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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ㅈ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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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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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2: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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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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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12:41Z</updated>
    <published>2026-07-13T15: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률론에서 중요한 모델 중 하나인 Markov Chain은 Markovian property라는 어떤 한 가지 성질에 기반한다. 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또 다른 성질이 무기억성(Memorylessness)이다. 이 성질과 관련하여 필자가 삶과 연관지어 고찰한 바를 적고자 한다.  먼저 무기억성이란, 이전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든 미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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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하루에 100개의 주머니를 갖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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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59:19Z</updated>
    <published>2026-07-13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한 유명 작가가 쓴 니체에 관한 책에 빠졌던 적이 있다. 100가지 니체의 명언을 그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책이라 두세 번 더 읽어볼수록 어떤 부분에선 지적할 만한 부분이 생겨나는 듯하고, 어떤 부분은 받아들이기 힘든 해석이라는 게 눈에 보이기도 한다. 지금은 그 책을 지인에게 선물해서 갖고 있진 않지만, 니체가 말했던 것들과 그에 따라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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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 미치는 영향력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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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3:08:07Z</updated>
    <published>2024-03-29T02: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당신은 몇 권의 철학책을 읽어보았는가? 만일 한 권도 없었다면 꽤나 유감일 것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요, 철학은 인생의 나침반이니 철학책은 곧 스스로의 마음을 색칠하는 방법에 대한 지시사항이나 다름없다.      철학은 인생에 색깔을 더한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자에게는 새로운 생각의 씨앗을 심으며 위로 인도하고, 이미 가야 할 길을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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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순 속에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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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2:44:06Z</updated>
    <published>2024-03-28T1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굉장히 철학적인 질문을 가끔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큰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를 테면, &amp;quot;살아간다&amp;quot;는 것은 무엇인가?     어릴 적의 나 자신은 내가 살아간다는 행위를 이렇게 정의 내린 적이 있었다: 목표가 있어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 아마 그 당시엔 목표 의식 없이 하루를 이리저리 떠돌며 시간만 낭비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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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많은 길을 거닐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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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3:16:51Z</updated>
    <published>2024-03-28T07: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본인이 길치가 아니라면 뜨끔하는 구석이 없을 터, 또한 이 말의 의미를 알 것이다.      세상에 길치인 사람은 많다. 난 그런 사람들에게도 최대한 많은 길을 거닐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오히려 더 그렇게 말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닐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굉장히 큰 경각심을 지닐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갈피를 못 잡을수록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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