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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줄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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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바꾸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만 읽어서는 바꿀수 없을거 같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쓰면서 바뀌게 되는 인생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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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4:1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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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기 위한 명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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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9-09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너무 더웠다. 너무 더워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더웠다. 나가는게 두려울정도로 더웠다. 더위가 이렇게 힘들수도 있음을 배웠다.  거기에 부가적으로 난 에어컨을 정말 거의 안틀었다. 마치 더 가혹한 삶을 사는 수도승처럼 말이다. 이유는 에너지 절약? 아님 인내심 테스트? 습관 때문이었다.  너무 힘든데, 그 힘듦의 끝에는 쾌감이 온다. 그 힘듦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X3YOrfaisdevgbwQctMNwUFPu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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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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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23:16:28Z</updated>
    <published>2026-09-0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만약에 우리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로맨스 영화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소요소 행복함과, 즐거움이 공존합니다. 슬픔과 아픔 이별도 존재하고요. 결론은 해피엔딩이라고 할수 없지만, 잘 끝난 영화 였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과거는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현재는 오히려 흑백으로 표현했네요. 이게 좀 이상했습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rPCWz5rxDNEwCol5TyqpMx1ya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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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어도 삶이 변하지 않는 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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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8-2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무던히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책으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것들이 너무 없어,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습관도 잡히지 않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책읽기가 생각보다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책읽기를 정말 꾸역꾸역 했던것은, 제 삶이 너무도 초라해 보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FaGcFchf3OFHtetAdzjZpkHG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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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책을 읽고 뭐가 변했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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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23:55:41Z</updated>
    <published>2026-08-19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으면서, 삶을 너무 바꾸고 싶었다.  반대로 삶을 바꾸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게 몇년이 지속되면서, 난 알게 되었다. 책만 읽어서는 삶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책을 읽으면 책에 나온 삶과 같이 바로 변할거라 생각하는가? 그러면 다 책을 읽고 변할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 이라면, 책을 읽고 모두가다 부자 가 될건데, 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FvuIT1FWECT6m1rCLJVHouPvo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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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위가 삶을 바꿀수도 있다고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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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8-12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더워도 너무 더웠다. 나도 거의 반 백년 가까이 살아내가고 있는데, 이만큼 더운 적이 있었을까 싶다. 아무리 더워도 그동안 에어컨은 장식품에 가까웠다. 그만큼 난 참을성도 있다. 1년중, 에어컨은 가장 더운 5~6일 그것도 저녁에 자기전 잠깐 켜는게 일상이었다. 이게 20년 가까이 습관이 되다 보니, 익숙했었다.  참고로 난 20년 가까이 독립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hWtgaKXBhH76Lao4zXaz5Scjb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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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독서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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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8-0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더위와 모기로 인해 새벽에 많이 깬다. 어처구니 없는 수면 패턴이 가끔 당황 스럽긴 하다. 새벽 1시에 잠이 들었는데, 너무 간지러워 깨보면, 모기에 물려있다. 시간은 새벽4시.... 잠이 들려고 잠을 청해도 잠은 오지 않고, 일어나게 된다.  더위는 역대급 더위다.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다. 너무 더워서 더 피곤하고, 더 의욕이 사라진다. 가끔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yrSF3hxGRxotHP4xxCLpDBJBe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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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독서는 단어 찾기 라고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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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5:19:26Z</updated>
    <published>2026-07-29T15: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매일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고 시간이 날때마다 산책을 합니다. 원래 걷는건 좋아했지만, 책은 정말 읽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읽어야지, 라는 생각은 누구나 그렇듯 마음속 저 깊은 곳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고민을 어떻게 해소 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 고민이 때로는 자신에게 화가 될수 있습니다.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WIty8g1zYOTdDs6iZss9oxbHg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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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를 살린 건 다정함보다 배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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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00:00Z</updated>
    <published>2026-07-22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편한 사람만 찾는다면, 성장은 멈출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모임을 좋아하시나요?  편한 사람들.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같이 웃고 밥 먹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 아마 대부분은 그쪽을 선택할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사실 사람은 누구나 정(情)을 원합니다. 혼자 살 수 없으니까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hOR9DM-WsYeg1xB_stcjthf3L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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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버거울 때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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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2:00:00Z</updated>
    <published>2026-07-15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나면 별거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버티는 동안은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죠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숨이 막히고, 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 왜 하필 나인지 묻게 되는 순간.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 그 순간에는 정말 끝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살아오면서 몇 번은 정말 무너졌습니다.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xaTmFtGRLSveIo9MN-o2-0_Sm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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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기본과 기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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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7-08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는게 바뻐 책을 거의 읽지 않은 사람이, 내일부터 책을 읽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바로 책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읽을수 있을까요?  그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쉬운 책부터 읽어 보라. 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gWdFixXwTiadk2Nr3_IAl2Tn7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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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랑끝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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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7-01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말합니다. 책을 읽으라고.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책 이야기를 합니다.  책을 읽고 사업에 성공했다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책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런데도 정작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기는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OaTb6TESwcpUvFeP7FQCGAVmL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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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를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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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6-24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위로에도 무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건네는 말이라면,상대에게도 분명 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amp;quot;힘내.&amp;quot;&amp;quot;괜찮아질 거야.&amp;quot;&amp;quot;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amp;quot;  저 역시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참 많이 했습니다.  진심이었습니다.  정말 그 사람이 다시 웃었으면 좋겠고,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TdP7gaAzCo2pppfhdRBlWU0Z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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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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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00:00Z</updated>
    <published>2026-06-17T0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가장 자주 속이는 사람 누굴까요? 친구? 직장 상사? 가족? 아닙니다.  당신을 가장 자주 속이는 사람은 어쩌면 당신의 감정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감정에 쉽게 흔들립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흔들린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는 늘 &amp;quot;나는 이성적으로 판단했어.&amp;quot;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배드민턴장에 가보면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dgl8rtMhw-xjEQrXd0e_kYea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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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견디다 결국 깨달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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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00:01Z</updated>
    <published>2026-06-1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끝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결국 사람을 살리는 건 사람이라는 걸  제 인생에서 가장 캄캄했던 터널. 누가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말합니다. 코로나 시기였다고요. 전염병이라는 건 뉴스나 책 속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다르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세상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  아니,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KPUvPQYpI57Zpn3UgtoUqOY_A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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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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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6-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같이 가자.&amp;quot; 고작 네 글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 울컥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는 더 멋진 말이 많으니까요. 힘이 되는 명언도 있고, 가슴을 울리는 위로도 있고, 인생을 바꿨다는 문장도 많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amp;quot;같이 가자&amp;quot;였을까요. 그 이유를 듣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대단한 위로로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LCvEE9NsouQ7vCS6nrIKtyKR_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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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집값에 무너졌던 제가 결국 서울 아파트를 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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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5-27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언제 마련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이 질문은30대 대부분의 마음속에 한 번쯤은 깊게 박혀 있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어릴 때는 몰랐습니다. 주변 어른들은 다 집이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친척들도, 동네 사람들도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도 나중엔 집을 살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직장 다니고, 월급 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G1Rhy_DybAQFrRA7G_ReF9KML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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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라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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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2:00:01Z</updated>
    <published>2026-05-20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지라퍼입니다.오지랍이 넓습니다. 누가 힘들어 보이면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도와야 할 것 같고뭔가 해줘야 마음이 편합니다. 문제는요.능력은 거기까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마음은 큰데버틸 힘은 작았습니다. 도와주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가끔은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좋은 마음이었는데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화살이 돌아옵니다. &amp;quot;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fCY0cvRkGh8rLxeWMieVAupJm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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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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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00:02Z</updated>
    <published>2026-05-13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정말이지 지옥을 맛본 날이었어요.  점심에 먹은 게 사달이 났나 봐요.  배가 점점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빵빵해진 배를 부여잡고 끙끙거렸죠.  머리는 깨질 듯 아프고 속은 울렁거리고.  결국 게워내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최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아프면 눕지도 못하는 거 아시죠?  누우면 속이 뒤집어져서 도저히 못 눕겠더라고요.  벽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rp2zSF9g2kD0rsxKIBYaJNQaY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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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는 차가움이 아니라 따뜻한 배려의 공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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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6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질이 급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했는지 재촉하기만 하고 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많이 느낍니다.  세상에는 기다려줘야 하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요.  내 속도와 남의 속도는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내 속도에 남을 맞추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참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기다리기 싫어서 상대를 내 속도에 맞추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_htR0C_CQT18ErQixrvPYpXCz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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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옆에 있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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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2:00:03Z</updated>
    <published>2026-05-0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곁에 있어준다는 것, 그 고요하고도 강력한 힘입니다.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죠.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을 때.  아무리 소리쳐도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올 때.  그럴 때 우리는 대단한 조언을 바라지 않아요.  정답을 가르쳐줄 현자를 찾는 것도 아니죠.  그저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 안도감.  그거 하나면 충분할 때가 있거든요.  제 기억 속에는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DJv%2Fimage%2FQ_8wa_dmK-oScNAyQaAHBrgIw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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