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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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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아이를 키우고, 밤에는 엄마가 성장합니다. 개복치 멘탈을 가진 경력단절 전업주부의 자기 계발 성장기. 나만 애 키우기 힘든가 좌절했던 육아인들 여기여기 다 붙어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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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12:5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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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괴물이 되었다 - 부모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양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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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7-14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에 한 가지는 자신 있었다. 나는 내 아이를 우리 부모처럼은 키우지 않을 거라는 것.  나의 부모님은 나를 정말 끔찍이 아끼셨다. 필요한 건 뭐든 해주셨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까지 대신 해주셨다.  신발끈을 묶는 일도, 준비물을 챙기는 일도, 어려워 보이는 일은 늘 부모님의 몫이었다.  그러다 내가 하고싶은 걸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c%2Fimage%2FADoM4Rq9yuiUkUUJq-bedSIfs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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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아는 태어나는 걸까 - 문제아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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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4:19:40Z</updated>
    <published>2026-07-07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아가 영어로 뭔지 아는 사람?   중학교 영어 시간, 신나게 옛날 이야기를 하시던 선생님께서 갑자기 그걸 수업과 연관지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셨는지 물으셨다.  &amp;quot;Trouble maker 요.&amp;quot; &amp;quot;오, 어떻게 알았어? 맞아,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해서 Trouble maker 라고 해. 그래서 이거는..&amp;quot;  주목받는 걸 좋아하던 나였지만, 그날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c%2Fimage%2F9pkwKTyZEnLo7jadXd_eEY2lw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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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를까 - 아이를 사랑하면 무조건 믿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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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3:07:57Z</updated>
    <published>2026-06-30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그건 내가 먼저 한 게 아니고 걔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엄마는 내 말 안 믿어요?&amp;quot; 아이의 그 한마디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오래 전의 나라면 망설임 없이 &amp;quot;당연히 믿지.&amp;quot;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은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아이를 사랑한다. 그 마음만큼은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과 믿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c%2Fimage%2FxOCQDXP52yv2inso470_K8jlm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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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가해자라는 전화를 받았다 - 내 아이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amp;nbsp;&amp;nbsp;부모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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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6-23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화면에 학교 번호가 뜨는 것을 보고 순간 심장이 내려앉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기관에서 오는 전화가 썩 달갑지 않다는 걸 알 것이다. 유치원이건 학교건, 아이가 있는 곳에서는 엄마에게 좋은 일로 연락을 하는 법이 없다.  '요즘 배가 아프다던데 또 보건실엘 갔나' '하루종일 짝꿍 얘길 하던데 떠들어서 혼이 났나'   머릿속에 온갖 상상이 스쳐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gc%2Fimage%2FRi0ZV9wVaxSncwOJbEKeyS89S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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