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K라이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 />
  <author>
    <name>jkstory</name>
  </author>
  <subtitle>&amp;quot;꿈.끼.깡.용기&amp;quot; &amp;quot;해외에서 맨땅으로 디자인을 시작을하고, 지금은 일상과 해외 취업의 모든 것&amp;quot;영국, 호주, 중국을 거친 7년 반의 시간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HUx</id>
  <updated>2024-04-04T02:32:42Z</updated>
  <entry>
    <title>[유럽] 잘츠부르크에서 모르는 어르신께 받은 20유로 -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컸던 20유로, 커피와 파스타로 여유를 누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72" />
    <id>https://brunch.co.kr/@@gHUx/72</id>
    <updated>2026-10-11T10:00:01Z</updated>
    <published>2026-10-11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8화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10년 전, 잘츠부르크 성곽을 걷다가 벤치에 앉아 노트에 조용히 내 생각을 적고 있었다.  그때 한국인 70대 어르신 관광객 단체가 눈에 들어왔다. 길을 헤매고 계셨는데, 성곽에서 어디로 가야 출구가 나오는지 찾고 계시는 것 같았다. 사실 나는 그냥 조용히 앉아 있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x%2Fimage%2FfQI7156hqEoMIen1uGnwUSvz67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10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잘츠부르크의 야경 - 한 시간 동안 아무 말 없이 바라본 야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71" />
    <id>https://brunch.co.kr/@@gHUx/71</id>
    <updated>2026-10-04T10:00:09Z</updated>
    <published>2026-10-04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8화 잘츠부르크는 작은 도시다.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뮌헨처럼 주변 대도시에서 당일치기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도 꽤 많다. &amp;nbsp;하루 이틀이면 주요 명소를 대부분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작은 도시에 나흘이 넘도록 머물렀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에게 오스트리아는 참 잘 맞는 곳이었다.모차르트의 흔적을 따라</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12년이 지나도 가장 사랑하는 도시,잘츠부르크 - 언덕에 누워 한 시간 동안 야경을 바라보던 그때가 생각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70" />
    <id>https://brunch.co.kr/@@gHUx/70</id>
    <updated>2026-09-27T11:00:16Z</updated>
    <published>2026-09-27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7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도시. 나는 이곳에서 4일을 머물렀다. 도시를 걷고, 언덕에도 올랐다.  어렸을 때 영화 'The Sound of Music' 영화를 정말 인상 깊게 봤다. 도레미파솔라시 도솔도&amp;mdash;  그 영화 속 장소에 내가 직접 간다, 그곳을 여행한다니. 모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x%2Fimage%2F2GewNCxn-B0V_uba_bIE_yo1Fl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눈 앞에서 배를 놓치고 최애 도시를 찾다 - 행복은 예상밖에서 올 때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8" />
    <id>https://brunch.co.kr/@@gHUx/68</id>
    <updated>2026-09-13T10:00:01Z</updated>
    <published>2026-09-13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6화 눈 앞에서 배를 놓치다. 그리고 계획에 없던 도시에서 머물며 거긴 나의 최애 도시가 되다 VERONA VENEZIA에서 1박 2일로 여행을 했다. 알록달록한 집들로 꾸며진 베네치아. 너무 아름다웠었다. 그리고 다음날 오스트리아를 가는 기차를 타러 가야하는 배를 타러갔다.  배는 14시 출발. VENEZIA의 교통수단은</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버스찾아 시속 80km 차량 사이를 뛰다 - 혼자였던 나를 도와준 나이지리아 여성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9" />
    <id>https://brunch.co.kr/@@gHUx/69</id>
    <updated>2026-09-06T10:00:01Z</updated>
    <published>2026-09-0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5화 프랑스에서 덴마크로 이동하던 날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 싶지만, 20대 초반의 나는 돈을 아끼기 위해 18시간짜리 유로라인 버스를 선택했다.  20인치 가방 하나만 들고 유럽을 돌아다니던 시절이었다. 프랑스에서 덴마크로 넘어가는 길, 유로라인 버스는 해저터널 구간을 지나기 위해 배 안으로 들어갔다. 승객들</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안데르센을 찾아 떠난 오덴세 집초대를 받다 - 천절함과 관대함의 덴마크인 잊지못할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7" />
    <id>https://brunch.co.kr/@@gHUx/67</id>
    <updated>2026-08-02T10:01:46Z</updated>
    <published>2026-08-02T1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4화 2014년 7월, 나는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났다. 코펜하겐은 크지 않은 도시였지만, 나는 이곳에 무려 7일이나 머물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그 7일 동안 코펜하겐의 골목과 항구 곳곳을 다 천천히 걸으며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내가 덴마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절망 끝에서 더 좋은 선택지를 발견하다 - 나의 임기응변이 발휘되다. 그리고 더 좋은 선택지가 나타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6" />
    <id>https://brunch.co.kr/@@gHUx/66</id>
    <updated>2026-07-26T12:00:12Z</updated>
    <published>2026-07-26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3화 2014년, 나는 내가 가장 사랑했고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로 향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로마에서 피렌체로 넘어가는 기차 안. 나는 앞으로 펼쳐질 피렌체 여행을 기대하며 쿨쿨 잠이 들었다.  그때는 유심칩이나 eSIM이 없었다. 나는 종이 지도 하나에 의존을 해야 했었다. 와이파이가 잡히는 곳에서만 인</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영하 12도 폴란드에서 치마를 입은 사람, 나 - 패기와 무지로 뭉친 20대 초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5" />
    <id>https://brunch.co.kr/@@gHUx/65</id>
    <updated>2026-07-19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7-19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2화 2014년 12월, 나는 런던에서 폴란드 바르샤바(Warsaw)로 여행을 떠났다.  '12월의 동유럽이니까 춥겠지.'&amp;nbsp;예쁘게 사진을 찍고 싶었다.&amp;nbsp;나의 여행 가방에는 짧은 치마와 얇은스타킹이 들어 있었다.&amp;nbsp;웬걸. 바르샤바는 회색의 도시였고 낮에 해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도 잘 보이지 않았다.&amp;nbsp;&amp;nbsp;평소에도</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안데르센을 찾아 떠난 덴마크 오덴세 - 처음 본 덴마크 여성분의 집 초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4" />
    <id>https://brunch.co.kr/@@gHUx/64</id>
    <updated>2026-06-09T11:29:56Z</updated>
    <published>2026-06-07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20화 부둣가 고속도로에서 약 200m를 전력 질주한 끝에 겨우 내가 타야 할 버스를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곳이 바로 덴마크였다.  어릴 적 나는 '인어공주', '미운 오리 새끼', '성냥팔이 소녀'를 읽으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그 이야기를 만든 작가 안데르센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언젠가</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유럽 항구에서 버스를 쫓아 달린 200m - 북유럽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탄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3" />
    <id>https://brunch.co.kr/@@gHUx/63</id>
    <updated>2026-05-31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5-3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9화 2014년, 20대 초반. 그때의 나는 돈 한 푼이 정말 소중했다. 프랑스 여행을 마친 뒤에 덴마크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은 Euroline 야간버스였다. 단돈 2만원이었지만 이동 시간이 무려 15시간이었다는 것.  처음 타보는 유럽의 장거리 야간버스였다. 버스는 프랑스 북부로 향했고, 해협을 건</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그들에게 아시아인인 나는 좋은 타겟이었다 - 첫유럽여행지 파리, 무전여행과 집시의 타겟이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2" />
    <id>https://brunch.co.kr/@@gHUx/62</id>
    <updated>2026-05-30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5-3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8화 처음 유럽파리에 도착했다. 7월이었다. 원래는 4일 동안 여유롭게 도시를 둘러볼 계획이었었다. 하지만 여행은 도착하자마자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파리에 도착한 첫날, 내 휴대폰은 누군가에게 도난당했다.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른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었다. 그렇게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 무전여행으로 2주 여행하다 - 삶의 유연함으로&amp;nbsp;결국 사람을 곁에 남기는 태도를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1" />
    <id>https://brunch.co.kr/@@gHUx/61</id>
    <updated>2026-05-23T01:34:58Z</updated>
    <published>2026-05-23T01: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7화 처음 유럽 여행으로 도착한 곳은 프랑스였다.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결국 아무 연락도, 검색도 할 수 없는 상태로 14일간 여행을 해야 했다.  2014년이었지만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완전히 일상이 된 시기는 아니었었다.그래서 여행할 때 &amp;lsquo;지도&amp;rsquo;는 거의 내 몸의 일부 같은 존재였다. 문제는 내 방향 감각이</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프랑스] 소매치기 당한 날, 더 큰걸 깨닫다 - 낯선사람한테 친절해도 괜찮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8" />
    <id>https://brunch.co.kr/@@gHUx/58</id>
    <updated>2026-05-03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5-03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6화 20대 초반의 나, 바야흐로 11년 전인 2014년. 나는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첫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였다. 그런데 파리에서의 3일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을 만큼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런던에서 파리까지는 야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파리. 버스에서 내려 짐을 챙기는데, 이상</summary>
  </entry>
  <entry>
    <title>내 해외생활은 13살의 꿈에서 시작됐다 - 20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꿈속에서 보았던 성당의 색은 아직도 선명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7" />
    <id>https://brunch.co.kr/@@gHUx/57</id>
    <updated>2026-04-22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5화 해외여행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amp;ldquo;왜 해외에서 살고 싶었어?&amp;rdquo; &amp;ldquo;혼자 해외여행 하면 안 무서웠어?&amp;rdquo; 사실 그 시작은 아주 오래전, 내가 13살이었을 때였다.  그때 나는 어떤 꿈을 꾸었다. 20년이 지났는데 꿈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나만아는 나의 직관이 이렇게 나타난다. 어떤 광장에 서 있</summary>
  </entry>
  <entry>
    <title>12월31일, 중국 경찰한테 스파이로 의심받은 날 - 여행중, 나의 정체성 의심을 받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60" />
    <id>https://brunch.co.kr/@@gHUx/60</id>
    <updated>2026-04-05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6화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던 밤, 나는 중국 베이징에 있었다. 새해를 중국 베이징에서 맞이하다니! 나는 처음 겪는 경험이라서 모든게 신기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자 한 명과 남자 한 명, 그렇게 셋이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다. 우리는 바에 들어갔고, 사람들 사이에 섞여 카운트다운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x%2Fimage%2FJmftlhkFJvF7w7PBAZdm_wLIAT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이징 만리장성 8시간 등반, 고생을 사서도 하는 여행 - 5일 동안 두 번 찾은 만리장성, 영하 7도에서 등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9" />
    <id>https://brunch.co.kr/@@gHUx/59</id>
    <updated>2026-03-16T07:16:50Z</updated>
    <published>2026-03-15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5화 칭따오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시절, 베이징에 여행을 갔었지만 그때 만리장성을 가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다. 시간이 흐르고 몇 년 뒤, 다시 베이징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침 12월 말, 베이징에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었다. 이번에는 꼭 가기로 했다. 그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던 만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Ux%2Fimage%2FyN9aBvUP1AReGznNu_hcU-99jb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칭따오 수영장에서 날 바라보던 그녀, 매일연락오다 - 난 언어 교환 친구인 줄 알았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6" />
    <id>https://brunch.co.kr/@@gHUx/56</id>
    <updated>2026-03-08T10:00:03Z</updated>
    <published>2026-03-08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4화 칭따오 교환학생 시절 수영장이 있는 헬스클럽을 끊었다. 헬스도 하고 수영도 하면서 그렇게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지냈다.  그날도 평소처럼 수영장에 갔다. 어푸어푸 물을 가르며 몇 바퀴를 돌고 있었다.  느껴지는 시선 평소처럼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어푸어푸  수영을 하다가 문득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summary>
  </entry>
  <entry>
    <title>48시간 의자 지옥, 중국 잉쭈오 기차 이야기 - 뺏긴&amp;nbsp;가운데 자리 신세, 화장실은 1시간 코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4" />
    <id>https://brunch.co.kr/@@gHUx/54</id>
    <updated>2026-03-01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3-0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3화 거기 제 자리인데요? 칭다오에서 장가계 여행을 하기 위해 명절에 기차를 알아보았다. 웬걸 미리 준비를 하지 못해서 침대 칸은 죄다 예약 완료고 의자에 앉아서만 갈수 있다고 한다. 48시간을 어떻게 앉아서 가야할까 아주 큰 고민을 했다.  두근두근두근 3좌석이 연결되어있는데 내 자리는 창가 옆이었다. 그런데 어떤 중</summary>
  </entry>
  <entry>
    <title>황산행 13시간&amp;nbsp;기차에서 잠들다, 국제미아 될 뻔한 밤 - 혼자일수록, 내 존재를 옆사람한테 알려두는 중요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5" />
    <id>https://brunch.co.kr/@@gHUx/55</id>
    <updated>2026-02-23T10:00:15Z</updated>
    <published>2026-02-23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2화 나는 여행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버려질 뻔하여 국제미아'가 될 순간이 크게 세번쯤 있었다. 그중 하나가 2012년, 칭다오에서 황산으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였다. 지금이야 중국 기차역마다 전광판이 잘 되어 있지만, 그때만 해도 달랐다.이곳이 어느 역인지 알려주는 안내판도, 친절한 방송도 거의 없었다. 기차가 멈추면</summary>
  </entry>
  <entry>
    <title>여성한테는 칵테일이 공짜라고요? - 88 청춘의 비밀 작전과 새벽 4시의 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Ux/53" />
    <id>https://brunch.co.kr/@@gHUx/53</id>
    <updated>2026-02-15T10:00:01Z</updated>
    <published>2026-02-15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홀로 세계 여행 14년째 중, 11화 중국 칭다오에 유명한 호텔 바가 있다. '상그리아 호텔' 1층 바 주머니는 가벼웠지만 마음은 뜨거웠던 우리들의 스무 살 스무 살 무렵, 우리에겐 낭만은 가득했지만 돈은 없었다. 당시에 칵테일 한잔은 &amp;yen;70(13,000원). 한인 식당가면 음식 하나에 &amp;yen;15이면 충분했던 시절이라, 학생들이었던 우리한테는&amp;nbsp;&amp;yen;70은 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