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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현 김미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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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미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며 여행일기도 쓰고 시를 즐겨쓰는 시인 &amp;lt;이카로스의 날개&amp;gt;&amp;lt;달빛25시&amp;gt;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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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2:4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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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묘 벼룩시장- 1000원의 행복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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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3:28:54Z</updated>
    <published>2026-08-25T23: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묘는 사람들의 온갖 삶이 다 모여있는 곳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주인에게 버림받은 모든 물건의 잡동사니가 모여드는 곳이다.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수북이 쌓여있는 옷, 가방, 신빌, 희귀한 골동품등과 그걸 사기 위해 모인 사람들 구경하기도 바쁜 곳이다. 연예인들도 가끔씩 들러 동묘거리를 밝게 비쳐주기도 한다. 어디서 저 많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IbBkI72IHpYOS7ptX64YjCZms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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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곡사의 아침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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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2:15:33Z</updated>
    <published>2026-08-18T10: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아직도 어슴푸레한 여명이 남아있는 시간 아침 예불에 참여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밤에 들려오는 목탁소리 그 소리에 이끌려 따라가 보니 스님의 숙소에서 한 여승이 목탁을 두드리며 나온다. 목탁을 느리고 천천히 치며 기도문을 외우면서 발걸음을 옮기는 스님을 따라가본다. 대웅전  건물의 후면을 따라  천천히 목탁을 두드리며 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fB7ONvt2HeedvD_VAcZssE7XE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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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금환락지&amp;gt; 명당 고택을 찾아서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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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3:22:03Z</updated>
    <published>2026-08-03T19: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이 지구를 향해 최대한 애정을 쏟아붓는 듯 이글거리고 있다. 조금만 거리를 걸으면 이마가 뜨거운 태양에 벗어질 것 같은 동남아 같은 열기로 가득 찬 8월 둘째 날 지리산에 위치한 연곡사로 향한다. 연곡사는 예전에 하동여행 시 잠시 들려 본 장소로 비 오는 날 첫 방문 때 받은 인상이 좋아서  언젠가 이곳에 머물러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종교가 불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84Nhogslxz2EZT_bL0UPMmGo4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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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타고 날라온 잊혀진 손 편지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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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7-09T23: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책장 속 책갈피에서 무심코 떨어진 편지 한 장이 눈에 들어온다. 까마득히 잊힌 과거가 한 장면의 영화가 되어 내 앞에 펼쳐진다. 긴 생머리를 허리까지 날리며  발랄하게 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던  풋풋한 여대생이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선명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그 당시는 여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가기도 힘든 시기여서, 어떤 옷을 입고 캠퍼스를 누비고 다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7bkdDGAHv71g6H-lhwJDT7HRc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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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 잃은 15년 인삼주 -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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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53:53Z</updated>
    <published>2026-06-05T0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동안 열어보지 못한 장식장을 정리해 본다. 유리창 안에 갇혀 방치된 채 무엇이 들어 있는지도 모른 채&amp;nbsp;술잔과 술병들이&amp;nbsp;뒤죽박죽 엉켜있다. 술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라 들여다볼 기회가&amp;nbsp;거의 없었던 탓이다. 새 장식장을 마련해 모든 물건을 꺼내 정리하려고 하니, 개봉되지 않은 와인과 다양한 잔들이 아우성치듯 쏟아져 나온다. 왜 이리 많은 물건들이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S7V0UvUvhXjsGw-W7HDv1SmfW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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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천 - 회룡포의 봄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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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1:45:35Z</updated>
    <published>2026-05-03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천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고 특히 회룡포도 궁금하여 관광버스에 오른다. 서울에서 운전하고 가기도 너무 먼 거리이고 관광버스가 지역지원을 받아 저렴할 뿐 아니라 축제기간에는 주차걱정도 없어 관광버스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아침 일찍 아침밥도 먹지 못한 채 7시 시청역에 도착하여 관광버스에 오른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kYcvv88-oxQNY-u4cFRvr6RUA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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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유쾌한 하와이 기사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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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21:59:19Z</updated>
    <published>2026-02-08T00: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거의 마무리하려고 할 때 문득 눈에 들어오는 팜플랫이 있었다. 외국인들이 주로 보는 관광 팜플랫인데 오하우섬 전역을 차로 관광하는데 100불 이상의 관광비가 50% 할인행사를 하는 것이었다. 마침 차도 없어서 보지 못한 장소가 관광에 포함되어 있어 신청을 했다. 한국 여행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렴한 비용이어서 많은 기대를 처음에는 하지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XDp4E7FCgUJSeAFD2NbpQLzLL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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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몬드 헤드 전망대를 찾아서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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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09:29Z</updated>
    <published>2026-01-29T21: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새벽등산의 아쉬움으로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서 보았던 빨간 지붕의 전망대를 찾아 나선다. 하와이 호놀룰루 지역의 억만장자들이 산다는 카할라지역 즉 하와이 비버리힐스라고 불리는 부촌의 동네 근처에 전망대가 있었다.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전망대 앞에서 보려고 했으나 버스로 움직이는 바람에 전망대 앞에 도착하자 이미 해가 봉긋이 올라와 있었다. 전망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wqDxkCbaYlarZ4ided9axkc36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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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번 The Bus여행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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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11:28Z</updated>
    <published>2025-12-31T2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52번과 60번을 번갈아 타며 하와이 섬의 2/3의 바닷가를 보았다. 52번과 60번 버스노선이 있는데 시간이 1시간 이상 차이가 있어 1시간 40분가량 걸리는 52번을 타고 할레이바 타운을 향해 출발한다. 60번 버스가 2시간 40분가량  많이 걸리는 이유는 해안가를 따라 돌기 때문이다. 52번은 직선으로 올라가면서 코스트코를 거쳐 Pearl 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QtA6lVZl-Csso020FJSQlcx_w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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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이브-별이 빛나는 밤에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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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2:02:26Z</updated>
    <published>2025-12-26T20: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의 별이 쏟아지는 밤을 즐기고 싶었다. 마우나케아 천문대가 유명해 가보고 싶었지만 오하우에서 출발하는 것이 여의치 않아 오하우 별자리 투어에 참석했다. 전현무의 특파원 25시에 나왔다는 전동준 씨가 이끄는 투어에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하와이 겨울 날씨가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날짜를 잡지 못하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별자리를 보러 나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p2vQHH5It9bfh2vZ2tDRtmart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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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태평양의 그랜드캐니언&amp;rdquo;카우아이섬(2) - 하와이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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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1:13:21Z</updated>
    <published>2025-12-25T21: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기 위해 현지인들이 주로 많이 가고 바다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Salt Pond Park에 갔다. 이 공원의 이름처럼 이곳은 원주민 역사유적지이며 전통 염전이 있는 곳이다. 눈에 띄는 것은 텐트와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주민들이 해변 캠핑을 하고 있으며  해변에 의자를 놓고 태양을 즐기고 있었다.  일행들은 투어에서 준비한 닭고기를 맛있게 먹고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A3GoopCLtXIoKXYdb4BvR7OaZ8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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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춘 카우아이섬(1)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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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6:25:11Z</updated>
    <published>2025-12-24T1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의 섬'이라 불리는&amp;nbsp;카우아이섬 1일 투어를 신청했다. 하와이는 8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가장 큰 섬은 빅아일랜드이고 호놀룰루는 오하후섬이다. 그밖에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니이하우,&amp;nbsp;카호올라웨섬이 있다고 한다. 그중 라나이 섬은 오라클(Oracle)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라나이 섬의 98%를 개인소유로 매입했고 니이하우도 개인소유 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4zsWrY_01UHRIi07DLeKVd7a-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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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풍경 카할라 비치와 돌고래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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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44:57Z</updated>
    <published>2025-12-19T00: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호노룰루의 대표적인 산 &amp;lt;다이아몬드 헤드&amp;gt;를 끼고 카할라비치에 자리 잡은 카할라호텔과 리조트를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탄다. 지도상으로 버스에서 내려 25분 정도 걸어야 하는 길이지만 그 주변이 부촌으로 소문난 지역이라 집 구경도 하고 천천히 걸어가리라 마음먹는다. 카알라몰까지는 무사히 버스에서 내렸으나 땡볕을 걷는 것이 힘들 것 같아 우버택시를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H-3IGuFz4UtZxPBR4AdZpEaSt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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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인애플 농장 Dole Plantation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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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47:26Z</updated>
    <published>2025-12-17T02: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숙소에서 북쪽으로 거의 1시간 30분 거리로 멀리 떨어진 파인애플 농장을 향해 출발한다. 다행히 숙소 앞 52번 버스가 곧장 가는 거라 마음 편하게 출발한다. 서울에선 기본으로 1시간 이상 지하철 타고 다닌 경험이 많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한다. 버스를 타고 가며 현지인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주변을 살펴본다는 것도 마치 하와이 주민이 된듯한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crZiA4XBjQ6j6qFgPjrJ5ov81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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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라기공원 배경-쿠알로아 랜치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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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2:11:29Z</updated>
    <published>2025-12-04T04: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쥬라기공원 배경지인  쿠알로아 랜치(Kualoa Ranch) 무비사이트 투어를 하기 위해 아침 일찍 길을 나선다. 뚜벅이인 나는 구글맵에 의존해 다니는데 하필이면 아침부터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다. 일단 숙소에서 보았던 버스에 올라탔으나 몇 정거장까지 가는지 몰라 짐작으로 내렸다. 내가 알고 있던 익숙한 거리라 생각했는데 한 번도 보지 못한 길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zJ-BSTmdEl2-P29FZIiyHOLhY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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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 세일 Black Friday!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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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1:10:41Z</updated>
    <published>2025-12-01T02: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27일 목요일 아직 적응이 되지 않고 미국의 상황을 잘 몰랐던 나는 평소나 다름없이 숙소 근처의 알라모아나 백화점으로 향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고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무슨 날인지 몰라 간판을 읽어보니 오늘이 Thanksgiving Day 여서 휴무인 것이다. 11월 3번째 목요일이 미국의 추수감사절 즉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날이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UFPZfXAfMCcTQa1q88wBJ_0UU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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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시 Senior (HOLO) 카드 - 하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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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9:15:15Z</updated>
    <published>2025-11-26T18: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이 맑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쪽으로는 산이 있어 항상 구름이 있고 서쪽으로는 바다여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구름이 없어 산 꼭대기의 곡선을 볼 수 있었다. 겨울이라  잦은 비로 비가 내리면 산에 걸쳐있는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도 하와이의 큰 즐거움이자 묘미이다. 한국에서 보았던 흐릿한 무지개 색과는 대조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SqWQ67oJqX5tnWo1s2amHW5yx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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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수 감사절(Thanksgiving Day) - 하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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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46:26Z</updated>
    <published>2025-11-24T22: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1월 23일은 하와이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추수감사절이어서 교회로 발길을 옮긴다. 1903년 해외최초의 한인교회인 하와이 그리스도 교회(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하와이 그리스도교회는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이민자들이 작은 봉급에도 돈을 모아 설립한 교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8KfQdYUKRfJgqwXpP1L6wK9pc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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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트롤리 (Trolly) 타고 공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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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3:31:28Z</updated>
    <published>2025-11-22T22: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물가가 살인적이란 말이 실감한다. 양파 한 개에 3000원 커피 한잔은 만원을 넘는 건 다반사고 저렴하다고 하는 우버택시를 탔는데 거리가 얼마 되지 않은데도 2만 원이 넘는다. 이번 여행은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차를 렌트하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가장 좋은 것은 제1번으로 무료로 탑승가능한 핑크라인이다. 한국에서 JCB카드를 발급 받아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sZpkBbK5c3UFbQq9dl2nCuOjU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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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사우나 해프닝 - 하와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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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22:31:21Z</updated>
    <published>2025-11-22T22: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Sky Ala Moana 숙소는 위치가 하와이 가장 큰 쇼핑몰인 알라모아나 옆에 있어서 주변의 편의 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고 특히 하와이에서 보기 드문 2023년 신축건물이라 시설도 깨끗하여 좋았다. 도보로 Target 쇼핑몰과 월마트등이 가까워 생필품 살 때 도움이 되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파리바게트가 옆에 있었다. 숙소에서 보이는 알라모아나 해변은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o%2Fimage%2FIh_AKSwRllDiuYZClX6KxWmSr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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