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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몰뚜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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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moreddod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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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면 몰두해요. 정말정말 열렬히. 요즘은 크루아상 탐색에 몰뚜뚜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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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0:2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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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 1년 차의 월요 인터뷰 - 진정한 보헤미안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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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03:45Z</updated>
    <published>2025-10-30T08: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임재범 - 비상 (링크) ♪이젠 세상에 나갈 수 있어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 거야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다시 새롭게 시작할 거야더 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돼줄 거야힘겨웠던 방황은   오늘은 해맑은 크루아상 권법을 몸소 실천 중인 50대 후반 여성을 만나보겠습니다. 바로 정몰뚜뚜를 잉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D7nRX-N9EOkJseGHDnTehHgXB0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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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민의 지하철 토크 보따리  - 아주 일상적인 투쟁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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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16:03Z</updated>
    <published>2025-10-29T06: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민에게 지하철이란 무엇인가. 내겐 하루 평균 3시간을 고스란히 바쳐야 하는 투쟁의 공간이다. 대학교 통학 시절부터 직장인 출퇴근까지, 나의 길지 않은 인생에 지하철은 꽤나 커다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괴롭고 힘든 하루를 초장부터 진 빠지게 만들어주지만, 덕분에 먼 거리를 예측가능한 시간으로 오갈 수 있게 해주는 감사한 이동수단이다.  허나 그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DRlfJ7hHPGTPKonfkuVZsC0XqU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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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없는 크루아상의 존재 이유 - 어째서 너는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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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1:23:15Z</updated>
    <published>2025-10-26T07: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아상이 내게 따뜻한 행복을 주었다면, 그건 당연하지 않은 일이다. 분명 커다란 행운을 받은 날이 틀림없다. 분명 어느 날엔 그렇지 않은 눅눅한 덩어리를 맞닥뜨릴 수도 있으니까. 그때에 우리가 할 일은 조금만 투덜거리고, 찾아올 다음번 행운의 크루아상을 기다리는 것뿐이다.   고대하던 첫 한 입. 그리고 그 한 입에 모든 것을 파악했다. 아, 실패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tYYpms8wdUv4K0GIhG7pK26pPT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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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나에게 연애 조언 - 어차피 듣지도 않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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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49:23Z</updated>
    <published>2025-10-25T08: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의 나야. 미래의 내가 연애에 대한 심오한 조언을 해줄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언할 거리가 없단다. 안녕.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지만, 그때의 나는 별다른 계획조차 없었다. 그러니까 '뻔하게 예상할 수 있는 상상'과 완전히 다르게 살고 있다는 말이 더 적확하다. 몇 번의 연애를 거치며,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그러다 어떤 시기에 마침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3hF6M0PxuqVMbbFvdXtDC-svgQ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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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_나랑 똑같이 생긴 타인 - 파란 하늘에 구름과 새로운 구름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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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23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자우림  - Hey Hey Hey (링크) ♪Hey Hey HeyHey Hey HeyHey Hey HeyHey Hey Hey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어두운 날들이여 안녕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amp;quot;아니,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시면 어떻게 해요? 세팅하는 데만 최소 5시간은 걸린다고 사전에 같이 협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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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_실패한 프로젝트 - 우리에게 일어난 우연한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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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9: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이소라 - 제발 (링크)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기다릴게 너를 하지만너무 늦어지면은 안돼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amp;ldquo;차수련 환자분! 제 말 들리세요? 눈 한번 떠보세요!&amp;rdquo;  누군가 멀리서 소리쳤다. 희미한 소음이 고장 난 라디오처럼 지지직거리며 귓가에 맴돌았다. 무겁게 감긴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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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_크리스마스 솥밥 - 눈이 내려도 포근한 테이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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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22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Michael Bubl&amp;eacute;  - It&amp;rsquo;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링크)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Everywhere you goTake a look at the five and ten,it's glistening once againWith 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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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소재가 고갈된 초등학생 - 변하지 않거나 변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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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7:50:03Z</updated>
    <published>2025-10-22T05: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대청소를 해야만 하는 날이 있다. 이때 끌어안고 사는 어떤 꾸러미들을 꼭 발견하는데, 청소를 맘먹은 당찬 초심을 외면한 채 그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 꼭 하나하나 펼쳐보곤 한다. 특히 나의 초등학생 시절 일기장은 지나칠 수 없는 먹잇감이다. 어른이 된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꼬마아이를 마주친 순간,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에도 변하지 않거나 변해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H9GqqplTfqFwFR9c6nNZ5WbX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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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_바다가 보이는 궁전 - 거창하고 유치한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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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21T14: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수현x온유 ver - 깊은 밤을 날아서 (링크)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밤하늘을 날아서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입 맞추고 날아가고파     &amp;quot;대체 너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거야?&amp;quot;  4년 전, 홍콩에 있는 국명의 작고 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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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_사랑이 피어나는 차찬탱 - 얼음을 녹이는&amp;nbsp;보조개 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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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21T08: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장국영 - A thousand dreams of you&amp;nbsp;&amp;nbsp;(링크) ♪I hope you dream a thousand dreams of me.All things we're planed doing togetherAnd if you do, I dream my whole life throughA thousan, a million, a zilli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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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천억이라 불리는 인형 -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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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6:39:43Z</updated>
    <published>2025-10-17T0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2000원만 내주면 이 인형을 살 수 있어.&amp;quot;'  막 군대를 제대했던 어린 남자가 여자에게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했다. 하지만 그녀는 단호했다. 싫어. 남자는 울먹이며 아버지께 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다. 때마침 휴무로 집에 있던 아버지는 동네 ATM기계로 달려가 아들에게 이천원을 송금했다. 가까스로 손에 넣은 인형. 여자친구가 매일 애용하는 귀여운 이모티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JBI8MskGLz9_Gc4m-oLAX0Ir5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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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무가내 의미부여 3번 해보기 - 사소하지만 잔뜩 있는 떠들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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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7:08:24Z</updated>
    <published>2025-10-16T04: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 한 번 해보자. 책상 앞에 앉아있는 지금, 막무가내 의미부여 3번 해보기! 내 눈앞에 놓인 무엇을 보며 그 의미를 혼자 주절주절 떠들어보자는 것이다. 매우 사사로우며 삼천포로 빠지거나 억지스러운 것도 모두 자연스러운 의식의 길이니 염두해 주시길 바라요. 우리 너무 심각해지지 맙시다.    1. 어제 저녁에 다이소에서 발견한 스누피 볼펜을 포장을 뜯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v95OksVAUoE9I52OfY-VlP8C6Q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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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_도시락 싸는 남자 - 그 남자의 사랑스러운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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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15T12: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 소수빈ver - I Believe (링크) ♪언젠가 다시 돌아올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찰랑-  맑은 풍경 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열렸다.  &amp;quot;어서 오세요. 햇살물꽃입니다.&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 할머니 여행 가셨다던데, 오늘은 아버님 혼자 계시네요.&amp;quot; &amp;quot;아이고, 유PD님이시네. 오늘 또 무슨 회의 있어요?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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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올 장례식 - 부디 아주 먼 훗날의 슬픔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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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7:25:48Z</updated>
    <published>2025-10-15T00: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빠에게서 친할아버지의 묘비에 새길 문구를 고른다는 메시지가 왔다. 심장이 덜컹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이제 현실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에, 굳이 벌써부터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 싶은 슬픔이 몰려왔다. 하지만 나보다 더 큰 상실감을 느끼는 건 아마 나의 아빠일 테지. 미리 다 준비해 두면 더 장수한다는 엄마의 말과 이런 시간이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vZy9FQr4hqwGYpH_GakjHW7XQ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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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_단호할 수 없는 마음 - 싫어도 웃음이 나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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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14T09: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 GOD - 촛불 하나 (링크)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언제나 니 곁에 서있을게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amp;quot;형이 딸기만 두고 가버려서 미안해. 좀만 기다리면 다시 가니까, 투정 부리지 말고 말 잘 듣고 밥 잘 먹고 있어야 돼.&amp;quot;  UAE의 수혁은 자신의 무릎 위에 놓인 강아지 하트봇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로봇의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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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폐의 나프탈렌 인간 - 수상하고 수치스러운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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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6:43:42Z</updated>
    <published>2025-10-14T04: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움직이는 나프탈렌이 되었다. 난 나프탈렌의 위력을 몰랐다고!  &amp;quot;갑자기 이게 무슨 나프탈렌 냄새야?&amp;quot; &amp;quot;아니, 아까까지 안 났었는데 이상하네. 어디서 락스 청소를 한 건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건가 싶어서 방금 샤워실 다 청소했어요.&amp;quot;  다니는 동네 요가원에 갔다. 탈의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카운터에 계신 스태프분이 비닐장갑을 끼고 오더니 샤워실 쪽 배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Oran24gZZr8JsAfLFXF_jLTbD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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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_딸기와 함께 춤을 - 다시 꾸는 스위트 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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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13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 장나라 - Sweet Dream (링크) ♪햇살은 나의 창을 밝게 비추고반쯤 눈을 떴을 때 그대 미소가 나를 반겨요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죠아마 그럴 거예요지금 내 곁에 그대가 있잖아요   수십 개의 조명과 카메라가 분주히 움직이는 방송 스튜디오, 그 한가운데 놓인 테이블에 오늘의 게스트인 노부부가 앉아 있었다.  &amp;quot;얘가 딸기예요.&amp;quot; &amp;quot;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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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맑은 크루아상 권법 - 크루아상을 깨물면 행복해지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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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23:00:41Z</updated>
    <published>2025-10-12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것 없다. 나를 믿는 마음에 붙인 이름, &amp;quot;해맑은 크루아상 권법&amp;quot;. 그게 전부다.   필요 이상의 과도한 절망에 빠졌다. 이로 인해 내 인생이 멸망한 것 같은 기분.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해내지 못할 것이며, 이대로 모두의 기억 속 도태된 패배자로 남겠구나.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는, 결국 그렇게까지 대단한 존재가 아니었다. 피하고 싶은 아침이 다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qipJT03NipHcGU7Mb89ZQgQCT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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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_국화꽃과 떡볶이 - 어떤 세상이 무너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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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42:16Z</updated>
    <published>2025-10-11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BGM : 이소라x하림x적재ver - 별이 진다네 (링크) ♪오늘도 별이 진다네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이렇게 비만 내리는거야     &amp;ldquo;친구분들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amp;rdquo; &amp;ldquo;어떤 약속이요?&amp;rdquo;  화선의 말에 현오는 애써 붉어진 눈을 숨기며 물었다. 차창을 때리는 빗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운전하는 내내 현오의 눈은 마르지 않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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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쏟아진 말차라떼 한 모금 - 누군가의 실수를 씁쓸하게 삼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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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6:57:00Z</updated>
    <published>2025-10-11T0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원분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다. 아... 방금 사 온 나의 말차라떼. 샷 추가를 했고, 딱 그만큼 쏟아졌으니 굳이 따지자면 1000원어치 정도 되려나.   근처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말차라떼를 사고, 바로 옆 빵집으로 크루아상을 사러 들어왔다. 양손에 가방과 우산이 있어, 잠시 카운터에 음료를 올려둬도 되냐고 물은 뒤, 올려두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2O%2Fimage%2F_afMR7eRx9JNf1pflC-ttbM84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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