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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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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원도 태백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고향인 구문소 마을에서 고향을 지키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amp;lsquo;구문소농촌체험휴양마을&amp;rsquo;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의 소소한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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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양강섬에서 피어난 예술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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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13T11: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태백에서 양평으로, 물길과 세월을 따라 흐르는 길 ​ 새벽 공기가 대지를 깨우는 시원한 아침, 태백을 떠나 양평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깊은 감성의 여행길이 된다. 차창 너머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은 한 폭의 산수화 같다. 아침 안개가 산허리를 포근히 감싸고 돌면, 그 속에서 울긋불긋 제 옷을 갈아입은 가을의 자태가 수줍은 듯 얼굴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XHe-jpNUMJtPcdNnKThy167Rc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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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길이 지우고 정이 잇는 나룻배 풍경 - 태백 구문소에서 영월 저세마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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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0:46:04Z</updated>
    <published>2026-09-16T10: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흑백사진 속으로 스며드는 구문소의 풍경   강원도 태백의 구문소는 거대한 시간의 문이다. 천년의 세월 동안 강물이 단단한 바위를 깎아지르며 만든 비경은 그 자체로 경이롭다. 낙동강 상류의 거친 물줄기가 암반을 뚫고 흐르며 만들어낸 이 기암괴석의 공간에는, 오래전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던 옛사람들의 자취가 아스라이 배어 있다.   하지만 지금의 구문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PCWL1LDgWHUlwAktitYECHzQm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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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 구문소 용축제, 전설의 신비와 전통의 숨결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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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태백의 깊은 산세와 억겁의 세월이 빚어낸 천혜의 비경, 구문소(求門沼)에서 피어난 &amp;lsquo;구문소 용축제&amp;rsquo;가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여러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도 끊어질 듯 이어져 온 이 축제는, 본래 구문소 마을 공동체의 작은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출발했다. 마을에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던 신비로운 용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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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물이 품은 역사와 자연, 단양 3색 이야기 - 단양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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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0:57:22Z</updated>
    <published>2026-07-08T10: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물을 따라 역사와 자연이 흘러갑니다. 단양이 품고 있는 대표 관광지 세곳을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태백에서 가까운 단양은 한강 발원지 검룡소의 맑은 물길이 정선 아우라지를 지나 남한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검룡소에서 발원한 물줄기는 단양의 상징인 도담삼봉 봉우리를 감싸며 흘러가는데, 이 모습을 떠올릴 때마다 자연과 역사의 깊은 연결고리를 느끼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uz5sSWEHOcJWNJItZOz998wEQ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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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산 천제단에 해외동포 뿌리 찾기 행사 동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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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4T0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동포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뿌리를 찾기 위해 태백에 머물렀다. 이들은 태백산 만덕사에서 6박 7일간 템플스테이를 하며 한민족의 전통과 역사를 깊이 느꼈다. 머무는 동안 태백산 천제단을 직접 올라갔다. 이 천제단은 개천절에 열리는 한민족 전통문화의 상징적 장소로, 해외동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태백산 천제단 올라가는 행사에 함께 동행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qc5SyLYWWFsoBkUDKA9UoYWvA6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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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임의 선구자 김성구 프로젝트 - 마임으로의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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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9:24:23Z</updated>
    <published>2026-03-15T09: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원의 봄은 늘 늦게 찾아온다. 봄의 기운은 이미 들려오지만, 하늘에서는 눈송이가 먼저 내린다. 그렇게 눈발이 흩날리는 날, 나는 마임 공연을 보러 탄광 사택촌으로 갔다.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왔지만, 아직 그 실체는 멀고도 아득하기만 하다. 진눈깨비가 흩날리더니, 어느새 폭설이 올 듯 무거운 하늘이 펼쳐졌다. 마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익숙치 않아 관객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s4-ayIxNzAuM8V2RIiyvLRT3b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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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월 청령포는 인산인해 - 왕과사는 남자 개봉으로 애틋한 마음이 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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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9:28:35Z</updated>
    <published>2026-03-01T06: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종과 엄홍도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700만을 돌파 1,000만 관객도 무난할 것 같다. 태백과 영월은 지척의 거리이다. 단종의 전설은 태백산에 전해지고 있다. 태백산 아래 단종비각이 있다. 영월에서 태백으로 넘어오는 곳에는 어평재가 있다. 어평재 역시 단종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관으로 몰리고 있다. 나는 태백에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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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서원, 흐르는 죽계수에 새겨진 선비 정신을 잇다 - 영주 소수서원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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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6:00:10Z</updated>
    <published>2026-01-02T05: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비의 고장하면 영주가 떠오른다. 선비촌을 비롯해서 선비체험을 할 수 있는 선비세상이 있다. 영주에 소수서원이 있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성리학자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사당을 설립하고 사당 동쪽에 백운동서원을 설립한 데서 비롯되었다. 백운동 서원이 국가로부터 공인을 받고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풍기군수로 부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pFapuT-vwJ4Bj50N0WYZOcHLg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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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백 청년들이 피워낸 희망의 꽃, 창창 루트 마켓&amp;nbsp; - 구문소농촌체험휴양마을 구문소정령가게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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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태백청년들이 지역의 유효 공간을 활용해 마켓을 열었다. 장소는 철암역 부근에 있는 철암 연립 상가였다. 태백 철암은 한때 탄광도시였다. 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된 석탄을 철암역으로 운반해서 전국으로 보냈던 곳이다. 탄광이 부흥기일 때 철암역에 사람들이 붐볐고 연립 상가가 만들어졌다. 철암역으로 인해 상권이 형성되면서 사람들이 넘쳐났다. 탄광이 폐광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mkj-dPhfXxdOPaj459Y7ne1zc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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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문소농촌체험마을에도 사과재배를 했다 - 사과향 가득했던 정선 사과축제장을 다녀오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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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1:50:35Z</updated>
    <published>2025-11-25T11: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룡소에서 발원한 한강 발원수는 광동댐에서 잠시 머문다. 골지천을 따라 정선 임계에 다다르면 임계천과 만나 구미정 앞으로 흐른다. 구미정 암반 위를 흐르면서 아름다운 소와 여울을 만들고. 정선 아우라지에 도착한다. 언젠가 한강 발원지에서 아우라지까지 한강을 따라 걸어간 적이 기억난다. 정선 산간오지 임계에 사통팔달 임계장이 있다. 임계 사통팔달시장은 강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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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긴 연휴 비가 내리는 아쉬움을 달래면서... - 태백산천제,추석날 모습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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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0:20:09Z</updated>
    <published>2025-10-06T09: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원의 태백은 가을이 일찍 온다. 먼 산에서는 낙엽이 내려오고 있다. 10월에는 국경일과 추석으로 긴 연휴가 이어지고 있다. 일찍 시작된 단풍은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 10월 초 많은 문화행사와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지만 비가 이어지고 있다. 기대했던 고원의 단풍은 비에 젖어 아쉬움을 더 한다, 가을 축제의 활기찬 모습 대신 빗소리가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0AtWF-_t1ABlecrugoie3wffX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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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꽃길 기차여행, 시원한 태백에서 보낸 특별한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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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58:45Z</updated>
    <published>2025-07-24T1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숲과 시원한 바람이 기다리는 땅, 태백으로의 기차여행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줍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요즘,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선택이자 낭만 가득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태양을 담은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장과 흙 속의 보물을 찾아서, 구문소마을 감자 캐기 체험담을 담아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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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문소마을 쳥년회 여름여행 - 삼척해상케이블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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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49:36Z</updated>
    <published>2025-07-24T1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문소 마을에 청년회가 있다. 청년회 이름은 동우회이다. 동우회는 동점에 살면서 우정을 나누는 모임이다. 청년회라고 하지만 평균연령은 높다. 청년 시절에 모임을 만들었다. 목적은 구문소 마을에 살면서 부모님들의 경로행사를 위함이었다. 청년 회원들은 부모님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하고 경로 여행을 다녀왔다. 세월이 흐르면서 회원들 중 몇몇 부모님들은 돌아가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CsM2G-SRl5nzXKIFv-tCf2g9U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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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태백산 등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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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3:46:11Z</updated>
    <published>2025-06-21T11: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록이 우거진다. 고원 산소도시 태백 역시 푸르름이 짙어진다. 새벽 단잠을 깨웠다. 눈 비비고 일찍 일어났다. 대낮은 태양빛이 강렬하다. 덥기 전에 산행을 다녀오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간단히 물과 간식을 챙겨서 집을 나왔다. 아직 도로는 한가롭고 조용하다. 새벽 공기는 맑고 상쾌하다. 태백산 등산로는 여러 곳이다. 당골 유일사 백담사 백천계곡 등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yQnF2gcH4PIBXtsDxgK-5y2mU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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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 하회(河回)마을에서 회상(回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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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3:06:35Z</updated>
    <published>2025-06-07T12: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동 하회 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위치한 민속마을이다.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이며 별칭으로 '하회 민속마을', '안동 하회마을', '하회 민속촌' 등으로도 불린다. 하회(河回)라는 이름 그대로 강물이 마을을 감싸고 흐르고 있다. 하회 마을에는 여러 가지 민속놀이가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잘 알려진 하회별신굿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yjzebM5El0FG3qF3vs7bPrymJ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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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문소마을에서 한달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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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6:47:55Z</updated>
    <published>2025-05-30T05: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문턱에 들어선다. 고원의 도시 태백은 아카시아 향이 향기롭다. 아카시아 향이 산소도시 태백으로 퍼져 올라왔다. 바람에 실려 오는 달콤한 향기가 마음속을 파고든다. 새하얀 꽃잎들이 송이송이 탐스럽게 달렸다. 나뭇가지에 눈이 내린 듯 아름답다. 아카시아꽃과 어깨를 나란히 이팝나무도 눈부시게 하얗다.  구문소 마을 여기저기를 걸어본다. 푸른 하늘 아래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Uwmoc0Yc_g4CswYScJ0QG5jaAas.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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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문소마을 봄이 오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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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7:45:26Z</updated>
    <published>2025-05-30T05: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백은 고원지역이다. 높은 산들이 둘러져 있다. 도시 평균 해발이 900미터가 넘는다. 하이 900, 힐링 900이다. 겨울은 길고 봄은 늦게 온다. 계절은 변함없이 때가 되면 돌아온다. 봄을 시샘하던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폭설은 늦도록 내렸다. 남쪽에서 시작한 봄소식이 기억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고원 도시 태백은 봄이 한창이다. 봄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MENr1z9gXWvTu67cM8MCGwVRz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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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들이 사용하던 옛날 물건  - 멧돌,키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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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1:39:03Z</updated>
    <published>2025-01-21T11: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깊어진다. 시골집은 눈으로 덮인다. 농사를 짓고 추수하면 농한기가 된다. 오래된 디딜방앗간이 있다. 디딜방아에 곡식을 찧지 않는다. 다른 집들은 방앗간 헛간을 모두 없애 버렸다. 엄니도 &amp;lsquo;귀신 나올 것 같다&amp;rsquo;며 쓸모없는 옛날 물건들은 불 질러 없애라고 한다. 나는 뭐가 소중하다고 버리지 못하고 구석구석에 모아 둔다. 농사짓고 음식 하면서 사용하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Jm97ZOsddP00StYSZK7EVaESH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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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적 놀았던 겨울놀이가 생각나다 - 구문소농촌체험휴양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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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2:36:06Z</updated>
    <published>2025-01-16T09: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다, &amp;lsquo;살인 추위&amp;rsquo; &amp;lsquo;올겨울 최강 한파&amp;rsquo;라고 보도한다. 전국에 &amp;lsquo;한파특보&amp;rsquo;가 내려지고 내일은 강추위가 심해진다고 한다. 주말에는 눈 예보까지 있다. 전국이 꽁꽁 얼고 체감온도는 20도를 밑돌 것이라 한다. 겨울 추위만큼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려운 시국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vS%2Fimage%2FxmstkhpiBa5BkcBDdq0DCY22K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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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문소마을 초미니 동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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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2:14:19Z</updated>
    <published>2025-01-13T11: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깊어 가고 있다. 동지가 지나면 밤이 짧아진다는데 실감 나지 않는다. 추운 겨울 아침을 깨우는 알람이 울린다. 며칠 전에 촬영한 마을에 있는 동굴이 방영되는 날이다. SBS 모닝와이드 3부에서 방영된다. 눈이 뿌리는 날이다. sbs 제작진이 동굴 취재를 왔다. 태백은 탄전지대라 굴이 많다. 탄광에 석탄을 캐던 굴도 있다. 인근 상동에는 중석을 캐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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