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 />
  <author>
    <name>7d0544338ba0465</name>
  </author>
  <subtitle>27살 낭만 호소인,,,,,, ,,,, 근데 뜨개가 직업이라고?           네..  어찌어찌 4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Dtn</id>
  <updated>2024-03-16T16:41:31Z</updated>
  <entry>
    <title>100명의 뜨개칭구들이 다녀간 홍대 뜨개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9" />
    <id>https://brunch.co.kr/@@gDtn/9</id>
    <updated>2026-05-17T01:11:34Z</updated>
    <published>2026-05-17T0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로 약 100명의 홀리랜드 멤버들과 함께한 홀리랜드 뜨개방 시즌 1을 마쳤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조금 얼떨떨해요.  처음엔 &amp;ldquo;과연 누가 와주실까?&amp;rdquo; 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데,  어느새 매일 출근하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거든요.  &amp;ldquo;오늘은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amp;rdquo; &amp;ldquo;오늘은 어떤 빵을 구우면 좋아하실까?&amp;rdquo;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pT12cHc5nblAHE4YrqVQRonZoC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 6시에 빵을 굽는 뜨개방 - 왜 나는 모임 날마다 빵을 굽게 됐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8" />
    <id>https://brunch.co.kr/@@gDtn/8</id>
    <updated>2026-05-03T23:39:31Z</updated>
    <published>2026-05-03T2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이 있는 날이면 나는 조금 일찍 일어난다.  아니, 조금이 아니라&amp;hellip; 꽤 많이.  새벽 6시.  뜨개방인데 왜 빵 굽는 냄새부터 나냐고요?  사실 나, 10대 때 베이킹 블로그를 할 만큼 제과제빵에 꽤 진심이었던 사람이다. (15살 때 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  베이킹 실패해서 울어본 적도 있다.  &amp;hellip;꽤 진심이었다.  ⸻  그리고 어느 날 문득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ahY0Jl0UxRuUPVETmgR91kYjCx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뜨개방 첫 운영 날,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7" />
    <id>https://brunch.co.kr/@@gDtn/7</id>
    <updated>2026-04-26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리랜드 뜨개방의 첫 모임이 끝났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그냥 즐거웠다.  ⸻  티켓이 30초 만에 마감돼서 더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분들이 오실까.  조용한 분들일까, 말이 많은 분들일까, 혼자 뜨개만 하고 가실까.  혼자 별생각을 다 했다.  ⸻  첫날,  문을 열고 한 분씩 들어오시는데  괜히 내가 더 긴장됐다.   근데 문이 열리고 들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WJLCoHGXplR_eYMmGUUdfXMpeJ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공간을 채우는 것들에 대하여 - 27살 뜨개방 사장의 취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6" />
    <id>https://brunch.co.kr/@@gDtn/6</id>
    <updated>2026-04-20T02:52:53Z</updated>
    <published>2026-04-20T02: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간에는 특별한 게 많지는 않다.  대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  실이 있고, 바늘이 있고,  여기저기 아직 쓰임을 기다리는 것들이 있다.  ⸻  한쪽에는 내가 모아온 것들이 있다.  괜히 좋아서 샀던 것들, 언젠가 쓰고 싶었던 것들.  ⸻  그리고 음악.  비틀즈, 데이빗 보위, 마이클 잭슨, 이문세, 신해철.  조금 뜬금없는 조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5lyGnquzkQRltyqZdRPQkGQ9g1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뜨개방에는 기념품이 있다 - 안경닦이와 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5" />
    <id>https://brunch.co.kr/@@gDtn/5</id>
    <updated>2026-04-12T22:03:43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간에는 기념품이 있다.  조금 뜬금없지만, 그래도 만들고 싶었다.  여기 다녀간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서도 한 번쯤은 떠올릴 수 있게 :)   첫 번째는 뜨개인 안경닦이. 그냥 안경닦이인데,  뜨개하는 사람들이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는 물건.  언제 어디서 꺼내도 나 뜨개인이다! 티낼 수 있다.  안경 닦다가 문득 생각났으면 좋겠다. ^-^  &amp;ldquo;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dGCe-L5UdYlG2j3dXWg28rfpfH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뜨개방은 규칙이 조금 이상하다  - 뜨개인들만 이해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4" />
    <id>https://brunch.co.kr/@@gDtn/4</id>
    <updated>2026-04-05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4-05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을 몇 번 해보면서 알게 된 게 있다.  모임에는 생각보다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뜨개모임에도 나름의 규칙을 만들었다.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것들.  ⸻  첫 번째,  문어발에게 쿠사리 금지.  이거 뜨다 저거 뜨는 사람들,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실도 굳이 안 가져와도 된다.  여기 있는 실, 그냥 써도 된다.  ⸻  두 번</summary>
  </entry>
  <entry>
    <title>27살에 뜨개방을 열기로 했다. - 좋아하는 걸, 같이 하고 싶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3" />
    <id>https://brunch.co.kr/@@gDtn/3</id>
    <updated>2026-03-29T23:22:31Z</updated>
    <published>2026-03-29T23: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에 뜨개방을 열기로 했다.  나는 취미가 직업이 되었지만 여전히 뜨개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혼자 떠도 좋지만, 누군가랑 같이 뜰 때 더 재밌다.  이상하게도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금방 친해진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각자의 속도로 코를 올리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진다.  그래서였던 것 같다.  뜨개 계정을 만든 것도.  뜨개질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tn%2Fimage%2FRgKfHlckLyBOKRM5oAV4EM3uBB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뜨개를 시작하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Dtn/1" />
    <id>https://brunch.co.kr/@@gDtn/1</id>
    <updated>2026-02-10T07:17:46Z</updated>
    <published>2026-02-10T07: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개질을 시작한 지 4년이 되었고, 뜨개 콘텐츠를 만든 지는 약 2년이 되었다.&amp;nbsp;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가장 자주 들은 질문이 있다. &amp;ldquo;어떻게 뜨개를 시작하게 되었나요?&amp;rdquo;라는 질문이다.  나는 스물두 살 겨울, 소품샵에서 본 뜨개 파우치가 너무 예뻐서 뜨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실행력이 높은 편이라 그날 바로 실과 바늘을 주문했다. 왠지 뜨개가 나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