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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지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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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의 아들, 생물학적 아들, 그리고 댕댕이(말티푸) 아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 1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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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3:0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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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역이 되고 싶었다.&amp;nbsp; - 불편한 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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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8:29:19Z</updated>
    <published>2026-05-14T08: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쾌적함과 별개로&amp;quot; 어제부터 갑자기 여름이 찾아왔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냉온기기는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생존 가능할 정도만 작동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더위로 두통과 함께 근무시간을 버티기 힘들어졌다. 그동안의 변덕스럽지만 시원한 날씨에 충분히 감사하지 못한 것 같다. 이렇게 긴긴 더위가 시작되는 걸까?  &amp;ldquo;구름 같은 존재들&amp;rdquo; 오늘 처음으로 사진으로만 봐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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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비 -  일하기 너무 싫어. 주문이라도 외워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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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3:05:48Z</updated>
    <published>2025-07-17T01: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비가 눈앞에 희뿌연 안개를 만들며 세차게 내린다.​겨우 도착한 일터.지친 몸은 습기를 물에 젖은 솜처럼 빨아들인다. 파업이다. ​하지만 오늘은 밀린 업무가 많아 농땡이 치고 싶다는 몸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 전투를 앞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 하고자 부서원들에게 주문을 받는데, 비니가 고맙게도 커피를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F%2Fimage%2FP14NICjJE74HGvY778v8Q_n-H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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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연습&amp;nbsp; - 계절, 날씨 등으로 가볍게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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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28:45Z</updated>
    <published>2025-07-12T07: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더워도 너무 더워서 이런 글이 써지네요. 이번 무더위도 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amp;quot;    제목: 지구인으로 한국에서 살기  이제 한국엔 여름과 겨울만 남은 것 같다. 무덥고 긴 여름, 우리는 정신없이 에어컨 바람을 찾아 간신히 생명을 유지한다. 청명한 하늘과 감성에 잠기는 가을이 잠시 우리를 달래주지만, 느껴볼 새도 없이 어느새 겨울이 닥쳐온다.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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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디와 GPT사이 - 말은 못 하지만 할 말 많은 반디, 말은 너무 많은 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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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58:15Z</updated>
    <published>2025-05-21T01: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회사다.  몸은 출근했지만, 내 멘탈은 아직도 출근 중이다(아마도 집에서 5분마안 더~ 하고 있는 듯).  일에 집중이 잘 되지 않으니, 글이라도 써서 흐트러진 정신을 다잡아보려 한다. 머릿속이 멍하고 마음은 무기력하지만, 이렇게라도 내 안의 감정과 생각들을 꺼내어 정리하면 조금은 나아질지도 모르겠다.  어제 인공지능과 긴 수다를 나누면서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F%2Fimage%2Fe0kCol32t4tIr7Nl4fjEJFRA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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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뿌연 봄 - 내 호흡기는 건드리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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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3:37:47Z</updated>
    <published>2025-03-11T15: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봄이 따뜻한 날씨와 함께 오는구나 싶었는데, 미세먼지가 도시를 감싸며 희뿌연 실드를 치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보온 효과인가?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잠실로 향하는 출근길은 하얀 먼지 구름에 가려졌고, 회사 근처임을 알리는 이정표인 롯데월드타워는 흰 이불을 덮은 듯 꼭대기만 뺴꼼히 드러내고 있었다.  미세먼지는 연둣빛 새싹을 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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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에서 먹으니 그리 좋더냐?  - 오늘의 빌런은 하나가 아니었다. ( 3 + 오바이트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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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2:12:50Z</updated>
    <published>2025-02-28T07: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하며 퇴근하는 길...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 고깃집에서 고기 먹고 싶어, 배가 너무 고파'.  배고픔에 약한 나는 아이를 돌봐주시는 이모님의 가성비 고깃집에 대한 정보를 듣고는 댁 근처에서 조인하기로 약속을 잡고 어둠 속을 가르며 고깃집 정보를 추가로 서치 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갈등한다. ' 돼지고기는 집에서도 질리게 먹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F%2Fimage%2FOZrB63gOruhA716GXhSnS3VhY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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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꽃 같은 삶 - (feat. 나 나부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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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1:49:22Z</updated>
    <published>2025-02-27T08: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신임 회장의 임기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직제가 개편되면서 우리 부서는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다른 곳에서는 새로운 부서가 신설되고  내 업무는 다른 부서로 이관된다. 신임 회장의 측근들이 계획한 대로, 기존의 질서를 뒤엎는 대대적인 인사가 곧 시작할 것이다.  나는 그 혼란의 소용돌이 속, 주된 희생양인 일개 직원으로서 아무런 말도 못 하고 무심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F%2Fimage%2F9jh1UvcUj2rETC86JMyS6GYpEiw.jpe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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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어 펑크난 김에 쉬어가기 - &amp;quot;아침은 행운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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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13:26Z</updated>
    <published>2025-02-26T05: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아침, 잠에서 깨어나 보려고 유튜브에서 아침 확언을 틀어본다.  그래도 일어나기 힘들어 강아지를 쓰담쓰담하며 버텨보지만&amp;hellip; 다시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보니 출근 시간 임박!  아아&amp;hellip; 오늘도 지각이다.    마음이 급하다. 아이의 아침상을 차리고, 가방에 이것저것 먹을 만한 것을 빛의 속도로 주워 담는다. (소중한 내가  절대로 아침을 굶게 하지 않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BcF%2Fimage%2FJ9pMc0r2XfTFHxQa9hz9GiRvR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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