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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샤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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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단을 지나 이제는 글로 마음을 만납니다.어린 왕자의 감성으로 삶의 순간을 진심으로 씁니다.지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당신의 하루에 작은 성찰을 더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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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23: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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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바다를 꿈꾸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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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3:38:52Z</updated>
    <published>2026-08-17T23: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양이 시점으로 글을 적어봅니다.&amp;quot;  나는 길고양이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어디서 태어났는지 기억이 없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야옹이, 나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른다. 우리들 고양이들의 생김새는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다 다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블랙 신사 콘셉트다.    검은색 털이 빛나고 입 주위에 언밸런스로 흰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pX7Ksembn8gB7iHpSOhF2Sx_3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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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매거진을 만든 이유 - 매거진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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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0:56Z</updated>
    <published>2026-06-22T07: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동안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amp;quot;  교육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사회로 나와 적응하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직장과 가정에 마음을 쏟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퇴직 후, 자유인지 해방인지 모를 희열이 저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넓은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마신 한 잔의 커피는 지금까지 마신 것 중 가장 깊은 맛이었습니다.  여행도 하고, 운동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HH4lWGB5rL8OClpT438O3be6y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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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이 제법 그럴 듯 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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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5:10Z</updated>
    <published>2026-06-22T07: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가 그친 저녁, 노을이 말을 걸다&amp;gt;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가 저녁이 되어 그쳤습니다. 빗방울이 사라진 창문 너머로 노을빛이 번집니다. 커피 향처럼 따뜻한 빛이 마음을 감싸고, 하루의 소음이 잠잠해지자 생각들이 고요히 떠오릅니다.  &amp;lt;바다로 향한 발걸음&amp;gt;  오늘은 주말이지만 일정이 있어 하루가 바빴습니다. 이런 날은 유난히 바다가 보고 싶어 집니다. 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GLSZjEoyfrHT5ImvE8VaycTrh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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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주제가 보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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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5:47Z</updated>
    <published>2026-06-22T07: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리움의 여백 속에서, 글로 엄마를 다시 만나다&amp;gt;  시월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조카의 결혼식에서 엄마는 혼주로 앉을 예정이었다. 작은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엄마는 조카를 딸처럼 챙기며 이것저것 준비하셨다. 그날은 가는 시월을 붙잡고 싶은 때였다.  날씨는 마치 돌아서는 애인을 대하듯 매서웠고, 그 바람 속에는 엄마의 숨결이 스며 있었다. 고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SlBomHMqYYGJnx6p5hyVgwtT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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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어진 글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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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7:03:54Z</updated>
    <published>2026-06-22T07: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매거진은 그 여백 속에서 피어난 생각과 감정의 기록이다&amp;gt;  퇴직 이후, 삶의 속도가 달라졌다. 바쁘게 달리던 시간에서 내려와 비워진 공간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삶의 리듬을 되찾고, 고요 속에서 나를 배우는 이야기들을 천천히 담아가려 한다.. 퇴직 이후, 비워진 시간 속에서 나를 되돌아보며 써 내려간 문장들이 어느새 나를 다시 만나게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1tgwpdnS5zgPLjOM3II66pt_B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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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문패를 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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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6:52:58Z</updated>
    <published>2026-06-22T06: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백 속에서 다시 나를 만나다&amp;gt;  퇴직 이후 내 삶의 속도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남들의 기준과 리듬에 맞춰 바쁘게 뛰던 무대에서 내려오자, 비로소 내 주변의 조용하고 아늑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사람들과 왁자지껄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고요한 순간 속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걸 이제야 깊이 깨닫는다.  내가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Of-JCr4TGMroCVFETG7Izn9db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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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 주제 정하기 - 내 첫 매거진의 주제를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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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40:21Z</updated>
    <published>2026-06-21T03: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소개  &amp;lt;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amp;gt;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나를 다시 배우는 여정.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바닷가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내 안에 조용히 숙성되어 있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활자로 물들입니다.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나를 바라보는 기록들.  고요한 시간 속에서 나를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amp;lt;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hMOvEqksbXI7GnQ1RZp7gptdz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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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쌓아가는 나의 기록 - Day-7 앞으로 내 브런치 운영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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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9:56Z</updated>
    <published>2026-06-21T0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랜 기간 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보며 그들의 꿈이 여러 번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일찍 발견하는 아이도 있고, 늦게 찾는 아이도 있습니다. 대학에 가서 진로를 바꾸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믿었던 일이 시간이 지나 전혀 다른 관심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도 그와 같지 않을까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YC7FlL31UXeTdI5Ro51yznf-O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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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힘으로 날아오르는 나의 브런치 리셋 - Day-6 독자의 눈으로 내 프로필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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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9:35Z</updated>
    <published>2026-06-21T0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의 눈으로 내 브런치 프로필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동안 &amp;lsquo;작가&amp;rsquo;로서의 나를 보여주려 애썼지만, 정작 &amp;lsquo;사람&amp;rsquo;으로서의 나는 조금 뒤에 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2년 전, 브런치 작가 승인 메일을 받던 순간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설렘은 시간이 지나며 &amp;lsquo;잘 써야 한다&amp;rsquo;는 부담으로 변했고, 그 부담이 내 손끝을 멈추게 했습니다.  이번에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MtebE26DreJfkX6Vra_5GHYWQ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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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이 닿고 싶은 사람들 - Day 5 - 독자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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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9:11Z</updated>
    <published>2026-06-2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가&amp;rdquo;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고양이처럼, 작은 행복을 품은 오늘을 살아갑니다.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살아오면서 마음 한구석에 오래된 슬픔이 있었고, 그 슬픔은 때때로 조용히 나를 흔들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그 흔들림을 기록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그저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Q4OTJ9Q9cDmPTghjCKf_X8TiF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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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쓰며 위로를 건네다 - Day-(4-1) 대표 주제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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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8T19: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고양이처럼, 작은 행복을 품은 오늘  글을 쓰며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나의 글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가 생각해봅니다.  살아오면서 마음 한구석에 오래된 슬픔이 있고, 그 슬픔은 때때로 조용히 나를 흔듭니다.  글을 쓰는 일은 그 흔들림을 기록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그저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지만, 글을 쓰다 보니 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a0Piy1l3_CMYs-zMfh-_K3S-h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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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쓰는 내 이야기 - Day-4 하루의 온도는 매일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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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8:11Z</updated>
    <published>2026-06-18T19: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마음을 데우는 날도 있고, 바람이 생각을 흔드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햇살이 마음을 데우고, 어떤 날은 바람이 생각을 흔듭니다.  그 변화 속에서 저는 &amp;lsquo;살아 있음&amp;rsquo;을 느끼며, 평범한 순간들을 문장으로 남겨왔습니다.  &amp;lsquo;삶을 예술로 짓는 여정.&amp;rsquo; 그 길 위에서 오늘도 기록을 시작합니다.  블로그에 쌓인 글들을 되짚어보았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PYg3ytTUWdkhIdDlsa_pAKHK-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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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별로 분류해 보았어요 - Day-3 내 글 1,060편, 분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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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7:49Z</updated>
    <published>2026-06-18T1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을 분류해 보다  블로그에 쌓아온 글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분류해 보았습니다. 카테고리 목록을 보는 순간, 지나온 시간의 깊이가 느껴져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amp;lsquo;나르샤킴&amp;rsquo;의 진짜 색깔은 무엇일까. 그 질문을 품고 글을 다시 들여다보았습니다.  데이터 분석 및 분류  1. 삶을 짓고 계절을 받아 적는 일상 에세이스트 (중심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ErJu4BOuf8T1s6Yj3i99_5Tvo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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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랑받은 내 글 - Day-2 반응이 좋았던 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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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7:13Z</updated>
    <published>2026-06-18T18: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가장 좋아한 내 글은 무엇일까  블로그에 글을 쓴 후, 1년 만에 쓴 글이 이웃님들이 가장 좋아해 주신 글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amp;lsquo;블로그와 함께 한 1년, 나의 마음을 쓰다&amp;rsquo; (2024년 11월 28일) 그 글을 중심으로 나를 되돌아보았습니다.   &amp;lt;꾸준함이 만든 성장의 기록&amp;gt;  블로그를 시작한 지 1년, 나는 매일 글을 썼습니다.  처음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p4vBvV0pYxsB-pq_DGGKuM5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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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가 - Day-1 왜 글을 쓰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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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0:36:50Z</updated>
    <published>2026-06-18T17: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된 지 두 해가 지났습니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시작을 미루곤 했습니다.  2023년 11월 28일,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햇수로는 이제 3년째. 지금까지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 문득 생각해 봅니다.  요즘은 저마다 바쁜 일정 속에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E6B%2Fimage%2FOx9Mp4QF8lKuutt-RNtvJnUWr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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