIF0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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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바쁜 직업에서 가장 느리게 걷는 사람 - 5년 차 개발자의 역주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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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23:47Z</updated>
    <published>2025-11-12T03: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과 성장 공부가 필수인 직업이 it, 개발자인 것 같다. 인력,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젠 AI라는 나보다 더 똑똑한 로봇과 경쟁해야 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그렇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는 이 업계에서 멈추고 뒤로 돌아서 천천히 역주행도 하고 걷기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느려도 괜찮고, 열심히 하려면 나를 잘 돌보고 나서 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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