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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기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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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공감과 용기를 전해주는 언어치료사이자 작가 이지민입니다. 언어치료 대상자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모두를 위한 처방을 제시하고 안전기지가 되어주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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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5:0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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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리셋(1) -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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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7:00:48Z</updated>
    <published>2026-10-12T06: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리셋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무기력과 우울증, 번아웃을 매번 겪어온 사람들은 꼭 실행했으면 한다.  1. 6개월 뒤에도 이렇게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지금 현재 너무 누워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는다면 자신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무쾌감증이 너무 오래가는 경우, 자신이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의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vnqFk4O0Mq3Ycn4lNfSp6iItX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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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조절력 - 전 생애에 걸쳐 만들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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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1:52:54Z</updated>
    <published>2026-09-24T09: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곧 18개월이 되는 남자아이의 부모다. 마의 구간이라고 하는 이 시기는 자기 조절력이 없는 상태에서 자아가 생긴다. 원하는 바는 있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해서 모든 것을 울음, 떼로 표현한다. 누구는 어릴 때 순했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 뒤집어 눕는 구간이 없었다면 바른 발달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튼 부모들은 이 시기에 아이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ln_yjcyOzB1Z7gKdr44lyt8ZBP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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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낯선 일상의 질문 - 좋은 글을 쓴다는 게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거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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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57:26Z</updated>
    <published>2026-09-11T11: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글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좋은 글을 쓴다는 게 뭘까. 아마도 아름다운 것들을 자주 보고 느껴야 내 속에서 그것들이 소통을 하고 소란을 피우더니 결국에는 창작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글을 써내려 가면서도 나 혼자만 그 의미를 알고 희미하게 웃을 때가 있다. 나만 아는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흰 벽을 메워버린다.     꽃의 향기를 맡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P3IVImXbqV4F2HHPeNbFhDvvo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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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 - 하지만 꺾이지 않도록 노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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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57:26Z</updated>
    <published>2026-08-28T11: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를 불행에 빠지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진중하지만 너무 어두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1. 타인의 반응을 통제하는 것  우리는 가끔 상대의 반응에 기분이 좌우된다. 내가 선의로 손을 내밀었지만 차가운 반응이 돌아올 때, 힘들게 요청했는데 거절당할 때, 겨우 고백했는데 마음을 받아주지 않을 때 등등. 상대는 나와 살아온 배경과 뇌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cNvQ7KQdL55cSru8ty7KUH83g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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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성숙 - 나도 모르게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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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59:40Z</updated>
    <published>2026-08-24T06: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7개월 된 아들을 잘 키워보려고 애쓰는 한 여성이다. 육아와 자아성찰이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쓰려고 한다. 육아를 하는 사람, 하려고 준비 중인 사람, 육아와 상관없는 사람에게 이 글이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     엊그제는 아이가 열이 39도가 넘어 새벽 2시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갔다. 여러 검사를 걸친 후 그저 열감기라는 답만 얻고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8IouXqyKed7ZjhEr_7jvzcE02I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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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아버님이 가셨다. 천국으로 - 애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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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1:03:44Z</updated>
    <published>2026-07-28T10: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님이 향년 64세로 돌아가셨다. He passed away. 어느 날 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고 하시더니, 그러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시더니, 곧 괜찮아질 거라고 하시더니, 소파에 앉아 있다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셨다. 응급차가 왔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의사는 밤 10시 49분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버지는 건강한 분이셨다. 늘 자신의 건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u_hHwxqTFVWPp0AdhhVUPEEmx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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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간의 사과 - 비밀이야 꼭 지켜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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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6:16:26Z</updated>
    <published>2026-07-16T03: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나는 아빠가 진정 망나닌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었네. 아빠는 그저 아빠가 처음인 미숙한 사람이었어. 사회가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아 내쳐진 존재였어. 엄마에게도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못하는 절뚝이였어. 추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였어. 세상에 대해 알아가기도 전에 아빠의 생은 만 49세에 일찍 마감했어. 그 죽음이 아빠에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c92G9zl4iBgKVcEIJ4cyG9uG-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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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우연과 나쁜 우연 - 왜 좋은 것만 당연하게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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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46:41Z</updated>
    <published>2026-07-09T07: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좋은 일이 일어나면 응당 일어났어야 하는 일이었던 것처럼 생각한다. 나쁜 우연이 닥치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했냐고 원망한다. 좋은 우연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나쁜 우연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순응한다면 성숙한 삶 아닐까. 꼭 성숙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 땅을 살면서 우리 모두가 그런 마인드라면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상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6yYqIWeCuLNswf6RHBDXyOJeD0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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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질 못해 왜 - 핵심 감정: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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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7:04:10Z</updated>
    <published>2026-07-05T06: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핵심 감정이 '외로움'이었던 것 같다. 그 외로움은 혼자 걷는 구불구불한 동네 길에서 두려움을 느끼게 했고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르게 했고 쓸데없는 걱정에 휩싸이게 했다. 그래서 나는 도망쳤다. 커다란 동굴로부터 나는 달리고 또 달렸다. 언젠가는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어진 하루를 내달렸다. 하루를 음미하기보다 달리느라 놓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_zTlu9q03SvsWk5uRW4cAXswV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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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는 독수리처럼 - 고1이 고3처럼 행동하면 결국 망가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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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46:56Z</updated>
    <published>2026-07-02T03: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제약이 많은 몸이다. 다 말할 순 없지만 어느 때를 기다리는 중이다. 지금은 멈춰야 할 때라는 걸 알지만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내가 세운 기준에 내가 미치지 못할 때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현재 위치, 처지를 알고 행동할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다. 내가 고 1인데 고 3 수학 문제를 풀면서 왜 안 되냐고 자책하지 말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claBUknDlhKCxZQGHCxZlzo7UJ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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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히는 중독 -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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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6-06-19T02: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이 글을 쓴다. 내가 못 참아서 쓴다.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욕망이 마침내 밖으로 넘쳐서 쓴다. 운동을 하다가 '중독'에 대해 생각해 봤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내 중독의 단어들을 나열한다.    에너지 드링크, 선 넘는 관계들, 인정 욕구, 과거의 성취, 타인과의 비교, 자신을 탓하는 습관 1. 핫식스, 이 미친 것  30대 초반, 회사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33XNvW1wJnHVwx4NUslDeUiHho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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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매력 - 비탄과 공허를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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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6-05-11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에서 몇 번의 상실을 겪었다.  1. 아버지 아빠는 내가 스무 살 때 돌아가셨다. 제발 한 번만 살려주시면 하나님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빌었는데 그가 떠났다. 떠났지만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며 산다. 아빠는 내게 큰 방패였다. 아무 말이 없었고 그저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존재. 그런 자가 세상을 떠났으니 나는 너무 추웠고 무서웠다.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W2A8MnL9kmVVBQSAOzKE_Xe-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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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 총량 법칙에 관한 얕은 고찰 - 근데 이제 근거는 나만 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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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6-05-06T05: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 총량 법칙이라고 내가 지었다. 그 근거와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해 내가 썩 불행하진 않구나, 하는 마음이 들길 바란다.     불행이란 모든 인생에 찾아오게 되어 있고 머무르다 떠나가면 행복이라는 감정도 찾아온다. 행복을 감정이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행복하다는 느낌 정도로 치자. 만약 내가 유치원 때 불행했다면, 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qBJvErw9ZEHIjV16EHIxCIbVv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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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라는 이름을 지우기까지 - 단지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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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6-04-29T05: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은 책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내용은 정확히 실패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저 '과정'인 것이다. 실패라는 것은 그저 다시 시도하라는 신호일뿐이다. 나는 살면서 수많은 실패를 했다고 착각했다. 그러나 배움의 돌다리 개수였다. 그냥 밟고 지나가면 그만인 것이었다.     나는 12개월을 막 넘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9Bt3OpKMmWB-_cQV09d6Nk2hND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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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육아가 힘든 이유 - 돌 지난 아이 엄마가 전하는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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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6-04-08T07: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2개월 된 아기를 가진 엄마가 알려주는 꿀팁이며 정답이 아님을 알린다. 그리고 지금 아이 낮잠 시간에 빨리 쓰는 글이므로 헛소릴 해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1. 아이는 세 살까지 삼신할머니든 뭐든 지켜준다고 믿어라.  아이는 자기가 먹을 복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다른데 누구는 잠이 많고 누구는 먹성이 좋다. 누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FJe8V3wnYDJT8GymS-prF67bX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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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좋은 날과 덜 좋은 날의 연속이니까 - 미안하다고 전해달래. 엄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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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꼭 할 말이 있다고. 이 글은 나의 비밀이 담겨 있어서 아무도 알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만약 만약에 이걸 읽은 사람이 나와 비슷하다면 큰 용기를 얻고 일어섰으면 좋겠다.     나는 서른 중반이고 8개월 된 아이가 있다. 나에게는 60대 초반인 엄마가 있고 그녀는 부산에 살고 나는 충남에 산다. 엄마에게 할 말을 하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cc3TmyiHhR8871mjQuTI_wZ0K1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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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태우지 않는 인간관계 -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의 80% 이상은 인간관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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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척적으로 사람 자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사람이다. 그게 피로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 되는 말을 기록하기도 한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도 없이 말하고 행동한다. 우리가 화가 나는 이유는 상대의 실수 때문이 아니라 나를 겨냥한 의도에 화가 난다.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나를 배려하지 않은 행동인 것 같아서 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feJzTC1DzfCKQXxr5WA5fpfCv6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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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매트가 시작이었다. - 브랜드 있는 발매트 하나가 열개의 다이소 제품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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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5-11-19T06: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화장실에 갔다가 문 앞에 놓인 발매트가 눈에 띄었다. 평소에 관심 없었는데 자세히 택을 보니까 위글위글 브랜드였다. 나는 평소 그 브랜드의 제품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색감이나 모양을 잘 뽑아낸다고 생각했다. 근데 알고 보니 우리 집 발매트라니. 1년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몰랐다. 우리 집에는 다이소 같이 저가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4loBd2E4r_UmZfoJbzLcDdFph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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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멘탈이다 - 아이가 200일이 되어서야 돌아온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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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5-10-23T07: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글쓰기. 아이가 오늘 200일이다. 그래서 200일 기념으로 글을 쓴다. 나의 삶은 엄마가 되기 전과 후로 나뉘는데 다시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엄마가 될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며 희생과 책임이 따르는 일이다. 단지 부모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강한 멘탈을 가져야만 했다. 그 이야기를 오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BVnwK98OYZ2nA46hR2W5VkAbLP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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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에 쓰는 사람 - 작가가 아니라도 그저 쓰는 사람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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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5:47:01Z</updated>
    <published>2025-09-04T1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9월에 나는 의지했던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우울하고 암울한 날의 연속이었다. 자다 일어나서 울었고 양치를 하다 울었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울었다. 밥을 씹어도 삼키지 못했다. 그러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원래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었는데 상태가 더 심각해졌다.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픔을 주체하지 못해 나는 빈 화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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