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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gnit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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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R 전문가로서 AI시대의 거시적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동시에 때로는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는 동안 느끼는 것들을 글로써 말하고 기록하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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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5:3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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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운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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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27:39Z</updated>
    <published>2026-10-09T06: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머리속이 난잡한 거 같다는 생각을 꽤 자주 합니다. 꼬마 아이들이 휘몰아치고 간 어지러운 방 같다고나 할까요. 되짚어보니 올 초부터 이런 현상을 자주 느꼈고, 정리정돈을 잘 해야 되겠다는 다짐하는 과정이 몇 번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amp;quot;많은 걸 하고 있는 거 같지만, 막상 뒤돌아보면 무엇이 남았는지 잘 모르겠는...&amp;quot;  이 한 문장이 제 상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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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 동안의 많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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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3:59:36Z</updated>
    <published>2026-08-24T23: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많은 상황 변화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1. 직장 위치가 여의도로 바뀌었고, 2. 매일 아침하던 운동을 새로운 장소로 바꾸었고, (새로운 루틴 찾는 중) 3.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결혼 준비에 한창입니다.  그리고, 이 3가지 변화는 모두 8월에 일어났습니다.  하나씩 설명드려볼게요.  우선 이직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 자체가 강남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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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게 진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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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01:15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순간, 여자친구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amp;quot;자기는 요즘 무슨 노래 들어?&amp;quot;  그리고 저는 이렇게 답했어요.  &amp;quot;몰라. 요새 가사 있는 건 듣기 힘들어.&amp;quot;  그 질문을 듣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떠오르는 대로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한 3초가 지나서 뭔가 아차 싶더라고요.  '아 내가 대화를 박살냈구나...'  다행히 여자친구도 그 대답에 별 다른 반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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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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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16:15Z</updated>
    <published>2026-07-18T02: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44b2e2bbe60422/81 지난 글에 이어 목공방에서 한 경험 소회를 풀겠습니다.  사실은 관련한 감상을 이미 8편의 글로 표현했었는데요. https://brunch.co.kr/@444b2e2bbe60422/23 아마도 당시에 느낀 경험을 그때그때 기록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질 겁니다. 반면 이번 글에서는 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bO%2Fimage%2FZU00OmT5jEiviIq4isobhb1NS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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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쉰다는 것 - 돈을 벌지 않고 쉰다는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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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2:33:19Z</updated>
    <published>2026-07-11T02: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4년, 1년 동안 쉬었습니다.  2014년 공직에 입문 후 군대를 다녀온 시기를 제외하고, 약 10여년 동안 일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돈을 벌지 않으면서 쉬어 본 기간은 단 하루도 없었어요. 월급은 항상 보장되어 있었고, 군대에서조차 (금액은 매우 작지만) 그랬었죠.  공무원을 그만두고 주체적인 삶,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안 해봤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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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뒤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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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0:11:16Z</updated>
    <published>2026-06-23T00: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 캐리는 배우로 성공하기 전, 스스로에게 수표를 작성해줬다고 합니다. 그 수표는 4년 뒤 자신이 할리우드 배우로 성공해서 벌 돈이었습니다. 그는 수표를 항상 지갑에 넣어 다니며 꿈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 뒤, 정말로 그 수표금액에 적힌 돈 만큼의 출연료를 받는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해요.  저도 제 미래 모습을 생각해봤습니다.  곧바로 제 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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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하루하루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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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0:24:01Z</updated>
    <published>2026-06-07T00: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44b2e2bbe60422/78  오늘 아침부터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회사가 곧 집 근처로 이사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위치예요. 그리고 저는 공유 전기자전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이 지하철 역에서는 걸어서 15~20분, 마을버스를 타야할 만한 거리에 있어서 공유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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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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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4:32:46Z</updated>
    <published>2026-05-30T04: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44b2e2bbe60422/77  지난 글을 업로드하고, 산장에서 포장해 온 송어회와 함께 소주를 마셨습니다.  저는 평소 (모두와 그러지 않지만) 술과 함께 진지한 얘기를 즐겨합니다. 삶, 태도, 가치관 등 소위 무거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만나고 대화하는 주변인들도 한정되어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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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30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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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7:28:08Z</updated>
    <published>2026-05-24T07: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44b2e2bbe60422/76 약 20일 만에 또 글을 씁니다.  앞선 혼란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도 손을 놓았고요. 사실상 포기한 거죠. 점점 자기 혐오에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동시에 합리화도 하고 있습니다.  &amp;quot;그래도 열심히 살잖아.&amp;quot; &amp;quot;일 끝나고 집에 오면 다른 걸 할 에너지가 없는 걸.&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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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스러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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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8:01:14Z</updated>
    <published>2026-05-03T0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도전 중입니다.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크게 직장 생활, 영어 공부, 운동, 독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까지도 여전히 그 네 가지 카테고리는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매일 발전적인 하루를 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독서를 하지 못하는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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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투자 프로세스 - 이광수 대표의 투자 원칙 실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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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11:06Z</updated>
    <published>2026-03-17T04: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알고리즘에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의 영상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몇 번 추천되었지만 지나쳤던 영상을 어제는 갑자기 보고 싶더라고요. 영상 길이가 50분에 가까운데 결국 집중해서 다 봤습니다. 인터뷰이로 투자회사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님이 나온 영상이었습니다.  본인의 투자 원칙과 철학을 설명해주는 내용이었는데, 흥미롭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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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1년, 작은 결실을 맺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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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14:44Z</updated>
    <published>2026-03-07T09: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 1년이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입사해서 어느덧 1년이 지났네요.  그 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다사다난했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힘들었고, 그만큼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량적으로 성과를 정리해보면, 24명 신규 채용(외국인 9명), 퇴사&amp;nbsp;11명, 노무 사건 6회, 기획/제안&amp;nbsp;10건&amp;nbsp;정도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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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 때, 책을 읽는 이유 - 무한의 부, 리카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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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0:32:37Z</updated>
    <published>2026-01-08T0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매일 아침 6시 30분, 운동으로 하루 시작▪︎ 출근길, 독서▪︎ 출근전, 회사 근처 카페에서 1시간 HR 콘텐츠 제작, 글쓰기▪︎ 출근 - 업무 - 퇴근▪︎ 퇴근길, AI 관련, 오디오 듣기▪︎ 하루정리 - 취침이런 루틴으로 살아온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amp;nbsp;나름 열심히, 그리고 근면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마음이 늘 편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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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로 보는 2025년 AI - HR 전문가가 전하는 AI시대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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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4:20:59Z</updated>
    <published>2026-01-04T0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이미 대중화되었다. 2025년 기준, Chat GPT가 하루 동안 처리하는 프롬프트 수는 약 25억개라고 합니다. 2024년에는 약 10억 개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1년 만에 150% 증가한 것이죠. 또한 Chat GPT의 주간 활성화 수(WAU)는 2025년 약 8억 명이 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4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해당 수치는 단순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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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선택사항이 되는 시대 - 일론머스크가 말하는 거시적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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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7:21:03Z</updated>
    <published>2026-01-02T07: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로봇 기술은 향후 수십 년 내에 '일한다'는 개념 자체를 선택사항으로 만들 수 있다. - Elon Musk (2025)  Tesla CEO 일론 머스크는 2025년 여러 인터뷰와 포럼에서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AI와 로봇은 인간의 물리적&amp;middot;인지적 노동을 동시에 대체한다 이 변화는 점진적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에 가깝다 결과적으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bO%2Fimage%2Fm4BFIBpwVPddFS_4LbB3p9aW1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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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일자리에 대한 관점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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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1:02:06Z</updated>
    <published>2025-12-26T0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로봇, 자동화 등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우리는 자연스럽게 &amp;quot;어떤 일자리가 먼저 사라질까?&amp;quot;를 묻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늘 직무(job) 단위에서 던져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arXiv 연구 「Beyond Automation: Redesigning Jobs with LLMs to Enhance Productivity」는 이 질문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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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날, 경의선숲길에서 알게 된 것 - 내가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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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59:43Z</updated>
    <published>2025-11-21T00: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븐 스필버그는 말했다.  &amp;quot;꿈은 너의 뒤에서 조용히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amp;quot;  8년간 일했던 공무원을 그만둔 후 스타트업에서 1년 동안 일을 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 있는 동안 내가 공무원을 그만둔 이유가 이건 아니었던 거 같다는 불안을 느꼈다. 동시에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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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서 글쓰기와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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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58:00Z</updated>
    <published>2025-10-26T0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누구나 그렇듯 나도 AI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AI를 활용해서 &amp;quot;어떻게&amp;quot; 하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지 고민한다. 그리고 업무 외에 개인적인 부분에도 AI활용을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AI와 관련된 세미나나 강연이 있다면 일정이 되는 한 최대한 참석하려고 한다. 최근에 다녀온 세미나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 활용의 급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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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이른 25년도 회고 -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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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59:43Z</updated>
    <published>2025-10-18T00: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도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었네요.  올해 초, 목표했던 것들은 크게 3가지였어요. (1) 영어 자격증 취득하기 (2) 자금 모으기 (3)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대로 살기  각 목표를 구체적으로 측정가능(measurable)하게 세웠고, 이 세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데일리 루틴 5가지를 정했습니다. (1) 주 6회 이상 아침운동하기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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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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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59:43Z</updated>
    <published>2025-09-15T12: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랖과 조언의 차이는 한 끗 차이다. 아무리 좋게 잘 말한다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오지랖이자 잔소리일 것이다.  아직 경험이 모자라서 그런지 그 차이를 변별할 능력은 내겐 아직 없다. 그래서 나는 그냥 글을 쓰기로 했다. 글을 쓰면 좋은 점은 추상적인 상황과 개념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명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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