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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거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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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게 천천히' 급해지지 않고 나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기를.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는 무색 무취같은 내가 글을 쓰며 나의 색깔을 찾아갈 수 있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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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4:2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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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가와카미 데쓰야 - 독서 | 나의 생각 노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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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9:04:55Z</updated>
    <published>2026-09-30T19: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인 &amp;lsquo;오모리 리카&amp;rsquo; 보면 꼭 나를 보는 것 같다.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고 그저 남들처럼 살기 위해 취직을 하고 그 안에서 처음으로 독립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고 무섭기만 한 느낌.  20대의 난 이겨내지 못하고 우연한 기회로 어린 나이에 얻을 수 있었던 첫 직장에서 3개월 만에 퇴사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Mz%2Fimage%2Ffs0cW4ro0Jx7XI1q7Wgj2YjZ3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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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살구클럽] 한로로 - 독서 | 나의 생각 노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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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46:45Z</updated>
    <published>2026-09-09T17: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나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책추천하는 게시물들이 많이 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몽살구클럽이라는 책을 소개했고, 책에 흥미가 떨어지고 있던 나는 책이 표지도 귀엽고 작아서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구매했다. 하지만 이 작은 책에 쓰인 내용은 나의 예상보다 가볍지 않았다.  한 때 청소년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것들이 있었다.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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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빌라] 조창인 장편소설 - 독서 | 나의 생각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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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44:45Z</updated>
    <published>2026-06-29T20: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주인공 동동이는 6살 때 엄마와 헤어져 벌써 6년째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이 기다림을 견디는 것이 대견하기도, 안쓰럽기도 하다.  내가 살면서 사랑하는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기다려 본 일이 있었던가?  &amp;ldquo;사랑한다는 건 믿고 기다리겠다는 각오란다.&amp;rdquo;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이런 각오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Mz%2Fimage%2Fw4UsmiLXn0xoZDL-2R8gFJ8pX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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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장편소설 - 독서 | 나의 생각 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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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45:32Z</updated>
    <published>2026-06-06T20: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마음속에 남은 장면이나 대사들을 담아 쓴 글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펼쳐 본 로맨스 소설이었다. 이전에 로맨스를 읽어본 적이 있었나? 로맨스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캐릭터들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소모가 심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아 멀리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예쁘다'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엄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Mz%2Fimage%2Fix-h_37KeaDr22iRWfgdSvoYS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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