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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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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찰을 준비하고, 수영을 가르치고, 돈과 사랑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잘 살아가는 방법보다 어떻게 살아야 나답게 살 수 있는지를 조금씩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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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35: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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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음 청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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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6:02:23Z</updated>
    <published>2026-10-07T16: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 쉬었음 청년 이라는 단어를 좀 생각해보고자 한다. 일단 무슨 말인지 찾아봤는데,   &amp;rdquo;쉬었음 청년은 통계청(현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19~34세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amp;middot;학업&amp;middot;질병 등 뚜렷한 사유 없이 그냥 쉬었다고 응답한 청년을 뜻합니다.&amp;ldquo; 라고한다.   한마디로 19~34세 나이대에  이유없이 경제적 활동을 안하고 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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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강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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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7:13:15Z</updated>
    <published>2026-09-30T17: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강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사람은 정말 가지각색이라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에 사람들이 많다. 그 수영장이라는 공간에서 비슷한 옷을 입고, 똑같은 동작을 한다는 게 신기할 정도이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하고, 맞춰나가야 하는 직업이 수영강사이다. 회원들은 선수가 아니다. 생활체육인이다. 그러니 더더욱 강사인 나는 서비스적인? 마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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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이 되고 싶은 이유를 다시 생각해 봤다 - 갑자기 준비한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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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6:40:44Z</updated>
    <published>2026-09-29T16: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험을 갑자기? 준비하게 되었다.   평소에 어떤 것을 선택할 때, 고민도 해보고 네이버에 검색도 해보고, 정보도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는 편인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준비해서 거의 바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여자친구가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고 있었다.  &amp;rdquo;너도 해볼래? &amp;ldquo; 하길래  &amp;ldquo;그럴까?&amp;ldquo;하고 시작했다..  어쩌면 내 마음속 한구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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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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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6:32:38Z</updated>
    <published>2026-09-28T16: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사실 아직도 그 생각은 남아있지만,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amp;ldquo;인간은 거의 자신을 알지 못하고, 내가 알고 있다는 사실도 거의 아니다.&amp;rdquo;라는 말을 어떤 책에서 본 것 같다.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인 것 같다.  스스로를 막는다. 내 자아가 나를 틀에 가두는 느낌이 이젠 너무 싫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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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 시작한 일을 멈추는가 -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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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22:34Z</updated>
    <published>2026-09-27T15: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머릿속으로 앞으로의 모습을 그린다.   경찰시험에 합격한 나를 생각하고,  수영강사로서 회원들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생각하고,  돈을 조금씩 모아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모습도 생각한다.  내일부터 일찍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운동하고, 돈을 아끼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며칠이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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