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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유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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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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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멈추지 않아 생각들을 엮어보기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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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8:1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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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찾기. 두번째 '르 코르뷔지에' - Le Corbusi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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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3:00:39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찾기 : 나의 책장  SEE &amp;middot; READ &amp;middot; SHAPE 세상을 만난다. 생각을 읽는다. 시선을 빚어간다.  지금의 나는, 어떤 시선들을 지나 여기까지 왔을까? 커리어를 돌아보는 일은, 결국 나의 시선을 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생각을 읽고, 지금의 나를 만든 시선들을 한 권씩 꺼내어 봅니다.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O7oCTRfpmeJAKHXztfben50e-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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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찾기. 첫번째 '디터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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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23:0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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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선찾기 : 나의 책장  SEE &amp;middot; READ &amp;middot; SHAPE 세상을 만난다. 생각을 읽는다. 시선을 빚어간다.  지금의 나는, 어떤 시선들을 지나 여기까지 왔을까? 커리어를 돌아보는 일은, 결국 나의 시선을 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생각을 읽고, 지금의 나를 만든 시선들을 한 권씩 꺼내어 봅니다.      대표 사진 삭제    디터 람스(Dieter R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oieDcRhh1tGhUdeQ0RzbrQYTd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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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찾기 : 나의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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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9-01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선찾기 : 나의 책장  좋은 생각은 한 사람의 시선을 만들고, 그 시선은 또 다른 사람에게 닿습니다. 생각을 읽고, 오늘도 나만의 시선을 조금씩 빚어갑니다. SEE &amp;middot; READ &amp;middot; SHAPE 세상을 만난다. 생각을 읽는다. 나만의 시선을 빚어간다.          &amp;quot;내 시선을 오래 머물게 한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amp;quot;    오래 마음에 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EHimAwyzk0obs9fA15UfC8sm5V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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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도시 아래 골목이 살아있다고?' - 공평도시유적전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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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8:57:20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빌딩 아래, 골목이 있습니다 종로 한복판,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선 이곳 아래에오래된 골목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걷고, 집을 짓고, 가게를 열었던조선시대의 골목입니다. 그런데 이 골목은박물관 안으로 옮겨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0-KstePMUNH2H1oHsDi0u3D3o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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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법정은 떠나고, 예술은 남았다.' - 서울시립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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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8:56:52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는 미술관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전시를 보기 위해 찾는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미술관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한때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재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by9iDSaLMArz14oN8YWn0Yupv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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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도로 아래, 숨어있던 물길' - 청계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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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 ​ ​ 서울 한복판을 흐르는 물길 청계천을 걷다 보면 도심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됩니다. 물소리가 들리고, 바람이 불어오고, 사람들은 천천히 걸음을 옮깁니다. 지금의 청계천은 서울에서 가장 여유로운 산책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처음부터 이런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AOV3Qw4Y9NMlH3mZ8SeeSYUoX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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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도서관이 된 시청사' - 서울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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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7-28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서울광장을 마주한 오래된 건물 서울광장을 걷다 보면 유리로 된 신청사 옆에 붉은 벽돌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서울도서관으로 기억하지만, 처음부터 도서관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 건물은 오랫동안 서울의 행정을&amp;nbsp;책임졌던&amp;nbsp;서울시청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fBLB838Eqo1ROtP2pv5POV7CV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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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버려진 땅은 숲이 되었습니다.' - 난지도에서 월드컵공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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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서울에서 가장 평화로운 풍경 월드컵공원을 걷다 보면 믿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와 붉게 물드는 노을, 잔디 위에서 뛰노는 아이들, 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내는 가족들. 지금의 이곳은 서울에서 가장 평화로운 풍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LeZzEXTvzUsdKYTQOD8eH7CMN4I.jpg" width="46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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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학교는 떠나고, 시간은 남았다.' - 서울공예박물관 - 풍문여고(풍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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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왕실의 별궁에서 풍문여고, 그리고 서울공예박물관까지  안국동을 걷다 보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북촌의 한옥과 현대적인 전시공간, 오래된 학교 건물과 새로운 박물관이 한 풍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과거와 현재가 나란히 걷는 동네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lWnxIcdwmJo_ZFPLsChqzsm3V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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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도로가 사라졌다?' - 서울광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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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29:02Z</updated>
    <published>2026-07-0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이곳이 원래 도로였다고? 서울 한복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잔디광장. 축제와 공연이 열리고,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누군가는 점심시간에 잠시 쉬어가는 곳. 바로 서울광장이다. 허나 믿기 어렵겠지만,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_yFYM1d-js1r9UQtkgYpp8IZUC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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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건물을 통째로 옮기는 게 가능할까?' -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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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23:32Z</updated>
    <published>2026-06-30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보통 건물은 그 자리에 남는다. 사람이 이사를 가고,가게가 바뀌고,도시가 변해도건물은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서울에는아예 건물 자체가 이사를 온 곳이 있다. 지금의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이다. 고풍스러운 서양식 건축물. 유럽의 작은 궁전을 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CzE5wtlPTBEni76E82Zcuk3Ph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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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네 번 이름이 바뀐 이 곳' -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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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28:05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공간을 만납니다. 그 공간에는 이전의 시간이 스며 있습니다. 그 시간을 따라 걸어봅니다.   서울에서 가장 미래적인 건물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DDP를 떠올린다. 곡선으로 이어진 외관. 밤이 되면 은빛으로 빛나는 건물. 전시와 패션쇼, 디자인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그런데 이곳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됐다. DDP가 자리한 이 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Fq%2Fimage%2FV3ZDwfEHPoF40hHSnPDjMx0K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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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공간찾기 : 공간의 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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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0:26:22Z</updated>
    <published>2026-06-09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보이는 공간은 어떤 시간을 지나 여기까지 왔을까?&amp;quot;  우리는 매일 수많은 공간을 지나갑니다.  새롭게 문을 연 카페, 감각적인 편집숍, 사람들로 북적이는 문화공간.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공간은 원래 무엇이었을까?'  지금은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카페지만, 이전에는 공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전시 공간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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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살 무렵 지은 새 집 - 어떤 곳에서 자라났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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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0:04:18Z</updated>
    <published>2024-10-26T1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 부터 기억이나? 라고 몇 번의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나는 일곱살 무렵 이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묘사가 가능한 사건이 있던 때, 어떤 욕구에서 나답게 느껴지기 시작했던 시기가 나는 7세(한국나이) 만6세라고 생각이 든다. 유아기가 지나고 초등 학령기로 전환 될 시기일 수 있겠다.  태어나면서부터 살던 우리 집은 출입구를 지나 할머니방, 왼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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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마음 - 나를 위로해주는 공간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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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0:04:20Z</updated>
    <published>2024-10-25T01: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던 일을 하는 첫 직장에 입사하고,  다음으로 나의 다음 행보는 내가 원하는 곳에 살아보는 것이었다. 대학 전공 수업에 의도적으로 가상의 사이트를 자주 잡은 곳이 서울의 북쪽이었다. 정독 도서관이 있고, 아트선재센터(당시이름) 등 경복궁을 둘러싼 그 동네가 마음을 풍요롭게한 그곳이 나에게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다행히 회사가 그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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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책상 - 작지만 큰 공간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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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1:35:28Z</updated>
    <published>2024-10-20T11: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이야기와 세계가 펼쳐진다.&amp;nbsp;낮이든 밤이든 작은 일이든 오래 걸리는 일이든. 큰 세상의 이야기가 있고, 작은 이 공간에서 생겨나는 더 큰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다.  생각해보니 나의 첫 책상은 삼촌이 쓰던 오랜된 갈색 나무 책상이었다. 한 사람이 앉아 쓰기에 적당하고, 앞 쪽에 책꽂이가 있어 눈을 들면 내가 지금 집중하는 것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대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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