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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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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o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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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쏘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아이를 둔 15년차 직장인이자 워킹맘이었다가 휴직맘이었다가 다시 워킹맘이 되었습니다.되도록 주3회 운동, 주3회 글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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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1:0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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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은 또 오지만 - 올 겨울은 학교에서 날 수 있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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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21:20Z</updated>
    <published>2026-09-08T00: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가 왔다.방학 등 지나고 확인하니 돌봄 탈락 인원들이 있어 돌!봄! 가능하신데 하실 거냐는 전화!!! 세상에, 대기 7번을 받고 낙심한 게 겨울인데 겨울이 오기 전에 응답이 왔다. 네네네! 할게요! 하고 다시 돌봄 서류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이것저것 작성했다. 회사에도 재직증명서를 요청해서 받고, 신랑에게도 받아오라고 얘기해서 어제 저녁 모든 서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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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틀했더니 응답이 왔다 -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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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08:39Z</updated>
    <published>2026-02-28T0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이후로 여러 일을 겪었다. 2021년 사업 진행에 대한 감사로 부처 조사를 받았고 2025년에는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불문경고를 받았고, 복직을 해 어느새 2026년이 되었다. 시간을 지나오며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감사는 방패막이를 특정하고자 이뤄졌고 그 중 말 한 개로 내가 쓰였다. 지침에도 있는 내용 그대로(예외조항)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i%2Fimage%2F84ZA8FbHAiVSmi2jTNFJ281I0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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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엉 울었다 - 그놈의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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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34:04Z</updated>
    <published>2026-02-17T05: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 2학년 돌봄 대기 7번을 받고 멘붕이었던 날 도와준 건 엄마 아부지다. 지금처럼 방학 때 데려다 놓으면 알아서 공부 시키고 같이 놀러 다니고 하면 된다고.  겨울방학이 잘 지났다 했는데 아이 이가 아프댄다. 지난 달 치과를 분명히 다녀 왔는데 다른 데가 아프댄다. 엄마네와 원래 다니던 치과는 한시간 반이 걸리고 나는 휴가가 올해 6개밖에 안되고 의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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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 직장 내 갑질 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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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49:11Z</updated>
    <published>2026-02-04T10: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었다. 새해가 되었어도 난 아직 2024년, 더 거슬러 2021년에 갇혀 있다. 회사가 나를 팽개쳐 두고 있단 느낌이 가시질 읺는다. 내사가 14개월째 진행되고 있어서 징계절차는 끝났지만 끝난 것 같지도 않다. 이런 모든 정황을 담아 회사로부터 조직 내에서 갑질이 이뤄지고 있다는 취지로 진정을 넣었다. 고용노동부에서 과연 어떠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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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 대기 -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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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53:00Z</updated>
    <published>2026-01-16T11: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가을 신랑의 퇴사 후 25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나는 육아휴직중이라 돌봄 관련 서류를 냈지만 신랑은 무직자였기에 맞벌이 대상도 아니고 하여 대기 37번이었다. 여름방학까지는 내가 휴직이었고 겨울방학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엄마네 SOS를 쳤다. 한달 반 하숙생활같은 겨울방학이 시작됐고 생각보다 아이는 잘 적응한다. 그리고 오늘 2학년 돌봄 뽑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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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기로 했다 - 나를 내가 지켜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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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23:17Z</updated>
    <published>2025-12-17T00: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감에서 분명 회사는 그랬다. 잘못한 직원이 있는데 왜 인사기록에도 안남는 불문경고 조치가 됐냐는 물음에 징계위에서 결정난 사안이며 '회사의 잘못도 있다'고. 그게 벌써 두 달 전이다. 하지만 회사는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다. 아직도 해당 건으로 여러 단체들의 고소 고발이 이뤄지고 있고 뭐 하나 정리된 게 없다. 이 와중에 같이 일하는 과장이 아이 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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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마음 - 속이 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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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0:46:13Z</updated>
    <published>2025-12-09T10: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발표가 났다. 누구누구 되겠지 싶던 사람들이 됐다. 나야 무급휴직 2년을 쓰고 복직했으니 승진대상이 되려면 아직 멀었을 거다. 만3년 과장을 채워야 일단 승진대상이 된다는데 일단 2년밖에 안지났고, 징계성 불문경고도 받았으니 아마 만년과장으로 남아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승진을 했다. 어린 친구들 중엔 모르는 직원들도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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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선을 했다고 한다 - 피싱인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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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23:50:08Z</updated>
    <published>2025-09-29T12: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중, 나는 캘리그라피 수업을 들었다. 시를 쓰고 글씨를 쓰는 일은 서로를 닮아 있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함께 수업을 듣는 사람들과 나누는 점심과 수다는 두 달 남짓한 시간을 반짝이게 했다.복직 후, 우연히 시민 공모전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쓴 시 중 하나를 냈는데, 입선 소식이 문자를 타고 날아왔다. 처음에는 피싱 같았다. 확인해보니 진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i%2Fimage%2FIIJV7TFVKdSw46BqU-Z-Z4HhX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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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성 인플루엔자 - 9월에 독감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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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3:25Z</updated>
    <published>2025-09-25T00: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한지 한 달도 안됐는데 아이가 아프다. 주말에 열이 나서 월요일에는 학교를 안 보냈는데 몸이 좀 괜찮아졌나 싶어 마스크를 씌워 화요일에 보냈더니 11시쯤 보건실에서 전화가 왔다. 열이 너무 많이 난다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신랑이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해 집에 있는 상황이라 아이 케어를 신랑이 하고 있다. 그게 벌써 6월이라 여름이 지나면 일을 하게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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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 2년 1개월 자유시간, 이제는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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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0:32:05Z</updated>
    <published>2025-09-02T00: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와 돌봄휴가, 휴직을 이어 붙여 한 달간의 휴일을 만들고 과감하게 2년간 무급휴직을 떠났던 게 벌써 2023년 7월 말이다. 어느새 2년 1개월이 훌쩍 지나, 어린이는 초등학생이 되었고 복직의 9월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가고 싶지 않다가도 결국은 부딪쳐야 하는 현실, 드디어 그 시간이 도래한 것이다.휴직 중에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른 길도 고민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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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하여 - 여름이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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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2:48:34Z</updated>
    <published>2025-08-21T02: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싸운 지 나흘째 되던 날, 정산을 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그날은 내가 카드를 쓰고 더치페이를 하기로 했지만, 싸운 뒤라 돈을 달라고 직접 말하기가 영 꺼려져서 일부러 연락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먼저 톡을 보내와 정산 내역을 전했고, 친구는 곧바로 정산을 마쳤다. 나는 그것으로 끝이라 생각했다.그런데 다음 날,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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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다 -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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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1:21:56Z</updated>
    <published>2025-08-11T11: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주말 하루를 함께 보냈다. 낮부터 밤까지, 도심의 이곳저곳을 걸으며 웃고, 잔을 기울이며 지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오랜 시간 쌓인 추억들이 술잔에 담겨 나왔다.하지만 하루 종일 이어진 만남 속에 피로가 조금씩 쌓였고,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 있던 작은 서운함들이 고개를 들었다. 말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웃음 사이사이에 어색한 침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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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 이자 같이 지내는 마지막(아마도?)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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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47:56Z</updated>
    <published>2025-07-23T2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여름방학은 한 달 남짓이다. 방과후를 다섯 개나 하는 어린이는 학교를 간다. 늘봄과 늘품도 신청해서 방과후 수업이 없는 날도 학교를 간다. 결국 방학이지만 학교를 가고, 다만 9시 반까지 가는 게 다르다. 늘봄 늘품만 있는 시간은 12시에 끝나고 방과후 수업이 있는 날은 12시 반에 끝나며 밥을 먹지 않고 오는 것 또한 다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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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 아픔 이슈 - 지긋지긋한 석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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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9:52:28Z</updated>
    <published>2025-07-13T08: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회성 건염을 알게 된 건 2년 전이다. 어깨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근처 정형외과를 찾았는데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양 쪽 어깨 모두 있어서 두 달 여간 치료를 받고 나아졌었는데 1년 후 또 어깨 통증에 찾은 정형외과에서 같은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받은지 6개월쯤 지났을까 오늘 아침 왼팔을 아예 올리지 못하겠어서 급히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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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다짐 - 마음의 돌덩이를 조금 내려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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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9:09:17Z</updated>
    <published>2025-05-19T12: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부터 이어진 2021년 사업 건에 대한 감사 및 징계 절차가 드디어 마무리되었다.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나는 이에 대해 소명한 후 결과를 기다려왔다. 결국 불문경고라는 결과가 나왔다. 회사에서는 그간의 소명을 일정 부분 인정했다고 하나, 억울한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이의제기를 할 수도 있지만, 절차를 다시 처음부터 밟아야 한다기에 일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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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수업 끝 - 전자책 완성(완성도는 일단 그렇다 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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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06:32Z</updated>
    <published>2025-05-13T12: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주 간의 그림책 수업이 끝났다. 휴강도 있고 연휴도 있어 결과적으로는 7주 걸리긴 했는데 나름 재미있었다. 그림책에 대해 이론도 많이 알게 되었고 좋은 분들도 만났다. 그리고 오늘 끝나며 소회를 나눴는데 역시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며, 고수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고들 한다. 15명 중 그림작가로 활동하셨던 분도 계시고, 패드 등으로 그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i%2Fimage%2Fq7Mj5dXzlnTNR_iIXkvFqMhNY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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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진다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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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1:44:51Z</updated>
    <published>2025-04-15T11: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진다의미 없이 떠진 눈에차가운 물로 세수를 한다식빵이 구워지는 냄새조용히 드리우는 햇살살아진다힘들어도 살아진다김이 오르는 커피잔을 본다커피향이 방을 채운다큰 웃음은 없지만잔잔한 미소를 띄우는 날그날도 살아진다그래도 살아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i%2Fimage%2FaZVnzmEqbCkPrGvhtF_jEheVL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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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말 이젠 나의 말 - 자작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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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0:23:21Z</updated>
    <published>2025-04-08T07: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말 이젠 나의 말]양치할 땐물을 꺼야지밥 먹고는그릇 갖다 놔야지춥다장갑 껴야지항상안전이 먼저지늘 듣던 말들이젠 내가 하는 말말 속 생활 속늘 있어 엄마가이제야 알겠어엄마의 말 속엄마의 생활 속그 마음 그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i%2Fimage%2FKyDHbb8nx-FBwaEGI_cB8V7N0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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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총회 - 내년에도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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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3:21:12Z</updated>
    <published>2025-03-21T01: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총회가 있었다. 다행히 이 날은 수업도 없고 모임 약속도 없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운동을 좀 하고 씻고 가면 딱 맞을 시간이었다. 수영을 갔다가 목욕을 갔다가 가볍게 점심을 먹고 한창 준비를 했다. 학교에 가는 건데 츄리닝으로 갈 수는 없으니 옷을 꺼내고 화장을 했다. 봄이라 입을 수 있는 옷이 제한적이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얇지도 않고 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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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턴 - 시간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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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1:25:41Z</updated>
    <published>2025-03-21T00: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도서관 글쓰기 수업짐을 여유롭게 챙기고 차에 올랐다사거리 정차, 머리 속이 번뜩떨리는 손으로 문자를 열었다아이고, 오늘은 도서관 그림 수업짐을 또 챙기려 유턴을 했다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서둘러도 한 발 늦는 실수 속네비는 경로를 계속 다시 찾고속절없이 시간만 가고 있다  자작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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