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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솔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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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nsoul7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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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차(독일 19년차) 직장인입니다.. 취미는 책 읽기, 세 자녀의 아빠이구,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웁니다. 개인 계정은 https://www.winsoul.d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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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0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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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sk 관리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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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3:03:51Z</updated>
    <published>2026-10-10T13: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보험을 드는 이유도 사실 아직 발생하지 않는 사고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것이니 우리는 이미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 셈이다.  업무에 있어서 리스크는 상당히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1. 중요한 프로젝트의 Go-Live를 앞두고 중요한 Key 인력이 갑자기 부재인 상황이 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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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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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2:30:23Z</updated>
    <published>2026-10-10T09: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부대찌개를 끓였다. 부대찌개는 남으면 몇 끼를 더 먹을 수도 있고, 최종 볶음밥까지 먹을 수도 있다.  아내는 항상 내 음식을 맛있다 한다. 남이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ㅎㅎ  아이들은 햄의 자극적인 맛에 항상 맛있다 한다.  1. 재료를 먹고 싶은 만큼 준비한다. 사실 아내는 김치를 넣지 않는데, 나는 신김치를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ajei7PDVCpQAknay1nG2WUfXrN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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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귀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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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49:41Z</updated>
    <published>2026-10-10T02: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독일은 새벽 4시다. 요새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너무 빨리 눈이 떠진다. 늙었나 보다.  꾸준함은 미덕이긴 한데 귀찮다.  뭔가 계속 정기적으로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싫었다.  그래서 한 동안 정기 연재를 하지 않았다.  누가 내 글을 읽기는 할까?라는 생각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보지도 않을 수도 있고, 심지어 그러면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그냥 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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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찌개 - 2026년 9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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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9:00:01Z</updated>
    <published>2026-09-12T1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이라는 게 내가 혼자 사는 게 아닌 이상 내가 원하는 음식을 해 먹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목차에는 참치 계란 볶음밥이었지만, 김치찌개를 만들게 되었다.  자 그럼 김치찌개 요리 시작!  일단 파랑 마늘을 꺼냈다.  파는 양쪽 끝을 잘라내고, 아내 한국 갔을 때 생각 없이 샀다가 비싼 거 샀다고 욕먹은 깐 마늘을 몇 개 꺼냈다.(안 깐 마늘을 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ukGIf_3kd6znBPWqNQyKWrjDDm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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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잘하려면? - 2026년 8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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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0:00:06Z</updated>
    <published>2026-09-11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부 AI 사용이 허가되는 회사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로 인한 고민들도 많아졌다.  어떻게 AI를 잘 쓸 것인가? 유튜브 교육 콘텐츠들이나 책들을 읽으면서, 그리고 실제로 업무에 AI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나이키'의 문구였다.  Just Do It  그것 이상도 이하도 없다. 어차피 사용해 보지 않았던 툴을 쓰려면 써보는 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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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 요리를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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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9-05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14살 막내딸이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항상 습관적으로 이렇게 기도한다.   &amp;quot;하나님, 이 빵이 맛있게 구워지게 해 주세요&amp;quot;.   기도의 응답인가? 정말 빵이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서 공수한 밀가루로 만든 소금빵을 시작으로 나의 생일 케이크, 초콜릿 쿠키에 이어 지금은 소시지빵을 만들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제빵 솜씨에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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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 바꿉니다 - 윈솔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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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1:27:57Z</updated>
    <published>2026-09-05T11: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명을 바꿉니다.   사실 신버터는 한국에서 독일로 입양한 우리 첫째 강아지 이름이기도 하구요. ㅎㅎ  최근에 AI 로 테스트도 해볼겸 개인 개정을 만들었는데, 오랜 시간 저의 취미이기도 했던 캘리그라피를 붙여서 윈솔캘리로 지었어요.  전자기기와 디지털 문화 속에서 거칠기는 하지만 여전히 손으로 쓴 아날로그 감성이 좋은 건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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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 러브 (Offline Love) - 2026년 8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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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8:34:39Z</updated>
    <published>2026-09-04T18: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일본 리얼리티 드라마 오프라인 러브가 공개되었을 때는 2025년 2월이었다. 뭐 그저 그런 연인들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당연히 보지 않았었다.  올해 8월에 우연히 보기 시작한 오프라인 러브는 일본 젊은 남녀들이 전자기기 없이 (노트북, 핸드폰 등등 다 없이)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 니스에서 서로의 위치도 얼굴도 모르는 채, 가이드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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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 (Greeting) - 2026년 5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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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0:18:00Z</updated>
    <published>2026-08-28T20: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에서 인사 정도만 하던 한 장로님과 임직 컨퍼런스 때 같은 조가 되었다.  항상 평온해 보이는 표정으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는 장로님은 80이 넘은 나이에도 여기저기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시다.  점심 식사 시간에 옆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장로님의 은퇴 전 직장 생활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독일에 광부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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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치범에서 가족이 되기까지 - 왜 이런 제목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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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1:00:05Z</updated>
    <published>2025-10-07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는 내가 강아지를 두 마리가 키우게 된 것도 기적이지만, 이런 상반된 성격을 가진 강아지 두 마리가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간다는 사실도 놀랍다.  버터가 입양온 첫날, 우리는 기쁨도 잠시, 강아지를 어찌할지 몰라 허둥지둥거렸고, 밤 11시에 버터가 하네스를 탈출하여 어두운 독일 거리를 활보했던 때가 떠오른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ijsVWe5kynfKRW-LMhJq585NZ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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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여행 호사를 누리다 - 개들의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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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15:04Z</updated>
    <published>2025-09-30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는 개들의 천국이라고 불린다. 가장 먼저 반려견에 대한 법률이 만들어진 나라이기도하고 (1992년에 시행되고 2008년에 강화된 스위스의 동물 복지법에 의하면 동물은 사회적 존재이며, 동물별로 맞춤형 보호 규정을 자랑한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남다른 나라이기도하다.  예전에도 스위스를 몇 번 여행 갔었지만, 관심이 없다 보니 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QCe-BBwzzMA0l53xiH9D_28mX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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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셀의 달인이 되는 방법 -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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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6:00:20Z</updated>
    <published>2025-09-28T06: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3당 4 락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하루에 3시간 자면 시험에 합격하고 4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이었는데, 야간 자율학습하고 독서실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많았었다.  좁은 칸막이 자리에 앉아 작은 등 하나를 켜고 그 자리에서 밤늦게까지, 때로는 새벽까지 공부하던 그 시절에는 모두가 그렇게 공부했다. 그래서 그게 당연한 것이었다.  독일로 취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36tXKlc0nx_3SzSIn5Ab8Tgu1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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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만 좋아 - 질투의 화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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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00:12Z</updated>
    <published>2025-09-24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마견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강아지는 냄새로 주인이 언제 올지 예상한다고 한다. 주인의 냄새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으로 시간을 감지해서, 이 맘 때쯤이면 주인이 오겠지 하고 기다리는 방식이라고 한다.  내가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대부분 아무도 문 앞에 없다. 인기척을 내야 막내딸이 달려온다. (고마워 ㅜ.ㅜ)  하지만 아내가 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SFg2uGtvYPKX9J50MlQdnMoid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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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장성을 고려하라 - 엑셀의 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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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3:56:48Z</updated>
    <published>2025-09-20T03: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막내딸이 나에게 했던 말이 있다.  &amp;quot;아빠! 난 수학이 제일 재밌어. 왜냐하면 답이 하나거든.&amp;quot;  상황에 따라서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다르게도 해석이 되는 문학과 달리, 수학은 1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엑셀도 그렇다. 답은 정해져 있다. 그 답을 구하기 위한 방식은 여러 개 일 수 있지만 말이다.  어떤 사람은 대단히 쉬운 방식으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Q3kk96v9kaGb8F8osQAKNK5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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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 엄청난 창조물 - 강아지는 자신의 똥을 밟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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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9:53:09Z</updated>
    <published>2025-09-16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가 사람을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찾아본 적이 있었다.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뉴런의 개수는   사람은 약 860억 개 강아지는 약 5억 개 초파리는 약 1억 개  라고 한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초파리가 파리채를 피하는 방식이나 비행방식은 너무 놀랍다. 그런 초파리보다 강아지는 4억 개의 뉴런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qSKB9m9qh5LGKmU62MUouJF3C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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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PA 보다 엑셀이 먼저다 - 업무 자동화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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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3:00:05Z</updated>
    <published>2025-09-13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적인 엑셀 보고서로 인해 지친 직장인들은 자동화라는 해결책을 원한다.  RPA (Robotics Process Automation) 툴은 다양하고, 회사마다 전문 부서가 있을 정도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AI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어떻게 질문을 잘해서 학습능력을 올릴 것인지)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듯이, RPA 도 마찬가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iW6s2fbcremX81EVw_hQDg8zX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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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의 환상과 실제 - 강아지 입양임 (사람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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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1:41:28Z</updated>
    <published>2025-09-09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의 입양을 40년 이상 미루었던 (?) 내가 입양을 결정하게 된 것은 아내가 강아지를 보면서 기뻐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강아지를 돈 주고 사는 것에는 차이가 없지만, 입양을 한다는 것은 사연이 있는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한다는 것이고, 그에 따른 자격 심사가 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쉽게 독일에서 돈을 주고 강아지를 사거나, 아니면 지인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8cgM9RXDZ1m4qdT915skS7Bl6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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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키, 단축키 - 스피드는 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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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0:15:26Z</updated>
    <published>2025-09-05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두꺼비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수학 선생님이 계셨다.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은 항상 &amp;quot;수학은 애우야 돼요&amp;quot; (외워야 돼요)라고 외치셨는데, 아직까지도 그 목소리와 표정이 기억에 남아 있다.   수학은 이해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하지만, 중요한 개념을 머리로 외우는 게 아니라 손으로 많이 풀어서 몸이 외우게 하는 것이 바로 수학을 잘하는 요령이라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h-zya28xdjAibER1mvNGVRgO2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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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 E와 극 I 가 만나면 - 견들의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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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6:00:04Z</updated>
    <published>2025-09-02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 E와 극 I 가 잘 지낼 수 있을까?  어린 시절에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사실 그 관심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집요하게 가까이 다가오면 싫었다. 나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한 사람이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가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이 아내다. 미안한 말이지만 나에게는 아내가 전부다. 자녀도 강아지도 나에겐 거리가 필요하다.  밀리는 극 E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mivJsNPwmfJw6WWOAxCdQcv4Y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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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슈를 찾아내는 방법 - 매의 눈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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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3:23:57Z</updated>
    <published>2025-08-30T1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기준의 차이가 이슈를 만든다고 했었는데, 이제 그런 이슈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예를 들어 한 달에 사과를 100개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해보자. 우리가 흔히 이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의 Case이다.  1) 사과가 갑자기 300개 팔리는 경우 2) 사과가 갑자기 10개 팔리는 경우  유통 기한 등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rW%2Fimage%2FYtbu6FWN0ZQ0bGKu6FWHDOTLo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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