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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한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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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yng2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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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과 불안, 불행은 오가는 시련을 견디어 새 살이 돋듯 핑크빛 출발로 새 인생을 펼치며 작고 소소한 라이프를 즐기는 평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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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2:3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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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다. 버텨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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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24:41Z</updated>
    <published>2026-10-10T00: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이다 못해 눈 부시고, 눈부시다 못해 눈 뜨기 힘든 햇살이 비치는 아침 따뜻한 커피 한 잔에 기대어 나의 마음은 몽실몽실 설레고 또 기다려진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주말을 맞이했다. 갖가지 공휴일이 겹쳤고 그나마 업무시간에 할 수 없는 일들을 처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각종 작업들로 정신없던 요즘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이러한 일거리, 행운을 선사해 준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T4r0a9mne1GgcVVP5e4vAZMixv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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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 지금의 이 기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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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8:15:50Z</updated>
    <published>2026-10-03T08: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편안한 일상이다. 따스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이 나의 말랑거리는 새로운 감정을 일깨우게 하며 각종 호르몬과 어우러져 무중력 상태지만 무언가로 가득 찬 몸뚱이가 되곤 한다.  인간은 본디 있다가 없고 없다가도  나타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거늘 난 왜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았는지 모르겠다. 비교는 나를 위축하고 만들고 저주받게 하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kgSAqKFibF_6aQ25oLthIgJRiZ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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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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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0:50:38Z</updated>
    <published>2026-09-20T00: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온 요즘. 햇살의 강열함으로 여름이 채 가시지 않았다고 마지막 몸부림을 부리고 있듯 낮의 햇살이 아주 뜨겁다. 유럽, 미국, 캐나다의 동서북부 날씨처럼 건조하고 시원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있는 요즘 날씨가 너무 사랑스럽다. 날씨 덕분일까. 요즘 업무적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너무 기분이 좋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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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넓고 더 높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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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2: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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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현생을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인류 모두가 지옥이라고 생각한다. 머나먼 우주에서의 광활함. 아니 지구 아니 하늘만 보더라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 비둘기, 갈매기 ,독수리 등 얼마나 자유로울까?  높은 하늘에서 우리를 보면 우리가 개미보는 마냥 한낯 작은 객체에 불과할 것이다. 그 작은 객체들끼리 이리지직 저리지지고 싸우고 복고 비교에 갖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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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라. 나의 찬란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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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2:52:39Z</updated>
    <published>2026-09-11T22: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긋한 주말이 찾아왔다.  평일의 갖가지 짐들을 후련하게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의 향연. 넓은 곳들을 보며 정적인 여유와 삶의 근본까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는 자유 언제나 그랬듯이 좋은 생각 좋은 발상으로 여러 가지를 아우르는 기분 좋은 느낌.  이렇게 나는 오늘도 열심히 주말을 즐기고 있다. 평일의 야근에 찌들어 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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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나름 괜찮은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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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4:41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순탄하다. 이사도 잘했고 집도 생각보다 좋으며 뷰가 너무 좋다. 내가 이런 집에 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살랑이는 바람이 이젠 가을을 알리듯 더운 공기가 쏵 빠지고 시원하다 못해 살짝 쌀쌀하다의 어느 경계에서 선을 타는 듯한 아슬아슬한 스침.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완벽하다. 게다가 찾아온 주말. 첫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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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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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0:30:48Z</updated>
    <published>2026-08-22T00: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시 주말이 찾아왔다.  동네에서 드문 널직한 카페에 앉아 잔잔한 음악과 향기로운 커피의 조합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한 달 간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신 것 같다. 몸이 무겁다. 나름 관리한다고 아침마다 운동가고 저녁에도 시간 되면 운동가서 웨이트하고 조깅도 하나 밤에 먹는 라면, 치킨...입에 쳐 들어가는데 열심히 운동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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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버텼다. 고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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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2:44:05Z</updated>
    <published>2026-08-18T22: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몽실몽실한 꿈은 내면의 나를 표출해 주는 것일까?  잘 살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주체적 대답은 하염없이 다른 방향으로 넘어가고 그 잣대가 타인의 기준이 될 때 바람 불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갈대처럼 갈 딜을 잡지 못한다.  그래도 괜찮다. 단단하게 자리 잡은 뿌리로 아무리 모진 비바람에도 굳건히 버티며 지금까지 살아온 듯하다.  물론 그 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egczqLfsJBjwwX8kl3iOjTiYRQ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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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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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2:45:04Z</updated>
    <published>2026-08-17T06: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바다다 그렇다 나 바다사람이다.  바다의 향기, 파도 소리의 향연, 빛나는 바다와 푸른 에메랄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그러나 나는 이곳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다. 이곳에서 나는 내 꿈, 더 넓은 나의 자아실현이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만족하나 나의 꿈을 모조리 이루지 못한 현실에 자책한다.   그래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래도 괜찮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9lB39Uhc875tLsbBpWyAklwQt1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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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행복을 바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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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0:23:52Z</updated>
    <published>2026-08-08T0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주말 하루의 시작. 어제 마신 술로 몸이 살짝 찌뿌둥하지만 기분은 참으로 좋은 지금.  먹고 사는 문제가 일단 조금씩 해결된 요즘. 참으로 행복하다. 이사도 결정되었고 현 직장의 프로젝트들도 기분 좋게 이어져가고 있고 각종 만남들도 이어가고 연애도 순탄하고 어디 모날데 없이 평범하고 미드템포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무언가 결정을 해야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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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토닥여주자. 잘했다고, 잘 살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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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56:03Z</updated>
    <published>2026-08-01T23: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빠서, 몸이 힘들어서 머리가 아픈 적이 있는가? 딱 어젯밤 잠들기 전이 그랬다. 처음 시작한 나의 투잡. 6시간 내내 한 번 앉지 못하고 서있으며 화장실도 갈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쁜 어제 하루. 물론, 뿌듯했다. 내가 오픈 멤버가 되어 준비한 것도 그렇고 수요예측에 실패했지만 손님이 많아 즐거워하는 사장. 주인.  그리고 그거 알아? 2~3년 꿨던 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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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를 달 26년 하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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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0:30:19Z</updated>
    <published>2026-07-11T0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한 7월이 시작된 가운데 나는 늘 감사함에 젖으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라는 내면의 또 다른 에고가 나의 들뜬 마음을 누르는 평행적 감정이 나를 감싼다.  지난주, 입사시험이 두 곳이나 있었다. 하지만 가기 싫었는지 아침에 늦잠을 잤음에도 어제 돌린 빨래를 너는 등 여유를 부리다 결국 지각했다. 입사시험의 시험장 안에 들어가지도 못한 상황. 이 단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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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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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0:15:02Z</updated>
    <published>2026-06-28T00: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따뜻해진다. 뜨거운 오늘 아침의 햇살마저 사랑스럽다. 지금의 이 온기, 반짝이는 푸르름, 잘 정돈된 길가에서 즐기는 따뜻한 혹은 시원한 차, ㅋㅓ피 한 잔까지 사랑스럽다.  이런게 행복이겠지?  항상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고 항상 풍요롭고 항상 온기로 가득차 내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스런 힘들을 발산 하며 나눠주리라.  그리고 매일 오늘 같이 행복하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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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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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1:03:33Z</updated>
    <published>2026-06-27T01: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주말 아침. 텅 빈 식재료칸과 냉장고가 나의 속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밖에 나가지 않고 무언가 신선하고 아니  건강한  식사를 간단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그러한 재료가 마땅치  않을 때  그러나 시간적,  심적 여유는 무한히  넘칠 때.  나의 인생은 언제나  그랬던  것 같아.  시간이 많을 땐, 심적, 경제적 여유가 무한이  줄어들고 경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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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푸며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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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3:40:37Z</updated>
    <published>2026-06-20T13: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처럼 시간은 잘 흘러간다. 아침 일찍 눈을 뜨고 이것저것 집안 일과 운동 그리고  점심, 낮잠, 공부 그리고 저녁 식사하니 어느덧 오후 10시. 주말의 하루는 이렇게 눈 깜박할 새 지나간다. 그렇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이겠지. 과연 주말만 그러하리. 나의 인생도 그럴 수 있다.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수 없는 세월. 이제 그 세월, 인생을 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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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며 깨닫는 나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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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8:52:38Z</updated>
    <published>2026-06-13T08: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나날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쑥 익숙했던 불안이 몰려오곤 한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습관이랄까 내면에서 숨 쉬고 있던 관성적 본능이랄까. 여전하다. 나의 마음과 나의 상태. 원래 그랬지라고 생각하면 편할 텐데 몇 년 동안 함께했던 부정적인 나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치어 더 치열하게 가슴 한 구석에서 웅크려 자고 있었나 보다.   드라마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YDTsPZvhiCxI2wFIXzSAoIC_K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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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움에도 che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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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1:59:53Z</updated>
    <published>2026-06-02T11: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흘러가듯 잘 살고 있다. 이번 주, 혼자 있을 시간 동안 마음 한편에 콩알만 하게 자리 잡고 있던 우울이라는 친구가 새싹을 돋으려 하고 있다. 많이 행복했던지 검은 콩알도 인지하지 못하고 지냈다. 마치 언제나 행복했던 귀족처럼.  한 번 의기소침, 기분이 다운되니 회복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평소였다면 웃고 넘겼을 사소한 언짢음에도 마치 내 삶에 큰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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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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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0:24:21Z</updated>
    <published>2026-05-04T00: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징검다리의 연휴도 어느덧 절반 이상이 지난 오늘. 특별한 계획 없이 맞이하였지만 여러 가지 미뤄둔 일들과 소소한 일상으로 꽉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게 행복이겠지?  매일같이 이어지는 일상에서 찾는 의미 있는 이야기와 특별한 것은 없지만 루틴의 행동에서 찾는  채워짐의 미학과 온기 있는 마음의 소리들.  참으로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 죽을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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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익숙해진 건&amp;hellip; 아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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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45:25Z</updated>
    <published>2026-04-24T1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일이다.  올해 입사시험을 전혀 안 본 거 같다. 맞나?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나름 만족하며 다닐만한 회사에 벌써 익숙해진 것 같다.  이력서를 열심히 썼지만 이젠 서류전형에서 마저 떨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지치다고 메이저 기업들의 채용공고를 놓쳐 쓰지 못한 적도 있다. 안일한 때가 아닌데 안일해진 나의 인생. 더 이상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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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한 페이지만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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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27:33Z</updated>
    <published>2026-04-23T1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피곤하다. 피곤하면 자면 될 것을 난 꾸역꾸역 카페에 나와 펜을 잡고 책을 편다.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주말 시험을 위해 달린다. 아니 달리는 게 아닌 질질 끌려가다 못해 상처까지 내가며 철썩 주저앉기 바로 직전인  것 같다.  너무 피곤하다.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 의자에 앉자마자 잠이 들었다.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하다 내가 내릴 역에서 꾸역꾸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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