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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명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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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명복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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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3T00:5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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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오징어 배처럼 불 켠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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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28:08Z</updated>
    <published>2026-10-11T21: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새벽 3시 50분.습관적으로 유튜브를 봤다. 〈월트의 영감노트〉란 채널 영상이 보였다. 한국의 월트 디즈니를 만든다는 꿈을 가진 채널.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공간이다.난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 걸까?자유로운 창작자의 삶을 꿈꾸는 내게 이 채널은 질문거리를 던져줬다.인간은 이야기를 믿는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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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은 항상 합리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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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08:01Z</updated>
    <published>2026-10-11T12: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쓰는 게 맞나? ​ ​ 자신이 쓰는 글에 확신이 없어지면 의심을 만난다. 의심은 수학 공식처럼 숫자로 답할 수 없는 문제다. ​ ​ 질문 자체는 합리적이다. 틀리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 ​ ​ 행동을 막는 목소리는 언제나 완벽한 대답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 완벽주의 함정에 빠지면 기록은 멈추고 생각으로 빠지게 된다. 답 없는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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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편한 방식으로 적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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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0:06:35Z</updated>
    <published>2026-10-10T10: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글은 생각의 생각과 이어지는 글입니다.&amp;gt;  자기자신을 막는 방해물은 나 말고 똑똑한 지식 아닐까? https://brunch.co.kr/@vvvv1234612/135   그럼 좀 더 파볼까!     솔직히 오늘 잠결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말하는 방식 말고 그냥 내 맘대로 해보면 안 되나?   우연히 쓰레드 보다가 알게 된 질문  1. 과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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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자신을 막는 방해물은 나 말고 똑똑한 지식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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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45:31Z</updated>
    <published>2026-10-09T00: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amp;hellip; 산책하면서 쓰고 올린다. 이 방식이 글 발행에 자연스럽다. 마케팅. 브랜딩 이런 것들 의식하지 말고 그냥 쓰는 것 말이다. ​ 평소라면 기록하고 올리기 전에 내면의 검열관이 내게 이렇게 물었을 것이다. ​ &amp;lsquo;이 글의 독자는 누구야? 의도는 뭐냐고..&amp;rsquo; ​ 평소 그 질문에 답할 수 없었다. 당연히 글도 멈추고 발행도 멈출 수 밖에. ​ 어쩌면 자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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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목표를 정해야 몸이 움직인다&amp;rarr; 안동가는 표 예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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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0:07:11Z</updated>
    <published>2026-10-08T20: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 4:29 [휴일] 산책 현장 안전관리자 휴무로 작업 불가가 되었다 예정된 토요일 작업취소로 금토일 휴무. 예전 같으면 카페 필사를 했을 것이다. 이번엔 달랐다. 다시 안동가는 표를 예매한 것. 3주 연속 주말 안동을 가다니 41년 인생 이런 선택은 처음이었다. 나 역시 생소한 경험.   3일동안 뭘할지 막연하게 느껴졌다. 기록한다고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w%2Fimage%2Flr_fgn66QrBf3S4SpYdSpvxuA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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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창작자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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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7:03:38Z</updated>
    <published>2026-10-05T07: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두려워 숨죽이고 있는가? ​ 소심하게 혼자서만 보관하는 창작은 쓸모 없다. 세상에 너의 생각을 뿌려라. ​ 온 사람들이 너의 생각을 알 수있게, 언제 어디서든 가십거리든 비난이든 감사든.. 일상이 되게 만들어라. ​ 그게 꿈을 선택한, 자유롭게 창작하는 삶의 태도다. ​ 언제까지 눈 감고 입 닫고 코막고 귀막고 있을 텐가. 그런 삶에 변화는 사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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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생각을 잃어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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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57:03Z</updated>
    <published>2026-10-04T1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생각을 잃어 버렸다.  22년도 글엔 내 생각이 있었다는 걸 방금 느꼈다. 그때도 주식과 현장일을 선택했다는 걸 알았다. 4년 전 이지만 그때랑 지금과 같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내 생각이 있었다. 읽으면서 글쓴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25.26 최근 기록은 내 생각인지 의심스럽다. 질문할 땐 좋다. 멋진말들로 생각의 확장, 만족을 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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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현실로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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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0:02:36Z</updated>
    <published>2026-09-13T10: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 목표가 있으면 했다.&amp;nbsp;명사 대신 추상적인 느낌 자체를 목표로 적었다.그 중, &amp;lsquo;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amp;rsquo; 란 문장이 있었다.엄마에게 꽃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실행했다.토요일 벌초 하러 가는 길, 식당 들려 깜짝 선물을 줬다.&amp;nbsp;엄마는 웃었고, 내 마음도 웃었다.&amp;nbsp;사실 걱정했다.&amp;nbsp;누나들이 뭐라고 놀릴 것 같았다.&amp;nbsp;괜히 오바, 오지랍, 주책 아닌가 걱정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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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무거웠구나. 그냥, 흘려 보내면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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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5:47:57Z</updated>
    <published>2026-08-30T0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고 있습니다. 카페 안은 빗소리 대신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비는 조용함이었습니다. ​ 또 하나 조용함이 있었습니다. 왼쪽 테이블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들입니다. 옆에 계신 분들은 조용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일곱 분 모두 입으로 대화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처음 일행 중 한 분을 보며 손짓을 했습니다. 속으로 아.. 그렇구나.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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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케] 기억을 쓰는 대신, 기억 속 떠오르는 장면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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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0:18:38Z</updated>
    <published>2026-08-27T10: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직, 꿈틀, 흐린 안개 속 강. 깡마르고, 검게 그을린 피부, 짧은 스포츠 머리. 돌을 밟고 흙을 밟고, 고개를 두리번, 허리 굽혀 집어들고 내려놓길 반복했다. 슬쩍 곁눈질, 그 속엔 더 검게 그을린, 주름살 가득한 그의 손에 들린 대나무 같은 것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회초리처럼 힘껏 내리쳤다 들어 올리면 은빛 반짝이는 것이 밖으로 튕겨 올라왔다.  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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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케]01, 02, 02-1, 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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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0:45:18Z</updated>
    <published>2026-08-26T10: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긴 일직선이 있다. ​ 직사각형인데 실처럼 길고 가는 길. ​ 아래는 단단한 것들이 꽉 차 있는데 알알이 박혀 있는 듯 오밀조밀 따닥 붙어 있다. ​ 그 위를 지나고 있다. ​ 매우 단단하고 묵직한 게 구멍이 생겨 꺼지지 않는 한 어둠과 빛이 수만 번 교차해도 그대로일 것 같다. ​ 시선이 닿는 곳에 뭔가 움직인다. ​ 둥글고 길쭉하고 짜리몽땅했다 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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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케,&amp;nbsp;당신에게 글을 쓰라고 명령하는 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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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2:09:01Z</updated>
    <published>2026-08-25T12: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당신의 시가 좋은지 어떤지를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잡지에 시를 보냅니다. 당신은 그것을 다른 시와 비교합니다. 그리고 어떤 편집자가 당신의 시를 거절하는 일이 생기면, 당신은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이너마리아릴케       그는 고민했다.  도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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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데, 그땐, 그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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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8-24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했다.  뭘 믿고 퇴사했었지.  무모했다.  어리석었다.  근데,  그땐,  그게,  최선이었다.  고민했고  고민했다  그래서  퇴사했다  다시 생각했다  다시 돌아가면,  다시 기회 되면,  그래도 퇴사다.  근데,  그땐,  오만했다  자만했다  부족했다  모든 게 내 세상이라 믿었다  모든 게 잘될 거라 믿었다  모든 게 성공할 거라 믿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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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게도&amp;nbsp;날개를 달아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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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0:45:59Z</updated>
    <published>2026-08-24T10: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는 마음이다.  이 마음을 문제 삼지 마라. 원래 마음이 그런거다. 없는 데 자꾸 있게 만들려고 하니까 문제다.  그냥 내버려 둬라. 혼자 있고 싶을 때 있지? 마음도 그냥 있고 싶을 때가 있는 것 뿐이다.  모든 마음 문제는 과한 관심에서 시작 된다.  우울해, 무기력해, 허무해&amp;hellip; 제발 마음에 무관심해져라. 마음에 매몰되지 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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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일기 07 하루 그리고 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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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7:03:01Z</updated>
    <published>2026-07-05T07: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새벽 다섯 시 기상  &amp;quot;뭐 하지?&amp;quot;  8시까지 멍하니 유튜브 겨우 씻고 편의점에서의 아침 치즈볶이 라면 2000원, 삼각 김밥 1800원  &amp;quot;즐거워야 할 주말인데...&amp;quot;    30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 가는 길, m자로 웃고 있는 맥도날드에 홀려 키호스크로 맥모닝 세트를 선택하고 있는 나.  이러면 안 되는 걸 아면서도 그냥 내버려 둔다.  오전 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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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일기 06 무인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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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2:01:51Z</updated>
    <published>2026-06-28T0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무인카페에 들렀다.  난 왜 이 장소를 좋아하는 걸까? 무엇이 날 편안하게 만드는 걸까?    날은 흐렸다. 새벽은 더욱 어둑했지만, 카페는 창문을 통해 밝은 빛이 새어 나왔다.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문을 열자 종소리가 울리고, 무겁지도 빠르지도 않은 클래식이 내 귀를 타고 울렸다. 그리고 밖에서 보던 환한 빛이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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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일기 05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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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1:18:24Z</updated>
    <published>2026-06-15T01: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40분 아무런 저항감 없이 눈이 떠졌다. 불이 꺼진 방안, 창문으로 빛은 들어오지 않았다.  모두가 잠든 순간, 작은 이명만 귓속에서 들린다. 다시 눈을 감았는지 떴는지 구별조차 안 되는 어둠 속에서, 내 가슴의 떨림이 전해졌다.  왜 이렇게 긴장하고 있는 거지?   마치 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살인마를 피해 옷장 안에 몸을 숨기고 카메라는 공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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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새로운 내 모습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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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3:40:38Z</updated>
    <published>2025-09-25T23: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내가 아니었다. 나는 스페인에 있었다. ​ 소심하고, 생각 많고, 말수 적고. 늘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왔다. 그런데 산티아고를 걷는 동안, 나는 웃고 있더라. 맨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 무심한 표정만 짓고 있었는데&amp;hellip; ​ ​ 산티아고 순례길 숙소를 &amp;lsquo;알베르기&amp;rsquo;라고 부른다. 보통 2~3일 정도 걷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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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 01 &amp;ndash; 왜 걸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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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4:37:38Z</updated>
    <published>2025-09-25T04: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프랑스 생장에서 출발해 스페인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약 800km. 끝까지 가면 대서양을 마주하는 피니스테라까지 1,000km에 이른다. 일정은 45일, 경비는 5~600만 원 정도. 아시아나 직항을 타고 파리 샤를드골 공항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여정을 시작했다 ​ ​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amp;ldquo;왜 돈 주고 고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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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소명을 발견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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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3:03:01Z</updated>
    <published>2025-09-24T03: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의 수용소, 빅토르 프랑클의 소명 &amp;rdquo;자살의 문턱까지 간 사람들을 위해, 자살 예방센터를 만들어, 삶의 의미를 찾아준다.&amp;rdquo; 빅토르 프랑클은 수용소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amp;ldquo;나는 인생에서 무엇을 얻고자 해야 할까?&amp;rdquo; &amp;ldquo;나를 행복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amp;rdquo; 아무런 대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때 깨달았다. 질문 자체가 틀렸음을. 그리고 다시 질문했다. &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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