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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자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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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립유치원 유아특수교사(휴직 중). 발달애 동생을 둔 비장애형제자매. 대학원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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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3T23:2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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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비장애 형제자매의 일기: 모음집 - 2026 장애인가족행복페스티벌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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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3:00:22Z</updated>
    <published>2026-10-07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동생과 함께 살아온 날들을 짧은 일기로 썼다. 이 글이&amp;nbsp;2026 장애인가족행복페스티벌 수기 공모에서 상을 받게 되었다. 덕분에 가족과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날 문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좀 재미있는 이야기들 위주로 적어 봤는데, 이 세상 어느 가족에게 작은 웃음이 되어주면 좋겠다.   1. 대신 억울함 표현하기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1QVFy8OipW_Y_0BIDUeiRfq8E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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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남과 나를 비교하고 있다면 - 감사일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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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3:45:38Z</updated>
    <published>2026-10-06T2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일기를 쓴지 벌써 햇수로 8년이 됐다. 쓰기 시작한 후로 내 삶을 훨씬 좋아하게 됐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일도 줄어들었고, 남과 비교하는 일도 줄었고, 세상이 더 예뻐 보이게 됐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amp;nbsp;딱 3개월만 실천해 보기를.&amp;nbsp;요즘 인생이 힘들다면 더더욱.   감사일기 쓰는 법  너무 간단하다. 하루에 한 문장만 쓰면 된다. (어디선가 읽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rAwgxa_LRNWhtZOnSMFvW4R4Q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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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미나 인사이트: 내 꿈을 공유하기 - 가족센터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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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43:30Z</updated>
    <published>2026-10-06T08: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거 기반의 실제로 가족 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시는 교수님의 세미나를 들었다. 향후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도 참고하면 좋을 내용이 많아 몇 가지 일반적인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내 전공을 정확하게 설명할 줄 알 것 아동가족학과 사회복지학 사이 경계는 모호하다. 내가 정확하게 어떤 강점을 지녔고, 무엇을 줄 수 있는지 확실하게 설명할 능력을 갖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h6-xS6cjxmV8Stv8nh1fry-sz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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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인터뷰를 하는 이유 - 삶의 숭고함 되새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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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23:46:59Z</updated>
    <published>2026-09-24T23: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비장애 형제자매들을 인터뷰할까? 대가를 받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드는데. 스스로도 문득 궁금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사람, 이야기, 숭고함, 지혜.  우리는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살 때도 돈을 내고,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책을 볼 때도 돈을 낸다. 다 '이야기'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거다.  모든 사람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JmQ13gVll4tEgvg5wDcTFYvwQ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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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뉴토플 후기 (2026년 9월 12일 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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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7:43Z</updated>
    <published>2026-09-16T05: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하인드]  https://blog.naver.com/pinksnoopy187/224297567308  일단 지난 5월인가에 한 번 보고 그 뒤로 모의고사 한 번을 못 풀어보고 그냥 시험장 진입! 괜히 이걸 장학금 목표로 잡았다... 재단에 토플 점수 내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다가 진짜 보게 될 줄이야... 몰라 그냥 보는 거지 뭐~   점수  (또)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NLTQ6LqLLnfm3JH5NLWcZJjdM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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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이 기억할 한 가지 - 어린이를 대하는 교육자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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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8:41:42Z</updated>
    <published>2026-09-14T08: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어린이를 만나는 동안 내가 한 가지만 줄 수 있다면, 그게 뭘까?  항상 이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아이를 바라보자.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  내가 교사를 할 때를 돌아보면, 너무나 많은 걸 해 주려고 했던 것 같다. 영역별로 개별화교육 목표를 세우고, 매 주 매 달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왜 이 어린이는 내가 생각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sQ67eHcbMlut3i1zUNrRBn2BY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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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에 행동중재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2편 - 비장애 형제자매가 말하는 행동중재 전문가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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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2:41Z</updated>
    <published>2026-09-08T05: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58  동생의 행동을 치료실이 아니라 집에서 관찰하고, 그 행동의 이유를 해석해 주고, 가족이 쓸 방법을 알려준 뒤 다시 방문해 확인하는 전문가가 있다고 가정해 주세요.   9. 이렇게 방문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 방문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지니:&amp;nbsp;유년기 때부터 방문했다면 좋을 것 같아요.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qbSOYvxvwb3nqzwhcn-rKRXP-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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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에 행동중재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1편 - 비장애 형제자매가 말하는 행동중재 전문가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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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1:51Z</updated>
    <published>2026-09-07T0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오늘 글은, 비장애 형제자매 '지니?&amp;zwj;♂️'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정에서 이런 전문가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이에요.장애 자녀가 있는 모든 가정에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게 있다. 바로 행동 중재 전문가다. (외국에서는 코디네이터라고도 한다.) 내가 말하는 행동 중재 전문가는 단순히 '아이가 도전 행동을 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라고만 말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Jlx7h0vVs08dJbI3C4hNsaFmm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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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피곤하게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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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2:21:04Z</updated>
    <published>2026-09-03T12: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뉴닉에 국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장애 감수성 관련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조심해야 할 표현, 대신 사용하면 좋을 표현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때 달렸던 댓글 중에 하나를 아직도 기억한다.  X나 피곤하게 산다.  현실 세계에서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조차 없던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다른 좋은 댓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IhL-G-g4yzr2DIccX--k7XSDM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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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기억하면 좋을 말들 - 대학원생이 들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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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8-31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교수님이 내 맞춤형으로 해 주신 말씀... 항상 기억하고자 글로 남겨본다.   1. 일을 너무 빠르게 진행하려고 하지 말 것.  문제를 다각도에서 찬찬히 살펴보기.  때로는 일을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은 결과물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너무 오래 뜯어봐도 문제지만, 어떤 일이든 필요한 적정 시간이 있다.  너무 일을 쳐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Whk7RoTYiKEzO6mLoGljMDYmd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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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겸직에 대한 정보글 - 겸직 신청 전 알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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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37:30Z</updated>
    <published>2026-08-28T23: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겸직 신청을 하면서 너무 고생을 해서, 다음을 위해 적어두는 글. 겸직 신청을 하려는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 반드시 겸직 시작 전 신청해야 한다. (4번 참고)  2. 집필(원고료)에는 상한선이 없다.  다만 강의료에는 상한선이 있다.  3. 기본 절차  - 교사가 겸직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관에 구두로 알리면, 4번의 서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F5xcOl1wMqm-Dmug8pluni6a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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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8편(부록) - 돌아보면서 건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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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35.&amp;nbsp;비장애 형제자매로 살며 배운 인생의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북극곰(40대, 여) 인생만사 새옹지마.  05(30대, 남) '남매는 남매고, 특별할 것 없이 그냥 남매다'라는 게 제가 배운 교훈입니다.  스니(30대, 여) 내가 겪지 않은 것에 대해 쉽게 판단하고 얘기하지 말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VrXRT8p9XNUM0ogQTOmQCx-ok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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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7편 - 만약에(what i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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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8-22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32.&amp;nbsp;만약 세상의 모든 장애를 없앨 수 있다면, 혹은 장애를 향한 &amp;lsquo;부정적인 시선&amp;rsquo;만 없앨 수 있다면, 둘 중 어느 쪽을 고르고 싶나요?  북극곰(40대, 여) 세상의 모든 장애 없애기.  05(30대, 남) 장애가 없어지는 게 좋기는 하죠, 고통받는 사람이 없을 테니.  스니(30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8u2T1K00f9BPbgEIXR53agCkU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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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6편 - 한국에서 비장애형제자매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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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1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25.&amp;nbsp;'비장애 형제자매'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였나요? 그 단어를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북극곰(40대, 여) 사실 동생을 떠나 보낸 후 우연히 네이버 써치하다가 알게 되었다.  05(30대, 남)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기분은 듣기 전과 동일합니다.  스니(30대, 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i3XdGKL9D64qphB5MHl2ZgBd5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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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5편 - 감정의 양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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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20.&amp;nbsp;비장애 형제자매로 산다는 것의 &amp;lsquo;좋은 점&amp;rsquo;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북극곰(40대, 여) 차원이 다른 배려와 양보를 배웠다.  05(30대, 남) 가족들이랑 집에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게 좋았습니다.  스니(30대, 여) 타인과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을 꼽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LVwlrVtu5ePKuPokKzOjuWZtF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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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4편 - 내가 느끼는 바깥세상은 어떠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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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30:24Z</updated>
    <published>2026-08-1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3편   15.&amp;nbsp;주변 사람들(또는 친구들)에게 형제자매의 장애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주변 사람들(또는 친구들)이 먼저 질문을 하기도 하나요?  북극곰(40대, 여) 10대 학창 시절에는 동생이 자랑스럽진 않았지만 딱히 부끄러워하지는 않았었다. 궁금해서 물어본 친구들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JOVC0qiygfhCvxPcX-OSzDPc3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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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3편 - 형제자매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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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0:27:18Z</updated>
    <published>2026-08-19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9.&amp;nbsp;형제자매와 나의 관계를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북극곰(40대, 여) 찐남매. 그리고 나는 제 2의 엄마이자 누나이자 친구였다. 서로의 세상이자 하늘이기도 했었다.  05(30대, 남) 친구입니다. 아무래도 연년생이다 보니 가족 중에서 가장 많이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F1piHc5S6xOaE2WGhievUsPP62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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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2편 - 내 이야기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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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1:05:05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lemon99/125   5.&amp;nbsp;주변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나요? 그 평가에 동의하나요?  북극곰(40대, 여) 책임감 있고 마음 따뜻한 사람. 또래보다 큰 어른 같은 사람. (동의합니다... 사람 제대로 봤군, 후훗! 하면서...)  05(30대, 남) 게으르다고 하는데요, 맞는 것 같습니다.  스니(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Ju9p2zAcZN_Vxc2bZAwW_u3gQ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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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비장애 형제자매 일기장&amp;gt; - 1편 - 장애 형제가 있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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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8-14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학기, 교수님이 &amp;lt;The Sibling SLAM Book&amp;gt;을 빌려 주셨다. 궁금했는데, 단종돼서 사 볼 수 없던 책이었다. 이 책은 미국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말하는 솔직한 경험을 담고 있다.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고,&amp;nbsp;'한국에도 이런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책을 내지는 못해도,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zLo4lDBDHOGUa6M81z0YVTUQc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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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일기: 부록 - 비장애 형제자매 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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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8-1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척 좋아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전쟁을 치르며 살아간다.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는 각자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안고 산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름의 재미와 행복을 찾으며 산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이 글을 읽었다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에도 나름의 행복이 있음을 알아주길. 그리고 만약 장애인이나 그 가족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FtE%2Fimage%2FOLktq1E57a3xx_74sp7a0WuoU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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