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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속 다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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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반환점에서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 보다 새로운 길을 찾아 결승점에 도착하는 멋진 나를 발견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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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1:1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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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질에서 배우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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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54:23Z</updated>
    <published>2025-11-03T01: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성장해 제 갈 길을 찾아 떠났다.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아이들이 하나둘 떠나고 나니,이제는 온종일이 내 시간이다.그토록 바라던 여유였는데, 막상 맞이하니 마음이 허전하다. 텅 빈 시간을 메우기 위해나는 뜨개질을 배워보기로 했다. 한 코, 한 코 실을 걸다 어릴 적 엄마의 모습이 문득 떠오른다.초록빛 스웨터를 정성껏 뜨시던 엄마.그 옆에 앉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OtFWa5aDi8trAKnkJQr0zyTcq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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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개조 - 오늘부터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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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17:00Z</updated>
    <published>2025-09-22T19: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부드러운 미소로 따뜻하게 말을 건네던 너에게 단단했던 나의 마음이 스르르 무너졌다. 순간, 순수했던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립다.  아직도 순수함을 잃지 않은 너의 모습이 부러워졌다. 너만의 완벽한 빛깔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세상에 찌든 독기라고는 하나 없이 편안하고 맑은 얼굴로 건네준 너의 한마디는 나를 아름다운 세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bh29d5PclmnmCSQaE1tvN_bDL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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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라움에 빠지다 - 정답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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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19:30Z</updated>
    <published>2025-05-13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자연과학 운동가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에 푹 빠져 있다. 인간의 신체 모든 구조가 놀랍기만 하다. 매일매일 감탄하며 놀라고 있다. 기존의 생각을 비워야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고, 매일이 새롭고 놀라워야 기억이 확장되며, 사고가 성장하고, 창의성도 생겨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침해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신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cEkAeKI8cB-Jk1EcP-4lSNva_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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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 -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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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4:16:45Z</updated>
    <published>2025-03-21T02: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 찾기  아름다움의 어원 중 &amp;lsquo;아름&amp;rsquo;은 옛말에서 &amp;rsquo;나(私)&amp;rsquo;를 의미하며, 따라서 &amp;lsquo;아름답다&amp;rsquo;는 &amp;lsquo;나답다&amp;rsquo;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만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삶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또 다른 설에서는 &amp;lsquo;아름답다&amp;rsquo;가 &amp;lsquo;알음답다&amp;rsquo;에서 유래했다고 보며, 이는 &amp;lsquo;알고 있을 만한&amp;rsquo;, 즉 &amp;lsquo;가치와 소용이 있다&amp;rsquo;는 뜻으로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Z9qkty0TLpZpU1Ze4MdF42O9vO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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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최종회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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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39:03Z</updated>
    <published>2025-03-14T01: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유롭다.  잘하는 게 뭔지 찾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게 뭔지 나를 관찰해야 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결혼생활을 회상하고 하던 일을 회상하고 생각을 휘저어 보니 내 인생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인간관계였다. 부모, 형제, 시부모, 남편, 자녀, 직장동료, 친구 머릿속 크고 작은 돌덩이를 매달아 휘둘리고 끌려 다니며 힘들어하는 날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8rcsOn4d0tF0q0tpYmiB22Aho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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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13 -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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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39:48Z</updated>
    <published>2025-03-12T06: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이 더 좋아  오십 대가 되고 보니 처음 본 사람도 낯설지가 않다. 어디서 본 것 같다. 몇 마디 나누다 보면 그 속을 다 알 것 같다. 그래서 노인들은 지하철에서 처음 만난 사람도 어제 만난 친구처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걸까? &amp;ldquo;아이고~, 오데 가는 교~~&amp;rdquo; 처음 본 사람과 내릴 때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나도 가끔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대화가 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70KwR2PmhXkGZAf2RVjpUXa4K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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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12 - 꾸준함의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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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36:25Z</updated>
    <published>2025-03-01T00: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과 식어버린 열정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신나게 달린 토끼는 뒤를 돌아본다. 따라오는 경쟁자가 없어 한숨 돌리며 쉬어간다. 쉼은 안락함을 주고 나태함을 선물한다.  지금 하는 일을 쉬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안된다 안된다&amp;hellip; ', 안되던 것이 한번 될 때가 있다. '앗! 되네.. , 다시 안된다 안된다&amp;hellip; ', 포기할 때쯤 다시 된다. 될 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oBLm4xlUsxyT2EJ1V94BvDoMl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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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11 - 반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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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5:06:04Z</updated>
    <published>2025-02-26T21: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푼수 사람 잡는다.  책 한 권을 읽으니 세상을 다 알 것 같다. 여기저기 나서서 배운 걸 알려주고 안다고 말한다. 다시 한 권을 읽었더니 모르는 게 더 많아졌다. 세상에 책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  배움에는 끝이 없어라. 이제 나를 조금 알게 된 것인데 너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한 게 부끄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9bLchvBubJ7eSQfC2Lykytgmm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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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10 - 백 투 더 퓨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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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1Z</updated>
    <published>2025-02-17T05: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의 나를 만나다.  영화 &amp;lt;백 투 더 퓨처&amp;gt;  주인공은 자동차로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젊은 시절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여러 가지 일에 개입하면서  현재의 주인공이 태어나지 못하는 운명으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그래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 고군분투 끝에 제자리로 돌려놓고 현재로 돌아온다. 하지만 주인공 미래의 아이들에게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R4Pb3ujiTOZnK4PF76Bu_tKff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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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9 - 선긋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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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2-14T02: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상식 대응하기  직장생활에서 선을 넘는 사람이 꼭 있다. 미운 한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귀에도 눈에도 머리에도 미운 한 사람이 나를 지배한다. &amp;ldquo;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amp;rdquo; 직장을 옮긴다. 그곳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여러 번을 옮겨 다니면서 내가 이상한 것일까? 자신을 향한 의문으로 자신감도 잃고 삶의 방향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IZrHaoync6ons807_fUwxcNS5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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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8 - 마음을 얻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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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29:02Z</updated>
    <published>2025-02-12T13: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을 얻는 힘  2000년 초반쯤 보았던 영화 &amp;lt;AI&amp;gt;, &amp;lt;아이로봇&amp;gt;, &amp;lt;바이센테니얼맨&amp;gt;, &amp;lt;써로게이트&amp;gt; 등  영화 &amp;lt;AI&amp;gt;에서 주인공 소년로봇은 감정과 사랑까지 느끼는 로봇이다. 한 가정에서 아픈 자녀 대체품으로&amp;nbsp;소년로봇을 구입하게 된다. 소년로봇은 아들처럼 대해주는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아픈 자녀가 회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bKU63O0bolfVxIKs9oDK8hhFW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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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7 - 성공을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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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01:59Z</updated>
    <published>2025-02-10T1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값 탈출기  &amp;quot;여러분, 여러분은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원했기 때문이죠 &amp;quot; 아침 출근길에 매일 듣는 유튜브 '하와이 대저택' 시작을 여는 멘트다. 성공의 여부는 내가 원하면 된다는 너무 당연한 말이다. 결국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내가 원하지 않아서이다. &amp;ldquo;성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amp;ldquo; &amp;ldquo;성공을 원하는데 나는 왜 성공 못하냐고?&amp;rdquo;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Sg0BKyc7Ez1UpzJO_n1JaTFCA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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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6 - 바보의 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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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2-07T02: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보에겐 바보만의 복이 있다  나는 중국 무협 드라마를 좋아한다. 유치하면서도 재미있다. 최근에 본 &amp;lsquo;사조영웅전&amp;rsquo; 드라마 주인공은 무술을 습득하는 속도는 느리지만 욕심이 없고 순수하며 착하고 의리가 있다. 각 문파 최고의 무술 비법을 전수받아 무림계 최고의 영웅이 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amp;quot;바보에겐 바보만의 복이 있다&amp;quot; 사부가 주인공을 보며 자주 말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e17hSpo_0gJgx6VJsog74nIKk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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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5 -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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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2-06T02: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하면 좋은 점  나의 부족함을 적었더니 글이 되었다. 글을 적으면서 부족함을 조금씩 채워가려는 나를 발견한다. 말보다 행동하려고 적었더니 글이 되었다. 글을 적으면서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행동하려는 나를 발견한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었더니 글이 되었다. 글을 적으면서 목표를 하나씩 이뤄내려는 나를 발견한다. 관계가 서먹해서 적었더니 글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mqotQdwTodhPlh_MdvtFtbMG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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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4 - 성질 죽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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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13:14Z</updated>
    <published>2025-02-05T12: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질 죽이기  &amp;rdquo;성질&amp;ldquo;, 발음도 안 이쁘다. 내가 경상도 발음이라 그런가 뭔가 괴팍해 보인다. 직장에서 특히 성질이 많이 나는 것 같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있으면 스멀스멀 올라온다. 특히 상사에게 딸랑딸랑 아부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더 그렇다 열심히 말로 때우는 사람을 보면 성질이 난다. 왜 그럴까? 질투일까? 나는 땀 흘려야 얻을 수 있는 걸 &amp;nbsp;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nL5SdhtcZRKpE6-tvP-RooBVt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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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3 - 다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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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10:29Z</updated>
    <published>2025-02-03T0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후반부에 품어야 할 것  내 인생 전반부는 모든 것이 돈과 관계되어 있다. 보다 나은 앞날만 생각하고 전력질주하며 살았다. 오뚝이처럼 쓰러지면 다시 일어났다. 오직 남들과 비교하며 더 잘살려고 열심히 살았다.  욕심은 끝이 없고 부족한 건 너무 많고 한 계단을 올라가면 더 높은 계단이 나를 기다린다. 욕심은 그렇게 하늘까지 이어져 있는 것 같다. 욕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bV71dCKt4Hmw68hiS-Zvtr5zC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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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2 - 대화 감지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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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1-31T05: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일기예보에서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 아이에게 우산을 챙겨주니 비가 안 올 수도 있고 무겁다며 던져놓고 가버린다. 비가 내린다. 비를 맞고 오는 아이,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아이, 친구의 우산을 함께 쓰는 아이, 우산을 사는 아이, 택시를 타고 오는 아이. 비를 피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비를 맞은 아이는 부모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5Wx2MG6SfjviDC7reBgRa6aU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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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 게 뭐니?_1 - 천사와 악마 구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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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1-24T22: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와 악마  천사와 악마는 함께 다닌다. 천사는 모두 천사로 보인다. 천사는 악마를 볼 수 없다. 악마는 천사를 알아본다. 그래서 악마는 천사옆에 꼭 붙어있다.  악마는 악마를 알아본다. 악이 깃든 모든 것은 구분해 낸다. 그래서 악마는 천사옆에 꼭 붙어있다.  천사는 타인을 위해 산다. 악마는 자신만을 위해 산다. 그래서 악마는 천사옆에 꼭 붙어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1JkpvN57jjQQecawTLM_1AooI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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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게 뭐니?_7 - 도전 - &amp;quot;잘&amp;quot; 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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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56:40Z</updated>
    <published>2025-01-22T07: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성  작가의 글은 타인을 위한 글이다. 나 혼자 읽는 일기가 아니다. 그래서 전문성이 중요할 것 같아 내가 잘하는 걸 찾아야 했다. 그런데 찾다 보니 잘하는 게 없는 나만 찾았다. 그래서 잠시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자기 계발서 동기부여를 위한 메시지가 필요한데 나도 아직 동기를 찾지 못해 적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HGDm6_rW0Wv4MDRpEThh9wIJ8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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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게 뭐니?_6 - 도전 -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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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41:43Z</updated>
    <published>2025-01-21T01: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  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 일이다.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다. 어린 시절 방학이면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댁 근처에는 고종사촌&amp;nbsp;오빠와 동생 그리고 참기름집 친구, 옆집에도 친구가 있어서 방학이 기대되고 즐거웠다. 매일 신나게 놀던 어느 날 냇가로 수영하러 갔다. 다들 개헤엄을 치고 둥둥 떠다녔다. 물개 같았다.  나는 수영을 할 줄 몰라 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yn%2Fimage%2FypywixDniR8rCWj7rTHUhTZkA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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